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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7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5권 2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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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그림카드를 활용한 SST기반 문학치료 프로그램이 정서ㆍ행동장애 청소년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부주의-수동성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조사연구의 대상은 D시 소재 A 고등학교의 ADHD 의심 청소년이 포함된 6개 반의, 총 17명의 정서ㆍ행동장애청소년이며, 선정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각각 8명과 9명씩 프로그램참여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무선 배치하였다. 사전-사후-추후 통제집단 설계방법으로 실험에 대한 처치와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문학치료 프로그램 참여, 통제 두 집단에 사전-사후-추후검사를 실시하였고, 참여집단에게는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림카드를 활용한 SST기반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전검사를 실시한 후, 10주에 걸쳐 주 1회씩 총 10회 실시하였고, 사후검사 및 추후검사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가 유의한지 알아보기 위해 SST기반 문학치료 프로그램 참여여부를 독립변수로 하고, ADHD 변화량, ADHD의 4가지 하위요인에 따른 각각의 변화량을 종속변수로 하여 일원배치 분산분석 (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그림카드를 활용한 SST기반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서ㆍ행동장애청소년의 ADHD가 감소되었다. 또한 그림카드를 활용한 SST기반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서ㆍ행동장애청소년의 ADHD 하위영역 중 과잉행동문제, 부주의-수동성문제, 과잉행동지수를 감소시켰다. 본 연구를 통하여 그림카드를 활용한 SST기반 문학치료 프로그램이 정서ㆍ행동장애청소년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부주의-수동성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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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교육이 최근에 국가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적절한 진로교육을 모색하기 위하여, 진로교육과 관련된 국가교육정책을 고찰하고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진로교육 개선방향을 탐색하여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는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진로교육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진로교육과 관련된 국가 교육정책과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최근에 제시된 진로교육법, 제2차 진로교육 5개년 기본계획, 자유학기제 시행 계획, 제4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고찰하였으며, 진로교육 관점에서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도 살펴보았다. 둘째 부분은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진로교육과 관련하여 진로와 직업 및 전환교육의 관계 정립, 진로발달단계에 따른 진로교육, 국가교육정책에 따른 진로교육의 관점에서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여 제시하였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장애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는 진로교육 체계와 내용 및 방법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의 진로정체감과 삶의 만족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박지순 ( Park Ji Soon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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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정체감과 삶의 만족에 대한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청소년 진로개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진로정체감과 삶의 만족에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학습습관, 정서문제, 학교생활적응과 진로정체감, 삶의 만족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아동ㆍ청소년 패널조사 2014(KCYPS, 2014)의 3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남학생 1,075명, 여학생 1,033명으로 총 2,351명(결측 243명)이었다. 학습습관과 정서문제, 학교생활적응 요인과 진로정체감, 삶의 만족 간의 구조방정식 분석을 결과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적절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진로 정체감은 청소년의 학습습관이 잘 형성되고 정서적 문제를 덜 경험할수록 긍정적으로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소년의 삶의 만족은 진로정체감이 잘 형성되고 정서문제를 덜 경험하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삶의 만족 전체 변량의 42%가 본 연구의 연구 모형에 의해 설명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청소년의 진로개발 관련 프로그램 또는 직업 준비를 위한 교육에서 개인 내적인 요인을 고려하는 것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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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연극놀이를 활용한 또래 관계망 중재를 지적장애와 자폐 범주성 장애를 포함하는 발달장애 학생에게 실시함으로써, 그들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특수학교 중학교 과정 3학년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6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독립변인인 연극놀이를 활용한 또래 관계망 중재는 연극놀이 과정을 또래촉진자와 또래 학습자로 짝을 이뤄 함께 수행하면서 사회적 접촉을 증진할 수있도록 하는 전략이며, 중재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회기 당 30분에 걸쳐 시행되었다. 