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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Korea Society of Visual Design Forum


  • - 주제 : 예체능분야 > 미술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233-9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한국디자인 포름(~2005) → 한국디자인 포럼(~2005)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5권 0호 (2009)

매체 특성에 따른 네비게이션 유형 및 디자인

김현정 ( Kim Hyunjung ) , 석금주 ( Suk Keumjoo ) , 이현주 ( Lee Hyunju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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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정보의 다양성과 신속성, 그리고 이동성을 용이하게 하였다. 반면, 매체의 종류와 사용 방식 등의 복합성으로 인해 정보전달 과정은 이전보다 복잡해졌다. 매체의 종류와 기기의 기능에 의해 정보의 내용과 구조 등이 바뀌기도 한다. 따라서 매체에서 사용자의 효율적인 정보 검색과 이동을 돕는 네비게이션 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본 논문은 정보구조와 네비게이션 디자인을 중심으로 매체의 특성에 따른 네비게이션 유형을 분석함으로써 매체 상에서 사용자의 효율적인 정보탐색을 돕는 네비게이션 디자인 연구에 그 목적이 있다. 문헌 연구에서는 매체의 특성과 네비게이션의 개념에 대한 이해 및 네비게이션의 내용적·기기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매체 특성에 따른 네비게이션의 유형을 선형적·비선형적 구조의 네비게이션, 수평식·계단식 선택의 네비게이션으로 분류하고, 각 매체유형의 정보구조와 네비게이션 디자인을 분석하였다. 자크 베르탱 (Jacques Bertin)의 데이터의 관계적 구조 (Data Relational Structure)를 기반으로 네비게이션 유형별 정보구조와 네비게이션 경로를 시각화하였으며, 사례연구를 통하여 네비게이션 디자인 요소를 분석하였다. 정보의 구조와 매체의 특성을 고려한 네비게이션 디자인은 사용자의 정보 검색 과정에서 혼돈을 줄여, 보다 효율적인 정보전달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숯 천연염색의 발색반응-견직물을 중심으로-

박선영 ( Seon-yeong Park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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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숯 분말을 견직물에 염색한 후 종류가 다른 매염제를 사용하여 각각의 염색포의 표면색을 비교 분석 및 염착성과 세탁견뢰도를 측정하였다. 용매는 물을 사용하여 염색하였으며 매염제는 K2SO4.Al2(SO4)3.24H2O FeSO4.7H2O, NaCl를 사용하였다. 염액의 욕비 1:100 (owf), 매염제의 욕비 1:100 (owf), 농도 3%(owf), 온도 60도로 염색 60분, 매염제 처리 60분 후 세척, 건조시켰다. 이러한 과정을 3회 반복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류가 다른 매염제를 사용한 숯 염색포는 채도(C) 0.3-1.3, 명도(V) 3.7-5.4, 색차(△E) 41.97-57.1, 색상(H) 2.2Y-3.6Y로 각각 다르게 발색되었다. 2. 매염제가 첨가되었을 때 K/S값이 낮아진 것으로 보아 염착성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었다. 3. 모든 염색포의 일광견뢰도는 4급으로 비교적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4. 변퇴색 세탁견뢰도는 1-3급 정도를 보였다. 5. 땀견뢰도는 대개 4-5급 정도를 보였다.

국내 의류업체의 생산관리에 관한 실태조사 - 어패럴기업과 생산업체를 중심으로 -

김진선 ( Kim Jin-sun ) , 오순 ( Oh Soon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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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체의 생산관리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국내 여성 어패럴기업과 여성복 생산업체의 생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의류 종사자들의 재직기간이 길어지고 30세 미만의 젊은 종사자들이 감소하는 등, 고령화가 일반화 되었고, 어패럴 기업의 완제품 사입방식이 증가되면서 자체생산은 감소되고, 전문생산업체에 의한 위탁생산비율이 증가되었다. 또한 제품불량은 원·부자재와 생산과정에서 초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어패럴기업은 완성도 문제, 기술력부족, 제품 불량률, 관리와 납기지연 등에 애로가 있었으며, 이의 개선을 위하여 품질개선, 기술인력 보강, 기술력과 설비보완이 요구되었다. 협력업체 선정은 품질과 생산능력을 우선시하였으며, 생산업체에 대한 클레임은 제품의 결함, 납기지연에 부과되었다. 3. 생산업체의 작업시스템은 라인시스템과 페어+라인 병용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었으며, 작업자의 기능부족과 설비부족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본사에 대하여 일관된 작업지시와 실질적인 기술지도, 구체적인 검사기준을 요구하였다. 또한 생산업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기능인력 확보, 중간검사와 공정분석 실시를 필요로 하였다.

