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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포럼검색

Journal Korea Society of Visual Design Forum


  • - 주제 : 예체능분야 > 미술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233-9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한국디자인 포름(~2005) → 한국디자인 포럼(~2005)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8권 0호 (2010)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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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디자인이란 도시 거주민의 살기 좋은 환경구축을 위한 사고, 행위, 활동에 대한 디자인의 총체다. 도시의 이미지는 지역주민의 생활상이 총체적으로 반영되고 투영되며, 이로써 지역 정체성이 표현된다. 그러나 우리의 도시는 문명의 이기와 무분별한 개발로 기계적 편리성은 누릴 수 있게 되었으나, 정체성이 상실되어 무미건조하고도 부정적 도시이미지를 형성하였다. 따라서 지자체들은 경쟁적으로 지역고유의 도시경관 이미지 회복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그 결과는 현상만을 중시한 나머지 또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도시디자인은 도시의 근본적 가치 주체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에 유익을 주며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는 도시디자인의 수립방향 설정을 위해 해외사례와 주민의식조사를 통해 이슈를 도출하고, 이슈별 현황 분석을 토대로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분석하고, 이에 합당한 도시디자인 권역 및 축의 설정과 기본계획의 방향과 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서울시 도봉구 행정구역 전 범위이며, 내용적 범위는 도봉구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시디자인 기본 구상단계로 한정하였다. 도시경관은 단기간에 조성되거나 일회성 계획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속성을 가지므로, 도시디자인 기본목표를 이루기 위한 중장기적 비전을 토대로 점진적으로 형성해 나가야 한다. 이때, 관련된 모든 분야 간에 효율적 연계와 시민활동에 대한 다양한 지원 등 총제적인 시스템의 구축은 주민생활에 유익을 주는 진정한 도시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Calligraphy가 수용자의 시각적 인식에 미치는 영향

윤재성 ( Yun Jae-sung ) , 김철우 ( Kim Chul-woo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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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의 문자와 언어는 인류에게 친근감 있고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문화를 파생시키고 아름다운 조형성을 근간으로 광고와 상품가치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고 있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문자로 서예를 비롯하여 아나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에서 상품디자인, 인쇄광고매체, 영상광고매체 TV드라마 타이틀, 포스터 디자인, 책표지 디자인 3D 영화, 애니매이션,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캘리그래피는 디지털 문화가 가지고 있는 정교하고 직선적인이며 기하학적이고 획일적인 구도의 디자인과 구별되는 진취적인 느낌과 음악의 선율과 같은 신비함과 속도감 및 긴장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캘리그래피는 감성에 대한 호소력이 있으며, 상품 구매의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 자리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캘리그래피의 조형적 측면에서 수용자의 시각적 인식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특히, 여성, 남성별, 10대, 20대, 30대 이상을 캘리그래피의 적용사례를 인쇄광고매체, 영상광고매체, 상품디자인(패키지디자인), 기업이미지 및 상표이미지(CI, BI)에서의 성별, 세대별 선호도에 대하여 분석을 토대로 캘리그래피의 시각적 인식에 대한 영향평가와 바람직한 디자인 방향을 모색하였다. 향후 캘리그래피가 상품 및 디자인 적용시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디지털 매체를 통한 인체 이미지의 심층적 표현

김재원 ( Kim Jae Won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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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모던 시대의 현대미술은 하나로 규정될 수 없는 다양한 의미를 양산해 내며,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는 예술가들은 현대매체의 발전 덕분에 자신의 생각을 자유자제로 이미지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본 논문은 21세기의 전자 테크놀러지가 만들어 놓은 새로운 문화 속에서 인체 이미지가 갖는 미술사적 의미를 연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인간의 모습은 미술의 중요한 주제가 되어 왔고 르네상스시대 이래의 이상적 아름다움의 대상이자 개념미술의 도구로서 인체는 20세기 이후 표현양식의 주체가 되면서 인체의 새로운 인식과 의미를 부각시키며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 되어왔다. 특히 인체이미지의 미술은 퍼포먼스 뿐 만 아니라 설치나 오브제, 사진, 비디오 등 여러 가지 형식으로 매체, 양식, 주제면에서 훨씬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인체의 비천함이나 불완전하고 일그러진 파편화된 인체, 그로테스크하고 괴기적인 성적 은유 등을 다각도로 다루는 작품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그리하여 인체이미지를 이해하기 위한 표현적 특성들이 어떠한 조형방법으로 확산, 전개되고 있는가를 심층적으로 조명해본다. 또한 디지털적인 매체공간과 거기에 나타난 인간상이 어떤 것인지, 작가만의 독특한 예술적 기법방식, 미술사적 의미, 인체표현의 다양성 등을 현대의 전자매체에 의한 새로운 존재방식을 요구하고 소통하는 상호작용성에 관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에 의미를 모색해보고자 한다.

