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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Korea Society of Visual Design Forum


  • - 주제 : 예체능분야 > 미술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233-9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한국디자인 포름(~2005) → 한국디자인 포럼(~2005)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9권 0호 (2010)

미국 어패럴업계의 니치마켓 전략-트윈세대 어패럴업체를 중심으로-

원명심 ( Won Myung-sim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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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트윈세대는 예전의 트윈세대들보다 자기표현 욕구가 뚜렷하고, 자신들을 위한 소비행동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한 제품구매의 의사결정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체형도 현저하게 달라졌다. 따라서 트윈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국내 어패럴업체들은 트윈세대들의 감성에 부합하면서도 체형에 맞는 의복을 기획해야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트윈세대를 주요한 마케팅 대상으로 하고 있는 미국 어패럴업체들의 전략을 살펴봄으로써, 트윈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국내 의류업체 및 미국 트윈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의류업체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지역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캐리시 지역으로 한정하였고, 공립 초등학교와 공립 중학교에 다니는 트윈여아(10세∼13세)들 1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매장 방문조사 및 플런킷(plunkett) 의류산업체 자료들을 병행하여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 트윈여아들은 의복관심 및 기타 관심 분야에 있어서 연령에 따라 즉, `초기 트윈여아들`(10세∼11세)과 `후기 트윈여아들`(12세∼13세)은 서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초기 트윈여아`와 `후기 트윈여아` 두 그룹 모두 에이지 컴프레션 현상(조숙 현상)으로 자신들 또래나이의 유명 스타들 보다는 나이가 많은 유명 스타들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트윈여아`들이 가장 즐겨 입고 선호하는 브랜드는 져스티스(Justice)로 나타났으며, 이 브랜드는 화려하고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그래픽 등으로 꿈, 희망, 사랑 및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니치전략과 함께 다양한 사이즈 제공으로 `초기 트윈여아`시장의 공략에 성공하고 있다. 한편, `후기 트윈여아`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에버크롬비 앤 피치(Abercrombie & Fitch)로 나타났으며, 이 브랜드의 마케팅부는 `후기 트윈`들의 명성(fame)에 대한 열망 및 또래의 영향을 극대화한 니치전략과 함께 다양한 사이즈 제공으로 트윈시장을 석권하였다.

