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검색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7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7권 1호 (2008)
5,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의 사회문화적 환경에서 자폐유ㆍ아동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를 문헌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방법은 크게 사회적 구조, 비교문화연구, 의학적모델, 경쟁모델, 한, 미문헌조사의 5가지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한국과 미국의 교사들은 의학적 모델을 일반적 자폐행동 해석의 중요사안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자폐의 특징 중 하나인 사회적 행동은 보편적으로 사회적 규준이나 문화, 사회적 기대를 바탕으로 해석하였으며 특히 교육에 있어서는 교육의 내용이나 지식과 경험, 사회문화적 배경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에 자폐의 행동은 의학적 모델로서 자폐를 보는 시각과는 달리 양국 간에 차이가 있었다. 이에 자폐의 사회적 행동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는 의학적 모델이 아닌 사회적 맥락에서 자폐를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5,6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특수교사 양성 대학에서 예비 특수교사들의 교육실습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동료 코칭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교사 교육은 대학 교육의 전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그 중 교육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보는 교육실습의 경험은 자질 있는 교사 양성 교육의 주요 요인이 된다. 특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특수교사란 실천적 지식, 반성적 사고 능력을 갖추고 연구자로서, 또한 일반 교사의 자문 교사로서의 교사 역할을 수행해야 하므로, 교육실습은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한다. 최근 외국의 경우, 교육실습 운영 시 예비 교사들의 교수 기술과 반성적 사고, 관찰 기술의 신장 등을 위해 동료 코칭의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예비 특수교사 양성 현장에서 동료 코칭의 효과적 적용을 위해 동료 코칭과 관련된 문헌들을 토대로 먼저 동료 코칭의 개념, 모형 및 효과를 알아보았으며, 아울러, 교육실습 시 동료 코칭을 계획하고, 절차를 진행할 때 고려해야 할 실질적인 요소들을 제시하였다.

보조테크놀로지 관련 법률 제정의 필요성 및 방향

오길승 ( Oh Kil Sung )
5,500
초록보기
우리나라의 보조테크놀로지 분야는 미개척 단계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북미의 국가들은 세계에서 보조테크놀로지가 매우 발달하여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당면하는 여러 가지 물리적ㆍ환경적 장애물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 나라의 장애인들이 오늘날처럼 그러한 보조테크놀로지 서비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기까지 그와 관련된 법적 지원체계와 서비스 전달체계의 확립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본 연구에서는 특별히 현재 우리의 상황에서 보조테크놀로지 관련 법률의 제정이 필요한 이유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보조테크놀로지 법률 제정과 관련하여 큰 방향에서 고려되어야 할 점과 구체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5,6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취학전 장애아동가족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가족탄력성, 가족적응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고, 가족탄력성이 가족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구시 소재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아전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취학 전 장애아동가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자료 중 126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t-검증, F검증, 다중희귀분석 등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학전 장애아동가족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가족탄력성과 가족적용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가족월수입이 높은 가족이 가족통제감, 가족강점, 응집력, 가족자원, 의사소통, 문제해결 수준 등 가족탄력성의 거의 모든 하위 요인에서 그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적응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 취학전 장애아동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수록 가족탄력성의 응집력, 가족자원이 높았으며, 어머니의 연령이 30대인 가족이 가족탄력성의 가족통제감, 가족강점, 응집력 수준과 가족 적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학전 장애아동이 여자인 가족이 가족탄력성의 의사소통과 문제해결 수준이 높았으며 가족적응 또한 높게 나타났다. 장애명이 지적장애인 아동을 가진 가족의 경우, 가족탄력성 중 높은 응집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탄력성이 취학전 장애아동가족의 가족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가족탄력성 하위요인 중에서 신념체계의 가족통제감과 조직패턴의 가족자원이 가족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가족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52%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장애인복지실천현장에서 장애아동 개인에 대한 치료 및 재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보이는 그 가족들의 가족탄력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개 엽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지체부자유학교 교사의 전문능력 인식 연구

