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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검색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7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9권 2호 (2010)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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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지닌 아동을 다루는 교사와 부모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부주의성, 충동성, 과잉행동성이라는 ADHD의 주요특성 보다는 그들의 불순종 행동이라는 보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 ADHD 아동의 불순종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ADHD 아동의 불순종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 ADHD 불순종에 대한 연구 방향의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불순종의 개념, 요인, 불순종의 중재방법 등을 문헌을 통하여 탐색하고자 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순종의 용어, 개념, 정의에 관한 연구들을 분석해 볼 때, 불순종 행동을 지칭하는 포괄적 용어 사용과 정확한 불순종 행동 측정 방법과 불순종의 조작적 정의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연구의 필요가 드러났다. 둘째, 불순종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동 내적 요인과 아동 외적 요인으로 분석 되었다. 서로 다른 아동 내적 요인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의 불순종 행동을 나타내는 것은 아닌지 검토되어야 함이 제안되었다. 아울러 아동 외적 요인이 ADHD 아동의 불순종 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어떻게 다른지 연구되어야 할 필요가 드러났다. 셋째, ADHD 아동의 불순종 행동에 대한 모든 중재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순종 행동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중재가 무엇인지 밝히는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물 복용의 영향에 대한 지속적 연구와 Maag(2000)가 제안한 중재 원리의 현장적용과 검토가 요청됨을 알 수 있었다.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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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에서도 선진국에서처럼 신체적 중증장애인의 자가운전이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한 기초조사로, 우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운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장애인이나 비장애인 모두 장애인의 자가운전은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에 비해 아직 우리나라에는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운전하기에는 여러 가지 여건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의 장애인운전면허제도에서의 문제는 바로 실제 장애인에게 맞게 개조된 차량으로 운전을 시켜 장애인운전능력을 평가하는 미국이나 독일식보다는 ``운동능력측정기기``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의 방식을 채택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미국이나 독일 등 대부분의 미주나 유럽의 국가들처럼, 장애인운전지원센터의 설치가 필수적이다. 신체적 중증장애인들이 자가운전을 하는데 있어서 또 다른 저해요인은 장애가 중증일수록 그에 맞는 장비의 부착과 개조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비용문제를 절감하기 위해, 최근 환경문제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도로 주행이 허용된 전기자동차를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되었고, 아울러 특수 운전보조 장치의 개발과 장착에 필요한 기술 개발, 관련 품질보증제도의 운영, 차량확보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정책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 연구

이혜경 ( Lee Hye Kyeong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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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들에게 고용의 기회와 훈련을 제공하는 직업재활시설이 안정적인 생산기능을 확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 우대조치(affirmative action)의 하나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으나 2011년도부터 변화되는 제도로 인해 제품을 생산하는 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복지단체에서는 구체적인 정보나 지침이 없어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국내외에서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생산품 관련 우선구매제도를 알아보았으며,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의무구매자인 공공기관을 전수조사 하여 구매실태와 구매 욕구를 파악하였으며, 변화되는 제도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복지단체, 장애인생산품업무수행기관, 보건복지가족부, 공공기관의 입장별로 역할을 제시하였다.

행동치료사자격의 국가공인화를 위한 개선방안 연구

양일모 ( Yang Il Mo ) , 이상복 ( Lee Sang Bok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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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행동치료사자격의 국가공인화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과 원인을 규명하고, 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1997년 자격기본법 제정 이후, 국내 민간자격에 대한 자격등록제가 시행되고, 이를 통해 우수한 민간자격에 대한 국가공인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국가차원의 자격관리 취지에 부응하고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한 행동치료사의 위상확립을 위해 국가공인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계중앙부처로부터의 유권해석상 문제와 의료법과의 충돌, 치료에 대한 개념적 혼동 등이 이를 가로막는 원인들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고, 행동치료사자격의 국가공인화를 위해 먼저 행동치료에 대한 수요확인과 과학적 직무분석을 통한 명확한 자료 근거를 확립하고 국가공인화를 위한 접근방법을 다양화하여 관련부처를 통한 국가자격발의와 같은 접근방식의 전환뿐만 아니라 근거법상의 활동영역에 걸맞는 자격명칭의 변경 등과 같은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정신지체아동 및 뇌성마비아동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요인 탐색

