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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convergence study


  • - 주제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
  • - 해외 등재 : -
  • - ISSN : 2287-408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3권 2호 (2014)

개발과정에서 발견되는 매장문화재의 건축적 활용유형에 관한 연구

김헌 ( Heon Kim ) , 조경수 ( Kyung Soo Cho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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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건축물을 시공하는 과정에서부터 한 구역을 개발하는 과정에까지 매장문화재(埋藏文化財)가 발견된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과정에서 발견되는 매장문화재의 발굴 및 보존은 개발과 대립적인 관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당시 발견되는 문화재를 신고하지 않고 개발을 진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과거의 역사를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시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인 만큼 도시가 요구하는 기능 또한 적절히 수용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매장문화재를 보존하면서 활용한 국내·외 사례를 통하여 그 유형을 4가지로 분류하였고, 그 특징을 분석하여 장소별 상황에 맞는 유형으로 다시 세분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개발과정에서 발견되는 매장문화재를 적극 활용하여 보존과 개발이 모두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공공청사 문화공간의 공간 계획 개선을 위한 사용자 이용경험 분석

김재영 ( Jae Young Kim ) , 이소영 ( So Young Lee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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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민의 삶을 담는 장소로서 점차 변화하는 공공청사의 역할변화에 따라 문화공간이 조성된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청사의 공간구성을 살핀다. 또한, 공공청사에 조성된 문화공간이 지역 주민들에게 적합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조사함으로써 공공청사의 문화공간이 갖는 문제점과 한계점을 알아보고, 공공청사에 적합한 문화공간을 계획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및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데 의의가 있다. 연구 결과, 공공청사 내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방안으로는 첫째, 문화공간은 건물의 저층에 위치하고, 문화공간간의 거리는 최소화해야 한다. 둘째, 공공청사 안에는 필요한문화공간만을 최소화하여 조성해야 한다. 셋째, 앞으로 계획되는 문화공간은 여성을 배려한 공간으로 계획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공청사의 문화공간은 일반 문화시설과는 다른 그 지역만의 상징성을 포함해야 한다. 위의 제안들은 참고하여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한 주민을 위한 공간을 계획한다면 많은 문화공간을 조성하지 않아도 다른 시설과 차별화된, 공공청사만의 적합한 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 워크 센터 근무자의 이동업무에 대한 평가와 업무환경에 대한 만족도 평가

이소영 ( So Young Lee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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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보다 융통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하는 차원에서 스마트 워크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까지 공무원과 직장인 등 30%가 스마트워크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계획이 있으며 이에 공공기관에서 구축한 스마트 워크 센터를 대상으로 하여 스마트워크 근무자의 의식과 선호, 만족도 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공공기관의 스마트워크 근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여 총 235부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스마트워크 센터는 공통적으로 개인업무 공간, 회의공간, 휴식(휴게) 공간, 서비스공간, 관리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용자 전체의 85.5%가 긍정적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으며 선호하는 업무공간으로는 완전 밀폐된 개인업무 공간으로 과반수 이상이 선택하였다. 선호하는 업무공간의 유형이나 특성에서는 성별이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유의적 차이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스마트워크 센터내 공간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개인업무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으며 공용서비스 공간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개인업무공간과 지원공간(공용 서비스공간, 관리공간)간의 적절한 배분과 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개인업무를 위주로 하는 스마트워크 센터의 경우는 대화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한 소음의 차단을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

공공디자인의 이용객별 중요요인 인식 차이 분석-MANOVA 분석을 이용하여

제해득 ( Hea Deuk Jae ) , 이주형 ( Joo Hyung Lee ) , 홍하연 ( Ha Yeon Hong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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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시의 사회공동체적 삶의 역할이 중요시되면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다양한 목적들의 공간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그 조례나 가이드라인이 획일적, 형식적인 특성이 강하여 이용자들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활동 연령층이 다른 강남역 일대와 종로 일대를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구성요소에 대한 중요도를 조사하여 장소간 차이를 알아보았다. 연구의 결과 장소 간 차이가 존재하였으며, 연령층도 공공디자인에 대해 중요시 하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10대와 30대, 40대는 공공성과 접근성 등을, 50대와 60대 70대는 상징성을, 20대는 심미성과 연속성을 중요시했다. 향후에는 공공디자인이 연구에서 도출된 연령별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적용하여 사회 구성원 어느 누구나 함께 만족하고 누릴 수 있는 디자인이 될 필요가 있다.

