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99권 2호 (2016)
6,600
초록보기
In this paper, the characteristic traits of the protagonist Botchan and their meanings shown in the novel text Botchan written by Natsume Soseki have been analyzed and examined by using the viewpoint of the theory of Enneagram character types. Enneagram is a theory of character types made by combining the wisom and insight of human analyses concerning personality that have been handed down from the ancient times with the theories of psychology. In this paper, the textual value of the novel Botchan could be confirmed from the standpoint that the character of the protagonist Botchan is basically Character Type 8 which is `lust`-energy-oriented and that the novel is about the meaning of `a righteous battle` that is developed by that kind of characteristic traits and acts, through the diverse concepts(instinctual energy center, basic fear, basic desire, defense mechanism, self-consciousness, behavior pattern, integration-oriented, etc) which are used in Enneagram theory of character types. It can be said that we can discover important clues to the reasons why the novel is read by many Japanese and Korean readers as a steady seller, as well as the various fun and the meaning of the novel in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otagonist Botchan`s personality and its development process, which is revealed through the key word `battle`. It can be said that the major outcome of this paper is to more clearly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 traits of the protagonist Botchan and the basic meaning of that behavior objectively through the theories of the Enneagram character types, and furthermore, to confirm a new possibility of interpreting the novel text by using the diverse viewpoints of psychological theories.
6,300
초록보기
This thesis is to clarify that Mishima Yukio`s A Defense of Culture which became the ideological basis of New Right in 1960`s was formed by the influence of the preface of classical Kokinshu. First of all, we pointed out the point that Mishima emphasizes `Miyabi` when he talked about the war situation as a cultural concept through the classic in A Defense of Culture. The `Miyabi` which Mishima explains about is what represents the culture of dynasty in the Heian Period and it is powerless and ineffective. Therefore, the Japanese Emperor who is the source of this `Miyabi` world is separated from the realistic politics, but owing to this ineffectiveness it can have the comprehensiveness embracing the whole of Japanese culture all the more. This paper clarifies that the former idea is established on the ground of Mishima;s viewpoint of Kokinshu through A Defense of Culture and the criticism as to his Kokinshu. And in reality, we reviewed the foreword of Kokinshu directly and pointed out the point that we understood Mishma`s preface of Kokinshu exactly. And in the last chapter we argued that Mishima`s mention to keep `the Japanese Emperor as a cultural concept` was the attempt to point out the aesthetics of behavior of people to keep it, and the pursuit to unify their behavior with poems. In this respect, we discussed that A Defense of Culture was established through the method of the same fiction as the structure of literary world.

이시카와 타쿠보쿠의 초기시 고찰 -도쿄와 러일전쟁을 중심으로-

윤재석 ( Yun Jae-seu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9권 2호, 2016 pp. 275-293 ( 총 19 pages)
5,900
초록보기
타쿠보쿠의 초기시에 대한 평가는 모방적 낭만시라는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는 타당한 일견 타당한 평가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타쿠보쿠의 초기 중에는 모방적 낭만시라고 간단히 단정할 수 없는 시가 있다. 「잠에든 도시」와 「도쿄」라는 시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2편의 시는 제목과 제작 시기는 다르지만 그 내용이나 시의 분위기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다. 즉, 타쿠보쿠에게 있어 도쿄는 꿈을 실현해 주는 희망의 무대가 아니라, 사람을 숨막히게하고 불안과 초조에 지쳐 죽음을 생각하게 할 정도의 부정적인 장소로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메이지 시대의 문학자 중에서 근대도시 도쿄를 이 정도로 부정적으로 그린 시인은 없을 것이다. 이 점이 타쿠보쿠의 초기시의 하나의 특징이다. 타쿠보쿠의 초기시의 또 하나의 특징은 러일전쟁에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한 소회를 읊고 있다는 것이다. 타쿠보쿠는 「시베리아의 시」에서 황량한 「시베리아」에 가서 진정한 미와 나라의 이상을 펼치자고 하는 내셔널리즘을 읊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마카로프 제독 추모의 시」에서는 「글로벌한」「휴머니즘」을 욾고 있다. 즉, 러일전쟁 시기의 타쿠보쿠의 시는 내셔널리즘과 그 내셔널리즘과는 함께할 수 없는 글로벌한 휴머니즘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에 초기시의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타쿠보쿠의 초기시 중에서 「잠에든 도시」와「도쿄」「마카로프 제독 추모의 시」는 단지 3편으로 그 수는 적지만 타쿠보쿠의 시를 재평가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La Vanille et la Manille”의 변천: 이나가키 타루호의 사드에 대한 인식