아이코노그래피 차원의 미니멀리즘 경향과 해체적 실험성 표현 유형 연구

신석규 ( Shin Seok-kyu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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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사회, 문화적 환경은 디지털 매체의 등장과 함께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시각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이미지의 질적 향상을 가져왔다. 아이덴티티 디자인에서 심볼마크의 흐름은 과거에는 조형적 단순화 경향을 보이며, 컴퓨터가 등장한 최근에는 디지털 이미지를 비롯한 아날로그 시대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다양한 표현의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자유분방한 선과 형태로 구성된 포스트모던적 경향과 탈의미, 탈형태, 탈구조로 나타나는 해체주의적 경향의 실험적 심볼마크가 보편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두 가지 경향에서 한 축은 예술적인 기교나 각색을 최소화하고 사물의 근본 즉 본질만을 표현했을 때, 진정한 리얼리티가 달성된다는 미니멀리즘이며, 사물과 현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는 해체주의적 실험성이 나타난다. 따라서 각각 상반되는 형식을 개념화하고 사례들을 분류하여 체계화했다.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심볼마크 조형성 분류체계는 미니멀리즘 경향에서 절대형(形)의 순수성, 단일체의 변화, 동일형(形)의 반복, 사물의 본질적 표현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해체적 실험성은 탈의미(post-signifiante), 탈형태(post-form), 탈구조(post-structure)로 구분하고 각각 세 가지의 세부 하위체계를 두어 보다 면밀한 체계를 수립하였다. 분류체계의 각 항목은 미니멀리즘의 조형성과 데리다의 해체주의 구성 원리에 연구자의 견해를 접목한 부가적 의미를 더하여 개념을 정립했다. 분석의 툴은 포지셔닝 맵과 척도법을 응용한 `pie positioning map`을 통하여 국·내외에 발표된 심볼마크를 중심으로 조사하여 분류를 체계화했다. 이러한 분류체계를 통해 미니멀리즘 경향의 심볼마크는 함축성과 상징성을 위해 단순화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동시에 대응적 개념으로서 실험적인 해체적 심볼들은 형식적 틀을 거부하는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현실적으로 커뮤니케이션되는 과정에서 본질의 왜곡이 아니라 의미 해석의 확장과 형태의 유희를 보여주고 있음을 파악했다. 심볼마크는 어떤 대상을 지칭하더라도 본질적인 생명력을 지니며 전달하고자 하는 수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인지되고 인식의 과정에서 의미 해석에 자율적 기반을 제시하고 해석의 유희를 주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미니멀리즘적 단순화와 해체적 실험성의 개념과 분류체계가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대응하는 아이덴티티 시스템의 창조적 방법론으로 재현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 서비스 협력(Collaboration) 모델 연구 - 디자인 서비스 사례를 중심으로

송정만 ( Song Jeong-man ) , 변종원 ( Byeon Jong-won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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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기업들은 디자인을 기업경영의 부수적인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는 디자인서비스에 대한 인식에서도 나타난다. 그런 측면에서 본 연구에서 다룬 다양한 디자인 서비스 사례들은 기업들이 디자인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병원, 사무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서비스 협력이 무엇이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고찰하였다. 아직까지는 한계는 있지만 디자인 서비스를 평가하는 방법인 디자인투자수익률(RODI, Return on Design Investment), 소비자 행동변화 측정 및 디자인 서비스 산업 측정 제안 등은 기업이 디자인 서비스를 도입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디자인 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기업 및 정부(정책)차원에서 디자인 서비스 협력 모델을 제시 및 확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위와 같은 의의를 가지고 있음에도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한계를 안고 있다. 첫째, 본 연구는 사례 및 기업·정부(정책) 차원에서 제안 중심으로 국한되어 있다. 둘째, 향후 디자인 서비스 평가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샘플 기업에 접목하여 봄으로써 디자인 서비스가 기업 활동에 어떤 효과를 제공하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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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제품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고찰은 이전 제품디자인이라 칭하던 단순 제품의 외관과 사용성의 일부를 결정하던 미시적 정의에서 벗어나 기업 구성의 각 조직을 융복합화 할 수 있는 기업 운영과 혁신의 기수가 될 수 있는 역할로서 그 영역의 확대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디자인 경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이 현실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디자인 프로세스 상에서의 Concept 방향 설정과 최종 의사 결정은 이전에 의사 결정권자의 직관적이고 정성적인 경험을 통한 감에 의한 방식에서 벗어나 합목적적이고,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검증법을 통하여 만이 제품디자인 결과물에 대한 성공률이 높아질 수 있으며,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제품디자인 개발과정에서의 비생산적인 COPQ(Cost of poor quality) 발생의 방지와 이를 통한 시간, 비용, 자재 등에 있어서의 많은 낭비요소와 시행착오의 개선, 그리고 디자인 프로세스 단계 중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구체화 구상단계인 디자인 concept 도출 이후 의사결정에 있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의사 결정론인 6시그마 DMADV(Define / Measure / Analyze / Design / Verify) 프로세스 단계 중 Measure / Analyze 단계의 의사결정 tool을 활용한 제품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안 한다. 또한 제품디자인의 실 사례연구를 통하여 기존 프로세스 대비 타당성 및 성과 향상에 대하여 측정, 검증하고, 6시그마 의사결정 기법을 적용한 지속가능한 창조적 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안하고자 한다.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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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socio-cultural and political interventions in meaning-making by the design profession by investigating members of that profession as an audience in a design museum. Professional meaning-making in this study is addressed from the viewpoint of theoretical understandings of the way in which the design profession makes meaning and gains knowledge. In particular, the study examines the interventions embedded in professional meaning-making by employing three of Bourdieu`s concepts, namely, `field`, `habitus`, and `practice`. In doing so, it suggests why the world of design and relevant institutions including design museums are so closed and private, and showed some ways in which meanings differ according to social position, emphasizing the notion of social class divisions in structuring meanings. However, this power-theoretical approach to meaning-making is criticized for seeing people as passive recipients of knowledge and as differentiated agendas rather than active producers. The latter part of this article will, therefore, investigate the limitations of theories of practice, which provide links between the field and the formation of meaning-making through the field.