권기홍 ( Kwon Ki Hong ) , 도성화 ( Do Sung Wha )
5,5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지체부자유학교에서 교사에게 요구되는 전문능력에 대한 자신의 성취도와 현장에서의 중요도를 알아보고 이를 비교, 분석하여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지체부자유 특수교사 양성과 현직교사에게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 자료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목적에 의해 특수학교의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요구되는 교사의 전문능력을 중심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공통지식, 지체부자유교육 기초, 교과지도, 생활지도 및 부모교육, 특별활동지도, 특수교사의 교직적성 및 인성적 특성, 특수교육 행정능력의 7개 영역 총 36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이상과 같이 제시된 전문능력에 대하여 교사 83명을 대상으로 전문능력에 대한 성취도와 현장에서의 중요도에 과한 현장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와 논의를 통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체부자유학교 교사의 전문능력에 대한 자신의 성취도는 영역별로 특수교사의 교직 적성 및 인성적 특성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교과지도, 특수교육에 대한 공통지식, 지체부자유아 교육기초, 생활지도 및 부모교육, 특별활동 지도, 특수교육 행정능력 순이며, 성별, 학교급 별, 소지자격 별로는 차이가 없으며, 경력별로는 경력이 높을수록 성취도가 높다. 둘째, 지체부자유학교 교사의 전문능력에 대한 중요도는 영역별로 교과지도, 특수교사의 교직 적성 및 인성적 특성, 생활지도 및 부모교육, 지체부자유아 교육기초, 특수교육에 대한 공통지식, 특별활동 지도, 특수교육 행정능력의 순이며, 전반적으로 학교급 별, 소지자격 별, 경력별로는 차이가 없으며, 성별에 따른 중요도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높다. 셋째, 지체부자유학교 교사의 전문능력에 대한 자신의 성취도 및 중요도는 중요도가 성취도 보다 높으며, 성취도는 영역 중에서‘특수교사 교직 적성 및 인성적 특성’이 가장 높고, 중요도는‘교과지도’영역이 가장 높았다.

놀이중재를 통한 통합환경 내 발달지체유아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관한 질적 연구

김두희 ( Kim Du Hee ) , 채은희 ( Chae Eun Hee )
5,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발달지체유아의 사회적 상호작용 향상을 위한 놀이중재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질적연구로서 1명의 발달지체유아를 선정하여 발달지체유아의 사회적 상호작용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발달지체유아는 놀이중재 프로그램을 통해‘간헐적으로 바라보기’로 놀이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후 놀이에 참여하는 과정으로 변화하면서 혼자놀이의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발달지체유아는 놀이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의 도움으로 놀이 방법에 대한 이해와 놀이참여도를 높임과 아울러 일반유아와 발달지체유아의 상호작용하는 시간의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발달지체유아와 일반유아가 놀이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되어질 때 성공적인 통합환경을 실천하는 방안이 되리라 기대한다.

경피신경전기자극치료와 테이핑이 뇌성마비인들의 통증감소에 미치는 효과

노효련 ( Ro Hyo Lyun ) , 배성수 ( Bae Sung Soo )
4,800
초록보기
많은 성인 뇌성마비는 근긴장도와 운동성의 문제로 인하여 만성통증을 가지고 있으나 성인뇌성마비를 위한 의료, 재활에 대한 서비스는 부족하고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테이핑과 경피신경전기자극치료을 사용하여 성인 뇌성마비의 통증 조절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통증을 호소하는 26명의 성인뇌성마비를 대상으로 격자무늬테이핑군(남 12명, 여 1명; 평균연령 28±2.9세)과 경피신경전기자극치료군(남 11명, 여 2명; 평균연령 27.5±2.8세)으로 분류하여 시각적상사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와 현재통증지수(Present Pain Invencity; PPI)를 이용하여 통증정도를 측정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 12.0을 사용하여 통증의 차이정도, 뇌성마비분류와 통증부위의 상관관계, 테이핑군과 전기치료군간의 유의성을 알아보기 위해 Wilcoxon 부호순위 검정을 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5% 수준으로 설정하였다. 테이핑과 경피신경전기자극치료의 적용전과 후의 통증정도는 VAS와 PPI에서 모두 유의성있게 나타났다(p<.05). 특히 테이핑군이 경피신경자극치료군보다 유의도 있게 나타났다. 따라서, 비침습적이며, 언제 어디서든 적용이 쉽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테이핑 요법은 성인뇌성마비의 만성통증을 조절을 위한 유용한 방법이라고 하겠다.

