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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7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5권 1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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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장애유아 문제행동 관련 수업사례활동이 예비유아특수교사의 교수효능감과 문제해결능력 그리고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N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2학기 교과목으로 개설된 ‘장애유아 행동관리 및 행동수정’ 강좌를 수강하는 2, 3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예비유아특수교사의 교수효능감과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교수효능감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 검사를 학기 초와 학기 말에 실시하여 그 변화를 양적으로 분석하였고, 장애유아 문제행동 관련 수업사례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성적 저널쓰기를 통해 수업사례활동의 효과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수업사례활동 후 예비유아특수교사의 교수효능감과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고, 저널을 통해서도 수업사례활동 전보다 후에 긍정적인 질적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유아특수교사들이 다양한 문제행동의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장애유아가 보이는 문제행동을 알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고있으며, 예비유아특수교사 교육에서 수업사례활동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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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폐스펙트럼 장애유아의 자기결정 증진을 위한 로봇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한 질적 연구이다. 연구 방법은 2명의 연구 참여 아동이 오전 자유놀이 시간을 활용하여 주 2회, 19회기 15분에서 40분씩 텔레프레즌스 로봇과의 활동을 하는 것이며 이 과정을 카메라 녹화와 함께 관찰노트로 작성하는 한편 활동의 시작 전후 담당교사와의 인터뷰를 통해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전사과정을 거쳐 관찰노트와 취합되었으며 이를 통해 의미있는 내용을 분류 및 범주화하여 사례를 도출하고 해석하였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유아들은 로봇과의 활동을 통해 처음엔 두려움과 호기심을 보였으며, 점차 능동적인 상호작용과 친근감을 표현하고, 언어적 선택하기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환경에 소극적으로 반응하는 자폐스펙트럼 장애유아에게 텔레프리젠스 로봇은 유아가 적극적으로 자기결정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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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 뇌졸중 환자들의 Elderly Mobility Scale(EMS) 평가에 대한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피 실험자 33명을 대상으로 EMS의 측정자간 일치율은 측정자간 신뢰도 급간내 상관계수(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 ICC(2,1), 내적일치도(Cronbach’sα ), 가중치 카파 계수(Weighted Kappa coefficient)를 이용하였고 EMS의 개별 항목과 총점간의 관계와 각 문항을 제거하면서 내적일치도를 표기하였다. 절대적 신뢰도 지수인 표준오차 측정(Standard Error Measurement, SEM)과 최소 감지 변화(Minimal Detectable Change, MDC)를 이용하였다. EMS의 타당도에 대한 분석은 수정된 Rivermead 이동 지수(modified Rivermead Mobility Index, mRMI), 운동 사정 척도(Motor Assessment Scale, MAS),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d up & go test, TUG), 수정된 바델 지수(Modified BarthelIndex, MBI),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 BBS)와의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본 연구결과 EMS 측정자간 일치율은 가중치 카파계수 .62 ~ .77(제외 50m 보행과 기능적 팔 뻗기검사=각각 .53, .44)로 높은 수준이었다. EMS개별 항목과 총점간의 상관계수는 r =.77 ~.93(p <.01), EMS의 Cronbach’s α 계수는 .88, 개별 항목을 삭제한 경우 평균 .79 ~ .88로서 높은 수준이었다. EMS총점의 측정자간 신뢰도 ICC=.90(.77 ~ .96), SEM은 1.36점, MDC는 3.78점으로 우수하였다. EMS의 타당도는 mRMI(r =.78), MAS(r =.82), TUG(r =-.72),MBI(r =.75), BBS(r =.81, p < .01)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다. EMS척도는 측정자간 신뢰도가 우수하고 평가를 적용하기 쉬우며, mRMI, MAS, TUG, MBI, BBS와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EMS는 뇌졸중 환자들의 보행과 균형 및 자세 조절을 포함한 이동성을 평가하는데 유용한 평가 도구이다.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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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대표적인 반사회성 행동장애인 품행장애로 진단된 15명의 청소년들과 대조군인 동일한 수의 일반청소년들이 얼굴표정이라는 감성 정보를 포함한 자극을 인지하고 반응을 할 경우 나타나는 두뇌활성화차이를 기능자기공명영상법(fMRI)으로 관찰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품행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은 K-YSR을 이용하여 측정된 여러 가지 행동의 특성에서 대조군인 일반청소년들과 차이를 보였다. 두뇌활성화 부위 중 특히 방추상회와 전측대상회의 낮은 활성화는 품행장애 집단이 대조군에 비해 주의 집중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결과는 품행장애 청소년들에 대한 진단적 의미와 더불어 재활 및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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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 환자는 언어뿐 아니라 주의력, 시지각력, 기억력, 추론력, 집행기능 등 인지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실어증에 대한 인지적 접근은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님에도 불구하고 평가 및 치료 시 이에 대한 적용이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임상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인지적수행력에 대한 체계적 고찰이나 메타분석 연구가 매우 적은 편이다. 본 연구에서는 실어증환자의 인지적 수행력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메타분석을 통해 인지능력 프로파일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0년대 이후의 28개 국내외 문헌을 대상으로 연구의 방법 및 내용에 대해 고찰하였고, 메타분석을 통해 인지의 하위 영역별로 효과크기를 비교하였다. 그결과, 분석에 포함된 연구의 대상군에는 40대 이상의 성인이 포함되었으며, 인지의 하위 영역 중 기억력과 주의력에 대한 연구가 많았다. 메타분석을 통해 실어증 환자의 인지능력이 ``중간`` 정도의 평균 효과크기를 가지며, 하위 영역 중 집행기능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임을 입증하였다. 이밖에, 주의력 및 추론력, 기억력 등의 순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본연구는 실어증 환자의 인지적 수행력에 대한 증거 기반적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인지적 접근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실어증 환자의 평가 및 중재 시 인지능력프로파일을 적용함으로써 임상적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였다.

