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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9권 1호 (2008)

상담일반 : 교사들의 내적 외적 동기, 교수몰입과 행복감의 관계

양난미 ( Nan Mee Yang ) , 이지연 ( Jee Y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1-14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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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다른 것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삼지 않고 그 자체의 즐거움을 위해 일하는 가운데 최 적의 경험상태를 느끼면서 주관적 만족감과 행복감을 경험하는 몰입에 대한 연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6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들의 몰입에 미치는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의 상대 적인 영향력을 비교해 보고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가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수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내적 동기, 외적 동기, 교수몰입과 주관적 행복감의 관계에 대해 검토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교수몰입에 외적 동기가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고, 내적 동 기만 교수몰입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교수몰입은 교사의 내적 동기와 주관적 행복감 사이를 매개하고 있었다. 즉, 교사의 내적 동기는 주관적 행복감에 직접효과와 교수 몰입을 통한 간접효과 모두가 있었다. 셋째, 외적 동기와 주관적 행복감은 외적 동기가 높을수록 주 관적 행복감이 낮아지는 관계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상담일반 : 대학생의 내재적-외현적 종교성향에 따른 비합리적 신념 수준의 차이

김재석 ( Jae Se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15-28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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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내재적-외현적 종교 성향에 따라 대학생의 비합리적 신념 수준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데 있다. 이러한 결과는 종교를 가진 내담자를 상담하는 과정 중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대학생의 내재적-외현적 종 교 성향에 따른 비합리적 신념 수준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이 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 충북에 위치한 대학생 중 300명의 연구 대상을 채택하였다. 이 중 종교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207명이었고,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대학생은 93명이었다. 연구를 위한 측정 도구는 종교의 성향을 측정하기 위하여 Allport와 Ross(1967)의 종교성향척도(Religious Orientation Scale, ROS)를 사용하였고, 비합리적 신념 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Jones(1969)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번역한 것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본 통계치를 구하고 t 검증, ANOVA 검증을 사용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 학생의 내재적, 외현적 종교 성향에 따른 비합리적 신념 수준에 있어서 4개 요소에서 유의미한 차 이가 있었다. 종교의 외현적 성향을 가진 집단이 내재적 종교 성향을 가진 사람들보다 정서적 무책 임, 의존성, 무기력, 완벽한 해결 부분에서 비합리적 신념 수준이 더 높았다. 이 결과가 시사하는 바 는 상담의 장면 안에서도 종교를 가지고 있는 내담자의 신념과 종교성향을 통해서 내담자의 심리적 특성들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상담일반 : 자기-태도 차원구조와 차별적 중요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김완일 ( Wan Il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29-43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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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념의 구조와 우울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들 중에서 Showers(1996)는 구획화와 차별적 중요성이 우울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이 모델은 그 동안의 연구들이 간과해온 자기상의 내용 및 구분정도를 고려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이 모델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첫째, 자기상에 대 한 정적, 부적 내용의 분포라는 현상적 차이만을 설명해주며, 구획화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 한 인지적 메커니즘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구획화와 차별적 중요성의 우울에 대한 상호작용 효과의 결과에서 불일치를 보이고 있다. 한편 태도 연구 분야에서 이수원(1995)은 태도의 분화수준에 따라 평가차원과 서술차원이 존재함을 밝혔다. 그는 태도구조의 질적 차이가 스트레스 사건의 취약성을 중재한다고 하였다. 즉 서술차원으로 지각하는 사람은 평가차원으로 지각하는 사람보다 스트레스를 적게 느낀다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태도의 차원구조 모델을 적용하여 우울과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알아보았다. 첫째, 구획화와 차별적 중요성의 우울에 대한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자기-태도 차원구조 즉 평가차원과 서술차원 각각과 차별적 중요성의 우울과 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평가차원으로 자기를 지각하는 사람은 차별적 중요성이 높을수록 우울을 적게 느꼈으나, 서술차원으로 지각하는 사람은 차별적 중요성에 따른 우울의 차이가 나타나 지 않았다. 본 연구는 우울한 내담자를 치료할 때 서술차원으로 자기를 지각하도록 하며, 평가차원으로 자기를 지각하는 내담자는 자신의 긍정적 자기상을 중요하게 여기도록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 해준다.

