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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국어교육검색

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73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01권 0호 (2014)

국어교육학 : 국어교육 내 매체 교육 변화 양상 탐색

이영창 ( Young Chang Lee ) , 오현아 ( Hyeon Ah Oh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1권 0호, 2014 pp. 327-379 ( 총 53 pages)
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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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의 발달은 학습자의 생활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국어과 교육 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수용하여 매체 관련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시점에 서 국어교육 내 매체 교육 변화 양상을 고찰하는 것은 국어과 매체 교육의 방 향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고는 매체 교육 연구사를 살펴보고, 1차. 2011개정 교육과정까지 국어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매체 교육 변화 모습과 교과서에서 반영 양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매체 교육 변천사에 관한 연구는 소략한데, 이 논의에서는 국어과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나타난 각 각의 매체 교육 변화 양상을 나누어 살펴보았다. 국어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매체 교육 변화 양상은 매체 인식 태동 단계, 매체 교육 침체 단계, 매체 자료 읽기 관심 단계, 매체 자료 활용 관심 단계로 나누어 논의하였다. 교과서는 매 체 교육 인식 태동 단계, 매체의 언어적 속성 인식 태동 단계, 매체 교육 침체 단계, 매체 자료 읽기 관심 단계, 매체 자료 활용 관심 단계, 매체의 언어적 속 성 인식 심화 단계로 나누어 논의하였다. 본 논의는 매체 교육의 향방과 더불 어 효과적인 매체 교육을 위한 기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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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중국 조선족 초등학교 학생들의 언어사용실태에 기초하여 조선어 교육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초등학교 조선어 교육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현재 중국의 초등학교 조선어 교육을 살펴 보면 교육현실과 교육제도간의 모순, 우리말 규범화의 3중 고초, 학생들의 언 어사용 실태와 현행 교육상황과의 모순 등이 주요 문제로 떠올랐다. 이 논문 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우리말 언어태도 수립, 학생들의 조선어 교육의 질적 향상, 조선어 교사의 전공 지식 제고와 교육 능력 향상, 학생들의 언어사용 개 선방안 등 중국내 조선어 교육의 변화양상과 대응책 등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초등학교 조선어 교육시스템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찾아 합리적 대안제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한국어교육학 : 다문화 사회 전환에 따른 한국언어문화교육의 정책적 과제

최정순 ( Jeong Soon Choe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1권 0호, 2014 pp. 401-436 ( 총 36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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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 간 우리 지구에서는 국가 간 자본과 노동, 그리고 성이 그 언제보다도 빠른 속도와 규모로 교환되었다. 현재 우리 사회는 2000년대 이후 다문화 현상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는 준비 없이 맞이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하고, 발생할지도 모를 일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 본 발표는 이와 같이 이미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급증하는 외국 인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언어문화교육을 위한 정책에 대한 검토와 과제 를 도출하고 가능한 대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고에서 제안한 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적인 이주민 실태 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현장 에 기반한 현실성 있고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나가야 한다. 둘째, 정책담당 기구의 기능 및 위상 강화를 위한 관제탑(Control Tower)의 설치가 필요하다. 셋째, 정책 수립에는 지향점이 분명해야 한다. 이중언어교육과 상호 문화이해교육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넷째, 관제탑의 지휘 아래에서의 각 관련 부처 간의 업무 분장 역시 새롭게 진행되어야 한다. 다섯 번째, 지역별 특성에 기반을 둔 지속적인 정책 수립과 시행이 필요하다.

