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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ducational Technology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424X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2권 4호 (2006)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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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실험연구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기호학적 매개(semiotic mediation)와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적 매개(social mediation)가 학습자의 도덕적 판단력과 학습자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기호학적 매개는 Eco의 텍스트 기호학을 기반으로 열린 텍스트(Open Text)와 닫힌 텍스트(Closed Text)로 대비되었으며 인터페이스 설계 이론을 따라 본 실험연구를 위해 구현되었다. 사회적 매개는 Vygotsky의 사회문화적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의 효과를 탐색할 수 있도록 그룹 토의(Group Discussion)를 개인 작문(Individual Essay)과 대비시켜 조건화하였다. 연구의 결과, 기호학적 매개와 사회적 매개간의 상호작용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으며 열린 텍스트로 학습한 참여자들은 그룹 토의에 배정된 경우에, 그리고 닫힌 텍스트로 학습한 참여자들은 개인 작문에 배정된 경우에 더 높은 수준의 도덕적 판단력과 학습자 동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호학적 매개와 사회적 매개 간의 상호작용이 학습과 동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냄과 동시에, 교수학습자료의 속성이 교수학습활동의 속성과 서로 부합되도록 설계되어질 때 학습의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을 시사한다.

선행조직자 유형이 학업성취도와 작동기억 인지부하에 미치는 효과

오선아 ( Suna Oh ) , 김연순 ( Yeonsoon Kim )
한국교육공학회|교육공학연구  22권 4호, 2006 pp. 55-82 ( 총 28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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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선행조직자 유형에 따른 학업성취도와 인지부하의 영향을 검토하는 것이다. 복잡한 학습에서의 선행조직자의 제시가 내적 인지부하를 줄여 주고 스키마형성 인지부하를 늘려 주어 학습자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밝히고 실제로 선행조직자 제시형태에 따라 학습자가 받는 인지부하량에 차이가 있는가를 검증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선행조직자 유형에 따라 학업성취도인 파지, 이해, 정신모형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는가를 검토하였다. 이 결과를 얻기 위해 세 개의 실험집단인 전체개념도 제시집단, 부분개념도 제시집단, 핵심용어 제시집단과 한 개의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각 집단에 30명씩 1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모든 집단의 피험자들은 학습상황에서의 작동기억 부하를 측정하기 위해 학습과제와 더불어 작동기억 이중과제를 제공받았다. 연구결과를 보면, 파지 성취도는 집단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해 성취도는 핵심용어 제시집단이 통제집단보다 그리고 부분개념도 제시집단이 통제집단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정신모형 형성에는 핵심용어 제시집단이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성취를 보였다. 선행조직자 제시 유형에 따른 작동기억 부하를 보면, 전체개념도와 핵심용어 집단보다 부분개념도 제시집단과 통제집단이 인지부하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시된 선행조직자 중 전체개념도 형태로 선행조직자를 제시하는 것이 학습자에게 내적 인지부하를 줄여주고 결과적으로 이해와 정신모형 형성도 가장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를 통한 시사점은 복잡한 학습과제를 학습하는 데 있어 어떤 종류의 학업성취도를 달성하느냐의 목표에 따라 선행조직자의 유형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행조직자 제시 유형에 따라 학습자들이 차후학습과 연결지을 때 받는 인지부하량이 다르기 때문에 수업설계를 할 때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ARCS 동기전략의 효과에 관한 메타분석

강물레 ( Moolrye Kang ) , 손미 ( Mi Shon )
한국교육공학회|교육공학연구  22권 4호, 2006 pp. 83-104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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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RCS 동기전략이 학습 효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메타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그 효과성을 분석하였다. 분석된 자료는 1996년부터 2006년 2월까지 발행된 49편의 논문으로 ARCS 동기전략을 활용한 교수-학습의 효과를 검증한 석·박사 학위논문과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본 연구의 자료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논문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자료로부터 104개의 효과크기를 산출하였고 효과크기에 대한 변인간 차이검증은 t검증과 F검증을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ARCS 동기전략을 활용한 교수-학습이 학습 효과의 향상에 미치는 평균 효과크기는 .85로 나타났으며, 둘째, ARCS 동기전략을 활용한 강의식 수업의 평균 효과크기는 .78, 발견 및 탐구식 수업의 평균 효과 크기는 .89으로 나타났으나 두 방법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ARCS 동기전략을 활용한 면대면 수업의 평균 효과크기는 .84, 컴퓨터 활용 수업의 평균 효과크기는 .88 로 적용 교수환경 변인의 차이에 따른 효과크기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적용 교과에 따른 ARCS 동기전략의 평균 효과크기는 과학에서 .90, 수학에서 .83, 실과에서 .81, 사회에서 .67로 나타났으며 적용 교과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학령별 평균 효과크기에 있어서도 ARCS 동기전략의 효과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구성주의 연구에 대한 회고와 전망: 국내, 외 연구동향 비교