초등학교 통합학급 지도경험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조태곤 ( Cho Tae Gon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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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자의 통합교육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현재 통합교육이 과거에 비해 양적으로 성장의 추세에 있는 것은 분명하나 주로 외형적인 측면에 치중해 왔다는 비판도 있다. 그래서 통합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 통합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연구자로서 나는 자문화기술지의 방법을 활용하여 통합학급을 지도한 교사로서의 삶을 심층적으로 기술하고자 두 가지 연구 문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교사의 학교생활 중 일어나는 어려움을 알아보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과정을 기술하고자 한다. 둘째, 일반학급에서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로서 통합학급 교사의 전문성에 대해 성찰해보고자 한다. 연구 결과, 연구자로서 나는 통합학급을 지도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8개의 주제로 기술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첫째, 통합교육에 대한 바른 인식, 둘째, 학급경영 및 교수학습에 대한 전문성, 셋째, 협력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넷째, 끊임없이 성찰하는 자세를 갖추는 교사라는 통합학급 교사의 전문성을 성찰해보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학급에서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교사와 관련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교사의 자아효능감 및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강혜숙 ( Kang Hye Suk ) , 김진호 ( Kim Jin Ho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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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자아효능감과 직무스트레스를 조사ㆍ분석하여 향후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교사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 및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전, 충남, 충북, 강원 지역의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교사18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였다. 자료는 SPSS 20.0 통계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으며, 통계분석은 기술 통계, 독립표본 t-test(검증)와 ANOVA(일원변량분석), Scheffe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연구 대상들의 자아효능감은 ‘보통’ 수준보다 높았다. 그리고 연구 변인별로 살펴보면 연령, 학력, 결혼 여부, 보조교사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책, 교육경력, 학급당 유아 수, 장애 정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체 연구 대상들의 직무스트레스는 ‘보통’ 수준보다 약간 낮았다. 그리고 연구 변인별로 살펴보면 연령, 교육경력, 학급당 유아 수, 장애 정도, 보조교사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책, 학력, 결혼 여부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약 2/3 이상이 잠이나휴식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에서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교사들의 자아효능감 증진과 직무스트레스 감소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척수장애인의 신체활동과 주관적 건강의 관계

