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검색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Letters


  • - 주제 : 자연과학분야 > 생물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1598-642x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산업미생물학회지(~2001)→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2002~)
논문제목
수록 범위 : 36권 2호 (2008)
4,500
초록보기
생균제는 충분하고도 적절하게 사용되었을 때 숙주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살아있는 미생물이다. Lactobacilli 나 Bacillus와 같은 직접투여하는 미생물(DFM)은 생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사료에 첨가되는 항생제 혹은 식품첨가물보다 장내의 정상균총의 정착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생균제가 투여됨으로해서 면역체계가 강화되고, 감염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는데 이는 동물 체내에 병원균이 정착하는 것을 방해함으로서 이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생균제 투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배설물의 분해를 촉진하여 악취를 저감시켜줌으로서 가축의 사육환경을 개선할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들어, 환경보호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착됨에 따라,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축산품을 생산하기 위해 가축농가에서는 기존의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생균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거의 모든 농가에서 생균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생균제는 크게 세부류이다.: 첫째는 국립수의과학독성원(NVRQS)에 의해 검증되고 약사법에 의해 관리를 받는 동물의약품으로서의 생균제, 둘째는 시군에서 등록이되는 보조사료로서의 생균제와 마지막으로 미등록된 환경개선제들이다. 그러나, 많은 검증받지 않은 제품이 유통되고 생산됨으로인해 이를 검증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환경개선제로서의 생균제를 검증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균수의 검증, 항생제 내성 검증, 그리고 악취제거능에 대한 검증의 3단계 방법을 제안한다.

RecA 유전자 특이적 PCR을 이용한 전통 침채류 유래 유산균의 검출

심상민 ( Sang Min Shim ) , 이종훈 ( Jong Hoon Lee )
4,500
초록보기
recA 유전자를 특이적으로 증폭하는 PCR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전통 침채류 발효에 관여하는 유산균의 다양성을 검토해 보았다. 김치에서 많이 검출되는 유산균 7종 및 대조군으로 Lactobacillus acidophilus를 검출할 수 있는 특이적 PCR primer pair을 이용하여 전통 침채류 5종(갓김치, 동치미, 배추김치, 오이소박이, 총각김치)으로부터 추출한 DNA를 template로 PCR을 수행한 결과, 5종의 침채류 모두에서 Lactobacillus plantarum과 Lactobacillus sakei가 검출되었지만, Lactobacillus paraplantarum, Lactobacillus pentosus와 대조군인 Lb. acidophilus는 검출되지 않았다. Lactobacillus brevis와 Leuconostoc citreum은 배추김치에서만 검출되었으며, Leuconostoc mesenteroides의 경우 갓김치, 동치미, 배추김치, 오이소박이에서 검출되었다. 주재료의 종류에 따라서 발효에 관여하는 유산균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Lb. plantarum과 Lb. sakei가 우리나라 침채류 발효에 가장 널리 관여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박테리오신 OR-7을 생산하는 항균 효모의 제작

이옥희 ( Ok Hee Lee ) , 장민경 ( Min Kyung Jang ) , 이동근 ( Dong Geun Lee ) , 이재화 ( Jae Hwa Lee ) , 하종명 ( Jong Myung Ha ) , 하배진 ( Bae Jin Ha ) , 안익용 ( Ik Yong Ahn ) , 조동인 ( Dong In Cho ) , 이상현 ( Sang Hyeon Lee )
4,500
초록보기
박테리오신의 일종인 OR-7을 생산하는 효모의 제작을 위하여 180 bp 길이의 개시코돈과 종지코돈을 포함하는 OR-7의 유전자를 합성하여 효모 발현 vector pAUR123에 클로닝하여 재조합 DNA를 작성하였다. 재조합 DNA로 형질전환된 효모가 박테리오신 OR-7 생산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을 효모로부터 분리된 플라스미드를 이용한 PCR로 확인하였고, OR-7의 생산은 SDS-PAGE로 확인하였다. 형질전환 효모는 그람양성 대표세균인 고초균(B. subtilis)과 그람음성 장내세균인 대장균(E. coli)에 대해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또한, 농흉이나 중이염의 원인이 되는 녹농균(P. aeruginosa)과 식중독균(C. jejuni)에 대해서도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이 연구의 결과로 부패하기 쉬운 식품들의 보존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보존제 대체물질 또는 가축 사료에서 병원균의 생육을 저해하기 위한 항생제 대체물질로 사용할 수 있는 박테리오신을 산업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효모세포를 제작하였다.