보완대체의사소통중재가 자폐성 아동의 자발어에 미치는 효과

문혜숙 ( Moon Hye Sook ) , 김계진 ( Kim Gye Jin )
5,500
초록보기
최근 자폐성장애 아동들의 사회성 및 의사소통영역에서의 일탈적인 발달과 행동문제들은 환경의 적응에 어려움을 초래하여 장애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적 접근이 필요하다. 자폐성 아동들의 언어적 특성은 의사소통 수단으로 언어를 자발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에도 말의 길이가 짧고 제한된 단어수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이러한 언어 특성을 보이는 자폐성 아동들에게 PECS를 적용한 의사소통중재를 통하여 자발어 수행율의 증가와 평균발화길이의 증가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한 연구방법으로 세 명의 자폐성 아동들에게 대상자간 중다기초선 설계와 AB설계를 적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PECS중재가 자폐성 아동의 자발어 수행율을 증가시켰다. 아동은 환경을 기능적으로 조작하여 원하는 사물을 얻게 되었다. 따라서 PECS중재는 자발적 의사표현을 유도하여 전통적인 구어습득 훈련보다 자폐성 아동들의 언어습득에 더 적절하다는 것이다.둘째, PECS중재가 자폐성 아동의 평균발화길이를 증가시켰다. 세 아동 모두에게서 평균발화길이가 안정적인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중재동안 아동들의 자발어 및 모방어의 사용빈도가 증가하였음을 말해준다.
5,8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부산지역 초등 특수학급 교사들이 IEP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IEP 수립과 운영에 대한 실태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어떠한가를 밝히고자 하였다.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초등특수학급 교사들은 IEP의 필요성과 이해도에 있어 인식도가 높았고, IEP 의미 이해도가 많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대부분 교과 영역에 한하여 IEP를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반적이라기보다는 조금씩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IEP 구성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교사들은 구성 자료의 부족을 들었으며 다음으로 기술 부족, 시간 부족, 주위 이해 부족을 들었다. 따라서 특수학급 전용 지도서의 개발, 학습 자료의 확충 및 보급, 평가 및 측정 도구의 개발, 연수 기회의 확대, 일반교사의 협력 및 교류 등이 이루어져 IEP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함을 알 수 있었다.본 연구를 토대로 IEP 운영의 다양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필요한 개선방안에 대한 대안적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5,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신경발달치료원리에 기초한 일상생활 활동 훈련을 통해 뇌성마비 아동의 분리된 움직임 및 앉은 자세 균형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P시에 거주하는 만 4세 6개월 된 여아로, 경직성 양하지 마비로 진단받았다. 본 연구는 개별 실험 연구 중 AB설계를 사용하였다. 실험과정은 기초선 기간(A) 6회, 중재 기간(B) 13회로 진행되었다. 기초선 기간에는 일상생활활동 훈련을 하지 않았으며, 중재기간에는 신경발달치료 원리에 기초한 일상생활활동 훈련을 실시하였다. 분리된 움직임과 앉은 자세 균형은 아동의 개별화된 중재목표에 따라 긴팔 티셔츠 벗기와 발목보조기 벗기 활동 시 설정한 측정기준에 따라 평가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동의 분리된 움직임과 앉은 자세 균형은 기초선 기간과 비교하여 중재기간에 대부분 2 표준편차이상으로 향상되었다. 따라서 신경발달치료원리에 기초한 일상생활 활동 훈련이 뇌성마비 아동의 분리된 움직임과 앉은 자세균형 향상에 효과적이었다. 본 연구는 뇌성마비 아동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신경발달 치료원리를 일상생활 활동 훈련에 접목시켜 사용하였으며, 개별화된 중재목표에 따라 그 결과를 측정함으로써, 신경발달치료의 질적인 효과를 제시한데 의의가 있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