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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7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4권 4호 (2005)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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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의 가족관계의 질, 세대간 친밀감, 세대간 융합 및 주관적 삶의 질 간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남자대학생 54명과 여자대학생 47명 총 101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분석결과, 사용된 척도의 문항간 신뢰도 계수와 요인간 상관계수는 적절한 값을 보였다. 세대간 친밀감이 주관적 삶의 질 간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나 가족관계의 질과 세대간 융합의 요소는 삶의 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성별 간 비교에서 가족관계의 질과 세대간 융합에서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고 세대간 친밀감과 삶의 질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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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폐스팩트럼장애 유아의 적절한 요구행동 형성증진에 미치는 비디오 활용 또래모델링의 효과를 점검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중재대상으로 자폐스팩트럼장애로 진단받은 두 명의 유아들이 참여하였으며, 비디오를 통한 또래모델자로서 두명의 일반발달 또래유아들이 참여하였다. 연구설계는 중재대상간 다중기초선설계를 사용하여, 요구행동이 발생되는 시뮬레이션 상황에서 중재대상 유아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행동을 비디오를 통해 또래가 모델링하는 중재방법의 효과를 점검하였다. 연구결과, 비디오 활용 또래모델링 중재이후에 두 명의 중재대상 유아들의 적절한 요구행동 발생비율의 증진과 부적절한 요구행동 발생비율의 감소가 나타났다. 이러한 행동향상은 일반화 된 환경 및 추후점검에서도 행동변화의 수준이 유지됨을 나타났다.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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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 정서장애아동을 위한 특수학교 초등부에 재학 중인 아동을 자녀로 둔 어머니 3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담을 통해 가족연구 설문, 양육스트레스, 사회지원 자원과 사회지원서비스 요구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어머니 100명들 중 연구대상기준에 부합되는 어머니 30명만이 최종적으로 연구대상에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크게 네 가지의 척도를 사용하여 정서장애 자녀를 둔 가족이 경험하는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인구사회학적인 특성, 사회지원 자원 유형과 사회지원 서비스 요구 유형 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는 크게 네 가지로 첫째, 아동에 대한 정보, 양육인에 대한 정보와 가족배경에 관한 정보로 총 32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가족 설문조사척도’, 둘째, 장애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로서 심정을 묻는 24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4점 척도인 ‘양육스트레스’, 셋째, 각 22개의 문항별 모의 자원에 대한 지원정도를 측정하도록 고안된 ‘지원자원 조사척도’(예 : 가족, 친척, 친구, 이웃, 사회복지기관, 의료기관, 치료교육프로그램, 가족지원프로그램 등)와 넷째, 가족이 요구하는 사회지원 서비스 내용을 중심으로 사회지원유형별(재정적 지원, 정서적 지원, 정보적 지원과 교육적 지원)로 어머니들의 사회지원 서비스 요구도를 평가할 수 있는‘사회지원서비스 요구 조사 척도’등이었다.그 결과, 첫째, 아동이 첫 자녀일수록 모의 양육스트레스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어머니가 비공식적 지원 자원으로부터의 지원정도가 높다고 인식할수록 양육스트레스가 낮았다.셋째, 정보지원, 정서지원, 교육지원과 도구지원 순으로 어머니의 지원 서비스 요구도가 높게 나타나 정서장애아 어머니는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양육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데 더 많은 정서적 지원과 정보적 지원을 필요로 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정서지원, 정보지원과 교육지원 간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아동의 교육에 많은 정보지원을 받을수록 모의 정서지원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넷째, 정서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사회지원변인은 정보지원과 공식적 지원으로 모의 양육스트레스 경감을 위해 많은 정보지원과 공식적 지원이 제공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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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은 정보기술산업과 직업의 급속한 성장은 장애인에게 직업적 기회의 확대라는 희망을 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를 현실화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장애인의 정보기술분야 취업, 고용유지, 직업훈련, 취업알선 서비스에 대한 현황을 개별 면접법을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정보기술분야에 장애인들은 구직에서부터 취업, 고용안정에 상당한 변화를 주기적으로 겪고 있으며 정보기술분야에서의 고용유지를 위해서는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정보기술분야에 대한 취업 및 직업훈련 서비스와 정책적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장애아동가족의 단계별 생활욕구와 최저생계비

