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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연구검색

Goethe-Yongu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712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9권 0호 (2016)

최근 독일시에 나타난 사랑의 주제 - 질케 쇼이어만의 시를 중심으로

양우탁 ( Yang U-tag )
한국괴테학회|괴테연구  29권 0호, 2016 pp. 255-275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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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uermanns Lyrik entnimmt der Fundgrube von Bibel-, Marchen- und Mythen-Stoffen ihre Themen bzw. Motive. Trotz ihrer Vielseitigkeit ist ihr lyrisches Werk thematisch eng miteinander verbunden. Dabei erscheint das Thema der Liebe von ubergeordneter Bedeutung. Daneben dominieren Natur und Kosmologie in ihren Gedichten das thematische und bildliche Terrain. Mit der Natur geht die Liebeslyrik der Dichterin oftmals eine enge Verbindung ein. Sie versucht durch poetische Naturbilder die Topographie der Liebe unserer Zeit unmittelbar zu veranschaulichen und verfasst ihre Gedichte einerseits mit der Monologizitat oder scheindialogischen Redeweise wie in einem Wechsel der mittelhochdeutschen Lyrik, andererseits lapidar mit expressionistischer Knappheit. Das Thema der Liebe in ihren Gedichten entwickelt sich teils in der marchenhaften Stimmung, der Verganglichkeit, der Krise der Identitat, der Besitzergreifung sowie der Ausschließlichkeit, teils in der Spannung der Geschlechterbeziehungen nach der Emanzipation der Frauen. Scheuermanns Gedichte treffen ohne wortkraftiges gesellschaftliches Engagement die Atmosphare ihrer Zeit. Der Gesang der Liebe bei Scheuermann gleicht im Voraus einem Requiem, das der “im Voraus verlorenen Liebe” nachtrauert, weil sie sowohl unrealistisch als auch besitzergreifend ist. Besungen wird in ihren Gedichten auch die “marchenhafte” Liebe, die doch an der Realitat scheitert. Fur die “romantische” Phantasie der “absoluten” Liebe ist in der Lyrik Scheuermanns kein Platz.

볼프강 쾨펜의 작품에 나타난 문학적 공간서술

이시내 ( Lee Sinae )
한국괴테학회|괴테연구  29권 0호, 2016 pp. 277-296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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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문예학 서술이론이 주로 시간적 관점에 근거하여 서술시간과 서술된 시간의 차이를 분석하는 데에 집중한 반면, 21세기의 주요 연구 관심사는 작품속에 나타나는 공간과 공간성이 어떤 양상을 띠고 있으며, 이는 현실의 공간개념과 어떤 차이를 가지는가 하는 데에 있다. 프레드릭 제임슨은 현대사회에서 공간개념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지 강조한다. 한편,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 소통체계의 발달로 오늘날의 공간은 물리적 영토, 국가, 고향등과 같은 전통적 의미를 잃어가고 있으며, 점차 가상공간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부여받고 있다. 비록 공간개념이 급속히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한 개인의 정체성은 자신의 고향 공간과 분리시켜 생각될 수 없다. 일찍이 볼프강 쾨펜이 꿈꾼 유토피아적 공간은 베를린이었다. 1920년대의 베를린은 많은 지식인과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유럽의 대표적 대도시였다. 어머니의 죽음 후 출생지 그라이프스발트를 떠나온 쾨펜은 `베를린 뵈르젠 쿠리어 Berliner Borsen-Courier`에서 일자리를 얻었으며, 작가로서의 길을 갈 수 있었다. 마르셀라이히 라니츠키는 쾨펜의 작품이 보여주는 현대성을 누구보다 먼저 발견하였으며, 그를 타고난 `아스팔트 작가 Asphaltliterat`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쾨펜이 베를린을 좋아했던 이유는 무엇보다 그곳의 여러 카페들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롭고 지적인 분위기 때문이었다. 특히 그가 자신의 `영혼의 고향`이라고 부른 카페가 바로 로마니셰스 카페이다. 쾨펜은 1965년 `카페하우스 Ein Kaffeehaus`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사랑했던 마음의 고향에 일종의 오마주를 남겼는데, 4쪽 분량에 달하는 단 한 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극도로 이례적인 언어구조물 안에서 그가 말하고자 한 주제는 중세로부터 낭만주의를 거쳐 프로이센 제국과 나치즘에 이르기까지 독일민족이 걸어온 역사와 변화의 모습들이다. 텍스트는 거대한 분량의 역사적 시간이 언어의 가장 작은 단위 혹은 공간으로 축약된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폭격과 함께 자신의 `비밀스런 조국 geheimes Vaterland`은 사라졌지만, 작가는 텍스트에서 기억의 공간을 재생산함으로써 새로운 문학적 공간을 창조한 것이다.

Karl Kraus und Goethe

( Auerochs Bernd )
한국괴테학회|괴테연구  29권 0호, 2016 pp. 297-310 ( 총 14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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