구교만 ( Koo Kyo Man ) , 김춘종 ( Kim Chun Jong )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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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척수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정도와 주관적 건강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있다. 구체적으로 참여빈도, 참여기간, 그리고 참여시간에 따라 주관적 건강에 대한 평가가 어떤 차이를 나타내는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재활지원센터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266명의 만 19세 이상 척수장애인이다. 신체활동 참여정도와 주관적건강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가구소득(월), 결혼 여부, 최종학력, 만성질환 유무를 보정변인으로 활용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통계적 유의수준은 p < .05로 설정하였다. 분석 결과 신체활동 참여빈도가 높은 집단일수록 비참여 집단보다 주관적 건강에 대한 평가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지만 주 4회 이상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OR 값의 경우 참여빈도가 주 1회인 경우 2.996(95% CI=1.087-8.260, p <.05), 주 2회는 3.036(95% CI=1.100-8.382, p <.05), 주 3회는 3.205(95% CI=1.136-9.038, p <.05), 그리고 주 4회 이상은 2.845(95% CI=0.841-9.624)으로 나타났다. 참여기간은 장기간일수록 주관적 건강에 대한 평가가 유의하게 높았고, OR 값은 1.009(95% CI=1.002-1.016, p < .01)이었다. 참여시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성인 척수장애인의 주관적 건강 평가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신체활동 참여빈도는 최소 주 1회에서 최대 주 3회이고, 참여기간은 장기간일수록 좋았다.

그림책을 활용한 문학치료가 정서ㆍ행동장애유아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미치는 영향

김성범 ( Sung Bum Kim ) , 신윤희 ( Yun Hee Shin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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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 유아 및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림책을 활용한 문학치료가 정서ㆍ행동장애유아의 자아존중감 증가에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알아보기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은 K시 소재 A어린이집의 총 26명의 정서ㆍ행동장애유아이며, 선정된 유아들을 대상으로 각각 13명씩 프로그램 참여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무선배치하였다. 사전-사후-추후 통제집단 설계방법으로 실험처치와 효과를 검증하였다. 프로그램참여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사전-사후-추후검사를 실시하고 프로그램참여집단에게는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통제집단에는 처치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림책을 활용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전검사를 실시한 후, 4주에 걸쳐 주2~3회씩 총 10회 실시하였고, 사후검사 및 추후검사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가 유의한지 알아보기 위해 문학치료 프로그램 참여여부를 독립변수로 하고, 자아존중감 변화량, 자아존중감 하위요인 변화량을 종속변수로 하여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그림책을 활용한 문학치료 중재를 통하여 정서ㆍ행동장애유아의 자아존중감이 향상되었다. 또한 그림책을 활용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서ㆍ행동장애유아의 유아의 자아존중감 하위 영역 중 인지적 능력, 신체적 능력, 어머니 수용, 자기수용 능력을 향상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그림책을 활용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이 정서ㆍ행동장애유아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매개치료(AAT: Animal-Assisted Therapy)에 대한 이해와 상담 적용적 함의

신정인 ( Shin Jeong In ) , 강영걸 ( Kang Young Kol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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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의료보건과 재활영역으로 유입되고 있는 새롭고 다양한 관점과 방법론 중 동물매개치료(animal-assisted therapy; AAT)에 관한 이해를 돕고, 인간과 동물의 유대와 그로인한 치료효과의 상담실천적 함의를 살펴보았다. 델타협회와 유럽동물매개치료협회가 제시하는 AAT 정의의 공통적 요소를 통해, AAT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이해를 시도했으며, AAT의 범주적 위계의 모형을 구성해보았다. 동물을 치료적으로 활용했던 18세기 이래로 AAT의 적용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장되었는데, 노인의 치유와 재활, 정신적ㆍ신체적 장애를 입은 환자들과 어린이의 건강과 발달, 가족관계와 사회사업의 영역, 간호, 심리학의 영역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갔다. AAT는 상담 현장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으며(AAT-C), AAT-C의 작동 원리와 효과성을 다양한 심리치료 이론의 관점에서 명료화하려는 연구조사가 행해지고 있다. 본 연구는 특히 치료적 동맹의 제고, 치료 상황에 대한 안전감과 수용성 증진, 과도기적 공간의 제공, 안전기지의 제공, 공감능력, 진솔성과 무조건적인 긍정적 관심의 공급, 자기-대상의 기능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AAT에 상담 적용적인 효과와 함의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AAT 활성화를 위하여, 다학제간 협업과 국제적 교류, 매개동물에 관한 윤리규정 준수를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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