한·일 국제 여객터미널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평가

박재덕 ( Park Jae-ho ) , 안현호 ( An Hyun-ho ) , 윤지영 ( Yoon Ji-young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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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적공간으로서 부산여객터미널의 공공시설물의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적 아이덴티티를 갖춘 공공디자인 설계를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의 관문인 부산여객터미널과 후쿠오카의 하카타국제터미널의 내·외부 공간 및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부산여객터미널의 경우, 부산여객터미널 내의 공공디자인은 지역·문화성과 관련하여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확립하는 구성요소로서의 디자인이 부재한 상태이며, 기능성 및 심미성 부분에서는 정보전달 및 쾌적성과 관련된 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카타국제터미널에 대한 한국인의 평가는 안내, 청결도, 휴식공간, 관광지도 등과 관련된 문항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일본인은 안내, 통일성, 역사·문화, 기대감 등과 관련하여 자국 터미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부산여객터미널 내의 공공디자인은 지역·문화성과 관련하여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확립하는 구성요소로서 디자인이 부재한 상태이며, 기능성 및 심미성 부분에서는 정보전달 및 쾌적성과 관련된 시설의 개선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공공디자인 평가가 향후, 국제도시의 관문으로서 여객터미널의 공간아이덴티티 확립 및 공공디자인 개발에 유용한 정보로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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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유아들에게 있어 동화책은 친밀감을 바탕으로 세상의 지식을 습득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며 유아의 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는 대상이다. 특히, 동화책에 등장하는 질 좋은 일러스트레이션은 유아가 가보지 못한 세계, 만져보지 못한 사물에 대한 구조와 형태 그리고 색채를 제공함으로써 유아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을 부여하며 궁극적으로 그들의 창조적 능력을 신장시킨다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이같은 맥락에서 본 연구는 유아가 선호하는 일러스트레이션 표현방식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동화책 “햇님달님”에 등장하는 오누이 캐릭터와 호랑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해당 일러스트레이션의 형태(Gestalt) 지각 속성에 대한 5~7세 남녀 유아들의 선호도를 파악하였다. 연구를 통해 파악한 주요 발견점은 크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유아들은 얼굴 표정이 보다 생동감 있게 표현된 인물 캐릭터를 선호한다. 둘째, 캐릭터 외곽선의 굵기는 너무 굵거나 없는 것 보다는 1mm 내외의 중간 굵기를 선호한다. 셋째, 색상과 관련하여 단색 계통의 원색적 분위기를 선호한다. 넷째, 남아와 여아의 선호 성향이 상이한 것을 파악할 수 있었는데, 구체적으로는 남아의 경우 색채와 표현이 강한 것을 선호하는 반면 여아의 경우 색채와 표현이 부드러운 것을 선호하였다. 마지막으로 남녀 모두 “선함”의 표상인 오누이 캐릭터의 경우 부드러운 곡선과 함께 얼굴 표정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선호한 반면, “악함”의 표상인 호랑이 캐릭터의 경우엔 직선적 표현과 색채 대비가 강한 캐릭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는 향후 질 좋은 일러스트레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으로서 의미가 있다.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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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인간 생활의 기본요소인 의복과 주거 관련 기업들이 친환경성을 추구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하여 어떻게 자사 브랜드들에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지 살펴보는데 있다. 특히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위하여 활용하고 있는 색채 전략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동일한 사회문화적 당면과제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어떻게 해결되어 나가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2000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성을 추구하고 있는 아파트와 패션 브랜드들을 각각 선정하고, 그들의 시각홍보자료와 제품 외관 색채를 분석하였다. 분석도구로는 IRI색채연구소의 이미지 스케일을 사용하였으며, 한국문화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색 이미지를 분석의 근거로 하였다. 비교 분석한 결과, 두 분야 모두 시각홍보 자료에는 자연을 상징하는 색상인 초록색을 메시지 전달에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제품의 색상 기획은 각 분야 및 상품의 고유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아파트 브랜드들은 외관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였음을 홍보하는 것보다 자연 연상 색상을 사용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며, 패션 브랜드들은 색채 기획을 통한 메시지 전달보다는 인체에 직접적으로 닿는 소재를 친환경적인 소재로 사용하고 이를 어필하는 것에 집중하므로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을 필수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차이점을 보였다.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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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와 심벌마크는 모두 추상적 개념을 구체화시킨 산물이다. 따라서 심벌마크에 구체화된 수많은 상징적 개념들 속에 추상적 개념으로서 색채도 포함되어 있으며, 한편으로는 심벌마크의 한 구성요소로서 색채는 그것이 고유하게 지니고 있는 상징성으로 인해 심벌마크가 추구하는 추상적 가치와 의미를 구체화시키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색채와 심벌마크의 상호 연관성을 바탕으로 하여 심벌마크에 나타난 색채를 본 연구에서는 기호의 의미 해석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하는 바르트의 신화론의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함으로써 색채와 대사회적 의미 및 가치를 신화로서 내재화시킨 의미체의 정합성을 고찰하였다. 한편 본 연구의 대상이 된 사례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광역시의 심벌마크였다. 사례연구 대상을 광역시의 심벌마크로 제한한 이유는 광역지자체의 이미지 정책에 있어 어떠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 곧바로 기초지자체의 이미지 정책 개선에 반영되어 한국의 전체 지자체 심벌마크의 이미지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의 6개 광역시의 심벌마크에 대한 색채와 내재화된 의미체 간의 정합성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시사점이 도출되었다. 그것은 심벌마크 디자인 기획 시 색채의 풍부한 표현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현대 영화포스터의 실태분석과 디자이너의 역할에 미치는 영향 연구