이병희 ( Lee Byoung Hee ) , 고주연 ( Ko Joo Yeon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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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지체아동 및 뇌성마비아동의 일반적 특성과 부모 요인에 따른 일상생활동작 및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후 장애에 적합한 관련서비스 제공 및 학령기 장애아동의 건강관련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며, 연구의 대상은 서울ㆍ경기지역 종합병원 1곳, 복지관 1곳, 특수학교 4곳의 아동 94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동작과 건강관련 삶의 질을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정신지체 아동의 신체적 삶의 질은 사회ㆍ심리적 삶의 질보다 조금 낮게 나타났으며, 뇌성마비아동은 장애가 심할수록 신체적 삶의 질은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신지체 아동이 뇌성마비아동보다 신체적 삶의 질은 더 높으나 사회ㆍ심리적 삶의 질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신지체아동의 신체적 삶의 질과 일상생활동작, 포테이지 검사의 운동성과 인지, 그림 인물화검사의 지능지수, 사회성숙도검사의 사회연령, 사회지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뇌성마비아동의 신체적 삶의 질과 일상생활동작의 하위영역인 자조활동, 대소변조절, 이동, 의사표현, 사회인지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사회ㆍ심리적 삶의 질은 의사표현, 사회인지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아동의 발달은 신체, 운동, 인지, 정서, 사회발달 등의 영역들이 서로 영향을 줌과 동시에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침으로 특수교육 대상자들은 특수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관련서비스를 자신의 장애 특성 및 정도에 따라 제공 받음으로써 신체적, 사회ㆍ심리적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척수손상 후 휠체어 사용경험이 휠체어 추진 시 척수손상 장애인의 균형특성에 미치는 영향

황기철 ( Hwang Ki Chul ) , 권혁철 ( Kwon Hyuk Cheol )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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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척수손상 후 휠체어 사용경험이 휠체어 추진 시 척수손상장애인의 균형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척수손상장애인 37명을 연구 대상으로 휠체어를 추진하지 않는 경우와 추진하는 경우 둔부와 대퇴부의 압력분포와 압력중심이동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휠체어 추진 시뮬레이션 장치와 좌석시트 압력분포 측정 도구인 FSA를 사용하였다. 측정 후, 휠체어 사용기간과 휠체어 운동선수 경험유무 및 재활훈련 경험유무에 따라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휠체어 사용기간의 경험이 많을수록, 또한 재활훈련의 경험과 휠체어 운동선수로서의 경험이 있을수록 휠체어 추진 시 더 안정된 압력중심이동 평균변화를 보였고, 특히, 재활훈련의 경험과 휠체어 운동선수로서의 경험이 있을수록 휠체어 추진 시 부위별 좌석시트 압력분포변화에 있어서 몸의 균형을 후방으로만 치우치지 않게 하고, 몸의 움직임을 전방으로 가져오는 압력분포변화를 보여 휠체어 추진 시 더 바른 몸의 자세와 균형을 가져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척수손상 후 휠체어재활훈련과 휠체어운동선수로서의 활동 등의 지속적인 휠체어 사용경험이 손상 후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균형회복을 위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점진적 과제지향 저항훈련이 뇌졸중환자의 하지근력, 균형 및 보행에 미치는 효과