본연구의 종속변인인 사회적 상호작용은 부분간격 기록법을 이용한 관찰에 의해서 측정되었으며, 단일대상 연구 설계 중에서 교대중재설계를 활용하여 그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또래촉진자와 또래학습자 모두 사회적 상호작용이 향상되었으며, 유지 구간에서도 대부분의 연구 참여자들이 기초선 구간보다 사회적 상호작용의 발생 빈도가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있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사회적인 관계 맺기에 문제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발달장애를 가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연극놀이를 활용한 또래 관계망 중재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의 발생 빈도를 특수학교의 교실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실제를 제언하였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시각장애학교 중등학생의 경제가치관

이해균 ( Lee Hae Gyun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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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각장애학교 중등학생의 경제가치관을 조사ㆍ분석하여 경제교육의 효율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시각장애학교 중ㆍ고등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13문항의 설문지를 통해 수행되었다. 이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이 처해 있는 경제적 상황에 대해 현재생활의 수준이 맹학생은 ‘보통이상’, 저시력 학생은 ‘보통’수준이, 미래의 경제변화에 대해 남녀학생 모두 ‘비슷할 것임’이, 그리고 미래의 직장 취업 가능성에 대해 중ㆍ고등학생 모두 ‘약간 불안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사회의 경제적 상황에 있어서 노력과 출세의 가능성에 대해 남학생은 ‘약간 동의 안함’이, 여학생은 ‘약간 동의함’이, 그리고 중학생은 ‘모르겠음’이, 고등학생은 ‘약간 동의함’이 가장 높았고, 경제발전에 공헌한 주체에 대해 중ㆍ고등학생 그리고 통학생과 기숙사생 모두 ‘근로자’가가장 높았으며, 향후 실업문제에 대한 전망은 남녀학생 모두 ‘다소 비관적임’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셋째, 경제 생활관에 대해 직업의 선택기준은 통학생과 기숙사생 모두 ‘능력개발’이, 직장 취업시의 영향력에 대해 선천성 시각장애학생은 ‘학교성적’이 후천성 시각장애학생은 입사시험 성적‘이 가장 높았고, 가격 비싼 상품의 질에 대해 중학생은 ‘약간 좋다’가 고등학생은 ‘잘 모르겠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선행연구와 논의 후, 후속연구에 필요한 사항을 제시하였다.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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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척수장애인에 대한 집중적인 의료 서비스의 제공 이후의 지역사회 이행과 후속 지원에 관한 연구가 드물다. 이에 본 연구는 우선 우리나라 척수장애인의 현황과 국립재활원의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외국의 척수장애인 재활 지원 체계를 기술한 후 국립재활원의 개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먼저 2011년도 장애인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척수장애인의 현황을 유추해 보았고, 연보와 통계정보를 통해 국립재활원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또한 전통적인 병원 기반 재활과 지역사회 기반 재활 서비스사이에서 필요한 연계를 제공함으로써 척수장애인을 위한 보호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목표를 둔 이행 재활 모델을 포함하여, 호주 퀸즐랜드 주의 척수손상 서비스를 기술하였다. 결론에서는 호주의 이 서비스를 바탕으로 척수손상센터의 설립, 이행 재활 프로그램의 확대,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제공, 동료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등 국립재활원의 개편 방안을 논의하였다.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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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과제지향적 자세조절훈련이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자세조절 및 균형과 일상 생활 수행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 30명을 무작위로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실시한 군과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병행한 과제지향적 자세조절훈련을 실시한 군으로 각각 15명씩 배정하였다. 모든 대상자들은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시행하였고, 실험군에는 추가적으로 과제지향적 자세조절 훈련을 30분 간시행하였다. 뇌졸중 환자를 위한 자세조절 평가(Postural Assessment Scal for Stroke Patients, PASS)를 통해 자세조절 능력을 평가하였고, 버그 균형척도(Berg Balance Scale, BBS)를 통해 환자의 균형능력을 평가하였으며, 수정된 바델지수(Modified Barthel Index, MBI)를 통하여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평가하였다. 