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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Korea Society of Visual Design Forum


  • - 주제 : 예체능분야 > 미술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233-9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한국디자인 포름(~2005) → 한국디자인 포럼(~2005)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4권 0호 (2006)

전시문화 산업의 전문인력양성 방안과 전망

김경훈 ( Kim Kyeong Hoon ) , 박정희 ( Park Jeong Hei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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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산업은 국가 및 지역경쟁력 차원에서 무역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전시개최 관련기업들에게 고부가가치의 서비스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므로 이미 선진국을 중심으로 국가적 중추산업으로 육성하여 왔다. 우리나라도 최근들어 전시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인식되었고 그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되고 있는 상황으로 본 연구에서는 전시 문화산업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이에 대한 방안과 전망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첫째, 국내 전시문화 산업의 동향과 특징을 살폈다. 둘째, 국내전시문화 산업의 인력양성 현황을 국내대학 관련학과를 토대로 분석하였으며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셋째로 해외전시 문화산업의 인력양성 현황을 조사하였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중심으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살펴보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이점을 서술하였다. 넷째, 디지털시대에 따른 전시문화의 패러다임을 살펴보았다. 특히 멀티미디어 기반의 과학전시는 관객이 더욱 체험화 할수 있고 쌍방향적인 관계로 전환이 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이렇듯 전술된 것들을 토대로 국가발전의 동력과 첨단전시문화 산업화를 위해서는 교육과 R&D가 연계된 전시전문 인력양성이 시급히 요청됨을 알수 있었고 시사점과 기대효과를 도출할수 있었다.

