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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7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4권 3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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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사로서 어떠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에 따라 일반 중등학교(중학교 및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특수학급 교사 6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학급 교사들은 특수교사의 정체성에 대하여 다소 회의적인 시각부터 긍정적인 시각까지 다양하였다. 이러한 다양성은 일반학교에서의 경험과 개인별 대처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일반학교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다소수동적으로 대처하는 경우에는 특수교사의 정체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경우에는 특수교사의 정체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특수교사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가운데 교직경력, 동료 특수교사, 장애학생은 정체성에 긍정적인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었으며 관리자, 일반교사, 부모의 경우에는 정체성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일반학교 특수교사로서의 긍정적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사 본인뿐만 아니라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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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중학교 진로와 직업과 ‘나’ 단계에 나타난 자기결정 요소를 탐색하여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자는 기본 교육과정 중학교 진로와 직업과의 각 단원과 제재들 속에 포함되어 있는 자기결정 요소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진로와 직업과의 많은 단원과 제재들 속에는 자기결정 훈련 프로그램에 나타난 자기결정 요소와 활동이 포함되어 있었다. 자기결정 요소와 활동은 선택 및 의사결정, 문제해결, 목표설정 및 성취기술 등이다. 기본 교육과정 중학교 진로와 직업과 교과목의 자기결정 요소를 살펴보면 진로와 직업 ‘나’ 단계 교과서 총 25개 단원 중 17개 단원의 46개 제재가 자기결정 구성요소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로와 직업 ‘나’ 단계 교과서는 직업 생활, 직업 탐색, 직업준비, 진로 설계 영역 순으로 자기결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지적장애학생들이 진로와 직업 수업을 통해 자기결정기술을 습득해 나감으로써 학교 현장의 진로직업교육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가는데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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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축소형 동적 보행 지수(Short form-Dynamic GaitIndex, SF-DGI)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조사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를 위해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41명이 참여하였고, 축소형 DGI평가 척도의 측정자간ㆍ내 신뢰도(InterㆍIntra-rater reliability)는 카파계수(Kappa coefficient), 총점은 급간내상관계수(Intra class coefficient, ICC3,1), 표준오차 측정(Standard error measurement, SEM), 최소 감지 변화(Minimal detectable change, MDC)를 이용하였다. 축소형 DGI평가와 원본 DGI, 10m 보행 속도 검사, 퓨글 마이어 하지운동 기능(Fugl Meyer-Lower/extremity, FM-L/E), 앉고 일어서기 검사(Sit to Stand test, STS)의 관련성은 스피어만 계수(Spearman coefficient)로 표기하였다. 축소형 DGI평가 척도의 측정자간 신뢰도 카파계수는 .74 ~ .81(좋음~우수), 측정자내 신뢰도는 .79 ~ .85(좋음~우수)이었다. 축소형 DGI의 측정자간ㆍ내 신뢰도 ICC는 매우 높았고(각각 .92, .91) SEM(평균점수 < 10%)은 각각 .60, .64, MDC(최고 점수 < 20%)는 각각 1.66, 1.77로 측정 오차는작았으나 수용할만한 수준이었다. 축소형 DGI평가의 변화량(퇴원시-입원시 점수)은 DGI, 10m 보행 검사, FM-하지 운동, STS와는 양호한 상관관계(r =-.38 ~ .44)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축소형 DGI평가 척도는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들의 보행 활동 수준을 평가하는데 유용한 평가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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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I 이후에는 특이한 인지-언어적 양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다른 신경언어 장애군과 이질적인 속성을 띠기 때문에 치료 시 복합적인 고려가 요구된다. 이로 인해 TBI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각적인 인지-언어적 중재가 시도되고 있으나, 중재 효과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은 아직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국내의 경우 TBI의 인지-언어적 중재와 관련된 연구 자체가 적어중재 효과에 관한 문헌 검토 및 메타분석 연구 역시 매우 드문 편이다. 본 연구에서는 TBI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지-언어적 중재의 효과에 관한 국내외 문헌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메타분석을 통해 그 효과성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990년부터 2015년 사이에 게재된 TBI의 인지-언어적 중재 관련 연구들을 대상으로 총 609개의 논문을 1차적으로 선정한 후, 포함 준거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16개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질적 분석결과, TBI의 인지-언어적 중재는 청소년과 성인이 주요 대상자였으며, 중재의 하위 영역으로는 기억력, 언어 능력, 집행기능, 문제해결력 등의 순으로 많았다. 메타분석 결과, 인지-언어적 중재의 평균 효과크기는 .61로 유의한 수준이었으며, ‘중간’ 정도의 중재 효과가 있었다. 하위 영역 중에서는 기억력, 문제해결력, 집행기능, 언어 능력 등에서 집단 간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다. 효과크기 측면에서는 추론력과 기억력이 ‘큰’ 정도의 효과크기를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TBI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지-언어적 중재는 효과적인 수준이며, 인지 및 언어 능력의 향상에 긍정적으로 기여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TBI 환자에 대한인지-언어적 중재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증거 기반적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농인에 대한 우리나라 성인의 인식 연구