송창호 ( Song Chang Ho ) , 최경우 ( Choi Kyoung Woo ) , 인태성 ( In Tae Sung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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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점진적 과제지향 저항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하지근력, 균형 및 보행에 미치는 효과와 일반적 재활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하지근력, 균형 및 보행에 미치는 효과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서울에 위치한 ○병원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 18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상자는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점진적 과제지향 저항훈련군(10명)과 일반적 재활훈련군(8명)으로 진행하였다. 재활훈련의 방법은 6주 동안 주 5회씩, 1회 30분간의 과제지향 점진적 저항 근력 훈련과 일반적 재활훈련을 적용하였다. 훈련 전과 후 1주일 동안에는 하지근력, 정적 균형, 동적 균형 및 보행 능력을 평가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점진적 과제지향 저항훈련을 통해 환측의 하지 근력, 동적 균형 및 보행 능력의 유의한 증가를 보였으며(p<.05), 일반적 재활훈련을 통해 고관절 외전근을 제외한 환측의 하지 근력, 동적 균형 및 보행 능력의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p<.05). 점진적 과제지향 저항훈련이 통계적으로 일반적 재활훈련보다 동적 균형과 보행 능력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본 연구를 통하여 점진적 과제지향 저항훈련과 일반적 재활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하지 근력, 동적 균형, 보행 능력에 효과가 있음을 구명하였다. 그리고 점진적 과제지향 저항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동적 균형과 보행 능력에 일반적 재활훈련보다 효과가 있음을 구명하였다. 앞으로 뇌졸중 환자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과제와 과제 난이도의 점진적 증가 방법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노르딕 보행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 능력에 미치는 효과

신준호 ( Shin Jun Ho ) , 오덕원 ( Oh Duck Won ) , 김진섭 ( Kim Jin Seop )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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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노르딕 보행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 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뇌졸중 환자 1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훈련군과 대조군 각각 7명씩 무작위로 배정하였다. 두 군 모두 30분간의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실시하였고 훈련군은 노르딕 보행 훈련을 30분간 추가로 시행하였다. 보행 훈련은 주당 3회씩 2주간 시행하였고, 훈련 전과 후에 보행 속도, 걸음수, 6분걷기검사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훈련군에서 보행 속도, 걸음수, 6분걷기검사는 실험 전, 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그러나 대조군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지 않았다(p>.05). 보행 속도, 걸음수, 6분걷기검사에 대한 실험 전, 후의 변화율은 훈련군과 대조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이러한 결과는 노르딕 보행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 능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중량 부하 유산소 운동이 중증 지적 장애인의 신체 조성과 혈중 지질 성분에 미치는 영향

임경일 ( Lim Kyung Ii ) , 이완희 ( Lee Wan Hee ) , 남형천 ( Nam Hyun Cheun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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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호대상급 중증 지적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중량 부하 유산소 운동을 실시하여 신체 조성 성분과 혈중 지질 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비중량 부하 유산소 운동 그룹은 중량 부하 없이 중량 부하 그룹과 동일한 유산소 운동을 실시하고, 중량 부하 유산소 운동 그룹에는 발목에 1.36킬로그램(kg)의 중량 부하를 주고 주 5회, 1일 60분씩 12주간 트레드밀 걷기 실험을 통하여 얻은 유산소 운동 전, 후 체중, 신체 질량 지수(BMI), 체지방량 및 제지방량과 총 콜레스테롤(TC), 중성 지방(TG), 저밀도 지단백질 콜레스테롤(LDL-C) 및 고밀도 지단백질 콜레스테롤(HDL-C)을 INBody 3.0과 혈중 지질 분석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측정된 자료의 분석은 SPSS/PC ver, 12.0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은 독립 t-test를 하였고, 그룹간 처치 효과는 대응 표본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통계적 유의도 수준은 .05로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체중은 중량 부하 운동 그룹에서 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5), 신체 질량 지수는 중량 부하 운동 그룹에서 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체지방량은 유산소 운동 후 중량 부하 유산소 운동 그룹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5), 제지방량은 유산소 운동 후 중량 부하 유산소 운동 그룹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p<.05),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은 유산소 운동 전, 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총 콜레스테롤은 유산소 운동 후 중량 부하 운동 그룹에서 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5), 중성 지방은 중량 부하 운동 그룹 에서 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은 중량 부하 운동 그룹에서 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그러므로 중증 지적 장애인의 비만 예방과 감소 운동 프로그램에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실시한 하지 중량 부하 유산소 운동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신체 조성 및 혈중 지질 성분의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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