기호학적으로 접근한 인간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박일재 ( Park Il Jae ) , 송광철 ( Song Gwang Cheol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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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분야에서 기호학은 매우 중요하다. 광고 및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디자인 전반의 사회 문화적 중요성이 극대화되어 가고 있는 반면, 디자인 메시지에 대한연구 특히 시각적인 메시지와 이미지에 대한 논리적 연구는 매우 취약하다. 인간의 삶은 즉 기호속의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할 수 있다. 기호를 통하여 의미를 전달받고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인간의 삶 자체도 기호이며, 인간의 감정과 사고 모두가 기호현상으로 나타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기호현상들로 구성된 휴먼 커뮤니케이션의 세계를 기호학적인 관점에서 고찰하여 다섯부분으로 나누어 접근하고자 하였다. 첫째. 인간과학이란 거시적 영역에서 구축해 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기호학의 위치를 조명 하였고, 둘째. 휴먼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기호학적 접근을 고찰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학의 개요, 기호학의 입장, 기호학의 기본구조, 그리고 생활속의 커뮤니케이션 기호들을 살펴보았다. 셋째. 기호의 표현성과 의미성, 메시지와 코드, 커뮤니케이션의 6대기호, 그리고 기호-커뮤니케이션-문학의 삼각관계를 알아보았다. 넷째. 기호학적 커뮤니케이션과 휴먼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적 차이점을 커뮤니케이션 과정속에서 살핀다. 다섯째. 휴먼 커뮤니케이션의 내용물, 방법론, 필요성에 대한 문제해결점을 기호학적 관점에서 접근해 보았다. 기호란 하나의 문화권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문화권이란 일정한 부류의 기호들을 사용하여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호공동체”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기호란 한 문화권 내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무엇을 알며, 어떻게 알며, 어떻게 알 수 있는가”와 같은 의미생성의 수단(means)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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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지방자치단체들이 시 승격을 기념하거나 연말연시의 타종을 위해 대종(大鐘) 제작이 붐을 이루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지방자치단체의 대종에 나타난 문양을 분석하고 향후 자치단체의 대종제작의 문양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치단체들의 종의 규모는 대형화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름대로의 세(勢:힘)를 과시하는데 “광주 시민의 종”이 8,150관이며 “경북대종”은 7,700관으로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장관을 이룬다. 대형화 추세에 맞추어 진해시에서도 “진해시민대종”이 제작되었는데 진해는 역사적인 군항도시로써 전국적으로 이름난 “군항제”가 매년 열리는 아름다운 벚꽃도시다. 진해시에서는 시청사 이전 및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말“진해시민대종”을 제작하였다. 이 종의 형태, 규모, 구성요소를 알아보고 특히 표면문양디자인에 있어서의 디자인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였다. 대종은 용뉴, 음통, 상대, 하대, 유곽, 유두, 비천, 당좌 등으로 분류하는데 이러한 구성요소들의 표면디자인은 종소리와 더불어 종의 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다. 진해시의 “진해시민대종”제작에서 몇 가지 중요한 디자인 표현에 관해 분석해 보기로 한다. 용뉴, 음통 등은 기존의 대종과 동일하게 제작되었으나 나머지 요소는 진해시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려는 디자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상대는 구름과 백구를 교차시켜 배치했는데, 백구는 진해시의 시조로서 날아다니는 힘이 강하고 물고기를 잘 잡는 새인데 시민의 강하고 부지런한 정서와 잘 어울리는 새이다. 유곽은 상대 하단에 있는 네모난 태 부분을 말하는데 진해시의 시목인 편백의 나무형상을 상징화하였으며 틀 안에 있는 문양인 편백의 잎은 단순하게 나타내었다 . 유두는 젖꼭지 모양으로 벚꽃을 표현하였다. 비천상은 천사가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진해시민대종”에서는 시화인 벚꽃과 시조인 백구, 그리고 해와 구름을 주로 표현하였다.벚꽃은 가지의 형태를 “5”자로 표현하여 해의 “0”과 합해 “50”이란 숫자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진해시 시 승격 50주년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비천상 한 부분에 시조인 백구 5마리가 짝을 지어 비상하고 있는데 이는 시민들이 힘을 합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좌는 종을 치는 당목이 닿는 부분인데 주로 원형의 틀을 이루고 있다. 진해대종에서도 원형의 틀을 그대로 살린 벚꽃을 디자인하였다. 하대는 종의 하단에 있는 띠로서 굵은 선과 문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종의 파손과 소리의 울림,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 벚꽃과 거북선을 표현하여 진해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제작한 “진해시민대종”은 향후 지방자치단체의 대종제작에 많은 자료제공이 될 것으로 믿는다 . 특히 지금은 분업화, 전문화 시대임을 비추어 볼 때 대종디자인에 대한 자료개발이 급선무이고, 대종전문디자이너 부재로 인한 문양디자인 개발부실에 따른 디자이너 발굴 또한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멘탈이미지의 스토리연상을 이용한 아이디어발상에 관한 연구

곽봉철 ( Kwak Bong-chul ) , 이성수 ( Lee Sung-soo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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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결과는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에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다. 디자이너의 발상력은 창의력 개발훈련을 통해서 향상되고,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창의성의 원리, 훈련방법문제에 대한 해결과정 등을 학습하여 창의적인 사고력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이미지의 연상기법을 이용하는 학습방법과 인지과정 등을 가지고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과정을 연구한 내용이다. 창의성에 필요한 인지심리과정이나 지각 심리적인 이론적 배경과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이미지 연상기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법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블로그마케팅에 관한 연구-싸이월드를 중심으로-

김기현 ( Kim Gi Hyun ) , 오승환 ( Og Seung Hwan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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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인터넷 이용자가 세계 인구의 10%에 도달했었는데, 2003년 말 통계로 선진국(先進國)에서는 인구의 45%가 네티즌이라고 하고 개발도상국(開發途上國)에서도 5%의 증가를 보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인구는 2003년 12월 현재 전체 인구의 65.5% 인 2,992만 명 수준으로 2002년 같은 달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타인에게 표현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자 하는 요구가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그러한 공간을 가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요자의 요구에 의해 등장한 것이 바로 `블로그 라는 것이다. 블로그는 뉴스와 의견, 토론과 대화가 뒤섞인 무정형 매체 즉, 새로운 미디어 형태이다. 이러한 무정형 매체인 블로그는 가장 강력하고도 새로운 형태의 차세대의 미디어양식으로써 현재 미디어변형 또는 진화를 하는 하나의 유형이다. 따라서 블로그의 미디어적 특징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블로그의 마케팅적 전략 연구를 통하여 인터넷미디어 성장과 발달을 예측하는데 매우 유용한 기반 연구의 역할을 도모하고자 한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한 지역디자인 활성화 방안연구