농촌지역의 노인 주거 사적 공간 실태조사 연구 -침실과 욕실 및 화장실을 중심으로-

이윤재 ( Youn Jae Lee ) , 전형준 ( Hyung Joon Jeon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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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농업관련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60세 이상의 노인이 거주하는 19개의 주택을 대상으로 침실과 화장실 및 욕실을 조사하여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연구방법은 작성된 조사항목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거주자 인터뷰, 실측, 사진촬영 등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침실은 2-3개가 계획되었지만 주침실을 제외한 나머지 침실은 적절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둘째, 가구구성 및 건강상태는 선호하는 침실 수의 변화에 비교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과반수이상 사례의 주침실에서 취침, 접객, 식사, 휴식 등 다양한 행위가 발생되고 있어 안방중심형 주택계획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넷째, 부족한 수납공간을 보충하기 위해 드레스룸, 다용도실, 팬트리 등 의 계획이 필요하다. 다섯째, 욕실 및 화장실의 환경은 열악한 상황이며 조도, 채광, 환기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욕실은 위생공간뿐만 아니라, 창고, 세탁공간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거주자에게 많은 불편함을 주고 있었다. 여섯째, 노인거주자는 세면대를 이용하기보다 앉은 자세로 샤워를 하거나 세수하는 것을 선호함으로 이를 고려한 욕실계획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거리영상 센서를 이용한 3D 인터랙티브 파티클 시스템 디자인: In Vivo-Silico 작품 사례 제시

노진아 ( Jin Ah Roh ) , 이상욱 ( Sang Wook Lee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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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극지 규조류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In Vivo-Silico 작품에 적용된 3D 인터랙티브 파티클 시스템의 디자인을 제시한다. 이 작품은 거리 영상 센서를 이용하여 전시 공간의 관람객을 감지하고 제스처를 인식하며, 3D 인터랙티브 규조류 파티클 시스템을 생성함으로써, 관람객의 신체가 자연스럽게 가상의 생명체와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가상의 3D 공간에서 다양한 형태의 규조류 파티클은 관람객의 손을 피해 부유하고, 복셀로 표현된 관람객의 신체 형태에 모여들며, 특정 제스처에 따라 폭발하듯퍼지는 움직임을 나타낸다. 또한 관람객은 제스처를 이용하여 3D 가상공간을 보는 화면의 시점을 회전할 수도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 작품에 구현된3D 인터랙티브 파티클 시스템의 예술적 의미와 더불어 기술적인 디자인에 대해 상세히 기술한다.

