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한국토양동물학회지검색

The Korean Journal of Soil Zoology


  • - 주제 : 농학분야 > 농생물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93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7권 1호 (2013)

총설 : 잔디의 토양해충 현황과 관리

양승원 ( Seung Won Yang )
1,000
초록보기
잔디는 지피식물로서 토양침식 방지능력이 탁월하고,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공간을 창출하는 기능성 식물이다. 국내 잔디의 식재면적은 2011년 현재 약 70,000 ha로서 묘지가 41%, 골프장이 33%, 도시녹지가 26%를 차지하고 있다. 잔디의 토양해충은 풍뎅이류와 나방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풍뎅이류 중 등얼룩풍뎅이, 녹색콩풍뎅이, 참콩풍뎅이, 오리나무풍뎅이, 주둥무늬차색풍뎅이 등이 주요해충이며, 나방류로는 검거세미밤나방, 잔디밤나방, 포충나방류와 멸강나방을 주요해충으로 들 수 있다. 골프장에서 이들의 관리는 주로 농약에 의해서 이루어지나 페로몬트랩을 활용한 예찰활동에 의한 적기방제 등으로 농약사용량을 줄이고 있으며, 토착미생물 및 선충의 활용도 모색되고 있다.

총설 : 곤충 식품산업화 전망

정철의 ( Chul Eui Jung )
1,000
초록보기
2013년 5월 UN FAO의 식용곤충 보고서는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기후 온난화와 증가하는 지구 인구의 식량 공급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안으로 곤충 식량화를 지목하였다. 우리나라는 이미 2010년에 곤충산업법을 제정하여 곤충 산업화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 논문은 국내 곤충 식용의 역사와 산업화 가능한 소재 및 그 영양 가치를 소개하고, 곤충 산업화의 경제 사회적 장점을 기존 축산 생산의 환경 효율성 등과 비교하였다. 또한 곤충식품 산업화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제시함으로써 지속적 식용곤충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보문 : 국내 사료곤충 산업의 현황과 전망

박종호 ( Jong Ho Park ) , 정철의 ( Chul Eui Jung )
4,000
초록보기
국내에서는 현재 사료용으로 생산되는 곤충은 귀뚜라미류와 밀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사료용 곤충산업의 시장 전망을 구체화 하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나, 선진국과의 비교에서 약 60억 이상의 시장가치가 있다고 예측되었다. 부문별로 보았을 때, 파충류 등 애완동물의 먹이 시장이 약 40여억원대, 양계산업에서 곤충사료의 시장 점유율이 0.5%로 가정할 때, 17.7억원 정도가 추산되었다. 또한 어류 양식용 조사료 또는 배합사료의 첨가물 시장도 충분한 산업적 가치를 가질 것으로 판단되었다. 곤충의 높은 영양적 가치는 단순히 기존 산업영역뿐 아니라 동물원 등 다양한 범위의 동물먹이로 그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보문 : 국내 미기록인 흡혈성 산거머리 Haemadipsa rjukjuana Oka, 1910 보고

서홍렬 ( Hong Yul Seo ) , 은예 ( Ye Eun ) , 박태서 ( Tae Seo Park ) , 김기경 ( Ki Gyoung Kim ) , 원소현 ( So Hyun Won ) , 김백준 ( Baek Jun Kim ) , 김혜원 ( Hye Won Kim ) , 채준석 ( Joon Seok Chae ) , ( Takafumi Nakano )
4,000
초록보기
The terrestrial leeches from the peripheral island of the Korean Peninsula were identified as Haemadipsa rjukjuana Oka, 1910. The arhynchobdellid family Haemadipsidae and H. rjukjuana are newly added into the Korean leech fauna. This species is blood-feeding leech that attacks birds and medium or large sized mammals primarily, including human. The sequence of mitochondrial cytochrome c subunit I (COI), and the additional biology for this species are presented. This is the first study of terrestrial blood-feeding leeches in Korea.

