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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7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6권 3호 (2017)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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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관절염 노인의 통증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통증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에서 일상생활수행능력(ADL/IADL)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4년 고령화연구패널 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65세 이상 관절염 노인 총 660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통증이 심할수록 인지기능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증수준은 매개변수인 일상생활 수행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수준이 높을수록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관절염 노인의 통증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에서 일상생활 수행능력은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통증이 노인의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관절염 노인의 통증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관리에 있어 적극적 개입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보편적 학습설계의 세 가지 철학적 질문

이학준 ( Lee Hak-jun ) , 김용성 ( Kim Yong-seong )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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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보편적 학습설계의 세 가지 철학적 질문에 대하여 탐구하는 것이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미에 관한 질문이다. 보편적 학습설계란 무엇인가. 보편적 학습설계는 모든 학생을 별도의 교육대상자로 간주하지 않고 다양한 특성을 가진 학습자에 포함하고, 모든 학습자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하여 적절한 교육과정, 방법, 환경을 설계하고 학습에 참여할 동등한 기회와 방법을 보장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보편적 학습설계는 모든 학습자를 위한 학습설계 개발의 원리(틀),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이다. 둘째, 정당화에 관한 질문이다. 보편적 학습설계는 필요한가.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 교육 평등의 실현, 통합교육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하겠다. 셋째, 논리적 가정에 관한 질문이다. 보편적 학습설계는 보편적인가. 여기서 보편적이라는 말은 성취/비성취, 장애/비장애 유무를 떠나서 모든 학생을 위한 학습설계로써 특수교육이 아니라 일반교육이라는 점과 특별한 학습설계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정상화 교육이라는 점에서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비정상적 변연계-대뇌피질 연결고리와 자폐스펙트럼 장애: 확산텐서영상 연구

윤효운 ( Yoon Hyo-woon ) , 권형진 ( Kwon Hyeoung-jin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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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회적 행동 장애 질환인 자폐아동들의 두뇌 기능 측면이 아닌 두뇌 각 부위간의 연결고리의 비정상화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유사한 연령 및 성별의 일반아동들을 비교군으로 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자폐아동의 뇌기능 혹은 뇌부위의 비정상적인 발달등과 같은 특징들을 골고루 설명할 수 있는 논리는 뇌부위의 연결고리 혹은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확산텐서영상법을 사용하였다. 결과로는 자폐아동은 시상부위의 분획이방성(FA) 수치가 일반아동에 비해 낮아 시상으로 시작하여 다른 대뇌피질로 연결되는 망체계가 튼튼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이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다수의 정보처리 기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자폐아들은 사회적 정보처리에 미숙함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사회상황이야기를 활용한 실과 수업에서 얻게 된 특수교사의 실천적 지식

이권재 ( Lee Kwon-jae ) , 임경원 ( Lim Kyoung-won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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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정서장애 특수학교에서 사회상황이야기를 활용한 실과 수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특수교사의 실천적 지식이 무엇인지 알아보는데 있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실행연구 방법을 채택하였고, 연구 참여자는 연구자로서의 교사와 수업을 관찰하고 조언해줄 4명의 수업전문가로 구성하였다. 수업은 총 5차시를 실시하였고, 수업 실행, 관찰, 협의 및 반성, 그리고 개선된 수업을 실행하는 순환 과정에서 나타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반복적인 읽기와 분석적 메모를 추출하는 개방적 코딩방법을 사용하여 의미단위를 하위범주와 상위 범주로 분류하였고, 최종으로 도출된 자료는 삼각검증을 통해 연구의 진실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다. 사회상황이야기를 활용한 실과 수업에서 얻게 된 연구 결과는‘교사, 수업에서 사회상황이 야기를 만나다’, ‘수업, 준비부터 평가까지’, ‘수업 지킴이; 좌(左)환경, 우(右)자료!’의 3개 상위범주와 11개 하위범주, 39개의 의미단위로 분석되었다. 이 연구에서 얻어진 연구결과를 토대로 도출해 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상황이야기를 활용한 실과 수업은 장애학생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둘째, 특수교사는 수업을 설계할 때, 수업 내용선정에서부터 수업평가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며, 학생 중심의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셋째, 특수교사는 교육환경 조성과 수업자료 준비에 대하여 충분한 지식과 이해를 갖추어야 한다.

시각장애학생을 지도하는 한국과 미국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 비교

류현 ( Ryu Hyun ) , 이해균 ( Lee Hye-gyun ) , 이신영 ( Lee Shin-young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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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시각장애특수학교 교사와 미국의 시각장애아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을 비교하여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 두 집단은 완전히 동일한 집단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각 나라에서 시각장애학생을 지도하는 일을 주로 맡아서 한다는 점으로 보아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다. 두 집단을 비교하여 한국 시각장애특수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Zhou 등(2011)이 조사한 미국 교사의 결과를 검정값으로 하여 183명의 한국 시각장애특수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에 대하여 일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반적인 보조공학 전문능력에 대하여 한국 교사가 미국 교사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공학 전문능력 하위 영역 모두에서도 한국 교사가 미국 교사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교사는 시각장애학생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보조공학 전문능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하였는데, 한국 교사는 이보다도 더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시각장애특수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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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장애학생의 음악관련 인지적, 환경적변인과 음악학습동기를 배경변인별로 알아보고 그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이들의 음악교육의 개선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국 시각장애학교 중, 고등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SPSS 24.0을 이용하여 T-test와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와 논의에 기초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각장애학생의 음악관련 인지적변인, 환경적변인, 음악학습동기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고,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높았으며 맹학생이 저시력학생보다 높다. 선천성 시각장애학생이 후천성 시각장애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각장애학생의 음악적 기대-가치, 음악교사영향, 음악적 자기효능감, 음악적 목표지향, 가정음악환경 순으로 음악학습동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후속적인 연구에 필요한 사항을 제시하였다.

