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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convergence study


  • - 주제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
  • - 해외 등재 : -
  • - ISSN : 2287-408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6권 6호 (2017)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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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제품에 반영된 스토리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 콘셉트에서부터 살펴보는 것으로,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서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요소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해 연구 하였다. 제품 광고 스토리를 디자인 과정인 콘셉트에서부터 고려된 측면으로 바라보아. 제품에 담긴 스토리에서 행동, 감성적 의미를 알아본다. 먼저, 존 듀이와 심리학자에서 추출한 긍정적 경험 감성 요소로, 산업디자인 분야에 해당하는 이미지들을 피험자들에게 각 긍정적 감성 요소에 대해 느끼는 제품 이미지를 고르게 했다. 그리고 애플의 제품 광고 스토리를 피험자에게 보여준 후, 감성적으로 느끼는 긍정적인 경험 요소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였고, 각 긍정적인 경험을 느끼는 정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사용자가 긍정적 감성에 대해 생각하는 제품을 알아 볼 수 있었고, 애플의 제품에서 사용자의 감성이 상상ㆍ궁금함과 공감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산업디자인 과정의 콘셉트에서 고려하여야 하는 제품에 대한 스토리로 제품과 사용자가 상호작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긍정적 감성 사례의 결과를 마련하였다.

선거 카토그램의 왜곡정도에 따른 이해도와 선호도 조사

배세영 ( Bae Se Yeong ) , 곽성은 ( Kwak Seong Eun ) , 윤재영 ( Yun Jae Young )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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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카토그램(Cartogram)이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주로 사용되는 카토그램들의 왜곡 정도가 다름에 주목하여, 수용자들의 정보에 대한 이해도와 선호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 조사하였다. 투표권을 가지는 유권자 127명을 대상으로 왜곡 정도(0~3단계)가 다르게 제작된 시각물을 제시하고 그들의 사용 경험(흥미성, 신뢰감, 정보량, 유용성)에 따른 선호도와 시각물에 대한 이해도를 조사하였다. 사용 경험과 이해도 측면에서는 약한 왜곡이 포함된 1단계가 가장 높게 평가되었으나, 그보다 왜곡의 정도가 더 심해지면 이후 수치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연구에서는 시각물을 왜곡시키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만, 본 연구를 통해 왜곡은 필요에 따라 필요에 따라 데이터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악한 퍼소나’ 제안을 위한 역기능적 소비자 성격 정보 연구

최영채 ( Choi Yeong Chae ) , 연명흠 ( Yeoun Myeong Heum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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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역기능적 소비자 행동으로 인한 서비스 실패사례가 관찰되고 있다. ‘진상 손님’이라고 통칭되는 이 소비자는 주변 소비자의 서비스 경험에 악영향을 미치고 이상적인 서비스 이용을 방해할 소지가 있다. 따라서 서비스 디자인 관점에서 역기능적 소비자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커졌으며, 퍼소나를 통해 이러한 소비자 성향을 모델링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이를 위해 ‘사악한 퍼소나’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역기능적 소비자 행동과 관련된 문헌 연구와 Q방법론을 활용하여 디자이너가 역기능적 소비자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성격 특성 진술문을 찾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서비스 특성에 따라 역기능적 소비자 행동이 다른 형태로 표출되고, 다른 성격 특성 진술문의 조합에 의해 예측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서비스 형태에 따라 역기능적 소비자의 성격 특성을 달리 제시하여 서비스 디자인 과정에서 더 정확한 소비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사악한 퍼소나’는 서비스 디자인이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성 및 한계 등 아이디어 검증을 위한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용이 크다고 생각된다.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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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설리번은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고 주장했다. 기능이라는 것은 사용자가 제품이나 공간을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원초적으로 필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며, 공간 및 건축 분야에서의 "기능"은 그것의 형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기능주의”의 관점에서 기능주의가 추구하는 중요한 요소들이 어떻게 그것의 형태와 관계를 갖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토요 이토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1970년 초반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그의 작품 중에서 공간 및 건축의 구조, 재질 및 공간의 형식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소규모의 주거 공간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공간 및 건축의 구조와 표피를 재질의 특성으로 분류하고 공간의 개방성의 강도에 따른 분류를 진행하였다. 결과적으로 기능을 추구하는 공간 및 건축은 기능이라는 요소를 부각하기 위해서 전체적인 장식을 배제하고 그 기능의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토 토요의 소규모 주거 공간에서 발견되는 특징은 형태의 정형화 및 단순화, 공간의 개방성, 각 요소의 다목적성 활용성으로 정의할 수 있다.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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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은 매체 특성이 확연히 다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 보면 기사의 콘텐츠에서 차별화를 느끼지 못하는 독자들이 많다. 인터넷신문만의 차별화와 경쟁력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차별화를 통해 첨단미디어로 거듭나기 위해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하는지를 게이트키핑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를 위해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에서 게이트키핑을 수행하고 있는 현직 게이트키퍼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의 게이트키핑 프로세스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실제 게재된 기사를 중심으로 사례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뉴 미디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내용을 전달하는 형식, 이슈를 보는 관점에서 종이신문과 확연한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연구의 결론이다.