통일신라토기 골호에 나타난 심미의식

박경희 ( Park Kyung-hee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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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의 왕들이 화장을 유언하였던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문화가 발달했음은 출토된 골호의 형태와 문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에 등장하는 탑형·보주형·원형 등 다양한 골호의 형태와 연화문·영락문·연주문·원권문 등의 문양에서 전통의 미를 존중하면서 새로운 것을 응용하는 조화의 심미의식, 국가를 초월하여 외국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원만하게 하는 원융의 심미의식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예전의 토기가 대부분 무덤에 넣는 부장품이었음에 비해 극락왕생을 염원하는 사람들의 소망을 골호의 형태와 문양에 그대로 담아 표현하던 신심의 심미의식을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나전을 활용한 문화상품의 디자인 표현특성 분석

박영순 ( Park Young-soon ) , 정의철 ( Jung Eui-chul ) , 김은정 ( Kim Eun-jeong ) , 한민희 ( Han Min-hee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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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나전을 활용한 문화상품의 디자인 표현특성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디자인 표현특성으로는 상품의 유형에 따라 문양의 종류와 의미, 제작기법, 바탕소재와 자개의 관계 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상품 유형으로는 생활용품과 문구/사무용품이 주를 이루었고, 특히 `함`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제품의 다양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양에서는 식물, 동물, 자연산수가 가장 흔하게 나타났는데, 이들 모두 과거의 사실적인 형태 그대로 계승되고 있어 보다 현대적으로 단순화되고 추상적으로 변화될 필요가 있었다. 재료에서는 목재의 사용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한지와 금속재가 주로 사용되었다. 제작기법으로는 대부분 의 문양이 주름질에 치우쳐 제작되고 있었다. 이러한 통계적 수치는 한국전통문양과 제작기법이 매우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언급된 특정 유형을 중심으로 나전공예의 범위와 기술이 축소되어 비쳐질 염려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국문화상품 디자인에서 의미전달이 가능한 한글 적용 방법 연구

박재인 ( Jane Park ) , 박영순 ( Park Young-soon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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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문화에서 뿌리 깊게 박혀있는 문자한글을 문화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로서, 한글의 의미와 조형성을 동시에 보여 주되, 특히 한자로 사용되는 길상문자를 한글로 바꾸어 문양화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총17개의 사이트들을 검색한 결과, 문자를 적용한 문화상품들은 대부분 의미전달보다는 글자의 조형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길상의미를 내포하면서 조형성을 지닌 있는 한글 단어를 사용하여 문양화하는 것에 대해 크게 3가지 방법을 제안하였다. 첫째, 한글 단어와 다른 요소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으로 한글 단어와 자음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 한글 단어와 글귀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 한글 단어와 그림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이다. 둘째, 한글 단어를 분화하여 적용하는 방법은 자음과 모음을 분화하여 하나의 패턴에 맞추어 글자를 나열하는 방법으로 규칙적 혹은 불규칙적으로 배열하고 글자의 형태를 분화하지만 다시 조합해서 읽으면 단어가 보이는 형태로 무미건조해 보일 수 있는 텍스트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다. 셋째, 한글 단어를 반복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 한 개의 단어를 반복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 기하학적인 문양 같은 느낌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과, 여러 개의 다른 단어를 사용하여 문양화 하는 방법이다. 이상의 세 가지 방법을 활용하여 실제 디자인을 전개해 봄으로써 한글 적용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컴퓨터의 스크린 매체가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 젠더를 중심으로 -

박화진 ( Pack Hwa-jin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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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또 다른 인간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공동체는 개인에게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것을 기대하고 요청한다. 인간은 그러한 공동체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바꿔 상대방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사회에서 하나의 정체성을 가진 개인으로 적응한다. 여기서 블로그는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써, 사회적 삶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오프라인과 달리 몇 가지 다양한 특징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블로그는 순기능과 더불어 많은 역기능도 존재한다. 그 중 하나로 블로그는 다양한 감성적 정보를 상대방으로부터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코딩작업을 통해 블로그의 오인된 상호작용의 원인을 파악하였으며, 이것은 블로그를 본격적인 디자인 미디어로 간주하는데 매우 긴요함을 입증한다. 한편 블로그의 오인된 상호작용의 원인을 관찰자 개인의 특성과 컴퓨터 스크린 매체의 특성으로 유추하며, 이중 어느 관점에 영향력을 가지는 가에 초점을 맞춘다. 결과적으로 연구결과는 오인된 상호작용의 원인이 개인적 특성(성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 스크린 매체의 특성으로 인한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좀 더 명확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방안에 관하여 디자인관점에서 향후과제로 제안한다.