상담일반 : 청소년 상담의 사전동의(Informed Consent)에 관한 고찰

고향자 ( Hyang Ja Koh ) , 현선미 ( Sun Mi Hyu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45-65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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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상담을 시작하기 전 상담과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내담자의 참여 동의를 구하는 사전동의(informed consent)에 대한 윤리적 쟁점과 청소년상담 현장에서의 사전동의의 적용 방안을살펴보았다. 내담자의 권리 및 자율성 존중의 측면에서 상담자들이 사전동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상담자-내담자 간의 독특한 관계에 기초하는 상담의 특성을 고려해볼 때 이를 어느 정도로 어떤 방식으로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다. 특히, 상담동기가 부족한 청소년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상담에서는 사전동의에 대한 인식과 관점이 서로 상반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전동의는 청소년 상담에서도 내담자인 청소년의 권리를 존중한다는기본적인 상담자의 윤리적 태도와 상담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이 연구에서는 사전동의의 기본원리 및 구성요소를 살펴보고, 사전동의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개관한 다음, 청소년상담에서 사전동의가 갖는 의미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전동의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논의하고 결론을 내렸다.

상담일반 : 청소년 전인건강(wellness) 척도 개발

홍대우 ( Dae Woo Hong ) , 김춘경 ( Choon Kyung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67-83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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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청소년에게 적합한 전인건강 척도(Korean Wellness Scale for Adolescents: K-WSA)를 개발하는 것이다. 선행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49문항의 예비척도로부터 중고생 1,8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29문항, 5요인 구조의 척도를 제작하였다. 이후 교차타 당화를 위해 3,973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29문항의 5요인 구조는 안정적임 이 확인되었다. 본 척도는 자신감 요인 10문항, 정서적 요인 7문항, 사회적 요인 7문항, 자기보호 요인 3문항, 신체적 요인 2문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기통제력 및 자아존중감, 주관적 안녕감 등과는 정적상관을, 주의집중문제, 불안 등의 병리적 척도와는 부적상관을 보임으로써 부분적으로나마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실시가 간편하고 측정영역이 포괄적인 본 척도는 청소년 상담의 기초 도구로 활용도가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마지막으로 척도 개발과정에서의 고려사항과 상담 장면에의 활용 방안, 연구의 한계점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집단상담 : 노년기 자아통합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검증

서석희 ( Suk Hee Seo ) , 이정윤 ( Jung Y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85-102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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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년기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실 시되었다. 선행연구들을 통해 밝혀진 노년기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인 우울과 분노, 죽음불안 다루기를 중심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이 프로그램이 노인의 자아통합감, 우울감, 부정적 정서조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였다. 연구대상은 60세 이상의 노인 40명 이었으며, 서울시 소재 복지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명씩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나머지 20명은 무처치 통제집단에 배치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실시 전과 실시 후에 자아통합감 척도, 한국판 노인 우울 척도, 부정적 정서조절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자아통합감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고, 우울감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으며, 부정적 정서조절 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집단상담 : 대학생 커플의 관계증진을 위한 통합적 집단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한남 통합적 커플 프로그램: 우리 커플 이대로 좋을까요?-

양명숙 ( Myong Suk Yang ) , 최연화 ( Yeun Hwa Choi ) , 이정미 ( Chung Me Lee ) , 진선애 ( Sun Ae Chin ) , 전지경 ( Ji Kyoung Je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103-127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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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 커플의 관계증진을 위한 통합적 집단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 H대학 학생상담센터 주최로 공고된 ``우리커플 이대로 좋은가요?``라는 홍보물을 보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학생 남녀 커플 총 48커플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프로그램 효과검증을 위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여, 사전-사후검사를 통해 이 해·수용개방과 커플만족도의 양적 변화를 분석하였다. 또한 각 커플의 이해·수용·개방 수준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사후 녹취록 분석을 통하여 커플관계 내에서의 질적 변화를 사례분석 하였다. 그 결과는 대학생 커플의 관계증진을 위한 통합적 집단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자기수용, 자기개방, 파트너이해, 파트너수용, 커플관계이해, 커플만족도를 증진시켜 커플관계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상담 : 진로가치 명료화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성숙에 미치는 영향

