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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7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0권 4호 (2011)

특수학급교사의 직무환경위험요인과 소진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정경용 ( Jung Kyong Yong ) , 조정연 ( Cho Jung Yeon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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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직무환경위험요인과 사회적 지지를 소진의 선행요인으로 설정하여 특수학급교사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직무환경위험요인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사회적 지지가 완충 또는 상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경상도지역의 특수학급교사 279명이며, 연구 도구는 소진척도, 직무환경위험척도, 사회적지지척도이다. 자료처리는 상관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공변량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직무환경위험요인들 중 도전기회부족, 역할갈등, 역할모호성, 업무과다가 특수학급교사의 소진을 설명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지지들 중 학교행정가의 지지, 가족의 지지가 특수학급교사의 소진을 설명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환경위험요인과 소진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자폐진단 준거 항목으로써 눈맞춤의 결여에 대한 재고

김건희 ( Kim Keon Hee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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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폐를 진단할 때 상호작용의 질적 손상의 준거 항목인 ``눈맞춤의 결여``를 재평가하는데 목적을 둔다. 장애를 문화적 구성주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미국 문화를 바탕으로 규정된 자폐장애 진단 기준의 한 항목인 상호작용에서 질적 손상의 근거인 눈맞춤의 결여는 문화적 관점에서 재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 문헌연구를 통하여 미국 문화권에서는 상호작용에 있어서 눈맞춤이 다양하고 중요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간주되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미국 사회만큼 여러 가지 기능이나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눈맞춤의 어려움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의 어려움과의 관련성보다는 감각적 처리과정과의 관련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들을 볼 때, 눈맞춤의 결여가 사회적 상호작용의 손상을 나타내는 표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에서 눈맞춤의 결여를 상호작용에 있어서의 손상의 표시로써 간주할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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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보편적 학습 설계(UDL)의 적용 기능을 중심으로 온라인학습 콘텐츠를 분석하는 것을 통해 앞으로 온라인학습 콘텐츠에 UDL을 적용하여 개발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에듀넷의 사이버가정학습 콘텐츠 28개를 대상으로 기능을 분석해 보고 CAST에서 개발한 UDL Editions의 콘텐츠와 비교해보았다. 연구 결과, 내용 제시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는 원리 측면에서는 이미지에 텍스트 설명을 삽입하거나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은 전혀 구현되고 있지 않았으며, 일부 콘텐츠에서 제공하고 있는 용어설명, 하이라이팅, 학습에이전트는 기능이 제한적이었다. 표현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는 원리 측면에서는 펜 지원이나 메모 등의 다양한 표현 기능을 일부 사이버가정학습 콘텐츠에서 제공하고 있었다. 다양한 학습자 참여 방법을 제공하는 원리 측면에서는 학습자 수준에 따라 난이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하여 앞으로 온라인학습 콘텐츠가 장애학생을 위한 UDL 원리를 적용하기 위해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제안하였다.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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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서는 품행장애로 진단된 청소년들(DSM-IV에 근거하여)과 대조군인 일반청소년들이 정서적인 자극을 인지하고 반응을 할 경우 나타나는 두뇌활성화차이를 기능자기공명영상법으로 관찰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품행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은 K-YSR을 이용하여 측정된 여러 가지 행동의 특성에서 대조군인 일반청소년들과 차이를 보였다. 두뇌활성화 부위 중 특히 시각 부분의 낮은 활성화는 품행장애 집단이 대조군에 비해 주의 집중이 어려우며, 전전두엽 부분의 낮은 활성화는 품행장애 청소년들이 감성적 자극에 대한 사회적인지기능이나 사회적 행동이 일반청소년들보다 현저히 낮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본 논문의 결과는 품행장애 청소년들에 대한 진단적 의미와 더불어 재활 및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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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통합교육환경을 비롯한 학교의 환경적 특성 요인이 자폐성장애나 지적장애를 가진 청소년의 사회적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새누리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회원을 대상으로 2008년 10월부터 한 달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수거된 설문지는 총 457부였으나 본 연구에 적합한 309개 사례만이 분석에 활용되었다. 위계적회귀분석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성별, 연령, 장애정도와 유형을 통제한 상태에서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들의 사회적 능력이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들보다 더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의 사회적 능력은 일반학급에서 수업을 받는 정도에 따라 다르지 않았다. 교사의 성의 있는 태도와 동료학생들을 존중하는 학생들의 태도는 지적장애청소년의 사회적 능력과 유의한 관련이 있었으나 자폐성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유의성이 검증되지 않았다. 반면 장애학생에 대한 학교의 정책적 지원과 서비스는 오직 자폐성장애청소년의 사회적 능력에 대해서만 유의성이 관찰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의 의미와 함의가 논의에서 보다 자세히 다루어졌다.