임숙단 ( Lin Shuda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9권 2호, 2016 pp. 295-313 ( 총 19 pages)
5,900
초록보기
이나가키 타루호(Inagaki Taruho, 1900-1977, 이하 이나가키)는 근대 일본 환상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La Vanille et la Manille”는 마르키스드 사드(Marquis de Sade, 1740-1814, 이하 사드)가 동일한 제목으로 썼던 편지모음집에서 유래된 것이다. 본고는 일본 근대 문학에 사드가 끼친 일반적인 영향에 대해 논의로 시작한다. 시부사와 타츠히코(Shibusawa Tatsuhiko, 1928-1987)는 사드의 작품 번역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데, 그가 집필한 문학 작품 내에서 사드의 흔적을 발견해 낼 수 있었다. 작품 분석에서는 미시마 유키오(Mishima Yukio, 1925-1970)의 “사드후작부인(サド侯爵夫人, Madame de Sade)”이라는 희곡에 대해서도 논하였다. 본고의 마지막 부분에는 일본 유명 작가들이 재구성, 재해석한 사드의 이미지에 대해 다루었다. 무엇보다도, 사드가 일본 문학에 끼친 영향을 더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나가키의 이 작품을 간과할 수 없다. 사드의 본래 제목을 이나가키 소설에 적용시킨 것은 곧, 이나가키가 사드에 대한 모방심과 존경심을 스스로 드러냈다는 사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본고는 일본 문학 작품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나가키의 감각적인 미학과 그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 내에 프랑스 작가의 사상이 어떻게 스며들어갔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였다. 아울러, 초월을 시도한 일본 윤리 체계 내에 존재한 사회적인 욕구에 대해서도 논할 것이며, 사회상의 변화인 현실의 보편적인 모습에 맞선 임시적이고 지역적인 특색을 통해 이나가키가 인식한 사드의 관능성을 서술해 보일 것이다.

다니자키 준이치로 「途上(도상)」론 - <경계>을 둘러싼 이야기-

하야사와마사토 ( Hayasawa Masato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9권 2호, 2016 pp. 315-330 ( 총 16 pages)
5,600
초록보기
이 글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途上(도상)」(첫 등장「改造(개조)」1920년)을, 작품의 배경이 되는 도시공간의 문제에 주목해서 읽은 글이다. 알다시피, 「도상」이라는 이야기는, 주인공인 유카와에게 어느 날 갑자기 탐정인 안도가 나타나, 유카와가 우연을 가장해서 전처를 살해했다고 규탄하는(비난하는) 이야 기이지만, 그러한 작품의 배경이 되는 도시공간의 문제에 주목해서 살펴보면,이 작품에서는 주인공과 탐정이 「橋(다리)」를 건너면서 대화하는 장면이 빈번히 그려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橋づくし(*づくし 그 종류의 것을 전부 열거함, 투성이 /다리투성이)>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의 설정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걸까? 라고 묻는다면, 그것은 민속학에서 말하는 「경계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본 작품에서는 다양한 요소가 애매한 경계의 갈림길에 놓여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주인공이 살인을 한 건지 아닌지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아무 것도 없고, 주인공에게 살의가 있었는지 아닌지도 분명치 않다. 또, 전처의 죽음이 필연적이었던 건지 아닌지 역시 불분명하다. - 거기에<유죄/무죄>, <거짓/참>, <우연/필연> 이라고 하는, 대립적인 다양한 요소가 「경계」에 놓인 상태를 발견할 수 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 橋づくし>라는 공간설정은 이러한 본 작품의 주제(경계)와 연결되어 있고, 이를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도상」은, <경계>를 둘러싼 이야기인 것이다.

오키나와 가미우간 `아가리우마이`의 변용과 그 현재적 의의

김희영 ( Kim Hee-you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9권 2호, 2016 pp. 331-347 ( 총 17 pages)
5,700
초록보기
`Agariumai` is a sort of Kamiugan distributed on the main island of Okinawa and its neighboring islands. Volume 6 of 『KYUYOU』, a history book of the Ryukyu Kingdom, records the revision in regulations that show the choice of an auspicious day of Eoijigyongyujinje which would be held in CHINENNㆍTAMAGUSUKU in the 20th year of the King(1666) would be reported by the court. This is the report where this agricultural ceremony where liquor made from unripened grain would be presented to ancestors occurred in Agarikata, and it is believed that Agarikata is an ancient form of `Agariumai.` Although its function has changed repeatedly, it has been passed down as a traditional part of the culture in Okinawa. `Agariumai` was an ancestral ritual in MUNCHYUU and in villages, a tourist attraction used for the regional promotion of NANNJO City, and a rite for religious worship and self-development. Also, as seen in the case hosted by NPO MACHIZUKURIIKEMENREN, `Agariumai` is used as a field of exchange for modern people. Meanwhile, there are cases where family successors are compelled to perform the `Agariumai`. This indicates that `Agariumai` is a rite of passage. It is assumed that such a tendency will be expanded further and its modern meaning will be expanded.

한일 여우혼인담의 자식 연구

노성환 ( No Sung-hwa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9권 2호, 2016 pp. 349-367 ( 총 19 pages)
5,900
초록보기
For the purposes of this article, a comparative research on fox wife tale in Korea and Japan, especially from the fox child perspective. There are many differences can be found in two fox tales. First of all, Fox wife and the child are consistently described as negative images in the Korean fox tales, but they are drawn as positive images in Japan fox tales. This differences are caused by the description of relationship with fox and human. While, it was just sexual relationship in the Korean fox tales, it was a legal marriage in Japanese fox tales. Secondly, there are two different perceptions can be found towards the fox wife. While, the fox was described as a returning the favor for the man in Japanese fox tales, it was described as a male-luring, taboo-breaking existence in the Korean tales. Lastly, even though both tales acknowledges the sacredness of fox, the methods differ widely. While, the sacredness of fox was inherited by the fox child in the Japanese tales, it was only obtained by the magical bead in Korean tales.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