김남훈 ( Kim Nam Hoon ) , 김병욱 ( Kim Byung Uk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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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산업자원부에서 2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디자인코리아”를 비롯하여 2000년 “세계그래픽디자인대회(ICOGRADA)”와 2001년 “세계산업디자인총회(ICSID)” 등 디자인 관련 국제행사들이 개최되었으나, 디자인 관련 모든 분야와 장르를 통합한 디자인 전시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지역에서 최초이면서 세계에서도 그 유래가 보기드문 행사였다. 또한 이러한 국내의 디자인 관련 각종 전시행사들의 대부분이 산업을 표방하여 디자인 결과물을 전시하는 형식에 치우친데 반하여,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아시아와 한국의 디자인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여 미래의 디자인 트랜드를 세계에 보여주었고, 결국은 광주광역시라는 지역이 앞으로는 세계 디자인의 발신기지가 되어 디자인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해나가려면, 한국의 디자인 가치를 보다 체계화하여 세계의 디자인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담론을 창출해 낼 줄 아는 안목을 키워내는 것이 우선 시급하다고 하겠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디자인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서는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분야별 디자인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러한 지역 디자인의 역량 강화는 지역 최초로 건립된 “광주디자인센터”와 향후 건립될 “아시아문화전당”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결국 이러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해를 거듭하여 안정적인 자리매김을 할 경우, 광주광역시가 세계 디자인의 첨단 발신기지가 되어 디자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선구자적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데에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겠다. 이러한 관점에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역할과 향후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정의하고,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보에 따른 지역디자인이 성공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광주지역의 문화와 접목된 특화된 지역 디자인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

21세기의 새로운 코드, 하이브리드 조형디자인 - 하이브리드 작품을 중심으로 -

김동호 ( Kim Dong Ho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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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는 1950년대 미국사회를 배경으로 탄생된 용어이지만 최근 들어 20세기와21 세기의 특정을 모두 수용하면서 미래에 나타날 그 무엇을 암시하는 단어로 흔히 사용되고 있다. 흔히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기존의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높은 연비, 낮은 공해를 실현하는 차세대 환경자동차를 말한다. 이처럼 하이브리드는 현시대에 실행되고 있고 또한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객체를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는 단어이다. 이에 연구자는 하이브리드의 개념을 20세기 서구산업사회부터 시작된 혼용의 양상과 접목시켰다. 1950년대를 기점으로 1960년대 이후에 출현한 콤바인페인팅, 정크 아트, 키네틱 아트 등에서 발견되는 혼용된 양상은 2000년대를 전후하여 나타나는 하이브리드 조형 디자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되는데, 연구자는 이 모든 연결의 시작을 P. 피카소의 작품인[황소의 머리 와 M. 뒤샹의 [자전거 바퀴] 등의 작품으로 보았다 이와 같이 서구산업사회 혼용의 성향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체계를 만나면서 파생된 하이브리드 조형디자인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디지털 표현들은 기술만 보유하고 있으면 별다른 비용을 요구하지도 않고, 그것을 보여줄 수 있는 장치만 있으면 무궁무진하게 표현된다. 연구자가 제작한 [도시 풍경]과 [BCI]에서 사용된 하이브리드 조형디자인은 이미지를 기호화시키거나 동영상으로 디지털화하여 기존의 아날로그와 공존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이러한 디자인을 통한 작품은 상호 작용성과 디지털이미지 등의 새로운 소재를 요구하는 21세기 디자인으로 더욱 진보된 미래의 그 어떤 개념과도 접목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술적 관점에서 본 가면(Mask)과 그래픽이미지의 근원적 동질성에 관한 연구