정영숙 ( Chung Young Sook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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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장애아동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욕구의 구조를 파악하고 장애아동의 치료교육비가 단계별 생활욕구를 기반으로 생계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여 특수교육 및 장애아동 복지의 이론적 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빈곤 장애아동가족을 위한 치료교육 및 복지프로그램의 대상자 선정기준을 객관화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조사대상가구는 비장애아동 247가구, 발달장애아동 282가구이며 이들 가구를 대상으로 심층 조사를 실시하였다. 기술통계 및 회귀분석을 적용한 결과 생활욕구와 최저생계비를 추정하는데 있어 아동의 장애 유무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인이며 이들 장애아동가족은 최저생활을 비롯한 표준생활과 유복생활 등의 생활수준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자녀의 치료교육에 대한 욕구가 가장 우선하고, 그 다음 주거환경, 보건의료 체계에 대한 접근성 등에 대한 욕구로 이전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비장애아동가족에 비해 장애아동가족이 최저생활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도 더 많이 들 뿐 아니라 편차도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장애아동가족의 경우 규모의 경제원리 보다 아동의 장애라는 가족적 특성이 최저생계비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가족구성원 가운데 장애아동의 출현은 장애자녀의 양육 및 성장 발달을 위한 추가비용으로 인해 빈곤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므로 단순한 현금보조정책보다는 공공부조나 사회보험제도를 통해 장애자녀의 치료교육을 보조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동시에 이들 가족에게 지급되는 급여액도 현실적 차원에서 사회적 최소선의 생계보장이 되도록 조정해야 한다. 이러한 보장은 아동이 겪을 수 있는 중도중복장애를 미연에 방지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으며, 인적 자원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국가기반을 조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뇌성마비아의 장애유형과 조음능력에 따른 인지적 능력과 읽기, 쓰기 기능과의 관계 연구

박순길 ( Park Soon Gil ) , 전헌선 ( Jun Hun Sun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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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뇌성마비아의 조음능력에 따라서 인지적 능력(음운 인식, 단기 기억, 시지각)과 읽기, 쓰기 기능(읽기, 쓰기, 문장 이해력, 어휘력)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보았다.본 연구의 대상은 뇌성마비아 30명이며, 장애유형별로 경직형(23명)과 비경직형(7명), 조음능력별로 상위집단(17명)과 하위집단(13명)으로 구분하였다. 조음능력 상위집단은 자음오류개수가 적은 집단, 하위집단은 자음오류개수가 많은 집단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뇌성마비아의 장애 유형에 따른 인지적 능력 차이는 숫자 단기 기억 폭이 경직형이 비경직형보다 수행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것은 경직형 뇌성마비아일수록 숫자 단기 기억 폭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뇌성마비아의 조음 능력에 따른 인지적 능력은 조음 능력이 높은 집단일수록 음절 수 세기, 숫자 단기 기억 폭, 글자 단기 기억 폭이 높았다. 또한 뇌성마비아는 조음 능력이 높을수록 읽기, 쓰기 기능에서 어휘력 수행 능력이 우수하였다. 셋째, 뇌성마비아의 읽기와 상관이 있는 인지적 변인은 음운 인식의 음절탈락, 음절수세기, 초성음소변별이고 시지각 유형에서는 시각기억, 시공간관계, 시각형태항상성, 시각계열기억, 시각전경배경으로 나타났다. 쓰기와 유의한 상관이 있는 변인을 보면 음운 인식에서는 음절탈락과 음절수세기가 나타났고, 시지각 유형에서는 모든 하위변인들과 높은 상관이 있었다. 문장이해력과 유의한 상관은 음운 인식에서는 음절탈락, 음절수세기, 초성음소변별이며, 시지각 하위변인들과도 높은 상관이 있었다.. 어휘력과 유의한 상관은 음운 인식 유형, 시지각 유형, 단기기억 유형에서 모든 하위 변인들과 상관이 있었다.

청각장애학교에서의 진로교육 현황 및 개선방안

원성옥 ( Won Seong Ok ) , 강윤주 ( Kang Yun Ju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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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각장애학교의 진로교육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전국에 소재하고 있는 11개 청각장애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 135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에 대한 인식과 진로교육 현황을 교과지도, 특별활동 및 진로행사, 상담활동, 진로정보자료 및 프로그램의 활용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진로교육은 초등부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 필요성도 느끼고 있었을 뿐 아니라 진로교육의 의미나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단계와 그에 적절한 교육 내용에 대해서도 바르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과활동을 통한 진로교육의 제공, 특별활동과 상담활동을 통한 진로교육 현황은 필요성 인식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황과 교사들이 제안하는 개선방안을 바탕으로 진로교육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 부모의 자녀에 대한 기대 연구

