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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9권 4호 (2008)

상담일반 : 자녀 스트레스가 여성 한부모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 대처전략과 가족탄력성의 매개효과

김행섭 ( Haeng Seob Kim ) , 김진숙 ( Jin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4호, 2008 pp. 1567-1584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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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녀 스트레스와 여성 한부모 적응의 관계에서 변인들 간의 영향력과 대처전략 및 가족 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여성 한부모 26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분석 하였다. 경로분석 결과, 자녀 스트레스와 여성 한부모의 적응에서 대처전략이 가족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포함한 경쟁모형 1이 채택되었다. 채택된 경쟁모형 1의 적합도는 높았으나 대처전략 과 적응 간 경로가 유의하지 않아 이론에 근거하면서 보다 간명한 모델을 찾기 위해 Wald 검증에 따른 모형 다듬기(Model Trimming)를 통해 수정모형을 산출하고 경쟁모형 1과 비교하였다. 여러 적 합도 지수를 비교하고 이론에 근거하여 수정모형을 더 적합한 모델로 선정하였다. 결론적으로 자녀 스트레스와 여성 한부모의 적응에서 가족탄력성은 완전매개효과가 유의하며, 대처전략은 가족탄력 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나 적응에는 간접적인 영향만을 미치므로 자녀 스트레스와 적응 간 매개 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성 한부모가 잘 적응하도록 자녀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상담적 개입을 고려할 때에 매개요인인 가족탄력성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가족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대처전략의 심도 있는 연구 및 개발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상담일반 : TA 집단프로그램이 알코올 의존자의 변화동기와 변화전략, 금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이영호 ( Young Ho Lee ) , 박성애 ( Sung Ae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4호, 2008 pp. 1585-1605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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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 TA) 집단프로그램을 입원한 알코올 의존자에게 적용하여 변화동기와 변화전략, 금주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성을 검증함으로써 이들을 위한 치료방법의 하 나로 TA 집단프로그램의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프로그램은 매주 2회, 1회기마다 2시간씩 총 10회로 실시되었으며 프로그램의 효과성은 실험·비교집단 각각 10명을 비교분석을 통해 변 화동기와 변화전략, 금주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검증되었다. 이를 위해 사전·사후조사가 각 각 실시되었으며, Wilcoxon Matched-Pairs Signed-Ranks Test와 Mann-Whitney U Test가 활용되었다. 분석 결과, 집단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 대상자들은 변화동기와 변화전략, 금주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그리하여 자신의 음주문제를 부정하고 변화에 대한 동기가 낮은 입원 알코올 의 존 환자들의 변화동기와 변화전략, 금주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집단 프로그램으로서 TA의 활용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상담일반 : 결혼 이주 여성의 문화적응 과정 분석

한정애 ( Chung Aee Hahn ) , 천성문 ( Seong Moon Cheon ) , 김은정 ( Eun Jung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4호, 2008 pp. 1607-1624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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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 동안 한국사회에서 국제결혼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그러나 결혼이주여성들이 어떤 문화 적응 과정을 거쳐 한국사회에 정착하는지를 설명하는 이론에 대한 연구가 많지 않았다. 따라 서 본 연구는 5명의 결혼 이주여성들의 문화적응경험을 분석하여 결혼 이주여성의 적응유형과 과정 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문화적응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변 환경들 과 적응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의 극복, 정착과정동안 자각하는 현상과 심리적으로 겪는 문제 들을 파악하였다. 부산에 거주하며 현재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5명의 결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3번의 개별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으며 근거이론 방법을 적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언어장벽, 문화적 차이, 정체감 위기가 문화적응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배우자인 남편의 지지와 시댁과의 좋은 관계가 문화적응의 어려움을 줄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적응과정에서 기대 에 부합 되지 않는 현실로 인해 소외, 복잡함, 혼란을 겪으나 경제적 여건이 향상되면서 이러한 문 제들이 줄어들었다. 결혼이주여성의 적응핵심범주는 차이점을 인식하고 구성원으로 정착하기로 나타났다. 또한 결혼 이주 여성들이 한국에서의 새 삶을 위해 정착하는 동안 능동적으로 노력하며 인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본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결혼 이주여성의 문화적응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을 고려한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한국 정부에 제안한다.