1인 가구를 위한 가정용 전자기기의 감정기반 디자인 -근거이론적 접근-

심수인 ( Soo In Shim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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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질적 연구방법인 근거이론을 활용하여 1인 가구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가정용 전자기기의 사용행태, 그리고 사용경험 중 느끼는 감정을 분석하여, 1인 가구를 위한 가정용 전자기기의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청?장년층 1인 가구 남녀 소비자 8명을 대상으로 1:1 심층 면접을 실시하고 근거이론의 절차에 따라 녹취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Richins(1997)의 감정 분류가 분석틀로 활용되었다. 그 결과, 가정용 전자기기의 사용경험에 대한 패러다임 모형이 도출되었고, 모형에 포함된 14개 범주 중 감정적 동기와 만족 증진의 2개 범주가 사용자 감정과 연관 깊은 핵심 범주로 선택되었다. 감정적 동기에는 ‘분노’, ‘불만스러운’, ‘슬픈’, ‘무서운’, ‘외로운’의 5가지 부정적 감정이, 만족 증진에는 ‘사랑스러운’, ‘평화로운’, ‘만족스런’, ‘즐거운’의 4가지 긍정적 감정이 하위범주로 포함되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분전환을 위한 가정용 전자기기, 가사일을 위한 기기, 그리고 의사소통을 위한 기기에 대해 각각 디자인의 방향성을 논의, 제시하였다.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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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영화포스터를 스토리텔링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 가능한지 고찰하는 데 있다. 포스터 디자인의 기본적인 기능은 영화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며, 그 안에는 영화의 스토리텔링이 반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든 포스터가 동일한 정도로 스토리텔링을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스토리텔링은 극의 서사적 내용은 물론 인물, 조명효과, 음향 효과, 편집, 자막 등의 내용 전달 방식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본 논문은 포스터 디자인이 스토리텔링의 다양한 측면을 어느 정도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2004년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흥행 순위50위 안에 든 영화들을 선정해 해당 포스터들을 분석했다. 포스터 이미지는 스토리텔링의 관점에서 볼 때 인물이미지형, 캐릭터소개형, 배경 및 상황제시형, 사건함축형, 설명형이라는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이 중스토리텔링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유형은 배경 및 상황 제시형과 사건함축형이며, 나머지 세 유형은 스토리텔링의 반영 정도가 빈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배우의 인지도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피하고 각 영화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객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기 위해서는 사건함축형 포스터 디자인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채널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방송 순서 및 위치에 따른브랜드 노출효과에 관한 연구

김지윤 ( Jee Youn Kim ) , 유현정 ( Hyun Jung Yu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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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일평균 시청시간은 3시간 정도인 것에 반해 채널 사업자는170여개이다. 그러므로 채널들은 시청자의 채널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채널 브랜드 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채널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이하, CBID)의 브랜드 노출효과를 프로그램운행위치를 통한 시청률로 살펴보았다. 첫째, CBID의 운행위치가 어떠한지 조사한 결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졌다. A유형은 시청률이 점진적으로 떨어지는 후 CM과 전 CM 사이에 CBID가 위치하는 경우이다. B유형은 후 CM과 전 CM 사이 및 후속 프로그램 직전에 CBID가 위치하는 경우이다. C유형은 후 CM과 전 CM 사이 및 후 CM 직전과 후속프로그램 직전에 CBID가 위치하는 경우이다. 둘째, 운행위치에 따른CBID의 노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시청률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CBID의 효과적인 노출위치는 프로그램 종료 직후, 후속 프로그램 시작 직전,후 CM과 전 CM사이 순이었으며 세 위치를 모두 포함하는 C유형이 시청률 상 브랜드 효과가 가장 높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CBID를 개발 및 발전시키는데 밑받침이 될 브랜드 효과 측면의 기초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치매 자가 진단을 위한 태블릿 PC용 어플리케이션 설계 연구

유능화 ( Neung Hwa Ryu ) , 박승호 ( Seung Ho Park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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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노인뿐 아니라 치매를 가진 노인이 증가하는 것에 주목하고, 이에 예비 노인 세대가 치매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태블릿 PC용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할 것을 목표로 하였다. 주로 노년기에 나타나는 치매는 정상적인 노화와 달리, 뇌 기능이 손상되면서 기억력, 언어 능력, 판단력 등 인지기능 전반에 걸쳐 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치매 환자는 언어 능력의 손상으로 의사소통 장애를 겪게 된다. 이에, 본 연구는 치매 환자의 문장이해 능력이 정상 노인에 비해 저하되어 있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평가한 연구 결과를 참조하여 문장이해능력 평가 도구를 치매의 진단에 활용하고자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으로 적용하였다. 이 때, 어플리케이션에의 적용을 위해 본교 언어병리학과 신경언어장애연구실과 협력하여 새로운 문장이해능력 평가 도구를 제작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예비 노인 세대로서 우리나라 뉴 실버세대(New Silver)를 어플리케이션의 타깃 사용자로 정의하였다. 이후 실제 타깃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평가를 수행하여, 어플리케이션의 활용 가능성 및 그 효용적 가치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사용자가 스스로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고 사용하기 쉽다는 평가를 얻었으며, 이를 치매의 자가 진단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치매 자가 진단을 원하는 뉴 실버세대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혼자서도 간편하게 치매를 진단하는 것이 가능하며, 나아가 이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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