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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포럼검색

Journal Korea Society of Visual Design Forum


  • - 주제 : 예체능분야 > 미술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233-9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한국디자인 포름(~2005) → 한국디자인 포럼(~2005)
논문제목
수록 범위 : 62권 0호 (2019)

전통문화 가치인식이 전통문화상품 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전통문화 가치인식에 따른 소비자 집단 비교 -

황복희 ( Bok Hee Hwang ) , 이영선 ( Young Sun Rhee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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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본 연구는 전통문화상품 소비에 영향을 주는 전통문화 가치인식의 하위차원을 규명하고 가치인식에 따라 소비자 유형 분류와 유형 집단별 전통문화상품(한복, 한식, 한옥)에 대한 소비행동의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목적을 위해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설문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총 745부가 분석 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0.0, AMOS 20.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군집분석, 분산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통문화 가치인식의 하위차원은 정서적·미적가치, 사회적 가치, 역사적 가치, 상징적 가치, 도구적 가치 등 5개 요인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전통문화 가치인식의 하위차원에 따라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소비자를 세분화한 결과, 고관여집단, 계승추구집단, 실리추구집단, 저관여집단으로 뚜렷이 분류되었다. 셋째, 소비자 유형별 전통문화상품 소비행동은 선호도와 구매경험, 만족도, 장기적 관계지향에서 집단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전통문화 가치인식에 근거하여 소비자 집단을 세분화시킬 수 있고, 관계기관과 관련기업은 세분화된 집단에 맞는 문화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몽골여대생의 청바지 착용현황 및 선호디자인과 맞음새 연구

오순 ( Soon Oh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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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본 연구는 몽골의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한국패션에 대한 몽골의 관심도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과 몽골여대생의 청바지 착용과 선호디자인 및 맞음새를 비교함으로써 몽골 패션시장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여 향후 한국 패션상품의 몽골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연구를 위해 선정된 조사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에 재학중인 19-25세의 여자 대학생 170명과 몽골 울란바토르에 거주하는 19-25세의 여자대학생 115명을 무선표집방법으로 연구대상을 선정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최종 분석된 자료는 총 257명의 설문자를 분석하였다. 설문지에서 채택된 최종 설문 문항은 청바지 구매실태, 선호디자인 , 구매시 치수 만족도, 보유정도 및 착용횟수, 대표 부위의 치수 만족도, 맞음새 관련 문항, 수선부위에 대한 문항 등 총 2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연구결과 몽골 여대생보다 한국 여대생이 상대적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청바지를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 여대생이 청바지 구매시 고려하는 요인 중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인에서 한국여대생은 디자인을 가장 우선시하였으며, 몽골여대생은 착용감 및 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였다. 또한 청바지 사이즈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한국, 몽골 간 여대생의 인식을 비교해 본 결과에서 사이즈선택에서 몽골여대생이 훨씬 적극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새로운 패션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는 몽골의 청바지 착용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분석하고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우리시장이 몽골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몽골소비자의 감성적 요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청바지 패션디자인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헤어미용종사자의 회복탄력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직무스트레스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홍정아 ( Jung-a Hong ) , 홍보경 ( Bo-kyung Hong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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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통계청의 전국사업체 조사에 따르면, 두발 미용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종사자수 또한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어 더 많은 발전과 인력 창출을 기대하게 됨으로써 헤어미용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직무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스트레스를 중심으로 연구를 설계하였고, 직무스트레스의 크기는 개인의 회복탄력성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이직의도를 발생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임을 인지하고, 인력자원을 충족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연구방법 독립변수로 회복탄력성, 종속변수로 이직의도, 매개변수로 직무스트레스를 설정하였다. 미용실 직원 68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고, SPSS를 사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조사결과, 헤어미용종사자들의 회복 탄력성은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고,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직무스트레스는 회복탄력성과 이직의도 간의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헤어미용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며, 미용업체는 인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업체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지역브랜드 자립화와 디자인정체성 형성에 관한 연구 - 일본 디앤디파트먼트 사례를 중심으로 -

