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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Korea Society of Visual Design Forum


  • - 주제 : 예체능분야 > 미술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233-9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한국디자인 포름(~2005) → 한국디자인 포럼(~2005)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5권 0호 (2014)

한중 테이크아웃 차 브랜드의 전통문화 이미지 비교 분석

하성지 ( He Xing-chi ) , 김면 ( Kim Myoun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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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속도와 효율을 강조하는 세대이다. 인류의 생활은 산업혁명, 컴퓨터 과학, 통신망의 발달에 따라 큰 변화를 이루었다. 자동차, 컴퓨터, 휴대폰 등 하이 테크놀로지 제품이 우리 생활에 흔히 사용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인류의 생활 리듬은 빨라졌고, 이런 환경에 영향을 받아 패스트푸드와 커피 등의 테이크아웃 가게가 많이 생겼다. 대부분의 중국 사람은 차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차에 따라 우려내는 방법이 복잡하거나, 우려내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최근에는 직접 차를 우려내는 방법보다는 가까운 커피숍으로 향하는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많아졌다. 세계에서 무알콜음료는 주로 차, 커피, 코코아로 나눌 수 있다. 중국은 차의 발상지이며 차 문화의 역사가 커피보다 깊다. 하지만 중국의 급진한 개혁개방은 많은 중국 사람들에게 서양 생활 방식과 더불어 서양의 음료인 커피를 즐기게 되어 중국 전통 문화의 계승에 큰 우려를 남겼다. 차에 대한 기업 브랜드를 구축하기에는 차의 깊은 문화를 형상화 할 수 있는 전통 이미지를 연구해야하며 동시에 테이크아웃 매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통 이미지의 무겁고 고리타분함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젊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대다수의 중국 사람은 중국 전통문화 요소로 중국의 고전 문양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기업 브랜드에 중국 전통문화를 적용하기 위해선 전통과 현대의 접목된 이미지를 구축해야 함으로 본 논문에서는 중국과 한국의 두 가지 대표적인 차 테이크아웃 브랜드의 비교분석을 통해서 테이크아웃 차 매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문화 이미지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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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주변시각환경, 실내시각환경, 조형물시각환경 등 시각서비스 환경이 소비자의 감정적 만족과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또한 감정적만족, 이미지, 재방문의도 상호관계를 검증함으로써 구조적 인과관계를 밝히며 이미지의 역할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레스토랑 이용 경험자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SPSS 21.0 및 AMOS 20.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통해 제기된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주변시각환경 및 조형물시각환경은 모두 감정적 만족 및 이미지에 유의한 영향을 준 반면, 실내시각환경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미지는 감정적 만족 및 재방문의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감정적만족은 재방문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에서 레스토랑 소비자는 주변시각환경 및 조형물시각환경 등에 대해 감정적만족과 이미지를 형성하였고, 감정적으로 만족한 소비자가 재방문의도를 가지는데 이미지가 큰 역할을 수행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시각서비스 환경과 감정적만족 및 재방문의도 관계에서 이미지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솔바스의 오프닝타이틀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텍스트의 의미작용-히치콕의 <현기증>, <북북서로 기수를 돌려라>, <싸이코>를 중심으로-

김은주 ( Kim Eun-ju ) , 김건 ( Kim Geon ) , 김태형 ( Kim Tae-hyung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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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오프닝타이틀은 영화감독이 작품에 의도하고자 하는 점을 압축적이고 함축적으로 잘 보여준다. 이처럼 오프닝타이틀은 영화 속의 또 다른 영화라는 점에서 관객의 흥미를 자극하며, 새로운 홍보 및 소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니라 그 내용을 어떻게 가공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문제, 또는 어떻게 활용하는 문제에 적극적으로 고민해볼 시점이다. 이는 관객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해당 영화의 작품적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소쉬르(Saussure)로 대변되는 전통적인 기호학을 넘어서는 찰스 퍼스(Charles Pierce)의 기호체계를 토대로,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대가인 솔바스(Saul Bass)가 영화의 오프닝타이틀 시퀀스에 부여한 의미작용을 검토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고는 영화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타이틀 시퀀스의 중요성과 표현방식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그에 따른 의미작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이미지화된 시각적 텍스트의 구조를 연구하고자 한다. 솔바스는 영화 오프닝타이틀 제작에 디자인적 사고를 활용하여, 즉 선의 형태와 색상의 대비를 통해 오프닝타이틀을 제작한다. 솔바스는 디자인적 측면에 있어서 그래픽 요소와 원리를 기반으로 기호학적으로 영상 이미지를 구축하여 이미지들이 상호 의미작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처럼 솔바스는 단순히 타이틀 시퀀스를 표피적인 의미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기호체로서 상호작용하고 연계하여 작용함으로써 함축되어진 의미를 표현하고 전달하고자 하였다.