이정애 ( Jeong Ae Lee ) , 최웅용 ( Woong Yong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129-146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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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가치 명료화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진로 정체감과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설정한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가치 명료 화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진로 정체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둘째, 진 로가치 명료화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진로결정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 이다. 셋째, 진로가치 명료화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서 유의 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넷째, 진로가치 명료화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진로 성숙 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연구대상은 D광역시에 위치한 K대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진로가치 명료화 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1회기씩 2시간에 걸쳐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로는 진로정체감 척도, 진로결정 검사,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척도, 진로성숙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 석은 사전-사후 검사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공변량 분석(ANCOVA)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가치 명료화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진로 정체감을 향상시키는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둘째, 진로가치 명료화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진로 결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셋째, 진로가치 명료화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성숙도를 향상시키는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넷째, 진로가치 명료화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변화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진로상담 : 한국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과 의사결정 상태와의 관계

고홍월 ( Hong Yue Gao ) , 김계현 ( Kay Hyo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147-164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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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사결정 영역의 연구는 주로 바람직한 의사결정 과정에 관한 이론연구 및 진로미결정의 원인을 파악하려 는 경험연구에 주력해왔다. 국내·외에서 수행된 대학생 대상의 연구들에 의하면(김봉환·김계현, 1997; 장선철, 2003; Jones, 1989; Wanberg & Muchinsky, 1992 등) 의사결정의 과정이 바람직하지 못하고 의사결정을 한 내용 역시 구체적이거나 현실적이지 못한 진로결정자가 상당수 있음을 보여준다. 진로의사결정에 대한 측정도 자기보고식 검사에 주로 의존하기 때문에 실제 결정상태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 진로의사결정의 바람직하고 현명한 정도를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이라고 정의하여 347명 3, 4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구조화된 면담질문도구와 채점기준을 개발하였는데, 면담질문은 진로의 사결정의 내용차원과 진로의사결정의 과정차원으로 구성되었다. 분석 결과 한국 대학생 중에는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이 매우 낮은 사람이 상당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진로를 결정했다고 응답하는 결정자가 미결정자보다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진로결정자 중에서도 자신의 결정에 대해서 편안해하는 대학생의 성숙수준이 그렇지 못한 대학생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진로결정 성숙수준이 심하게 낮다고 판단되는 대학생 14명을 선발하여(결정자 중 5.7%) 특성을 분석해본 결과, 이들은 (1) 개인의 직업적 특성 이해 부족, (2) 관련 직업정보의 부족, (3) 진로준비행동의 부재, (4) 목표와 미래계획의 부재, (5) 편파적 직업가치 등 특성을 보 인다. 논의에서는 연구 결과의 이론적, 실제적 의의를 분석하고 또한 본 연구에서 개발한 면담질문도구의 타당성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서 논술하였다.

아동,청소년상담 : 사이버상담에 나타난 청소년의 자살행동 특징

지승희 ( Seung Hee Jee ) , 신효정 ( Hyo Jung Shin ) , 이명우 ( Myung Woo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165-179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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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살문제를 호소하는 게시판상담 사례 분석을 통하여 자살생각을 할 당시의 청소년의 내 적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사이버상담에 나타난 청소년의 자살행동 특징은 무엇인가라는 연구문제를 가지고, 자살문제를 호소한 중·고등학교 재학 청소년 20명의 게시판상담 사례를 CQR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 호소문제, 문제에 대한 반응, 문제의 원인 인식, 문제에 대한 대처, 자살행동, 자살생각 자극요인 및 자살생각 억제요인의 7개 영역을 도출하였다. 영역별로 교차분석 결 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호소문제는 친구, 가정, 학업스트레스 및 성격/건강이고, 문제에 대한 반응은 정서적인 면에서 우울/슬픔/외로움/운다, 힘들다, 화/분노/짜증, 불안/두려움/막막함, 비참함, 신체적 반응으로 다양한 부정적 정서들이 일반적이었고, 사고 반응은 드물었고 극단적 사고와 부정 적 예측으로 범주화되었으며, 행동 면에서는 부인/무시/피함, 참고 견딤, 자해로 범주화되었다. 문제 의 원인에 대해서는 전형적으로 성격이나 능력에 내부귀인하였고, 드물게 가족, 친구 등에 외부귀인 하였다. 문제대처방식은 털어놓고 이야기할 대상을 찾는 것이 전형적인 반응이었고 문제해결을 위 한 노력은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행동은 자살생각에 몰두하는 것이 전형적이었고, 드물지만 자살시도 경험도 있었다. 소수지만 자살생각 억제요인으로는 용기부족과 부모님에 대한 염려, 자살생각 자극요인은 연예인의 자살과 감정기복 심한 성격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제언과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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