서울상징 해치가 가지는 의미와 특성

박영순 ( Park Young-soon ) , 김은정 ( Kim Eun-jeong ) , 박재인 ( Park Jane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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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유래된 해치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기 다른 형태와 의미를 지닌 채로 발전되어 왔다. 한국에서는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그 분포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조선시대 때 지어진 궁궐을 비롯하여 공공시설물, 주거시설, 상업시설, 경계지점 등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해치상은 서울의 중심부인 종로구와 중구에 집중 분포해 있으며, 그 크기는 매우 다양하다. 주로 앉아 있는 전신상과 포복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재료에는 화강석이 사용되었다. 조형적 특성은 유형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머리에 뿔이 달려있고, 목에 방울을 달고 있으며 몸에는 원형의 돌기, 날개장식, 소용돌이 문양 등이 장식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둥그렇고 부드러운 형태를 띤다. 사회적 의미로는 벽사, 수호신, 정의의 심판, 길상의 의미가 있다. 해치가 유래한 중국에서는 명·청대를 거치면서 민간사회를 중심으로 사자상이 발달하여 현재에는 해치 대신 사자가 수호신과 벽사, 길상의 의미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개와 사자의 중간 형상을 가진 신수가 발달하여 신사 입구를 지키는 수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서울을 대표하는 해치는 다양한 의미와 특성을 지니는데, 중국과 일본과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서울 고유의 해치가 가지는 특성을 잘 살려 문화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닝을 통한 통일교육 내실화 방안연구 - 콘텐츠 활용방안을 중심으로 -

양정훈 ( Yang Jung-hun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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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은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고 현재에도 상당히 활성화되고 있다. 하지만 통일교육은 관심이 있는 일부 지도자나 시민들에게만 이루어지고, 대다수 국민이나 남북문제를 주관하는 공직자들 대상의 통일교육 프로그램은 서로를 의식하는 부분이 있어 오프라인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질 못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일반 국민들과 공직자들 중심의 이러닝을 매개로 한 통일교육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특히 사이버 통일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이 북한의 사회·문화와 남북통합의 이해, 북한의 정치·경제, 통일문제의 이해 그리고 남북협상의 이해 및 실무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구성은 전반적으로 북한 및 통일 문제에 접근하는데 필요한 접근방법들을 적절하게 배분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닝 콘텐츠는 너무 천편일률적인 코스웨어 방식으로 제작되어 있다. 우리가 현장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은 이 콘텐츠를 학습할 대상이 누구냐는 것이다. 그만큼 학습대상자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콘텐츠를 통한 이러닝의 승패와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일교육원의 콘텐츠는 이러한 점을 간과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이점에 초점을 맞춰 이러닝을 통한 통일교육 현황과 내용상의 보완점 등을 살펴보았으며, 이러닝으로서 효율적 방안마련을 위해 선행연구를 통한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분석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일교육이 이러닝을 통한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자연사 박물관 전시커뮤니케이션 효과 증진을 위한 최적화 연출에 관한 연구

송기혜 ( Song Ki-hae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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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방법은 먼저 전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문헌 고찰에 이어 자연사 박물관의 문헌을 고찰 한 뒤 자연사 박물관의 전시커뮤니케이션 최적화를 위한 요인을 도출하는 순으로 이루어진다. 자연사 박물관을 ①입·출구, ②생물, ③지구과학, ④생태계, ⑤기타의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도출된 여러 전시 매체들과 그 효과들이 4가지 사례에서 어떻게 적용 되었는지를 분석한 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하여 현재 서울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을 기본 골조로 하여 연출을 계획한다. 결론에서 특수한 공간 안에 계획된 최적화 연출 가이드라인이 향후 우리나라에 설립될 대규모 자연사 박물관에서 어떻게 적용 될 수 있을지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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