미니멀리즘 디자인 제품의 색채와 형태에 대한 인지 연구

황승현 ( Hwang Seung Hyun ) , 윤재영 ( Yun Jae Young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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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디자인 제품에서 소비자들이 색채와 형태 중 어느 부분에서 미니멀함을 더 인지하는지와 그 연관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제품들을 선정하여 형태와 색채를 복잡도 및 유/무채색에 따라 단순함/무채색, 단순함/유채색, 복잡함/무채색, 복잡함/유채색의 4그룹으로 분류하였고, 그룹별 제품들의 미니멀함의 정도를 7점 척도의 설문으로 알아보았다. 이후, 형태와 색채 각각의 미니멀함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형태의 복잡도에 따라 6단계로 분류하고, 색채를 채도 정도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하였다. 조사 결과, 단순한 형태의 유채색과 무채색 그룹 군에서 가장 미니멀함의 점수가 높았고, 상관관계 조사 결과에서 미니멀함은 색채보다는 형태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형 질문으로 조사된 미니멀함에 대한 이유로는 단순한 형태와 무채색 계열의 톤, 간단한 기능 순으로 응답하였고, 복잡한 형태, 많은 색채의 사용, 복잡해 보이는 기능 때문에 ‘미니멀하지 않다’라고 인지하였다.

사용자 경험분석을 통한 실내바이크 디자인 평가요소와 평가항목에 관한 연구

서인경 ( Seo In Gyoung ) , 우다해 ( Woo Da Hae ) , 최민영 ( Choi Min Young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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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홈트족’의 등장으로 국내·외 홈트레이닝 산업 고도화에 대비해, 가정용 실내바이크 디자인개발을 위한 디자인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을 세분화해 하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한다. 연구추진을 위한 연구방법 및 과정은 다음과 같다. ①국내 온라인 쇼핑몰 구매후기를 바탕으로 오피니언마이닝을 실시해 바이크 디자인 평가에 활용되는 핵심 평가요소를 추출했다. ②실내바이크 사용자 운동패턴 행동관찰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요구되는 사용자 인사이트를 추출했다. ③바이크 사용자 인터뷰를 실시해 운동경험을 반영한 물리적·경험적 디자인개발의 핵심요인을 도출했다. ④앞서 실시한 사용자 분석결과를 종합해 실내바이크 개발을 위한 디자인 평가항목 및 활용특성을 세분화했다. 본 연구결과에 대한 요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바이크 평가 요소에는 ‘심미성, 공간이동성, 사용편의성, 사용안정성, 정보전달성, 운동효과성, 유쾌성’으로 요약되며, 이를 토대로 가정용 <실내바이크 디자인 평가표>를 구축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보다 세분화된 실내바이크 디자인 개발·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스마트폰 vs 웨어러블, 실제 걸음 수 산출을 위한 보정계수의 발견 - 두 기기의 In-situ 활용 행태 비교를 바탕으로 -