국어학 : 법정리 한역 지명 연구 Ⅴ -충북 청주시 문의면과 현도면을 중심으로-

김진식 ( Jin Sik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1권 0호, 2014 pp. 437-456 ( 총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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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청주시 문의면과 현도면의 8개 법정리 이름을 대상으로, 자연리 이름의 어원을 얼마나 잘 반영하고 있는가에 대한 논의이다. 김진식(2013)에서도 문의면 2개 법정리 이름을 포함했지만, 당시는 지면에 한정이 있었기 때문이 다. 본고는 문의면 나머지와 현도면 법정리 이름을 함께 다루었다. 법정리를 명명할 때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방법이 기존 자연리 이름을 이용하는 것이 다. 이 방법이 비교적 손쉽기도 하거니와, 지명 자체가 가지고 있는 보수성을 되도록 손상하지 않으려는 배려 때문이기도 한 것이다. 물론 자연리 이름에는 고유어. 혼종어·한자어 등 다양하다. 특히 고유어로 된 자연리 이름을 법정 리 이름으로 한역할 때에는 음독법·음차법·훈독법·훈차법 등 차자표기방 식이 적용된다. 이 중 음독법이나 훈독법에 의한 방법이 올바른 것임은 주지 의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예가 대부분이다. 본고는 음차법이나 훈차법 에 의해 잘못 한역된 이름을 분석할 것이다.

국어학 : 한국어 교육을 위한 부사격 조사 "에", "에서" 연구

송대헌 ( Dae Heon Song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1권 0호, 2014 pp. 457-484 ( 총 28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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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어 문법 교육의 내용을 보강하는 데 목적이 있는 연구로 한국어의 부사격 조사 ‘에’, ‘에서’의 다의적 쓰임과 의미 기능을 분석하여 이를 한국어 문법 교육에 적용해 보고자 하였다. 기존의 한국어 교재에 나타난 부 사격 조사의 설명 방식은 다의적 쓰임이 분리되어 문법 정보가 기술되고 있다. 또한 의미의 차이가 명시적으로 기술되지 않아 한국어 교사와 학습자는 정확한 의미와 용법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국어 부사격 조사의 다의적 쓰임에 나타나는 언어적 동기화에 주목하여 의미 확장 방식을 인지언어학적 관점에서 제시하였다. 부 사격 조사 ‘에’와 ‘에서’는 물리적 대상의 처소 및 이동 관계를 나타내며 인지 적 공간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추상적 의미로 체계적으로 확장되었다. 이와 같이 한국어 교육에서 인지언어학의 이론적 특성의 교육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국어 학습자가 보다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과 기술 방식을 제안하였다.

국문학 : 문학교육과정의 내용 선정 방식 연구

김혜영 ( Hye Young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1권 0호, 2014 pp. 485-509 ( 총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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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문학교육과정의 내용 선정 방식을 고찰하기 위해, ‘내용 체계’와 ‘목표’의 관계 및 ‘지식, 수용과 생산, 태도’가 교육 내용을 선정하는 데 있어 유의미한 범주인가에 대해 점검해 보았다. ‘목표’에서는 활동의 연계를 통해 능력이나 가치에 도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데 비해, ‘내용 체계’는 ‘지식, 수용과 생산, 태도’의 범주가 독립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목표’와 ‘내용 체계’ 가 서로 다른 체제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용 체계’의 각 범 주가 변별성을 지녔는가와 관련하여 지식 범주의 교육 내용은 수용과 생산 활 동과 독립적으로 제시되기 어렵고, 수용과 생산 활동 역시 활동의 나열될 뿐 활동의 지향점이 드러나지 않으며, 태도 범주 역시 단기간에 도달할 수 없는 교육 내용을 지식의 형태도 제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교육 내용이 지식과 유사한 형태도 기술되고 있는 점은 내용 범주의 준거 가 교육 내용이 아니고 서술어에 있다는 점을 고찰하였다. 내용 선정 방식을 체계화하려면, 목표, 내용 체계, 내용 요소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보고 구체적 인 사례를 제시하였다.