감정연출 효과를 고려한 무형문화의 VR Digital Archive시스템연구

손원준 ( Son Wonjun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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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탈춤과 같은 무형문화재의 Digital Archive에 있어서 외면적 표현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물론, 감정표현과 같은 내면적 표현에 대한 요소들을 파악하고 이를 고려하여 감성디자인과 연계한 Digital Archive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더 나아가 분석된 감정표현의 요소와 감정평가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감정표현에 대한 조절과 의도된 연출이 가능한 새롭고 독창적인 Digital Archive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연구목적이었다. [하회탈]과 [능면]에 대한 감정의 특징을 조사하기 위해서, 가면을 3D CG로 디지털화한 후, 컴퓨터상에서 대상물의 방향이라고 하는 요소를 각각의 다른 각도로부터 단계적으로 선정하여, 가면의 감성적 특성을 조사했다. 다음으로, 감정평가의 결과로부터 추출한 인자를 이용하여, 감정평가인자에 근거한 감정조절축을 가정했다. 그리고 prototype으로서 감정효과를 고려한 가면의 VR Digital Archive 시스템을 제작해 그 효과에 대해서 검토했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서 감정평가라고 하는 새로운 관점을 더한 미디어테크놀로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독자성 있는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을 제안할 수 있었다.

여성 팬츠 생산라인에서 공정편성 연구

김진선 ( Kim Jin-sun ) , 오순 ( Oh Soon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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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 라인공정에서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라인의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편성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팬츠를 선정하고, 품목에 대한 공정 분석, 작업시간의 측정 및 산출을 통하여, 공정을 편성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장분석 결과, 업체의 1일 작업시간은 9시간이며, 작업자는 관리자를 포함하여 26명으로 구성되었다. 봉제작업은 스트레이트라인으로 운영되었으며, 일부 특수재봉기 공정은 외주에서 제작하고, 조립은 내부에서 실시하였다. 작업교체는 월평균 2~3회로 다음 작업의 준비나 여유가 부족하여 생산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팬츠 1매는 83공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순 작업시간은 2882.1초였다. 작업자별 평균은 준비 및 정리공정이 166.6초(BPT), 부분 및 조립 봉제공정의 작업자별 평균은 207.4초(BPT)였다. 1차 편성효율에서 기준율 85%를 충족시키지 못하여 재편성이 요구되었으며, 필요인원은 36명이었다. 2차 산출된 편성효율에서, 준비 및 정리공정의 편성효율은 97.3%(손실률 2.7%), 부분 및 조립공정의 편성효율은 87.6%(손실률 12.4%)로 산출되었다. 이상과 같이 라인작업의 공정편성은 작업자의 유휴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공정을 배분하고, 작업자의 기능수준, 노력도 그리고 작업태도 등을 고려하여 편성함으로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을 높일 수 있으리라 본다.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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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이후 현대사회의 등장과 더불어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순수 미술과 응용 미술의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이는 러시아 아방가르드와 바우하우스, 독일공작연맹 등의 모던운동을 하는 예술가들에 의해 예술이 일상생활 속으로 깊숙이 침투해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식들은 21세기 매체의 발달과 더불어 장식을 배제한 기하학적인 형태의 모던디자인이 테크놀로지와 결합함으로써 인간의 지각을 확장시켰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현상을 디자인의 의미론적 측면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예술과 기술의 결합은 종합예술뿐만 아니라 디지털상의 가상공간 속에서 빌렘 플루서(Vilem Flusser)가 말하는 `기술적 형상`과 `테크노코드`의 매체이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술 문화가 새롭게 형성되었고, 인간 커뮤니케이션 영역 또한 활발해진 것이다. 이와 같이 디자인은 삶 속에서 하나의 코드로 자리 잡고 미적체험과 정보전달·제공·저장·분배 등을 하면서 새로운 매체인 인터넷 속에서도 현실의 존재 양태를 변화시킨다. 본 연구는 플루서가 그의 역사적 관점에 따라 분류한 코드(code) 가운데 하나인 `기술적 형상`을 통해 디자인을 새로운 관점에서 미학적으로 정당화시키고자 한다. 또한 기하학적인 형태의 디자인된 요소들이 매체를 통해 대화적·담론적인 인간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끌어내고, 정보를 전달하며 저장, 분배 등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는 인간관계 형성에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며, 따라서 디자인이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을 위한 예술로서 가치가 입증될 것이다.