집단상담 : 개별접근 집단상담과 가족접근 집단상담의 효과 비교-가정폭력 노출아동의 적응향상을 중심으로-

유채은 ( Chae Eun Yu ) , 김종운 ( Jong U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4호, 2008 pp. 1625-1640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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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별접근 집단상담과 가족접근 집단상담이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동의 적응향상에 어떠한 효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Cook 등(2005)이 개발한 가정폭력 노출아 동에 대한 치료방법, Pellegrini (1990)의 스트레스 면역 훈련 프로그램(stress inoculation training programs)과 이형득 (1998)이 개발한 집단상담 발달단계에 근거를 두고 있다. 두 집단상담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가정폭력 노출 아동 7명만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접근 집단상담과, 가정폭력 노출 아동 7명과 그들의 어머니 7명을 대상으로 하 는 가족접근 집단상담을 각각 진행하였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진행방식은 1회기별 120분, 주 1회로 12주에 걸 쳐 총 12회기 과정이었다. 개별접근 집단상담에 참여한 실험집단Ⅰ과 가족접근 집단상담에 참여한 실험집단Ⅱ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에 우울·불안 척도, 공격성척도, 자아존중감척도,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를 실 시하였다. 자료처리는 각 집단별 사전-사후검사 점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하여 Wilcoxon Signed Rank를 실시하였고, 연구문제의 프로그램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종속변수에 나타난 사후검사 점수에 대해 실험집단Ⅰ과 실험집단 Ⅱ 간에 Mann-Whitney U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가족접근 집단상담을 실시한 실험집단Ⅱ는 개별접근 집단 상담을 실시한 실험집단Ⅰ보다 우울·불안,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공격성에 있어서는 집단상담의 효과는 나타났으나 두 집단 간의 의미 있는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개별접근 집단상담과 가족접근 집단상담에 대한 제언 및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집단상담 : 대학생의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을 통한 변화 경험 질적 분석

송소원 ( So Won Song ) , 연문희 ( Moon Hee Y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4호, 2008 pp. 1641-1663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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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을 실시한 후, 집단상담을 통한 참여자들 의 변화 경험을 질적 분석방법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한 2개 대학 교에서 총 3집단에 걸쳐 실시한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에 참여한 1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은 각 회기당 90분씩 총 10회기로 구성되었다.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을 통한 변화 경험의 질적 분석을 위하여 참여자들은 집단상담 종결 직후 경험보고서를 작성하였고, 집단상담 종결 8주 후에 반구조화된 개별 심층면접이 이루어졌다. 개별 심층면접은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 종결 8주 후에 참여자들이 지각한 집단상담의 효과에 대한 변화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본 연구의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 참여자들은 자기표현, 자기인식, 대인관 계에서 의미있는 변화 경험을 하였음을 보고하였다.

집단상담 : 적극적 부모역할 훈련(Active Parenting Today: APT)이 장애아 어머니의 자기격려와 자기낙담 및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김미례 ( Mi-rye Kim ) , 오명자 ( Myung Ja Oh ) , 오익수 ( Ik Soo Oh ) , 허승준 ( Seung Joon Hu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4호, 2008 pp. 1665-1683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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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적극적 부모역할 훈련 프로그램이 장애아 어머니의 자기격려와 자기낙담 및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장애아 어머니 24명이었으며,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12명씩 배치하여 실험집단은 12주 동안(주 1회, 120분씩) APT를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은 아무런 처치도 실시하지 않았다.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자기격려-낙담과 양육스트레스 점수의 사전-사후 검사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한 후 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 결과 첫째, APT가 장애아 어머니의 인지·행동·정서 전 영역의 자기격려를 유의미하게 증가시켰다. 둘째, APT가 장애아 어머니의 인지·행동·정서 전 영역의 자기낙담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셋째, APT가 장애 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요인 중 자녀의 특성 요인을 제외한 부모 및 가족문제와 부모의 비관적 태도 요인에서 대체로 양육스트레스를 감소시켰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과 추후 연구를 제안하였다.

진로상담 : 국가경쟁력 향상과 진로 및 직업상담의 과제

김봉환 ( Bong Wh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4호, 2008 pp. 1685-1702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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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국력은 그 나라의 경제력에 달려있고, 그 나라의 경제력은 기업의 생산력에 달려 있으며, 기업의 생산력은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의 능력과 의욕에 달려 있다. 이렇게 본다면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인적자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특성을 알도록 해주고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직업능력의 개발 및 직업적응을 도와주기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로 및 직업상담 은 한 국가의 경쟁력 유지와 향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러 한 문제의식에 바탕을 두고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 첫째, 국가경쟁력의 개념과 구성요소는 무엇이며 이는 진로 및 직업 상담과 어떻게 관련이 되는가? 둘째, 국가경쟁력 향상의 관점에서 본 우리나라 진로 및 직업상담의 현황과 문제점은 무엇인가? 셋째,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 한 진로 및 직업상담의 과제는 무엇인가? 본 논문은 위와 같은 질문에 답하면서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해결해야 할 진로 및 직업상담의 주요 과제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안하고 있다. 첫째 진로 및 직업 상담에 대한 인식전환, 둘째 교사와 상담자의 진로 및 직업상담 역량 제고, 셋째 진로 및 직업상담 목표의 다양화, 넷째 진로 및 직업상담 내용의 다양화, 다섯째 진로 및 직업상담 방법 의 다양화, 여섯째 교과학습 및 학급관리를 통한 진로지도 활성화, 일곱째 진로 및 직업상담 대상의 확대, 여덟째 진로 및 직업상담 인프라 구축.