예비교사와 예비특수교사의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

백수진 ( Paik Su-jin ) , 안성우 ( Ahn Seoung-woo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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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본 연구는 예비교사와 예비특수교사들이 장애아동을 위한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을 조사,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방법 : 부산과 천안 소재 대학교 사범대학에 다니는 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편의 표집하여 21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3.0으로 빈도분석과 카이검정을 하였다. 연구 결과 : 예비교사와 예비특수교사 모두 ‘평생교육’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해서는 예비교사보다 예비특수교사가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교사와 예비특수교사 모두 장애인 평생교육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며,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시 예비교사와 예비특수교사 모두 직업능력 향상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였지만 예비교사는 직업능력 외에 기초문해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예비특수교사는 문화예술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연구대상자 모두 장애인 평생교육은 혼합형태로 운영될 필요가 있겠다고 답하였지만 예비교사는 혼합형태 외에 특수한 형태인 평생교육이, 예비특수교사는 통합된 평생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예비교사 및 예비특수교사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 하였다.

유아 다문화교육 실험 연구 동향 및 질적평가지표에 의한 분석

김지영 ( Kim Jee-young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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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한국 사회도 점차 다문화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교육 관련 연구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 다문화교육 실험 연구에 대한 전반적인 동향 분석과 CEC(2014) 질적평가지표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따라 질적 수준을 분석하는데 있다. 검색 결과 국내에서는 2016년까지 유아 다문화교육 실험 연구가 총 34편이 발표되었다. 본 연구는 다음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첫째, 분석 대상 논문의 출판 동향, 학술지별 분석 등의 연구의 전반적인 동향을 살펴본 후 둘째, 대상자 연령, 독립변인, 종속변인 등에 따라 분석하였고, 셋째, CEC(2014) 질적평가지표에 따라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

우정한 ( Woo Jeong-han ) , 김동규 ( Kim Dong-gyu ) , 우이구 ( Woo Yi-gu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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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3년에 시작되어 2017년 1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특수교사 249명을 대상으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대회 준비과정, 성과 및 발전방안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대회 준비과정에서 대회 참여 권유자는 지도교사가 가장 많았고, 대회 참여 이유는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서였다. 둘째, 대회 성과로는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및 여가생활이 향상되었고, 장애인식도 개선되었다. 셋째, 대회 발전방안으로는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된 종목의 개발 및 교사 참여와 학생 참여 활성화 등이었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향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중국의 장애학생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PBIS) 실험연구 동향 최근 10년간(2007년 5월~2017년 3월) 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장천 ( Zhang Qian ) , 이영철 ( Lee Young-chul ) , 문병훈 ( Moon Byeong-hoon ) , 진박승 ( Chen Bocheng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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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최근 10년간(2007년 5월~2017년 3월) 장애학생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PBIS) 관련 중국 학위논문 및 학술지 논문의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학술논문 사이트 검색을 통하여 28편을 최종 선정하고 논문편수, 논문유형, 지원단계, 장애학생비율, 문제행동유형, 실험기간, 실험회기 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도별 논문 편수, 논문 유형, 발행 유형 면에서 연도별 논문편수는 2014년 5편(17.9%)으로 가장 많았고, 논문 유형은 실험연구논문 12편(34.4%), 문헌연구 16편(65.5%)이었으며, 발행유형은 학위논문 5편(17.8%), 학술지 논문이 23편(82.2%)이었다. 둘째, 실험연구논문의 지원단계는 개별지원이 9편(75%)이고, 다중 지원이 3편(25%)이었다. 장애유형은 자폐증 학생 9명(52.9%), 지적장애 학생이 5명(29.4%)이었다. 셋째, 연구대상의 연령은 6~12세 11명(64.7%)이 가장 많았고, 연구대상의 성별은 남학생 13명(76.4%)이었다. 넷째, 실험연구논문의 문제행동은 방해행동 7편(20.6%), 지시위반 5편(14.7%), 자리이탈 2편(5.9%)이었다. 다섯째, 중재방법은 후속결과 중재 10편(83%), 대체기술(행동) 교수 6편(50%)이었다. 실험기간은 2개월 미만이 2편(16.7%), 2개월 이상 3개월 미만 7편(58.3%), 3개월 이상 4개월 미만 2편(16.7%)이었다. 실험회기는 10회 이상 20회 미만 2편(16.7%), 20회 이상 30회 미만 6편(50%)이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긍정적 행동지원(PBIS) 연구논문 편수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도 긍정적 행동지원이 교육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법제화 및 제도화, 예산 지원 및 긍정적 행동지원 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후속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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