김종원 ( Kim Joung Won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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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영화수요자들의 영화정보 인지경로 방법과 매체가 크게 변화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영화 홍보와 마케팅 전략에 직접적인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영화포스터 디자인과 디자이너에게 다양한 표현기술과 제작의 새로운 과정과 환경을 요구하게 되었다. 따라서 현대 영화포스터 디자인의 실태와 트랜드를 다음과 같이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여 관찰, 분석하였다. 첫 번째로는, 고정적인 이미지 형식의 포스터에서 탈피하여, 스토리, 음악, 움직임 등의 표현 기술 등을 사용하여 디자인하는 모션포스터의 개념을 정의하고 그 사례들을 바탕으로 기능과 다양한 효과에 대하여 관찰하였으며, 모션포스터를 통한 영화포스터 디자인의 개념 확대와 그에 따른 디자이너의 역할 변화, 영화포스터 디자인 영역의 확대에 대하여 관찰 분석하였다. 두 번째로는, 영화작품의 내용에 대한 수입국가의 문화와 정서를 분석하여 국가별로 맞춤형 포스터 디자인을 제작하는 것에 대하여 조사 연구하였다. 세 번째로는, 렌티큘러((Lenticular) 렌즈 시트를 이용한 입체적인 포스터 디자인의 원리와 기능, 특징과 효과, 실제 사례들을 연구하였다. 네 번째로는, 케이블 방송과 DVD 시장의 확대로 인하여 영상 콘텐츠에 대한 공급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서 고전영화의 포스터와 홍보물을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하는 재생디자인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결론부분에서는 이러한 관찰과 분석연구를 바탕으로 첫 번째, 영화포스터 디자인의 표현 및 기술 발전과 전시 영역의 확장에 따른 디자이너의 역할 변화와 제작 시스템의 체계적인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으며, 두 번째로는, 영화 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작품에 대한 관찰과 분석 등 영화포스터 디자인 창작에 필요한 정보와 제작시간과 여건 등이 충분히 주어져야 한다는 것을 발전지표로 제시하게 되었다.

공공시설물 디자인의 거주후평가(POE)에 관한 연구 광양시 가로시설물 디자인을 중심으로

이양병 ( Lee Yang-byung ) , 윤갑근 ( Yoon Gab-geun ) , 김영훈 ( Kim Young-hun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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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광양시 가로공간의 공공시설물 디자인 거주후평가(POE)를 통하여 광양시민의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를 실증적으로 연구하였다. 이론적 고찰에서는 거주후평가의 개념과 특성, 공공시설물디자인의 개념, 공공시설물디자인의 분류, 국내외 공공시설물디자인의 평가사례 연구를 통한 평가쳑도어를 추출하였다. 광양시 가로공간 공공시설물디자인의 사례조사와 설문조사를 정리하였으며, 설문조사는 99부의 설문지를 SPS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일원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광양시 가로경관에서 디자인의 중요도는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광양시 가로경관 디자인 요인별 만족도는 디자인 수준, 디자인의 조화성, 디자인의 만족도 등이 매우 낮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광양시 가로경관 공공시설물 디자인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둘째, 광양시 가로공간 공공시설물 디자인의 평가척도어별 차이에서 광양시 가로공간 공공시설물 디자인의 평가척도어별 평균값은 모든 요소가 낮게 나타나고 있어 광양시 가로공간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에 대한 개선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디자인 평가척도어별 평가 점수도 모두 보통이하로 나타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며, 특히 심미성, 지속가능성, 조화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휴지통, 볼라드, 가로수보호대, 공중전화부스, 버스정류장 등은 개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의 광양시 가로공간 공공시설물 디자인 설치에 있어서 심미성, 조화성 등 미적 감각과 관련된 디자인 요소가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A Theoretical Survey for Framing the Learning-Based Approach to Interactive Product Design

최정민 ( Choi Jung-min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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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users interact with an interactive product to achieve goals, their knowledge is utilized, accumulated and generated, continuously modifying their mental models of the product. This process can be considered the users` learning process of the product.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relevant theories and methods in order to frame the Learning-Based Approach (LBA). By identifying users` knowledge process in a more structured way, this research aims to help designers develop interactive products that can support users` knowledge utilization and generation. The survey encompasses theories and methods from three different research areas: Cognitive Science, which provides the foundation of the basic concepts in a human cognitive process, and Human-Computer Interac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which account for the Cognitive Science theories in more applicable ways. Although the previous works provide useful insights on the process of learning through user-product interaction, there is little research on systematic methodologies by which designers can effectively incorporate users` learning process into design practice. The LBA proposed by this study involves the conceptualization of learning processes, the implementation through knowledge representation, and the validation of this methodology. By doing so, designs adopting the LBA will be able to provide users with easier and richer experiences in using interactive products.