황색계 천연염료에 의한 한지 직물의 염색성

신영준 ( Young-joon Shin ) , 윤미경 ( Mi-kyung Yun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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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료는 여러 조건에서 명도, 채도, 색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저자들은 한지 직물에 황색계 염료의 매염제와 매염방법에 따라 나타나는 색상과 색차를 헌터값(Hunter`s value)과 먼셀값(Munsell`s value)으로 염색성을 수치분석 하였다. 1. 매염방법에 따라 염색 효과가 달랐다. 치자, 한련초는 선매염법이 효과적이었으며, 울금, 빈랑은 매염법에 따른 색상차는 크지 않았고 빈랑은 알루미늄 매염에 의한 효과는 거의 없었다. 2. 효과적인 염색을 위해 매염제에 따라 다른 염색법이 필요하였다. 괴화는 알루미늄 매염의 경우 후매염, 구리, 철 매염의 경우 선매염이 효과적이었으며, 대황과 호장근은 알루미늄, 구리 매염제의 경우 선매염이 효과적이었다. 3. 황색 색상은 주로 알루미늄 매염제를 사용하였을 때 나타났으며, 치자, 황련은 붉은빛을 띤 노랑(reddish yellow), 울금, 황백, 괴화는 초록빛을 띤 노랑(greenish yellow), 정향, 한련초는 순수한 노랑(pure yellow)을 나타내었다. 4. 황색계 염료의 대부분은 철 매염제를 사용하면 초록빛을 띤 회색(greenish grey)을 나타냈다. 5. 염착량 K/S값과 색상 농도와의 상관관계는 적었다. 대황의 경우 염착량이 적게 나타났지만 염색 색상은 매우 진한 색상을 나타냈다. 따라서 황색계 천연염료를 이용한 효과적인 천연염색을 위해서는 직물에 따른 적절한 염재 사용과 이에 알맞은 매염법의 선택이 중요하다.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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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최대의 이슈가 되면서 국가별로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다. 태양광, 풍력, 수력, 운동에너지 등 하이브리드 에너지 개발을 위해 정부, 기업 등이 다각도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개발의 속도도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에는 도시경관디자인의 재해석을 통한 공공시설물 디자인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도시재생프로그램과 신도시건설 등에 환경 친화적 시설물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데 따라 이에 대한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접목된 디자인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환경적 요구를 바탕으로 기술적, 심미적 요인 등을 접목시킨 공공시설물 디자인, 그 중에서도 파고라 디자인의 제안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풍력, 태양광, 수력, 바이오 에너지 등 최근 부각되고 있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태양광, 운동, 풍력 등 하이브리드 에너지를 활용한 디자인 제안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기술적이고 기능적인 부분 이외에 누구나, 어디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적 요소를 접목시킴으로써 모든 연령과 설치장소, 사용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활용 가능한 친환경 공공시설물디자인으로서의 파고라 디자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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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공익광고제 수상작에 나타난 표현 특성에 관한 연구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인쇄광고 수상작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본 연구이다. 먼저 인쇄 공익광고 표현 특성 분석을 위해 선행연구와 문헌고찰을 통해 광고 소구표현과 광고 비주얼 표현으로 분류하였고, 각각의 세부 표현 특성에 따라 분석유목을 설정하여 내용분석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대한민국 공익광고제`에 나타난 표현 특성을 살펴보면, 부정적 소구표현이 가장 많이 나타났고, 광고 비주얼 표현에서는 은유적 표현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이미지 표현에서는 사진이미지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색상은 거의 대부분 칼라로 표현되었고, 타이포그래피는 고딕체가 조금 더 많이 나타났고, 중앙 맞춤의 레이아웃 표현 형태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공익광고라는 특성과 관련이 있으며, 공익광고는 우리 사회의 현실적 문제를 주제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광고 메시지를 부정적으로 소구하는 것이 일반 대중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인식을 변화시키는데 더 임팩트 있고 설득력이 있게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비주얼 표현에서 은유적 표현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은, 직접적이고 사실적인 표현보다 다른 이미지를 결합하거나 대체하여 표현하는 것이 공익적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이고, 비주얼 임팩트와 주목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주로 사진이미지를 활용하여, 칼라 색상으로 표현한 완성도 높은 광고 표현이 많이 나타나고 있고, 공익적 메시지를 강조해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고딕체와 중앙 맞춤 레이아웃 이 많이 활용되고 있었다. 이는 공익광고 공모전이라는 경쟁적 형식의 특성과 인쇄광고라는 표현적 특성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로고타입 모티프의 타이포그래픽 패턴 연구

박수진 ( Park Soo-jin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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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디자인에서 로고타입은 아이덴티티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시각 요소로 고도의 산업화와 매체 변화에 따라 가변성, 확장성, 적응성이 요구되는 추세이다. 본 연구는 시각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유연하게 확장시키는 방법으로 로고타입을 활용한 타이포그래픽 패턴에 주목한다. 패턴은 크기와 공간의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다양한 매체에 적용이 쉬우며 반복적 표현을 통해 아이덴티티의 심상을 구축하기에 유리한 특징이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 로고타입 모티프를 사용한 타이포그래픽 패턴의 의미와 역할을 밝히고 최근 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로고타입 모티프의 패턴은 확장, 삭제, 해체, 치환 등으로 구분할 수 있었으며 문자의 언어적/시각적 속성이 유형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있어 타이포그래픽 패턴이 가변성, 확장성, 적응성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밝히고 글자를 재료로 한 표현 방법의 폭을 넓히는 방법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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