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한류비즈니스연구검색

The Journal of Hallyu Business


  • - 주제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
  • - 해외 등재 : -
  • - ISSN : 2288-981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권 1호 (2014)

해외에서의 케이팝(K-Pop) 학술 연구

이규탁 ( Gyu Tag Lee )
5,200
초록보기
대중음악이 학문의 영역으로 편입된 후 세계 학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대중음악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동아시아 지역의 대중음악에 대한 연구는 지금껏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은 영역으로 남아 있다. 그것은 대중음악 및 대중문화에 관한 연구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영미 학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에 큰 원인이 있지만, 그와 더불어 동아시아 대중음악이 해외 학계의 주목을 끌 만큼 해외 음악계에 널리 알려진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케이팝의 경우 주변부, 특히 동아시아 지역의 음악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해외 수용자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는 음악으로 점차 학계의 주목을 받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케이팝에 대한 진지한 접근은 주로 해외의 저명한 미디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은 케이팝이 현재의 영미대중음악이 갖지 못한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용자들에게 일종의 ‘대안(代案)’으로서 다가갈 수 있다는 관점과 아울러 케이팝 산업의 규격화되고 정형화된 시스템에 주목하며 이 시스템에서 나오는 음악과 가수는 ‘예술’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공장 상품에 더욱 가깝다는 비판적인 관점을 아울러 제시하고 있다. 향후 케이팝 연구는 수용자와 팬덤에 관한 연구, 음악 자체에 관한 질적 연구 및 산업적 관점에서의 접근과 아울러 디지털 미디어와 케이팝 세계화의 관련성 등을 중심으로 학술적 접근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문화의 힐링적 기능 고찰 -템플스테이, 섬관광, 한방요양 중심으로-

김평희 ( Pyung-hee Kim )
5,500
초록보기
한류의 글로벌 진출이 주춤하는 단계에 있다. 주요 수요국인 일본과 중국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반한류 혹은 혐한류 분위기에 적잖은 영향을 받고있다. 싸이로 대변되는 한국 B급 대중가요의 인기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듯하다. 한류의 수출 내막도 살펴보면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한류의 고급화, 한류의 콘텐츠의 심화 방향을 찾아봐야 할 단계에 이른 느낌이다. 한국의 문화에는 대중가요, 대중예술 밖에 없는가라는 질문을 갖고 우리의 진정한 문화, 전통문화를 살펴보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무엇이 한국의 전통문화이고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 가치가 무엇인가 묻게된다. 한 민족의 감정과 정신이 가장 잘 표현된 것이 예술이라면 그 예술에 담긴 특징이 무엇인가 살펴보게 되어 한국미의 특징을 정리해보게 되었다. 자유분방, 소박, 여유, 여백, 비균제성, 비대칭성, 즉흥성, 파격, 해학이 한국미의 주요 요소로 정리된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상품을 개발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과학기술과 물질문명, 글로벌화의 공통점은 현대인의 정신과 몸을 피로하게 하고 휴식의 여유를 뺏어간다는 것이다. 세계인을 휴식하게 만들고 치유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힐링한류 상품을 개발할 수는 없을까. 한국미,한국의 정신문화, 한국적 정서는 이러한 힐링상품을 만들 수 있는 최적합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템플스테이, 한국의 섬관광, 한방요양을 택해 그 현황과 개선방안을 살펴본 이유다. 연구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적인 조사와 외국 선진 사례를 조사해 힐링코리아 문화 상품 개발이 지속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Reading "Chinatown" Thinking about Hallyu beyond Business