국문학 : 생태적 관점에서 본 신화의 상호소통 방식과 의미

변숙자 ( Sook Ja Bye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1권 0호, 2014 pp. 511-539 ( 총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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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인간과 자연을 유기적 연결체로 보는 생태적 관점에서 한국 신화에 나타난 생태적 관념과 이를 기반으로 한 존재와 세계의 상호소통 방식을 다루었다. 신화는 인간을 둘러싼 세계가 인간만이 아니라 자연과 초월적 존재, 자연계와 초월계와의 유기적 연관 속에서 구성됨을 이야기한다. 신화 속 주인 공은 인격과 신격, 인격과 수격 등 이원적 속성을 지닌 존재로 형상화되면서 자연과 인간, 초월적 존재가 생태적 유기체로서 소통 가능한 존재임을 확인시 킨다. 신화에서 ‘초월계. 인간계. 자연계’는 각기 독립적 공간으로 존재하는 대칭적 공간이나, 단절된 공간이 아니라 얼마든지 유동 가능한 연속적 공간으로 설정된다. 초월계의 힘은 인간 세계의 현실적 유한성을 극복하는 기제로 작용하는데, 초월계의 힘이 ‘꽃’이나 ‘나무’등의 자연물로 실체화됨으로써 초월계와 인간계, 자연계가 유기적으로 연속된 생태 공간임을 인식하게 한다. 이러한 신화의 생태적 상호소통 방식은 생태 관념의 공동체적 공유로 이어지고, 사회 질서를 확립하는 인식적 기제로 작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

국문학 : 오영진과 고골의 풍자극에 나타난 연극적 놀이 비교 연구

안숙현 ( Suk Hyeon Ah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1권 0호, 2014 pp. 541-568 ( 총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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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진과 고골은 한국과 러시아를 대표하는 풍자극작가들이다. 그들은 암울한 시대에 극예술로 민중교화를 꿈꿨으며, 희곡 <맹진사댁 경사>·<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와 <검찰관>·<결혼>으로 이를 실현하고자 했다. 허풍쟁이·사기꾼들의 사기극이 주요 테마인 이들 작품은 실체와 외양 사이의 불일 치가 만들어내는 인물들의 연극적인 삶에 주목하여, ‘연극적인 놀이’로 인간의 가면을 벗기고 조롱하며 인간성을 회복시키고자 한다. 이들 희곡의 ‘연극적인 놀이’는 무지한 관객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민족 정서에 따라 대화하며 교정하 는 효과를 낳는다. 또한 한국근대극 정착기와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무대에 각각 ‘연극성’을 고양시켜 극예술로서의 미적 성격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 희곡의 극중극적. 민중극적. 인형극적 놀이에서 오영진은 포용의 화해 적인 태도를, 고골은 파괴적이며 도전적인 태도를 드러냄으로써, 오영진의 희 곡은 ‘해학적’인 풍자를, 고골의 희곡은 ‘비판적’인 풍자를 보여준다.

국문학 : 낭독을 활용한 고전 시가 교수-학습 방법 모색

전두리 ( Doo Ri Je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1권 0호, 2014 pp. 569-590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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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낭독’을 활용한 고전 시가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는 학습자가 고전 시가 이해를 심화. 확장할 수 있고 작품을 내면 화하여 서로 소통하는 데에 기여한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고전 문학 교육의 현상을 직시하고 고전 시가 교수-학습 방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는데 그 중심에 텍스트 수용의 매개체이며 표현의 기제인 ‘낭독’을 두었다. 우선 ‘낭독 이 부재’한 문학 교육의 실태를 살피고 ‘낭독의 부활’에 초점화하여 학습자와 교사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고전 시가 교육의 실천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구술성과 연행성의 특질에 주목하여 ‘낭독’의 의미를 개념화하고 작품 감상 단계(소리 읽기-의미 읽기-다시 읽기)에 따라 달라지는 낭독의 의 미를 구분하고 그 효용성을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고전 시가 교수-학습 원리 (친근성, 통합성, 상호교섭성)와 모형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고전 시가를 보다 쉽게 감상하고 주체적으로 즐겁게 협동하여 내면화할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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