3세~4세 한국 아동의 초기 문식성과 어휘 능력의 관계

김화수 ( Kim Wha Soo ) , 신혜림 ( Shin Hye Rim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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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3세 아동 22명, 4세 아동 22명, 5세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하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인쇄물 개념 발달이 어떠한 양상을 나타내는지 살펴보고, 이러한 인쇄물 개념이 어휘력과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연구이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만 3세~5세 아동은 연령에 따라 인쇄물 개념을 발달시키고 있었으며 3세에서 4세 사이에 인쇄물개념의 하위 범주에서 많은 발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세가 되면 80% 이상이 책에 대한 개념, 인쇄물 관례를 습득하였으며 5세가 되어서야 인쇄물의 내용을 획득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특히 5세에 이르기 까지 책에 대한 개념, 인쇄물 관례, 인쇄물의 내용을 획득하는 순서가 개별아동마다 유사하게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인쇄물 개념과 어휘력은 높은 상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초기 인쇄물의 경험을 통하여 인쇄물 개념을 발달시키고 동시에 어휘력을 습득해 가며, 반대로 어휘력이 발달한 아동들은 인쇄물 경험을 통한 개념습득에 더 많이 노출되어 점점 더 많은 어휘를 갖게 된다는 점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 연구를 통해 아동의 초기 문식성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고 이러한 준거들로 언어발달에 문제를 보이는 말늦은 아동(late talker)이나 장애 아동들의 초기 문식성, 특히 인쇄물 개념에 대해 조기 선별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보조공학기구 및 보조공학서비스 요구 실태조사: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안나연 ( An Na Yeon ) , 공진용 ( Kong Jin Yong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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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조공학기구 및 서비스 이용 장애인 및 재활 전문가의 욕구를 파악하고 보조공학서비스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충남소재 장애인 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재활전문가 69명과 기관 서비스 이용 장애인 1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와 달리 보조공학서비스 제공시 필요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와 서비스이용자를 구분하여 조사함으로써 보조공학기구 및 보조공학서비스 전달체계 활성화 및 지원 정책에 실질적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주요 연구 결과는 장애인 및 전문가 그룹의 보조공학기구 선정기준, 신청과정, 사후관리, 지원금액, 지원품목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실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담당자들은 대부분 보조공학 전문가가 아닌 일반 재활전문가에 의해 이뤄지고 있었으며, 장애인 개개인에게 보다 적합한 보조공학서비스가 시행되고 이와 같은 전문 서비스를 수행할 전문가 및 전문보조공학센터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동의 실행기능 향상 프로그램 적용 효과

윤주연 ( Yun Ju Yeon ) , 이효신 ( Lee Hyo Shin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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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들어오는 다양한 자극에 대한 억제와 통제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계획수립이나 작업기억의 결함 등으로 인하여 심각한 자지조절에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본 연구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동의 실행기능의 결함을 향상 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봄으로써 실행기능의 완성도와 문제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실행기능 향상 프로그램은 ADHD 아동 두 명과 일반 또래 아동 세명을 대상으로 적용하였다. 연구방법은 대상자간 중다기초선설계로 2011년 1월 6일부터 2011년 3월 15일 까지 매주 3회 총 31회기를 실시하여 봄으로써 프로그램의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행기능 과제 완성도에 따른 반응시간과 정반응율은 실행기능향상 프로그램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프로그램은 ADHD아동의 인지기능 중 하나인 실행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실행기능 향상 프로그램은 ADHD 아동의 문제행동이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행기능 향상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ADHD 아동의 문제행동에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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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12개월 동안 낙상에 대한 경험이 통합형 파킨슨병 평가척도의 ``운동검사`` 항목의 점수에 차이를 주는지 알아보고, 통합형 파킨슨병 평가척도의 ``운동검사`` 항목을 이용하여 파킨슨병 환자의 낙상을 예견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연구 대상자는 특발성 파킨슨병 환자로 진단받은 31명의 환자로 최근 12개월 동안 낙상에 경험이 있는 환자는 15명(낙상군) 이었으며, 경험이 없는 환자는 16명(비-낙상군) 이었다. 연구결과 낙상군이 비-낙상군에 비하여 통합형 파킨슨병 평가척도의 ``운동검사`` 항목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통합형 파킨슨병 평가척도의 ``운동검사`` 항목이 낙상을 예견하는데 적합하고 타당한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버그균형검사와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역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통합형 파킨슨병 평가척도의 ``운동검사`` 항목은 파킨슨병 환자의 낙상을 예견하는데 적절한 평가도구로 사료되며, 파킨슨병 환자가 낙상을 경험하기 이전에 낙상위험을 예견하는데 적절히 활용할 것을 제언하는 바이다.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언어발달 양상

이은경 ( Lee Eun Kyoung ) , 김화수 ( Kim Wha Soo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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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연령집단 간 언어능력의 발달 양상과 이러한 발달 양상이 성별 간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연구는 생활연령 4개월에서 35개월의 다문화가정 영유아 6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언어발달은 표현언어와 수용언어로 분류하여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였고, 표현언어 및 수용언어능력에 대한 연령집단 간 발달 양상과 성별 간 차이를 살펴보았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를 기존의 표준화된 언어검사 자료와 비교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수용언어능력은 단일문화가정 영유아에 비해 지연을 보였으며 연령에 따라서는 언어발달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고, 성별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표현언어능력은 단일문화가정 영유아의 발달에 비해 지체되어있으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언어발달이 증가하였고 성별 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연령별 언어발달의 추이를 단일문화가정 영유아의 언어발달 추이와 비교한 결과 언어발달의 양상은 유사했으나 발달의 속도는 느리며 영유아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점차 발달의 격차가 커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다문화가정 영유아가 단일문화가정 영유아의 언어발달을 빠르게 따라가기 위해서는 조기에 발달연령에 적절한 체계적인 언어중재 또는 언어촉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발달의 격차가 커지기 전에 중재를 받는 것이 발달의 격차를 줄이는데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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