( Josie Sohn )
5,0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This short paper considers hallyu or, to put it more descriptively, South Korean popular culture in global circulation, outside the framework of what are arguably the primary purposes of its producers, namely, making profit and, in more nebulous terms, promoting national culture overseas. I submit that what is due equal if not greater attention is that which occurs when South Korean popular culture is consumed, when it has left the hands of its producers and evolves and multiplies into different cultures through the "friction" of cross-cultural contact.1) This preliminary study will consider a particular facet of such cultural contact as the experience of racism and othering by those who visit or sojourn in South Korea, many of whom are increasingly followers of South Korean pop culture, for various transitory and long-term purposes. I start the paper with a literary vignette and a classroom anecdote. In discussing O Chonghui``s short story, "Chinatown," a couple of my ethnic Chinese students remarked on their negative experience in South Korea-that they were disliked-that hinted at how othering works in the country.2) In the following, I think about their experience through Albert Memmi``s notion of doubly socialized racist practices that necessitate totalization in discourse production.3) I look specifically at three particular ways in which totalizing otherness occurs and integrates into culture including stereotyping, arbitrary identifications, and everyday practice. I close the paper with a few thoughts and questions to be considered on the implications of racism on hallyu.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의 법적 근거로서의 저작권법 개정 추이 고찰

김성희 ( Sung-hee Kim )
6,000
초록보기
무형의 지식재산권인 캐릭터의 사업화는 저작권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등의 법적인 근거에 의해 보호를 받으며 진행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 저작권법은 가장 근간이 되는 법률이다. 저작권법은 1957년 처음 제정된후 25회 이상의 개정 과정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1986년 개정된 저작권법에 의해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이 구체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2006년, 2011년에 개정된 저작권법의 내용은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의 법적 근거가 더 굳건해졌다. 본 연구는 그 중에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친 캐릭터의 저작권 보호기간, 라이선싱에 의한 2차적 저작물의 개념, 라이선싱 캐릭터 상품의 정품 인증에 관한 저작권법의 변화과정을 고찰하였다. 저작권법을 제정한 1957년에는 저작권의 존속기간이 저작자의 사후 30년이었으나 1986년 개정되면서 50년으로 연장되었다가 2011년 다시 70년으로 연장되었으며, 라이선싱에 의한 2차적 저작물 개념은 1986년에 구체적으로 규정되고 2006년에 그 개념이 확대되었다. 저작물의 부정복제에 대한 규정은 출판물을 중심으로 제정되었는데, 2006년에 돼서야 ‘인증’의 개념이 규정되고 2011년에 정당한 복제물을 나타내는 ‘라벨’에 대한 규정이 구체화되었다. 제정 저작권법에 근거해서는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추진하기에 어려웠을 것이나, 1986년 개정된 저작권법에 의해기본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2006년과 2011년 개정된 저작권법에 의해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추진하는 법적 근거가 구체화되었다. 이런 법적변화가 캐릭터 라이선싱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며 지속적인 한류 문화산업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홉스테드 이론을 활용한 한류 수용국 문화 특성 분석 -필리핀 사례를 중심으로-

백종훈 ( Jong Hoon Baek )
5,900
초록보기
한류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위해서는 Glocalization전략이 필요하다. 한류 수용국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한류의 생산과 유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Appadurai등의 기존 연구에 따르면 한류 수용국에 대한 연구에서 소비자에 대한 연구뿐만이 아니라 해당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평형을 이루게 되는 문화접변의 과정 즉, 한류의 지속성과 확장성의 측면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Hofstede의 6가지 문화적 차원이론을 분석의 틀로써 필리핀 문화를 분석하고 그 중 네 번째인 불확실성 회피지수가 한류 콘텐츠의 불법적인 소비에 관계가 있음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논의하였다. 불법 유통에 대한 대응방안으로써 번들 상품의 기획, 감시 감독 강화,수용국 구매력에 상응하는 콘텐츠 가격 책정 등을 제시하였다.
6,200
초록보기
우리나라 문화산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 우리 문화산업의 해외진출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라이선싱 사업화가 가능한 캐릭터의 특성 요소를 연구하는 것은 문화산업 전반의 성장과 지속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된다. 캐릭터산업은 저작권을 기반으로 라이선싱이란 방식을 통해서 사업화되고 있는데, 이 연구에서는 산업적인 관점에서 캐릭터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캐릭터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서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지속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캐릭터가 되려면 어떤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창작자의 디자인과정, 대중과의 소통과정, 캐릭터 활용을 통한 사업화 과정으로 나누어 각 과정별 특성 요소들을 고찰 라이선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제안하였다. 이 연구가 국내 캐릭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지속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경험 사례연구 : 유럽 비즈니스문화 -한류마케팅을 위한 유럽비즈니스문화 고찰