발상적 전환을 통한 현대미술의 드로잉 역할

김재원 ( Kim Jae Won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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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은 대상을 충실하게 관찰하여 그 특징을 표현하는 방법이면서 작가의 사고와 논리를 형상화해가는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테크닉이 개발되고 새로운 재료와 방식이 개척되는 실험실이기도 하기 때문에 전체 작품의 완성도 보다는 영감이 떠오르는 최초의 순간의 느낌을 많이 반영한다. 20세기에 이르러 외형적, 감각적 측면으로서의 드로잉은 점차 왜곡되고 지적, 이성적 사고의 표현, 즉 확산된 정신세계의 표현매체로서 등장하게 된다. 이러한 발상적 전환은 개념미술에 이르러 일련의 과정으로 완성된 작품의 중요성보다 그것을 이루도록 하였던 내적인 필연성, 아이디어의 과정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 이렇듯 드로잉은 사물의 `재현`을 의미하는 완성을 위한 부가적 수단으로서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이후 많은 의미 확장을 통해 오늘날 현대미술에 와서는 `사물자체`가 미술임을 확인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현대 드로잉의 개념변화에 대한 미술사적 특성과 새롭게 조명된 드로잉의 위치, 역할들을 고찰해봄으로써 현대의 드로잉 개념이 확산되고 형식이 다양화되면서 회화의 종속관계에서 벗어나 차츰 동질화되어가고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찾고자 한다. 따라서 현대 드로잉은 자연히 드로잉 자체에 대한 근원적 검증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보며 그 의미와 역할을 고찰해 본다는 것은 오늘날의 시대적 미학과 그 사유방식을 감지하며 현대드로잉에 대한 올바른 비평적 사고와 넓은 시야로 나아가는 의미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미술자체가 `사물`이라는 `개념화`현상을 완성, 혹은 결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전환`으로서의 인식적 태도야말로 오늘날 현대미술의 사유방식이며 `그린다`는 행위의 근원을 검증해 주는 동시에 현대미술의 난해함을 설명할 수 있는 현대 드로잉의 시대적 미학인 것이다.

찻주전자 (Teapot) 의 조형이념과 형식

김연화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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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주전자가 지닌 조형성은 조형예술의 새로운 의미이고 형상이며 이것의 조형이념과 조형형식은 새로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찻주전자와 같은 실용적인 욕구와 심미적인 이념을 충족시키기 위한 현실적 형상으로서의 인공적인 조형물은 구성과 구조의 유기적이며 기능적인 관계에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이것의 관계를 상관적 의미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만듦의 세계를 창출하는 문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조형구조와 조형의 개념과 표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찻주전자를 해석, 진단하는 것은 이것이 지니고 있는 조형성에 나타난 물질적 표현성과 구조로서의 형식과 시각요소로서의 상징을 대상으로 상호관계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형태를 이루는 것과 재료의 설정 및 기법 개발을 통한 선행적, 창조적 조형표현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연구방법으로는 찻주전자의 조형 개념과 실체를 분석하고 형상적 형태로서의 구조해명을 통해 이것이 지니고 있는 유형과 문양의 실체적 조형 형식을 진단하였다. 이를 통해 찻주전자가 지니고 있는 자연미, 의식성, 기하학적 조형미와 함께 정갈하고, 명확한 인위적 조형성의 실용 가치를 확인하였다. 그럼으로써 찻주전자에 나타난 조형의 이념과 형식의 체계를 이해하는 것이 조형창조 과정에 새로운 형상과 가치로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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