아동,청소년상담 : 간략형 청소년 인터넷중독 자가진단 척도 개발과 타당화

김동일 ( Dong Il Kim ) , 정여주 ( Yeo Ju Chung ) , 이은아 ( Eun A Lee ) , 김동민 ( Dong Min Kim ) , 조영미 ( Young Mi Ch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4호, 2008 pp. 1703-1722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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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의 인터넷중독 자가진단검사(K척도)는 청소년이 작성하기에 너무 길기 때문에 현장적용성을 높이기 위 한 20문항의 간략형 인터넷중독 자가진단검사(K척도 Short form: KS 척도)의 개발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이에 이 연구에서 KS 척도의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이 연구가 수행되었다. 이 검사는 정보문화진흥원의 지원 아래 전국 규모로 실시되었다. 자료 수집을 위하여 K척도 40문항과 문제행동을 묻는 문항 17문항을 포함하여 전체 57 문항의 초등학생용·중고등학생용 조사지를 구성하였으며, 참여 학생수는 전국적으로 3,016명이었다. 간략형 척도 구성을 위해 2002년 완성된 K척도 검사 결과를 활용하여,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 잠재적위험군, 일반사용자군을 통계적으로 잘 판별해 내는 척도와 문항들을 판별분석을 통해 구분하고, 전문가 평가와 자문회의를 통하여 KS 척도를 구성하였다. KS척도로 구분한 고위험군, 잠재적 위험군, 일반사용자군과 K척도로 구분한 세 집단을 비교 한 결과 의미있는 수준의 중첩이 확인되어 KS척도가 타당하게 구성되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또한, KS척도의 신 뢰도 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수준의 신뢰도 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 KS척도의 타당도 분석 중 준거 타당도 분석을 위해 청소년위기척도를 함께 비교해 본 후, 추가로 조사한 인터넷 중독과 관련된 문항과 함께 살펴보았다. 그 결과, KS척도의 하위척도들과 청소년위기척도와의 상관을 살펴보았을 때도, 통계적으로 유의 한 수준의 상관을 보여, 상관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후, 구인 타당도 분석을 위해, 공 분산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된 결과는 5개의 요인구조가 타당하며, 각 하위 척도 간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아동,청소년상담 : 놀이치료에서 상담자-내담자 상호작용의 변화: 현상학적 연구

조민아 ( Min A Cho ) , 연문희 ( Moon Hee Y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4호, 2008 pp. 1723-1746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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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놀이치료에서 내담자와 상담자와의 상호작용 변화의 구체적인 과정(process)과 체험(lived experience)을 심층적으로 기술(describe)하고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목적적(purposive) 대상자 선정 방법을 통해 연구자가 직접 치료자로서 놀이치료를 실시한 총 9개의 사례로부터 9명의 ADHD 아동 (만 5세에서 9세)과 그 어머니들을 연구의 대상(총 18명)으로 선정하여 상담 사례 기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은 Giorgi의 현상학적 심리학의 연구 절차를 바탕으로 분 석되었으며, 이를 통해 의미 단위들을 범주화하여 각 의미단위들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였다. 최종적으로 범주화된 총 15개의 의미단위들은 심리학적 표현으로 전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적 구조를 파악하였다.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ADHD 아동의 놀이치료 과정에서 구체적인 상호작용 내용과 더 불어 관계의 변화를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변화의 본질적, 통합적 구조는 상담자-내담자 간의 상호 주관적 애착관계와 정서의 언어적 교류로 이해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현상학적 분석을 통해 ADHD 아동의 놀이치료 과정 중에서 드러난 상담자-내담자 상호작용의 변화의 본질적인 의미와 통합적 구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실제 상담 장면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아동,청소년상담 : 또래수용, 우정의 질 및 학업수행이 청소년의 사회불안과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

김정민 ( Jung Min Kim ) , 이정희 ( Jung Hee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4호, 2008 pp. 1747-1767 ( 총 21 pages)
5,6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또래수용, 우정의 질 및 학업수행이 청소년의 사회불안과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 향을 비교하여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 소재 9개 중·고등학교 1, 2학년 생 총 963명으로 또래수용, 우정의 질, 사회불안, 우울 및 학업수행 척도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 는 SPSS 1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 검증, 일원배치분산분석, Duncan사후검증, Pearson의 적률 상관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우정의 질에서 나타난 반면, 학교구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우정의 질, 사회불안 및 우울 증상에서 각각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또래수용 유형에 따라 사회불안과 우울 증상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정의 질이 낮은 집단이 높은 사회불안 과 우울 증상을 보였으며, 학업수행이 낮은 집단이 높은 우울 증상을 나타냈다. 셋째, 관심과 인정, 갈등해결, 신뢰, 도움, 학교구분, 동반, 사회적 영향의 순으로 청소년의 사회불안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신뢰, 갈등해결, 부정적 지명, 학업수행, 학교구분의 순으로 청소년의 우 울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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