류안영 ( An-young Ryou ) , 손원준 ( Won-jun Son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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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산업기반의 경제논리에서 문화가 새로운 키워드로 대체됨에 따라 문화정체성이 반영된 디자인제품과 컨텐츠는 새로운 경제적 가치로 부상하였고, 이에 따라 ‘한국적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논의 역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한국은 근대화와 식민지시기를 겪으며 디자인정체성의 근간인 전통이 단절되어있어, 산업화에서 소외된 지역문화의 형태로 남아있는 전통적 가치를 발굴하는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 지역문화를 근간으로 하는 디자인으로서 지역브랜드를 개발하고 활성화시키려는 시도는 꾸준히 있어왔으나, 지역 특성과 문화에 대한 조사 및 분석과 전문 인력의 부족, 브랜드 관리를 위한 장기적 전략의 부재 등으로 지역 고유의 가치를 발굴하여 지속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브랜드 개발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브랜드 속성이나 소비자 관점의 인지적 반응 위주로 진행되어 브랜드 개발과 관리에 있어 지역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지역브랜드 개발의 실질적 전략과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방안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문헌연구를 통해 디자인정체성과 전통의 관계를 고찰한 후, 디자인정체성의 근간인 전통과 지역성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지역의 문화적 가치 발굴과 현대화 과정이 디자인정체성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지역브랜드 개발의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한 사례연구로서 일본 전 지역의 지역브랜드를 균형있게 활성화시키는 디자인 활동을 추진 중인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에 대해 지점 2곳 방문 및 직원 인터뷰, 출판물과 관련 기사,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조사하고 시스템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디자인이 일상에서 공유되기 위해 이미 존재하는 지역제품을 지역성과 디자인적 시선을 기준으로 선별하고, 판매를 위한 마켓과 시스템을 함께 개발하여, 지역문화 및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와 지식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브랜드 개발 및 관리가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결론 디자인을 산업의 수단으로서만이 아니라 문화적 측면에서 정체성을 빚어내는 매체로서 인식하고, 지역의 전통 문화상품이 일상에서 판매,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냄으로써, 각 지역의 브랜드들이 차별화된 지역성을 지니면서도 상생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브랜드 프로파일링 툴을 활용한 브랜드 포지셔닝과 인지도의 관계 비교 연구 - 맥주 브랜드를 대상으로 -

유연수 ( Yeon Soo Yoo ) , 오기석 ( Ki Seok Oh ) , 최소현 ( So Hyun Choi ) , 김보섭 ( Bosub Kim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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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이 연구는 브랜드 프로파일링 도구(Brand Profiling Tool 2)를 사용하여 맥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브랜드 포지셔닝 간의 관계를 비교, 해석하는 것을 주요한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10가지 모듈로 나뉜 맥주 브랜드에 대한 설문 응답 중 상징가치를 대상으로 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스마트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된 BP2를 사용하였고 설문 패널은 브랜드 이해도가 높은 오피니언 리더, 블로거 등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즐거움'의 상징가치가 대다수의 브랜드에서 최상 혹은 차상의 점수를 받아 소비자가 맥주를 구매할 때 브랜드에 상관없이 '즐거움'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인지도가 높은 맥주 브랜드들의 경우, 상징가치에 대한 평가가 서로 상당히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셋째, 인지도가 낮은 맥주 브랜드들은 상징가치 합산점수가 높아 고객 충성도가 높다고 유추할 수 있다. 넷째, 인지도와 관계없이 상징가치 합산 점수가 매우 낮은 브랜드들이 있다. 즉, 인지도가 높은 것이 무조건 성공한 브랜딩은 아니다. 다섯째,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 중 대다수 다른 브랜드들이 낮은 점수를 받은 상징가치에서 두드러지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경우들이 있었다. 이들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을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결론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는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으로 ‘즐거움’의 상징가치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는 방향이 적절하다.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의 경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즐거움’의 이미지를 부여하고, 공격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해서는 다른 상징가치에 주력하여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할 수 있다.