보문 : 약용식물 추출물의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에 대한 살충효과

김태수 ( Tae Su Kim ) , 이동운 ( Dong Woon Lee )
4,0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농작물 재배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복숭아혹진딧물 (Myzus persicae)의 약용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환경 친화적 방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살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34종의 약용식물을 선발하여 메탄올과 헥산 추출법을 이용하여 정제한 후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한 살충 효과를 실내에서 엽침지법으로 검정하였다. 실험 결과, 목향 (Inula helenium)의 뿌리, 멀구슬나무 (Melia azedarach)의 열매, 나팔꽃 (Pharbitis nil)의 씨앗, 사군자(Quisqualis indica)의 열매 처리에서 60% 이상의 치사율을 보였다. 살충 활성이 높은 약용식물 추출물을 농도별로(10,000 ppm, 5,000 ppm, 1,000 ppm)로 처리한 결과 목향(Inula helenium)처리에서는 3일 후에 각각 71.4%, 64.3%, 60.6%의 치사율을 보였으며 10일 후에는 각각 50.2%, 63.4%, 50.2%의 치사율을 보였지만 10,000 ppm과 5,000 ppm 처리에서는 약해를 보였다. 나팔꽃 (Pharbitis nil) 처리에서는 10일 후에 59% 이상의 치사율을 보였다.

보문 : 미소서식지에 따른 날개응애류 분포와 다양성 비교

김지원 ( Ji Won Kim ) , 금은선 ( Eun Sun Keum ) , 정철의 ( Chul Eui Jung )
4,000
초록보기
날개응애류는 서식지의 구조나 공간적 다양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본 연구는 비교적 산림이 잘 발달된 청태산 일대에서 잣나무와 일본잎갈나무, 소나무 군락을 중심으로 9곳의 미소서식지를 구분하여 날개응애류의 분포와 종 다양성을 비교·분석하였다. 전체 미소서식지에 조사된 날개응애류는 25과 55종 889개체가 조사되었다. 평균 종수는 소나무와 일본잎갈나무 군락이 가장 높았으며, 평균 풍부도는 미소서식지마다 큰 차이를 보였다. 종 다양도지수 또한 단일 수종의 군락에서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 균등도의 경우 일본잎갈나무림 내 쇠뜨기와 소나무 군락이 인접한 초지에서 높았다. 유사도는 부분적으로 수종 내 또는 인접한 미소서식지간의 높은 유사도를 보였으며, 우점종은 미소서식지 별 다른 양상을 나타내었다.

보문 : 제한 조건에서 도입종 쌍별귀뚜라미와 토착종 왕귀뚜라미의 경쟁

장하선 ( Ha Sun Jang ) , 정철의 ( Chul Eui Jung )
4,000
초록보기
귀뚜라미는 최근 곤충산업법에 의거하여 양서파충류, 조류, 양계 등의 사료용으로 대량 사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심지어는 식용으로의 가능성도 보인다. 산업화 대상인 귀뚜라미류는 토착의 왕귀뚜라미(Teleogryllus emma)와 외래 도입종인 쌍별귀뚜라미(Gryllus bimaculatus)가 있으나, 생산 효율성과 사육의 용이성 등으로 인해 쌍별귀뚜라미가 선호된다. 대량생산과 이용으로 인한 환경 노출 위험 및 토착의 근연종 등에 대한 위험 등 생태위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논문은 생태위해성 평가의 한 단계로, 제한된 환경에서 두 종이 공존할 경우를 가정한 경쟁 연구의 결과이다. 먹이와 공간이 제한된 조건에서 두 종의 암수를 각각 한 마리씩 공존시켰을 때, 처리 후 7-8일째부터 왕귀뚜라미의 사망률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14-15일째에 이르러 왕귀뚜라미의 사망률은 90-100%에 이르렀다. 경쟁 요소로는 활동력, 공격성, 먹일 활동 등에서 쌍별귀뚜라미가 월등하게 우세하였으며, 특히 수컷의 경우 소리내기 행동빈도가 왕귀뚜라미에서 매우 낮았다. 또한 쌍별귀뚜라미가 왕귀뚜마리를 물어뜯고, 올라타고, 심지어는 신체 일부를 섭식하는 행동도 보였다. 즉 극히 제한된 조건에서 두 종은 자원경쟁과 간섭경쟁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추후 좀더 다양하고 현실적인 실험 조건에서 추가적인 경쟁 연구를 통해 외래 도입종이 토착 왕귀뚜라미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한 안전한 곤충산업화는 물론 토착 생물종 다양성의 보호에 대한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