Helicobacter pylori 억제능 김치 유산균의 분리와 특성 규명

이율 ( Youl Lee ) , 장해춘 ( Hae Choon Chang )
4,500
초록보기
김치로부터 강력한 H. pylori 생육 저해활성을 보이는 균주를 분리, 동정하여 Lb. plantarum NO1으로 명명하였다. Lb. plantarum NO1은 H. pylori뿐만 아니라 그람 양성균 및 그람 음성균들에 넓은 범위의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Lb. plantarum NO1의 배양 상징액을 H. pylori 배양액에 첨가한 후 H. pylori의 urease 활성을 측정한 결과 Lb. plantarum NO1의 강한 urease 억제활성(40~60% 저하)을 확인할 수 있었다. AGS위암 세포주에 H. pylori를 부착시킨 후 Lb. plantarum NO1의 배양액을 첨가하여 AGS세포에서 H. pylori탈착능을 측정한 결과 Lb. plantarum NO1은 유산균 배양액 무첨가보다 33% 이상 높은 H. pylori 탈착능을 나타내었으며, 비교구로 사용된 Lb. rhamnosus GG, Lb. sakei SI3에 비해 더 우수한 H. pylori탈착능을 나타내었다. 분리균주의 장내 생존성 여부 확인을 위하여 내산성, 인공위액에서 2시간동안 처리한 결과 Lb. plantarum NO1이 초기균수(109 CFU/ml)를 유지하면서 높은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Oxgall 농도 0.3%와 0.5%의 인공담즙에서 24시간 처리한 후에도 초기균수(109 CFU/ml)를 유지하였다. 뿐만 아니라 인공위액에서 생존한 균주를 연속적으로 인공담즙으로 처리하였을 때에도 높은 생존율(108~109 CFU/ml)를 유지하였다. Lb. plantarum NO1의 용혈성 반응 유무 결과 용혈반응이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인체에 안전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김치로부터 분리한 H. pylori억제 유산균 Lb. plantarum NO1은 장내에 생존 가능성도 높으며, 동시에 위에서 효과적으로 H. pylori를 억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Bacillus subtilis SKU48-2에 의한 풋마름병 발병 억제

김지태 ( Ji Tae Kim ) , 김신덕 ( Shin Duk Kim )
4,500
초록보기
근권 미생물을 대상으로 뿌리에서의 집락 형성 실험, 풋마름병 방제 효과 그리고 화학 농약에 대한 내성을 검정하여 SKU48-2 균주를 선발하였다. SKU48-2 균주는 균체 현탁액(108 CFU/mL)을 처리 하였을 때 60% 이상의 풋마름병방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형태적, 생화학적 특성과 16S rDNA sequence 분석 결과 Bacillus subtilis SKU48-2로 동정되었다. 선발 균주 SKU48-2는 화학 농약에 대해 강한 내성을 가져 토양 내 잔류 농약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화학 농약과의 혼용에 의해서 저농약 사용이 가능하고 미생물제제 단독 사용 시 보다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KU 48-2 균주가 액상의 배양액 상태에서는 4주 만에 생균밀도가 급격히 감소한 반면, talc, vermiculite와 peat 등의 담체 사용 시는 생균밀도가 6개월 간 유지됨이 확인되어 고형 제제화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유아 분변에서 분리한 Lactobacillus johnsonii IDCC 9203의 잠재적 프로바이오틱 특성

이승훈 ( Seung Hun Lee ) , 양은희 ( Eun Hee Yang ) , 권혁상 ( Hyuk Sang Kwon ) , 강재훈 ( Jae Hoon Kang ) , 강병화 ( Byung Hwa Kang )
4,500
초록보기
IDCC 9203은 모유 영양아의 분변으로부터 분리하였으며 분자생물학적 동정 결과 Lactobacillus johnsonii로 밝혀졌다. L. johnsonii IDCC 9203은 pH 2.3으로 조정된 MRS 액체 배지에서 2시간 반응시 81%의 생존율을 보였으며, 0.3% bile이 함유된 MRS 액체배지에서는 5시간 반응시 57%의 생존율을 보여 산과 담즙에 대한 내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 johnsonii IDCC 9203은 in vitro에서 Caco-2 cells에 대한 부착능이 우수하여 S. typhimurium KCTC 2054의 부착을 경쟁적으로 50% 이상 감소시켰다. 또한 in vivo에서 L. johnsonii IDCC 9203은 항생제로 교란된 mice의 장내에 정착하여 증식하였으며 이상 증식된 salmonella(109 CFU/g feces)를 초기 수준(105 CFU/g feces)으로 감소시켰다. 이상의 결과에서 L. johnsonii IDCC 9203은 사람 및 동물에 유용한 프로바이오틱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정장용 유산균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록보기
Erro-prone PCR에 의해서 열안정성이 향상된 Streptomyces coelicolor A(3) 유래의 L-threonine aldolase를 Corynebacterium glutamicum R에서 과잉발현시키기 위하여 Corynebacterium용 vector plasmid인 pCRB1의 SD배열과 개시코든사이의 1염기를 제거한 고발현용 vector plasmid인 pCGH44(2)를 구축하였다. pCG-H44(2)에 의해서 형질전환된 C. glutamicum R 균주(CGH44-2)에서 L-TA를 발현시킨 결과, 기존의 Corynebacterium용 vector plasmid인 pCRB1(CGH44-1) 보다 L-TA의 발현량이 높았다. L-threo-DOPS의 합성을 위한 최적조건은 30℃, 0.1 M cirtric acid buffer(pH 7.0)이었으며, 0.1% TritonX-100를 첨가하였을 경우 보다 높은 활성을 보였다. 최적조건하에서 CGH44-2를 whole cell biocatalyst로 이용한 반복회분식반응에서 재조합대장균을 숙주로 이용한 경우보다 재조합Corynebacterium을 이용하였을 경우, 목적하는 L-threo-DOPS의 합성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