전시 기반 상-하향식 플로팅 홀로그램 시청 구간별 영상 콘텐츠의 현존감 분석

박장원 ( Jang-won Park ) , 김태완 ( Tai-wan Kim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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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플로팅 홀로그램 영상 콘텐츠를 통하여 현존감을 고려한 홀로그램 영상 콘텐츠 표현 연구가 이루어졌고 결과가 도출이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시청자는 플로팅 홀로그램과 먼 거리부터 가까운 거리까지 시청하는 거리가 각기 다를 수가 있다. 본 논문을 통해서 거리에 따른 현존감을 고려한 홀로그램 입체영상 표현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현존감을 고려한 홀로그램 입체영상 표현 연구는 정보통신단체표준에서 규정된 영상품질평가 목록에 명시되어있는 영상 콘텐츠의 밝기, 채도, 대비, 선명도, 노이즈 5가지를 기준으로 각각 다른 7가지의 변환 계수를 시청자의 설문에 따라 가장 현존감이 있는 영상 콘텐츠의 정도가 결과로 도출이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전시용으로 개발된 상, 하향식 플로팅 홀로그램의 시청자의 적정 시청 거리에 해당하는 총 6 구간을 중심으로 설문을 통한 현존감을 고려한 홀로그램 입체영상 표현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시청자의 시청 거리가 가까울수록 밝기, 채도, 대비, 선명도, 노이즈의 수치가 전반적으로 높은 수치가 측정이 되었다. 이는 기존 현존감을 고려한 홀로그램 입체영상 표현 연구와 유사한 수치임을 알 수 있고 시청자의 시청 거리가 멀어질수록 해당 수치는 점차 낮게 측정이 되었다. 결론 전시 기반 상-하향식 플로팅 홀로그램의 시청 구간별 영상 콘텐츠의 현존감 분석을 통하여 전시관마다 다른 시청 구간에 본 논문을 통해 도출된 거리에 따른 영상 콘텐츠의 밝기, 채도, 대비, 선명도, 노이즈 5가지의 수치를 대입할 수 있고 해당 시청 구간에 적합한 가장 현존감이 높은 수치를 제시할 수 있다.

선호캐릭터의 감성평가

한혜진 ( Hyejin Han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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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캐릭터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캐릭터산업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어릴 때 경험한 캐릭터를 성인이 된 후 다시 소비하면서 어릴 적 향수를 느끼는 키덜트 세대의 등장으로 캐릭터를 소비하는 연령층이 넓어졌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피험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을 대상으로 선호캐릭터 조사를 바탕으로 캐릭터 경험 연령의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주요 선호 캐릭터에 대한 색채분석과 SD 법을 통한 감성평가를 시행하여 캐릭터의 특성을 명확히 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그 결과, 선호캐릭터와 가장 연관이 깊은 산업은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의 캐릭터가 가장 많이 선호되었고, 3세 때 접한 캐릭터의 경험이 선호캐릭터를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선호캐릭터에는 고명도의 따뜻한 색채가 많이 쓰였고, 친근감과 낯익음과 같은 시대성 인자가 캐릭터 감성평가에 중요한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또한, 인자분석을 통해 친근성과 선호성이 선호캐릭터를 평가하는데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선행연구와의 비교를 통해 국산 애플리케이션 캐릭터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2015년도의 캐릭터 조사와 비교하여, 애플리케이션 캐릭터가 높은 선호순위로 등장하고 있어 향후 조사가 필요하다.

스마트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및 인프라 연구

정승현 ( Seung-hyun Jung ) , 김영희 ( Younghee Kim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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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디지털과 제조업의 기술융합으로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자원고갈과 환경 문제로 스마트 모빌리티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현재 스마트 모빌리티의 디자인과 행정제도 및 인프라를 연구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활성화 방안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첫째, 스마트 모빌리티의 탄생과 발전과정을 학위논문, 학술지, 인터넷 등을 통해 조사하고 연구한다. 둘째, 수집된 자료를 통해 국내외 생산되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디자인 요소인 형태와 색상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한다. 셋째, 국내외 행정제도 및 인프라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국내의 스마트 모빌리티 활성화 방안을 연구 한다. 연구결과 현재 생산되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형태는 기존의 승용차와 형태적 차이가 없다. 그러나 현재 국외에서 개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는 새로운 형태의 변화가 나타난다. 반면 색상은 국내외 모두 기존의 승용차와 유사하지만,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 모빌리티는 무채색 기반에 부분적인 포인트 색상을 가지는 특징이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의 행정제도나 인프라는 국내는 국외에 비해 미비하였다. 충전소, 정비소, 도로표지판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에 적극적인 확충이 필요하다. 결론 스마트 모빌리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디자인 요소인 형태적, 색상적 연구로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의 정체성을 정립해야 한다. 그리고 국외의 행정제도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는 국가적 차원의 행정제도를 마련하고, 인프라를 구축하여야 한다.