김평희 ( Pyung-hee Kim )
글로벌융합대학원|한류비즈니스연구  2권 1호, 2014 pp. 137-160 ( 총 24 pages)
5,900
초록보기
유럽은 다양하다. 비즈니스문화도 다르다. 게르만권, 라틴권, 슬라브권의 문화적 특성도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친다. 헌팅턴은 세계 문화권을 9개로 구분했다. 호프스테데는 5개 기준을 제시 문화권별 비즈니스문화의 차이를 설명했다. 권력거리, 개인주의 집합주의, 남성성 여성성, 위험회피 지수,장기단기 계획성이 그것이다. 에드워드 홀은 고맥락과 저맥락, 공간거리를 기준으로 제시했다. 루이스는 직선형, 복합형, 반응형으로 구분했다. 필자는 독일어권 유럽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게르만권 비게르만권, 이성문화권 감성문화권으로 구분해 세계의 비즈니스문화, 특히 유럽의 비즈니스문화 차이를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시간개념, 약속준수, 협상태도, 계약태도, 조직문화, 커뮤니케이션, 접대문화 등 비즈니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필자의 기준을 바탕으로 세계지역별, 특히 유럽의 국가별 문화권별 차이를 구분해 우리 업계의 비즈니스문화 이해를 돕고자 했다. 유럽은 세계 역사를 500년 간 선도한 지역으로서 지금도 과학기술, 정치경제, 문화 등 글로벌 무대에서의 영향력이 다대하다. 아울러 인종과 국가도 다양하다. 유럽시장 진출에 성공하면 다른 시장은 쉽다고 하듯이 유럽 비즈니스문화를 알면 글로벌 유럽비즈니스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도 쉽게 이해될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필자가 제시한 비즈니스문화 구분 기준 및 주요 내용이 우리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현장경험 사례연구 : 중국인의 코드로 분석한 중국 내(內) 한류의 진입과 전망

안상윤 ( Sangyun Ahn )
글로벌융합대학원|한류비즈니스연구  2권 1호, 2014 pp. 161-187 ( 총 27 pages)
6,200
초록보기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를 뜻하는 ‘한류’가 중국에 정착하게 된 배경 연구에 대해서는 한국문화의 우수성에 초점을 맞춰 기술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한류의 중국 내 성공의 배경을 공급자인 한류의 콘텐츠가 보유한 매력에서 찾는 분석은 당연해 보이지만, 수요자인 중국인의 성향에 비춰본 연구도 필요하다. 공급자에게 수요자의 성향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지속적 관계 유지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왜 좋아하는지를 알아야 어떻게 관계를 오래 유지할수 있을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인이 한국 대중 문화를 받아들인 배경을 중국인의 성향 에서 분석하고, 한류의 지속적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도 중국인의 성향에서 모색했다. 중국인의 성향은 광대한 영토와 엄청난 인구 등 환경의 영향을 받아왔다. 그 결과로 인내심과 무관심 그리고 폐쇄성이 자연스레 기질 속에 자리잡았다. 중국인의 성향에서 볼 때 한국은 중국과 달라 보인다. 한국인은 인내심이 적고 남의 일에 무관심하지 않으며 결코 폐쇄적이지 않음을 알게된 것이다. 이와 함께 한국의 문화는 중국에서는 희미해진 공자의 유교 문화에 바탕하고 있음도 발견했다. 전형적인 유교 문화에다 서양에서 유입한 문화가 접목돼 있음도 보았다. 한국은 중국과 닮은 듯 다르고, 또 다른 듯 닮아있다고 느낀 것이다. 이처럼 불이부동(不異不同)의 혼재와 시간적·공간적 혼종(混種)이 중국인에게 한류의 매력으로 작용한 측면이 크다. 중국인의 성향속에서 도출된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뜻하는 ‘꽌시(關係)’도 한국의 연줄과 일견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중국인의 문화 코드인 ‘관시’의 다양한 관점에서 한류 수용의 배경을 설명해 보았다, 중국 내 한류의 지속가능한 방안도 ‘꽌시(關係)’의 요체인 ‘쌍방향 교류’, ‘공동이익 추구’에서 찾아보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