함초 추출물의 마우스 면역 증강 활성

류덕선 ( Deok Seon Ryu ) , 김선희 ( Seon Hee Kim ) , 이동석 ( Dong Seok Lee )
4,500
초록보기
함초(Salicornia herbacea)는 염습 지대에서 자생하는 명아주과에 속하는 일년초 식물로서 우리말로는 퉁퉁마디라고 불리우며,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건조된 함초로부터 열수 추출을 하여 조추출물(CSP)을 얻었으며, 조추출물을 한외 여과 및 gel 여과를 통해 다당체I(SP I)과 다당체 II(SP II)를 얻었다. 이렇게 얻은 함초 추출물들은 마우스 면역 조절 활성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었고, 실험은 시험관 내 실험과 생체 내 실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시험관 내 실험에서는 7~8주 된 Balb/c 마우스로부터 비장 세포와 T 세포를 분리하여 시료를 농도별(0.5, 1, 2, 4 mg/mL)로 처리한 후 일정 시간 배양하여 MTS assay를 통해 세포 증식능을 확인한 결과, 비장 세포와 T 세포에서 각각 4 mg/mL 농도로 24시간 배양한 경우 시료를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하여 SP I이 3.2, 3.5배로 유의적인 세포 증식 활성을 나타내었다. 생체 내 실험에서는 7~8주 된 Balb/c 마우스를 대조군과 투여군으로 나누어 7일 동안 경구 투여를 실시하였는데, 실험 종료 후 비장 세포를 적출하여 mitogen을 이용한 세포 증식능을 확인한 결과, SP I을 경구 투여한 비장 세포가 가장 높은 세포 증식능을 보였다. 즉, 함초로부터 조추출물과 다당체를 획득하여 이들에 대한 면역 활성능을 확인한 결과, 조추출물과 다당체에서 면역 세포 활성 증강 효과를 보였는데, 조추출물보다 다당체에서 더 높은 활성을 보였다. 따라서 함초 다당체는 면역 증강 활성을 가진 바이오 헬스 소재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샐러드와 새싹채소에서 Enterococcus의 분리와 항생제 내성특성

강태미 ( Tae Mi Kang ) , 조선경 ( Sun Kyung Cho ) , 박종현 ( Jong Hyun Park )
4,500
초록보기
샐러드와 새싹채소에서 분리한 Enterococcus의 항생제 내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샐러드 47개와 새싹채소 37개에서 Enterococcus를 분리하여 항생제 내성을 분석하였다. 총 95균주, 샐러드에서 41균주 새싹채소에서 54균주의 Enterococcus를 분리하였으며 대부분이 E. gallinarum, E. faecalis, E. faecium, E. hirae, E. casseliflavus, E. avium으로 동정되었다. Vancomycin의 최소 생육 저해 농도는 4 ug/mL 이하로 샐러드와 새싹채소에서 분리된 Enterococcus에서는 vancomycin 내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모든 Enterococcus에서 streptomycin과 chloramphenicol에 내성을 보였으며, 22% Enterococcus는 penicillin에서 저농도 내성을 보였다. 그러나 거의 모든 Enterococcus에서 tetracycline에 민감성을 나타내었다. 검출된 모든 E. faecium과 E. faecalis에서도 ampicillin 저농도 내성을 보였으며, 7균주의 E. faecium과 5균주의 E. faecalis 에서 rifampin저농도 내성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분리된 Enterococcus는 vancomycin과 다른 항생제에 대해 감수성과 낮은 내성을 각각 보였으며 다른 식품 분리균주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샐러드와 새싹채소에서의 분리된 Enteroccocus는 vancomycin과 다른 항생제에도 내성이 낮아 특별히 항생제 위해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모듈성 단백질의 재설계 및 개량

이승구 ( Seung Goo Lee ) , 나유진 ( Eu Gene Rha ) , 하재석 ( Jae Seok Ha ) , 이정민 ( Jeong Min Lee ) , 김선화 ( Sun Hwa Kim )
4,500
초록보기
Many proteins consist of distinctive domains that can act independently or cooperatively to achieve a unique function. As these domains evolve from a naturally existing repertoire of functional domains, this implies that domain organization is an intrinsic element involved in building the complex structure and function of proteins. Thus, identifying functional domains would appear to be critical to the elucidation of questions related to protein evolution, folding, and the engineering of hybrid proteins for tailored applications. However, the simple application of "Lego-like assembly" to the engineering of hybrid proteins is an oversimplification, as many hybrid constructs lack structural stability, usually due to unfavorable domain contacts. Thus, directed evolution, along with computational studies, may help to engineer hybrid proteins with improved physico-chemical properties. Accordingly, this paper introduces several approaches to functional hybrid protein engineering that potentially can be used to create modulators of gene transcription and cell signaling, and novel biosensors to analyze biological functions in vivo.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