강인애 ( Inae Kang ) , 최정임 ( Jeong Im Choi ) , 장경원 ( Kyungwon Chang )
한국교육공학회|교육공학연구  22권 4호, 2006 pp. 105-136 ( 총 32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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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지난 20년간의 구성주의에 국내외의 연구동향을 살피고, 앞으로의 연구경향을 전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의 대표적인 교육공학분야의 학술지에 실린 논문들과 새로운 학습환경을 소개하는 다양한 분야의 논문들을 분석하였다. 1991년 Educational Technology 紙가 구성주의를 특집기사로 다루면서 논쟁이 시작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들은 그 이후로 교육공학 분야의 중요한 연구주제가 되었다. 국내에서는 1994년에 구성주의 관련 논문이 발표된 이후 지속적으로 많은 연구논문들이 발표되고 있다. 발표된 구성주의 관련 연구들은 크게 1990년대와 2000년대 이후로 그 특징을 나누어볼 수 있는데, 1990년대에는 구성주의 자체에 대한 이론적·실천적 연구와 함께 매체의 교육적 활용과 구성주의를 관련짓는 연구가 이루어졌다. 이 시기에 국외에서는 구성주의에 대한 이론과 실제가 균형있게 논의되었고, 하이퍼미디어의 특성과 구성주의가 연계되어 논의되었다. 국내에서는 보다 실천 지향적 연구에 초점을 두고 여러 구성주의 모형들을 적용하는 연구들이 중심을 이루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국내외 모두 이러닝의 이론적 기반으로서의 구성주의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국외에서는 구성주의가 온라인 학습환경의 이론적 기저로 다루어진 반면에, 국내에서는 이러닝의 교수학습 전략으로 다루어진 특징을 보였다. 지난 10여 년 간에 걸쳐 이루어진 구성주의 연구는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연구되어질 것으로 본다. 이는 혁신적인 학습 테크놀로지의 배경과 디지털 시대의 Net 세대를 위한 학습환경으로 구성주의가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특히 새로운 학문분야로 탄생한 학습과학의 주요 이론적 배경으로의 하나로서 구성주의가 논의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앞으로의 구성주의는 이전, 혹은 새롭게 등장하는 학습이론들과의 연계 속에서 계속 확대, 발전되리라 전망해본다.

정보통신기술(ICT)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예비 교사 준비 교육프로그램 모형에 관한 연구

임철일 ( Cheolil Lim )
한국교육공학회|교육공학연구  22권 4호, 2006 pp. 137-170 ( 총 34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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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교사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모형의 효과와 개선점을 탐색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국내의 경우, 현직 교사들의 ICT 활용 교육과 연관된 많은 연구와 프로그램이 진행된 것에 비하여 예비교사들을 준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나 교육과정은 매우 미비한 편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예비교사들을 위한 ICT 활용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관련 국내.외 선행 연구에서 제안한 요소들을 종합화하여 모형을 개발하였다. 이 모형은 ‘ICT 활용 교육을 위한 기존 교수자원의 활용’, ‘분석 및 성찰 기회의 제공’, ‘학교 현장과의 연계’, ‘지속적 지원 체제의 개발’, ‘웹 기반 지원 시스템 개발’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사범대학의 기존 교육과정 내에 적용하여 실시하면서 형성평가 연구 방법에 따라 제안한 모형의 효과와 개선점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13명의 예비교사들의 성찰보고서와 개별 면담 과정을 거치면서 본 모형이 제시한 요소와 구체적 특징 중 어떤 부분이 성공적이었으며, 향후 개선점은 무엇인가를 확인하였다.