정승희 ( Jung Seung 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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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로 통합교육이 확대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이나 형태도 변화되고 있다. 다양성에 대한 인정, 그리고 편견 및 차별 금지 등 인종과 종교 등에 대한 인식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에서 이중문화ㆍ이중언어접근법(2Bi)이 제기되면서 농문화(Deaf)라는 집단 정체성이 강한 농인에 대한 관심이 달라지고 있다. 농인은 청각적 특성으로 인하여 건청인과는 또 다른 언어와 문화가 존재한다. 특수교육에서 지향하고 있는 통합교육의 이념, 그리고 사회복지의 기본과제인 배제와 포함을 고려한다면 분리가 아닌 진정한 사회적 통합을 위해서는 농인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될 때, 진정한 소통 및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수 있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 성인들의 농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농인들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통합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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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부적응 청소년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중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데 있다. 연구의대상은 학교부적응 청소년들로 실험, 통제집단에 각 8명씩 무선배치 하였다. 실험집단은 2014년 9월 17일부터 2014년 12월 4일까지 주 1회 60분씩 사전ㆍ사후검사를 제외한 총10회기 긍정심리중심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연구 도구는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척도이며,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집단(실험집단, 통제집단)과 검사시기(사전ㆍ사후ㆍ추후검사)에 따른 반복측정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난 경우에 단순 주 효과를 검증하고 집단과 검사시기 별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Scheffe 다중비교를 실시하였다. 그림투사검사로 KSD를 사전ㆍ사후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는 자아탄력성척도 하위영역인 외적보호와 학교생활적응척도 하위영역인 학교규칙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으며, 추후검사에서도 그 효과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KSD는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우호적인 분위기로 자기상, 교우상 모두 상호작용과 협동성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긍정심리중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학교부적응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력을 향상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손상으로 인한 장애위험영아의 Early Steps 조기 개입에 관한 사례연구

김병건 ( Kim Byung Keon ) , 박유정 ( Park Yu 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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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기 개입 서비스가 뇌손상으로 인한 장애위험영아의 초기 뇌와 운동 발달에미치는 영향과 조기 개입에 대한 부모의 경험과 인식을 사례연구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조기 개입 서비스 시스템 개발을 위한 논의를 확장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사례연구의 대상은 출생 시 뇌손상으로 인해 ‘장애위험’으로 진단 받은 32개월 영아이며, 연구 자료로는 부모 심층면담 자료, 해당 영아의 의료와 조기 개입 보고서, 비개입 상담 자료가 수집ㆍ분석되었다. 분석된 자료는 아래의 세 주제로 보고하였다: (1) 뇌손상으로 인한 장애위험영아의 상태, (2) 뇌손상으로 인한 장애위험영아에 대한 조기 개입, (3) 조기 개입에 대한 부모의 인식 및 경험. 특히, 지역 중심 조기 개입 기관인 Early Steps에서 제공하는 전문가-가족연계 프로그램과 가정 내 활동을 통한 부모 교육이 조기 개입의 성공 여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또한 제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조기 개입 체계의 발전 방향 및 구체적서비스 전달 체계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논의 한다.

국제기능ㆍ건강ㆍ장애분류(ICF) 관련 국내 연구동향 분석(2002~2014년)

김시원 ( Kim Si Won ) , 김정연 ( Kim Jeong Yo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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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사회에서는 ‘장애’ 개념에서 ‘건강’의 개념으로, ‘의학적 모형’과 ‘사회적 모형’을 통합하려는 종합적인 시각이 제시되고 있다. 이런 새로운 시각에서 장애를 이해하는데 국제ㆍ기능ㆍ장애ㆍ건강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 ICF)가 매우 유용하다고 여러 연구에서 제기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국내의 2002년부터2014년까지의 ICF 관련 연구를 대상으로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활용방안을 모색해보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대상 논문은 국내의 학술지에 게재된 58편의 문헌을 선정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ICF 연구동향을 살펴 본 결과 2008년 이후 연구가 꾸준히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분야는 복지분야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연구 대상은 장애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구성요소에서는 활동과 참여가 가장 높은비율로 다루어졌다. 활용실태는 ICF 분류체계를 활용한 연구와 도구로 활용된 연구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러한 결과들에 근거하여 연구방향을 논의하였으며, 향후 ICF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부모참여 놀이활동 프로그램이 중도ㆍ중복장애아의 의사소통 기술에 미치는 영향

박미정 ( Park Mee Jung ) , 김향지 ( Kim Hyang 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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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도ㆍ중복장애아의 의사소통 향상을 위하여 부모가 학교에서 중재기술을 습득한 후 가정에서 직접 자녀와 함께 실행할 수 있는 부모참여 놀이활동 프로그램을 구안하고, 이를 적용하여 중도ㆍ중복장애아의 언어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 의사소통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D시의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ㆍ중복장애아동 중 생활연령, 지능지수, 적응행동지수 등을 고려하여 세 명의 아동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들의 어머니를 중재자로 삼았다. 연구 설계는 대상자간 중다 간헐 기초선 설계로 하였으며, 연구자의 모델링에 따라 중재자인 어머니가 매일의 일과 중에 가정에서 부모참여 놀이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주 2회 학교 개별지원실에서 연구 대상 아동과 중재자의 상호작용 장면을 녹화하여 아동의 의사소통 기술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부모참여 놀이활동 프로그램은 중도ㆍ중복장애아의 언어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의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참여 놀이활동 프로그램이 중도ㆍ중복장애아의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중재전략임을 시사한다.

읽기 중재프로그램이 읽기부진학생의 문식성과 어휘력에 미치는 효과

박순길 ( Park Soon Gil ) , 최유리 ( Choi You 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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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읽기부진학생의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읽기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 10주 동안 주 1회 중재를 실시하여 읽기 중재프로그램이 읽기부진학생의 문식성과 어휘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전라남도 G군의 ○초등학교 6학년 읽기부진학생2명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읽기부진학생은 국어 학습능력이 하위 5% 이하인 학생들로 쓰기에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었다.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사전, 사후검사 각 2회기, 중재8회기로 매 회기마다 40분씩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총 10회기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6단계에 따라 읽기 중재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문식성과 어휘력에서 향상을 보였다. 특히 문식성에 있어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내었다. 읽기 중재프로그램에 따른 문식성과 어휘력의 향상은 참여 학생 모두 비슷하게 향상되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읽기부진학생의 읽기 중재프로그램의 시사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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