디자이너 실무능력 양성을 위한 디자인 교육의 방향성 연구 - 시각디자인전공 실무진과 학생들의 니즈를 중심으로 -

마예나 ( Yena Ma ) , 이성은 ( Sungeun Lee ) , 홍슬기 ( Suelgi Hong ) , 이지예 ( Lisa Lee ) , 강두혜 ( Duhye Kang ) , 카밀라 ( Camilla Maia ) , 이청하 ( Qingxia Li ) , 김소연 ( Soyeon Kim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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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시각디자인의 영역이 확장되고 실무에서 시각디자이너의 역할 또한 빠르게 변화됨에 따라 대학 디자인 교육은 다양한 전공 커리큘럼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나, 학생들은 취업 후 실무현장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커리큘럼에 대한 니즈(needs)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실무와 대학 디자인 교육의 연계성 향상을 위해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량과 대학 디자인 커리큘럼에 대한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디자인의 세부 영역 중 시각디자인에 집중하여 서울권 3개 대학의 시각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실무에서 5년 이상 일한 시각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실무에서 필요한 디자이너의 역량과 대학 디자인 커리큘럼에 관해 반구조화된 심층 인터뷰(semi-structure interview)를 진행하였으며,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인터뷰 내용을 경쟁력 분야, 배경지식과 기술, 개인적 특성의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경쟁력 분야의 측면에서는 UX/UI, 영상, 광고 등 다양한 시각디자인 영역을 경험할 수 있는 대학 커리큘럼에 대한 니즈가 높음을 알 수 있었으며 배경지식과 기술의 측면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소프트웨어 스킬 그리고 실무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디자이너의 역량으로 논의되었다. 개인적 특성의 측면에서는 디자이너의 미적 감각과 끈기 그리고 인성적인 측면도 강조되었다. 결론 따라서 다양한 시각디자인 영역과 실무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고 팀워크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학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학 디자인 커리큘럼이 보완, 개발되어야 한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대학의 디자인 교육은 기본적인 지식 뿐 만 아니라 실무에서 중요시되는 다양한 역량을 교육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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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디지털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한 밀레니얼 세대는 기존 세대와는 다른 차원의 행동양식을 가지고 새로운 소비행태로 시장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 본 연구는 특정적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니즈를 수용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는 주얼리 시장의 최근 경향과 디자인 트렌드를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동기와 소비행태를 결정짓는 요인에 대한 그들만의 문화적인 배경을 이해하기 위한 고찰이 선행되었다.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이 시장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연구하기 위해서 최근 획기적인 다양한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판매성장을 이룩한 티파니를 비롯한 구체적인 해외 주얼리 브랜드의 예를 들어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밀레니얼 세대의 패션이 캐주얼화 되면서 데미 주얼리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다이아몬드 예물에 대한 인식이 급변하고 있어서 합성 다이아몬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밀레니얼 세대는 정체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기에 커스터마이징 제품, 주문 제작 할 수 있는 디테일의 주얼리 등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셋째, 밀레니얼 세대는 기업의 경영 철학이나 사회적인 환원에 관심이 많기에 원석이나 귀금속의 투명한 출처나 채굴과정, 기업의 윤리에 대한 홍보가 효과적이다. 넷째,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밀레니얼 세대의 즉각적인 정보 공유로 이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으며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마케팅이 더욱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다섯째, 밀레니얼 세대가 디지털 세대라고는 하나 주얼리 착용의 촉각적인 직접 경험도 중요하다. 온라인 서비스와 더불어 실제 매장에서의 주얼리 쇼핑 경험을 확장시켜 주는 O2O 서비스가 효과적이다. 결론 밀레니얼 세대에 맞는 주얼리 제품을 이해하고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소통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해 보인다. 대기업이나 획일적인 전통에 반(反)하는 성향이 있기에 창의성과 개인적인 서비스로 어필할 수 있는 개인이나 소규모 브랜드에게도 유리한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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