연구의 결과, 모든 군에서 치료 후의 PASS, BBS, MBI의 결과값이 치료전보다 유의하게 향상되었고(p<.05), PASS, BBS, MBI에서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이러한 결과는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병행한 과제지향적 자세조절 훈련이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자세조절, 균형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에 효과를 가져다 준 것으로 사료된다.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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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체장애인의 장애수용도가 미래 시점의 자기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조사한 장애인고용 패널조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3차년도와 4차년도에 조사 보고된 지체장애인의 장애수용도가 5차년도와 7차년도에 조사 보고된 그들의 자기존중감 수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 하였다. 연구대상은 장애인고용패널 조사에 참여한 지체장애인 2,085명이었다. 분석방법은 AMOS 7을 사용하여 장애수용도의 종단적 측정 동일성과 타당도, 자기존중감의 타당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요인 분석을 진행하였고, 전망적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진행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지체장애인의 장애수용도가 어느 간격에서 그들의 자기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유목화 하여 제시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체장애인의 장애 수용도는 1년, 2년, 3년 간격에서 자기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연구문제 1,2,3). 둘째, 지체장애인의 장애수용도는 4년 간격에서 그들의 자기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연구문제 4)를 확인하였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위한 미술활동 중재연구 동향 분석

김선옥 ( Kim Sun Ok ) , 채수정 ( Chae Soo Jung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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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된 미술활동 중재연구 문헌을 분석함 으로써, 최근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1994년 이후부터 2016년 3월까지 국내 학술지 중심으로 출간된 27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선정된 논문은 발표 년도와 출판 유형, 연구 참여자의 특성, 실험설계유형, 연구 중재자 및 중재환경, 독립변인, 측정도구, 종속변인으로 분석하였다. 문헌분석 결과, 2003년에서 2008년까지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출판유형은 학술저널과 학위논문으로 살펴보았으며, 연구 참여자 특성은 연령, 성별, 참여자 수로 분석하였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단일대상연구와 사례 연구로 실험을 설계하였다. 연구 중재자와 중재환경은 자연적 환경의 수업시간과 인공적 환경의 실험시간으로 하였고, 독립변인에서는 미술활동을 단독 시행하기보다는 보편적 학습 설계, 긍정적행동지원, 특수교육 등과 연계되어 시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측정도구는 관찰 기록과 표준화된검사도구, 비표준화 제작 검사도구가 사용되었다. 종속변인으로는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의 의사표현, 사회성, 문제행동, 수업참여행동 등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종합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위한 미술활동 중재 연구의 활성화와 교육현장 에서 유용한 기초 자료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성 척수장애인의 결혼안정성에 영향 미치는 요인

김지혜 ( Kim Ji Hye ) , 황경열 ( Hwang Kyoung Ryoul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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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성 척수장애인집단과 대조군의 심리적 요인, 부부관계 요인, 결혼관련 요인 및 결혼안정성을 비교하고, 남성 척수장애인의 결혼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현재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고, 재활병원에 입원중이거나 외래진료를 받는 척수장애인, 장애인 스포츠 동호회 및 전국 종목별 대회에 참가한 남성 척수장애인 127명과 대조군으로 남성 비장애인 114명이다. 연구도구는 자아존중감 척도, 낙관성 척도, 배우자지지척도, 부부 애정행동 척도, 결혼대안 척도, 결혼해체장애 척도, 결혼만족도 척도, 결혼안정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 척수장애인집단과 대조군은 결혼 안정성과 관련된 요인 중 자아존중감, 낙관성, 애정행동, 결혼만족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남성 척수장애인집단의 결혼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업, 총수입평균, 낙관성, 애정행동, 결혼만족도로 나타났고, 대조군의 결혼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 애정행동, 결혼만족도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남성 척수장애인의 결혼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들에 심층적으로 접근하여 이들의 행복한 가정생활영위에 도움을 주고심리적, 신체적 재활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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