한상규 ( Han Sang Kyu ) , 김유정 ( Kim Yoo Jung ) , 안아주 ( An A Ju ) , 허은영 ( Heo Eun Young ) , 김정훈 ( Kim Jeong Whun ) , 이중식 ( Lee Joong Seek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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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에서 걸음 수를 활용한 건강 관리가 보편화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액티비티 트래커를 통해 더 정확하고 간편하게 걸음수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액티비티 트래커가 대중화 되지 못하고 스마트폰의 페도미터 센서를 대체 활용하는 추세이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 실제 걸음 수 대비 스마트폰이 수집한 걸음 수가 실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어떤 요인이 차이를 만드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1명을 대상으로 7일간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동시 활용한 걸음 수를 수집 하는 실험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웨어러블 대비, 스마트폰이 평균 62%의 걸음 수를 측정하는 것과 사용자별 편차가 큰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스마트폰 휴대 자각 정도가 높을수록 스마트폰의 측정 정확도가 높아지는 회귀모형을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단독으로 걸음 수를 활용하는 헬스케어 서비스에서 실제 걸음 수와의 차이를 보정하는 계수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컴패니언 로봇의 멀티 모달 대화 인터랙션에서의 감정 표현 디자인 연구

이슬비 ( Lee Seul Bi ) , 유승헌 ( Yoo Seung Hun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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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버세대를 위한 컴패니언 로봇의 인터랙션 경험 디자인을 위해 사용자 태스크- 로봇 기능 적합도 매핑에 기반한 로봇 유형 분석과 멀티모달 대화 인터랙션에서의 로봇 감정표현 연구를 수행하였다. 노인의 니즈 분석을 위해 노인과 자원 봉사자를 대상으로 FGI, 에스노그래피를 진행하였으며 로봇 지원 기능과 엑추에이터 매칭을 통해 로봇 기능 조합 유형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도출된 4가지 유형의 로봇 중 표정 기반 대화형 로봇 유형으로 프로토타이핑을 하였으며 에크만의 얼굴 움직임 부호화 시스템(Facial Action Coding System: FACS)을 기반으로 6가지 기본 감정에 대한 표정을 시각화하였다. 사용자 실험에서는 로봇이 전달하는 정보의 정서 코드에 맞게 로봇의 표정이 변화할 때와 로봇이 인터랙션 사이클을 자발적으로 시작할 때 사용자의 인지와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 회상 검사(Story Recall Test: STR)와 표정 감정 분석 소프트웨어 Emotion API로 검증하였다. 실험 결과, 정보의 정서코드에 맞는 로봇의 표정 변화 그룹이 회상 검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기억 회상률을 보였다. 한편 피험자의 표정 분석에서는 로봇의 감정 표현과 자발적인 인터랙션 시작이 피험자들에게 정서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고 선호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로봇의 외형 구체화 정도 및 반응속도에 따른 로봇 인상 평가

강다현 ( Kang Dahyun ) , 곽소나 ( Kwak Sonya S.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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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많은 로봇들이 탁상용으로 개발되면서, 사용자들은 작업환경에서 로봇과 음성을 기반으로 상호작용을 한다. 그러나 현재 기술적 한계로 인하여, 대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생체신호 중 무조건 반사를 활용하여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로봇을 디자인하고자 본 연구를 설계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생체신호를 로봇에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로봇 외형의 구체화 정도와 로봇의 반응 속도에 따라 사용자가 느끼는 로봇에 대한 전체적 서비스평가와 인지된 로봇의 지능, 적합성, 신뢰성, 사회성을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로봇의 외형이 구체화되지 않은 2D로봇보다 외형이 구체화된 3D 로봇이 인지된 지능과 적합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고, 반응 속도가 느릴 때보다 반응 속도가 빠를 때 전체적 서비스평가와 인지된 로봇의 지능, 적합성, 신뢰성, 사회성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서비스, 신뢰성, 사회성 평가에서 로봇 외형의 구체화 정도와 로봇 반응 속도에 따른 교호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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