e-러닝 콘텐츠 품질관리 기준안 개발 연구

안미리 ( Mi Lee Ahn ) , 손경아 ( Kyung A Son ) , 김용 ( Yong Kim )
한국교육공학회|교육공학연구  22권 4호, 2006 pp. 171-193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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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업, 그리고 평생교육 현장의 중심에서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급속하게 양적으로 팽창하고 있는 e-러닝 콘텐츠의 품질관리의 필요성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e-러닝 품질관리는 국내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위해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이해나 체계적인 품질관리방안이 준비되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e-러닝을 통한 국가간의 교육활동 교류가 확대되면서 국제사회에서도 국가간 경계를 넘는 교육서비스에 대해 정부가 체계적으로 품질을 관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e-러닝 콘텐츠 개발을 위한 품질관리 기준안을 개발하기 위해 학계 및 기업의 e-러닝전문가 62명을 대상으로 델파이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콘텐츠 영역의 18개 핵심영역과 79개 평가근거가 도출되었으며, 이는 초중등과 고등 콘텐츠 품질관리 기준안으로 각각 개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제시되는 기준안은 체계적인 콘텐츠 품질관리를 위한 기초단계의 권고안이며, 향후 국가적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이해관계자와 주최자간에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를 통해 규제보다는 e-러닝 품질향상을 위한 품질관리 권고안으로 혹은 필수적 요건으로 적용되어 질 수 있도록 1-2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그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원격대학원 관련 법령 정비 방안 연구

이준 ( June Lee )
한국교육공학회|교육공학연구  22권 4호, 2006 pp. 195-215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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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대학원은 고등교육법에 근거하여 인가 및 운영되고 있으나 관련 법령의 체계와 내용이 취약한 형편이다. 본 연구는 원격교육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이 때 원격대학원에 관한 법령을 정비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제공함으로써 원격대학원이 명확한 법제도 위에 운영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아울러 현재 원격대학원을 포함하여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추진 중인 고등교육법에 관한 원격교육 관련 법령의 개정 작업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원격대학원에 관한 선행연구 및 관련 국내외 문헌들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한 후 이를 바탕으로 원격대학원과 관련하여 현행 고등교육 법령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법령 개정을 위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원격대학원 관련 선행연구 및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 원격대학원 관련 법 개정에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그 다음 현행 원격대학원 관련 법령의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문제점 분석 결과 고등교육법에 나타난 ‘방송통신대학’ 관련 조항의 학위 수여 범위의 부적절성, 고등교육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수업의 형태’의 모호성, 원격대학원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대학원 종류’ 관련 규정의 문제, 원격대학원 인가 기준의 법적 근거 취약, 원격대학원 질관리에 관한 규정 미비 등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서 본 연구에서는 고등교육법의 방송통신 대학 규정을 원격대학에 관한 규정으로 개정하며, 원격대학의 학위 취득 관련 규정에 석사학위를 포함시키고, 고등교육법시행령의 특수대학원 규정 및 원격대학원 질관리를 위한 규정을 보완하고, 원격대학원 인가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전자교과서 프로토타입 개발 연구