이효신 ( Lee Hyo Shin ) , 김진남 ( Kim Jin Nam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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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의 자녀에 대한 기대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부모의 기대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자녀의 장래 일에 대하여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중요도’와 그 일이 얼마나 실현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조사하여 각 문항의 중요도와 가능성 점수 간 차이를 검증하였다. 중요도와 가능성 간 점수 차는 자녀의 장래문제와 관련된 부모의 스트레스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의 경우 예측할 수 없는 발달양상이나 비전형적인 의사소통 문제, 또는 검증되지 않은 치료교육방법 등으로 인해 부모들은 독특한 스트레스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의 효율기대는 낮을 가능성이 있다. 대구지방의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 부모 5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Ivey(2004)가 적용했던 부모의 기대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놀이나 게임을 즐길 것이다‘를 제외한 모든 문항에서 중요도와 가능성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 대부분의 부모들이 대부분의 자녀문제에 대해 ’중요한 문제이나 실현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자녀문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고 기대를 낮게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미국 중서부지방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Ivey의 연구결과와 비교한 결과에서, 한국의 부모들이 자녀문제에 대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며 더 낮은 기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가락 타판과제를 통한 편측 뇌손상 환자의 동측운동결함 분석

최진호 ( Choi Jin Ho ) , 권용현 ( Kwon Yong Hyun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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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측 뇌손상 환자는 기본적이고 단순한 운동, 시공간적 협응 운동, 숙련된 기민성 운동과 같은 다양한 운동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동측 손에서 운동결함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실행증, 반대측 상지의 장애정도, 발병 후 기간 등의 많은 임상적 변수에 의해 시지를 이용한 길항반복운동의 실험적 설계에서 동측운동결함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다.본 연구의 목적은 편측 뇌손상 환자 34명(오른쪽 뇌손상 17명, 왼쪽 뇌손상 17명)을 대상으로 동측 시지를 이용한 타판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동측 운동결함을 환자군의 연령과 성별이 일치하는 정상군 34명과 비교하여 관찰하였다. 모든 연구대상자는 시작 명령과 함께 시지만 버튼에 닫도록 하여 15초 동안 가능한 빠르게 타판하도록 하였다. 사전 연습은 3번 실시하였고, 실제 측정은 3번 실시하여 타판의 횟수, 타판간 간격의 표준편차의 평균을 측정분석하였다.본 연구결과 편측 뇌손상 환자는 타판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최대타판횟수가 감소되었고, 타판간 간격의 일관성이 떨어졌으며, 특히 왼쪽 뇌손상 환자에서 동측 손가락의 운동결함이 심하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양쪽 손 운동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운동조절과정에서 왼쪽 대뇌반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의 개정방안에 관한 연구

나운환 ( Na Woon Hwan ) , 이근용 ( Rhee Kun Ryong ) , 정승원 ( Jeong Seung Won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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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2000년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과 체계를 다원화 한 이후, 구직자의 증가에 비해 상대적인 취업률 저하, 직종격리 현상의 확대 등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으며 이 정책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요인들, 즉 구직자와 노동시장 환경 등이 급격히 변화하는 바,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이에 본 연구는 법률 개정이 필요한 이유와 실태를 진단해 보고 이를 근거로 개정의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개정의 방안은 먼저, 이 법의 개정과 함께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며 할당고용제도와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체계가 있어야 한다. 둘째, 현행 법률의 명칭이 이 법의 제정 목적을 나타낼 수 있는 내용으로 개정되어야 하며 법 형식도 다른 노동법규에 우선될 수 있도록 특별법으로 개정되어야 한다. 셋째, 적용대상 장애인의 제한과 적용 제외율 제도가 폐지되어야 한다. 넷째, 기준 고용율의 확대와 채용 목표제나 고용하한제가 도입되어야 한다. 다섯째, 공공기관의 의무 고용 미 이행 시 벌칙을 강화하여야 한다. 여섯째, 공정한 인사관리를 위한 시스템과 인사에서 적절한 배려 제도가 의무화 되어야 한다. 일곱째, 전문적인 직업재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며 보건복지부 직업재활 사업에 대한 특례조항은 유지되어야 한다. 여덟째, 전달체계를 일원화하고 주류화 노동관련 법률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가 보완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관련 국가공무원 법이나 규정들이 개정되어야 하며 장애인이 직무수행에서 보조공학이 접근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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