보문 : 가루깍지벌레에 대한 이온화에너지 처리 살충 효과

고성현 ( Sung Hyun Ko ) , 권기면 ( Gi Myon Kwon ) , 전용호 ( Yong Ho Jeon ) , 정철의 ( Chul Eui Jung )
4,000
초록보기
메틸브로마이드는 검역 현장과 각종 농경지에서 병해충 방제에 가장 탁월한 훈증 효과를 보이는 화합물이다. 그러나 메틸브로마이드가 대기 오존층 파괴의 주범으로 알려 지면서 1989년 몬트리올 의정서를 통해 사용 감축이 결정되고, 검역 현장에서도 대체 자원을 찾기 시작했다. 방사선 처리는 신선과채류 등의 검역 소독 방법 중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술로 평가되면서, 식물 또는 식품에 대한 부작용과 더불어 각 해충과 병원체에 살충/살균력에 대한 연구가 최근 집중되고 있다. 특히 처리 선량 또는 시간에 따른 사망률 또는 불임율에 대한 민감도는 해충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배의 주요 해충인 가루깍지벌레의 발육 단계별 감마선 처리 후 살충 여부를 조사하였다. 1차 처리에서 감마선 처리 선량은 0, 50, 200, 400, 800Gy 이었으며, 2차 처리에서는 0, 200, 400, 1000, 2000 Gy 이었다. 모든 처리는 25±1℃, 65±10% RH. 조건에서 이루어졌다. 알은 모든 처리 선량에서 민감성을 보였다. 약충은 고선량(¤1000 Gy)에서만 살충효과가 나타났다. 다른 곤충류 등에 비해 가루깍지벌레는 감마선 처리에 대한 민감도가 대체로 매우 낮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민감도 저하의 원인을 파악할 것이다.

보문 : 국내와 세계 중기문 응애 과수준 다양성 비교

금은선 ( Eun Sun Keum ) , 정철의 ( Chul Eui Jung )
4,000
초록보기
Inventory of biological diversity becomes more important as for natural resourse management as well as for sustainable economic development. In this paper, we compared the biodiversity of mesostigmatid mites in Acari reported from Korea relative to the world. Individual researchers` works were firstly complied by Baek as 29 species in 1983, then later total diversity was reported as 108 species in 1998. Recently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se compiled 28 families and 191 species in 2012. Based on our recent publications and also scrutinized secondary sources, we found 36 families and 282 species from Korea. With this information, we compared the diversity of Korean Mesostigmata in the family level to the world records. From the comparison, we discussed the taxonomic importance as well as further research area for the diversity study.

보문 : 한반도 서식 자생곤충종의 확증표본 시스템 구축

김기경 ( Ki Gyoung Kim ) , 안능호 ( Neung Ho Ahn ) , 박선재 ( Sun Jae Park ) , 전미정 ( Mi Jeong Jeon ) , 서홍렬 ( Hong Yul Seo )
4,000
초록보기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the documentation system of voucher specimens of indigenous insects in Korean peninsula. Voucher specimens in this study are defined as biological specimens having the collection data, taxonomic information and correct scientific identification, which are preserved as the evidence of biological species in Korean peninsula. According to the report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11,853 biological species were recorded in Korean peninsula until in 1996. According to the newly compiled national inventory of indigenous species of the Korean peninsula, 14,145 biological species were recorded until in 2012. Among them, 8,245 species were confirmed with information for voucher specimens and image data by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ces (NIBR) since 2008 untill 2013. All confirmed species information including collection, taxonomic and image data for each species was deposited as DB in national management system for biological resources in NIB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