변호승 ( Hoseung Byun ) , 최정임 ( Jeong Im Choi ) , 송재신 ( Jae Shin Song )
한국교육공학회|교육공학연구  22권 4호, 2006 pp. 217-240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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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행 전자교과서의 개념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새로운 전자교과서의 개념을 정의하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하였다. 기존 전자교과서는 1) e-러닝 학습시스템이나 콘텐츠와 구분이 모호하였으며, 2) 전자교과서의 범위를 너무 포괄적으로 설정하여 개발 및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주었고, 3) 서책교과서의 본문과 이미지 등 내용을 그대로 제시하지 않아 학습자들에게 서책교과서를 따로 참조하도록 하는 번거로움을 주었으며, 4) 적절한 교수-학습모형이 개발되지 않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자교과서를 기존 서책교과서를 전자화하여, 서책이 가지는 장점과 아울러 검색·내비게이션 등의 부가편의기능, 그리고 애니메이션·3D 등 멀티미디어 학습기능을 구비하여 편리성과 학습효과성을 극대화한 디지털 학습교재로 정의하고, 전자교과서 개발에 필요한 기능 및 형태를 제시하였다. 전자교과서는 기존 서책 교과서의 텍스트, 이미지, 기능을 그대로 제공하는 서책 메타포를 사용하였다. 전자교과서의 기능은 서책 교과서가 갖고 있는 기본 기능, 서책 교과서에는 존재하지 않은 기능적 장점을 가진 부가편의기능, 디지털 미디어의 기능을 살린 멀티미디어·학습 기능 등 세 가지로 나누었다. 이동성과 휴대성이 증대되는 환경을 감안하여 태블릿 PC기반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였으며, 인터넷상의 상호운용성, 문서의 확장성, 응용성, 공개성과 간결성 등이 타 형식보다 월등히 우수한 XML 기반의 문서형식을 제안하였다. 개발된 전자교과서는 교실환경을 고려하여 메모, 책갈피, 펜, 지우개, 검색, 인쇄, 용어사전, 책갈피 기능 등이 제공되었으며, 이원화된 서책교과서와는 달리 익힘책 내용을 연결하였다.하지만 본 연구에서 제시한 전자교과서 모형은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가진다. 첫째, 현 시점에서 전자교과서의 형태를 서책 교과서의 메타포를 사용하고자 하는 것은 서책 교과서와 병행해서 사용해야 하는 과도기적 형태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전자교과서가 일반화되어 서책 교과서가 필요 없이 단독으로 활용될 경우에는 서책 교과서의 틀을 벗어나 전혀 새로운 형태의 전자교과서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의 전자교과서는 PC와 Tablet PC와 같은 이용 가능한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5년 후, 10년 후의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지금과는 다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활용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따라서 차기 연구에서는 서책 교과서에 종속되지 않는 미래형 전자교과서 모형개발을 추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전자교과서를 수업에 널리 활용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하는 다양한 기능이 요구된다. 하지만 현재의 전자교과서는 기술적인 한계와 시간적인 제약으로 학생용 전자교과서에 초점을 맞추고, 교사용 전자교과서의 개발은 제외한다. 셋째, 학습을 도와주는 여러 통신 및 관리 기능은 별도의 학습관리시스템에서 지원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전자교과서의 주기능에서는 제외한다.

e-Learning 환경에서 인식되는 사회적 실재감과 성취도, 만족도, 학습지속도 관계 규명

강명희 ( Kang Myunghee ) , 김민정 ( Kim Min Jeong )
한국교육공학회|교육공학연구  22권 4호, 2006 pp. 1-27 ( 총 27 pages)
6,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e-Learning 진행 중 학습자가 인식하는 사회적 실재감이 학업 성취도, 만족도, 학습 지속도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에 대한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6주 동안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4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연구는 먼저 e-Learning 환경에서 인식되는 학습자들의 사회적 실재감을 자가 평가 형식의 설문지로 개발하고, 요인분석을 통해 실재감의 하위 요인을 규명한 후, 이 중 어떠한 요인이 e-Learning의 성공을 성취도, 만족도 그리고 학습 지속도 측면에서 예측하는지를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적 실재감 전체보다는 이의 하위 요인인 ‘의견교환의 활발성’으로 표출된 실재감이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를 예측하는 변인이며, ‘시스템 활용의 능숙도’로 인식된 사회적 실재감이 학습 지속도를 예측하는 변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e-Learning 환경에서 인식되는 사회적 실재감과 성취도, 만족도, 학습지속도 관계 규명

강명희 ( Kang Myunghee ) , 김민정 ( Kim Min Jeong )
한국교육공학회|교육공학연구  22권 4호, 2006 pp. 1-27 ( 총 27 pages)
6,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e-Learning 진행 중 학습자가 인식하는 사회적 실재감이 학업 성취도, 만족도, 학습 지속도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에 대한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6주 동안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4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연구는 먼저 e-Learning 환경에서 인식되는 학습자들의 사회적 실재감을 자가 평가 형식의 설문지로 개발하고, 요인분석을 통해 실재감의 하위 요인을 규명한 후, 이 중 어떠한 요인이 e-Learning의 성공을 성취도, 만족도 그리고 학습 지속도 측면에서 예측하는지를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적 실재감 전체보다는 이의 하위 요인인 ‘의견교환의 활발성’으로 표출된 실재감이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를 예측하는 변인이며, ‘시스템 활용의 능숙도’로 인식된 사회적 실재감이 학습 지속도를 예측하는 변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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