김병옥 ( Kim Byeong Ok ) , 최영옥 ( Choi Young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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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래픽디자인은 마케팅 도구로서 뿐만아니라 기업의 무형적 자산가치를 형성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래픽디자인이 가져야 할 인간 본질적인 측면이 외면되는 것은 그래픽디자인의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본 논문은 원시 주술적 소통매체인 가면(Mask)과 그래픽이미지 사이에서 존재하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의 유사성, 기능의 동질성을 도출하고 그래픽이미지에 투영된 인간의 본능적, 심리적 측면을 주술적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주술의 개념과 원리, 가면의 기능과 주술적 상징성, 그래픽이미지와 가면의 커뮤니케이션적 상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관련 문헌을 중심으로 논문을 전개하였다. 이를 통해 그래픽이미지는 주술적 성격을 포함하고 있으며, 가면과 유사한 커뮤니케이션적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 표현체계와 방식에 있어서 상당히 유사하다는 결과를 도출하여 가면과 그래픽이미지 사이에 근원적 동질성이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지털 미디어 캐릭터의 역할과 영상미학 연구 - 온라인 게임 캐릭터를 중심으로 -

김성영 ( Kim Sung Young ) , 정종완 ( Jung Jong 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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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그래픽 작품들의 활용은 이제 인터넷을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그 활용도와 광고효과 면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디지털 첨단 산업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영상언어로 표현되는 디지털 미디어 게임 캐릭터 시장의 투자 규모 및 사업으로서의 육성은 21C를 특화시키는 영상문화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뉴미디어 콘텐츠 중 하나인 디지털 미디어로 표현되는 캐릭터의 개발, 그중에서도 온라인 게임 캐릭터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콘텐츠와 인터렉티브한 영상미디어의 활용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 분야의 심도 있는 연구와 끊임없는 우수한 캐릭터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시기이다. 특히 온라인에서 인기 있는 게임 캐릭터의 분석을 통하여 사용자들의 선호도와 비주얼 특징, 이러한 것들이 전체적인 게임에서의 컨셉과 역할에서 적합한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뉴미디어 캐릭터의 특징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본 논제에서 다루어지는 디지털 미디어 캐릭터의 역할과 영상미학적 원리와 구조의 분석을 바탕으로 그 원본적인 이론적 근간을 정립하고 디지털 게임의 미학적인 측면과 시놉시스와 연결되는 디지털 게임 캐릭터의 비주얼 모티브, 게임에서의 연출되는 액션과 보다 적극적이고 현실성이 높은 미디어 캐릭터 디자인을 실현하는데 의의를 두고자 한다.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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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이후 해외에서는 지역브랜드가 활성화 되었으나, 우리나라는 1992년 이후 지방자치가 부활, 실시되면서 중앙정부의 정책적 결정이 각 지역으로 이전되면서 지역의 아이덴티티의 확립,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문화산업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등으로 지역브랜드 개발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지역 브랜드는 자사제품을 다른 제품과 차별화하고,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어 온 상품 브랜드 개념을 확장하여 발전시킨 것으로, 프로덕트 브랜드, 플레이스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로 구분된다. 지역 브랜드 화 하는 대표적 수단인 지역 특산품과 지역 슬로건, 지역 축제 등은 1997년대에 90여개에서 2005년 600여개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통계에 잡히지 않은 것까지 합하면 약 1000여개의 각종 행사가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지역 브랜드의 개발 전략, 지역 주체성, 차별화 등의 부재로 정작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지역 브랜드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에 지역브랜드 개발을 위한 지역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 지역 브랜드 자원의 개발 및 디자인의 역할을 검토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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