도심 보행자 공간에서 이용자의 신체지지양태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

이영창 ( Lee Youngchang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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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도심 보행자 공간에서 이용자의 다양한 신체지지의 양태가 형성되기까지의 과정 속에는 단순한 신체의 생리적 조건의 영향뿐만이 아니라 그 밖의 또 다른 중요한 요인들이 영향을 주고 있고 이러한 요인을 밝힘으로서 새로운 도심 보행자 공간을 설계하는 과정 안에서 요구되는 디자인의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선행된 기존의 관련 문헌조사 및 예비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본 조사 대상지가 되는 도심의 보행자 공간들을 선정하여 현장관찰조사와 주변 환경요인과의 관계성에 대하여 분석을 실시하여 이용자의 신체지지행위와 동반되는 병행행위가 종합된 신체지지양태를 파악함으로 그 형성 과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밝힐 수 있었다. 그 결과, 도심의 보행자 공간에 있어서 이용자의 신체지지행위는 병행행위를 동시에 수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종합적 결과로서의 신체지지양태는, 물리적 측면으로서의 환경 구성요소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소지하고 있는 소지품을 놓는 방법, 동행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방법, 타인과의 위치 관계, 휴대 전화나 PC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기 위한 행위, 일조 및 기후적 변화 등의 자연 조건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신체지지의 양태가 형성되고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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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 다뤄지고 있는 “女幸디자인 스쿨”은 서울특별시에서 2007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여성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고 있는 서울시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여성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슬로건 아래 관(市)·학(大學)이 협력하여 개발한 대중디자인교육 프로그램이다.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기존의 여성가족분야뿐만 아니라 교통·주택·문화 등 도시생활 전반에 걸쳐 정책기획 및 입안단계부터 반영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창의적이고 문제해결력이 높은 여성시민을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선진문화에 대한 이해 및 서울시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현재 서울시의 핵심사업인 `여성행복도시`와 `2010 디자인수도`에서 공통분모를 찾아내어 이러한 두 가지 서울시 행정정책을 접목하고자 하였다. 즉 개인과 사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내기 위해 시도된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디자인과 관련된 사업은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공공디자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체험교육이 주가 되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실정에서 도시 공간속에서 삶을 꾸려가고 자녀교육을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을 위한 디자이너적 감성교육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실적인 삶과 연계된 예술교육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것을 성찰하는 사회적 도구임과 동시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앤드슨(Anderson, T)의 `예술교육의 사회적 역할`의 가치와 효용성을 이론적 배경으로 하여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디자인-공예 분야를 사회재건주의의 적합한 예술교육적 도구로 사용하였다(2002, pp.33~39). 생활디자인, 공공디자인, 디자인교육을 통해 여성들은 감성을 파는 21세기 디자인 수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로 창의적이고 감성친화적인 행복도시 만들기에 여성 스스로가 역량 있는 시민 큐레이터로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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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기술은 현재 우리의 생활 곳곳에 적용되어 편리한 삶으로의 변화를 추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 u-IT기술로 주택, 상가, 학교,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시설의 편리한 사용 및 구성의 활성화 및 첨단이미지를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06년부터 시행되어온 국가사업인 u-City계획에 마포구의 u-City 시범단지 조성에적합한 공공시설물 디자인의 적용을 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는 u-City에 있어서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요소를 조사 및 분석하여 교통환경과 연계된 시설물디자인, 보행환경과 연계된 시설물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물의 디자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방법으로는 선진국인 미국, 일본, 유럽 등과 같은 곳에서의 현황과 유비쿼터스가 적용되는 장소에 대한 사례 선행조사를 바탕으로 국내 도심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그리고 u-City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자료와 문헌 등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에 쉽게 적용될 수 있도록 구분하여 기능성, 사용성, 편의성이 적용된 디자인 개발의 요소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기존에 형성된 불필요한 시설물의 난립을 방지하고, 기능적으로 통합된 시설물들이 적용됨에 따라 시범단지의 표준적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를 통해 유비쿼터스가 적용되는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와 기능에 대한 서비스를 시설물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으며, IT관련 요소들이 적용된 시설물들이 u-City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다양한 이용을 통해 편리한 생활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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