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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ANGUAGE EDUCATION RESEARCH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857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5권 0호 (2012)

특집 : 제1차 국제학술대회 ; 초등 다문화 배경 학습자 대상 KSL 교재 개발을 위한 시론

원진숙 ( Jin Sook Won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45권 0호, 2012 pp. 347-380 ( 총 34 pages)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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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초등 학교 교육 현장에 이주 배경 다문화 학생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 문제가 매우 시급하고도 절실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2년에 고시된 한국어 교육과정의 성격과 목표, 내용체계에 기반하여 초등 다문화 한국어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한국어 교재의 개발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이러한 논의는 핵심적으로 다음의 세 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다. 첫째, 한국어(KSL) 교육의 대상이 되는 학습자는 누구이고 그들에게 필요한 한국어(KSL)교육의 성격과 목표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둘째, 한국어(KSL) 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한국어(KSL) 교재의 내용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셋째, 한국어 교재 개발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가? 본고에서는 결론적으로 KSL 교재 개발이 일종의 다문화 학습자의 언어 적응 및 학습 지원을 돕기 위한 보호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초기에는 생활 한국어(BICS)의 비중을 높이다가 차츰 학습 한국어(CALP)의 비중을 늘려가는 단계별 구성 원리를 중심으로 교재 개발이 이루어져야 함도 함께 제안하였다.

특집 : 제1차 국제학술대회 ; 현대시 교육에서 문학 지식의 확장과 적용에 관한 연구

유영희 ( Young Hee You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45권 0호, 2012 pp. 386-424 ( 총 39 pages)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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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실체가 다소 추상적이긴 하지만 그 범주는 초보적인 수준에서부터 전문적인 수준까지 다양한 층위에 걸쳐 있다. 문학교육에서의 지식은 명제적 지식에 대한 편향성이 두드러지고, 교육 현장에서 이를 실현하는 방안도 이러한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지식에 대한 교육학 분야와 국어교육 분야의 기존 논의를 바탕으로 현대시 교육에서 문학 지식이 확장되어 적용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문학 지식의 방향성을 반성적? 개인적구성적절차적확산적총체적 지식 등으로 설정하고, 이러한 지식의 면면이 현대시 교육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또한 문학 지식의 절차화, 구체화, 개방화를 통해 학습자의 문학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해 보았다. 현대시 교육 분야에서 지식의 속성과 적용 방안을 점검해 본 것처럼 향후 국어교육 각 영역별로 지식의 방향성과 속성에 대한 세부적인 점검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바람직한 지식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집 : 제1차 국제학술대회 ; 학교 문법에서 `-기 때문에` 구문은 부사절인가?

이관규 ( Kwan Kyu Lee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45권 0호, 2012 pp. 408-430 ( 총 23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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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표현 가운데 중심이 되는 핵(核, 머리어)으로 N, V, A, P가 인정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관형어가 명사를 수식하고 부사어가 동사와 형용사를 수식하며, 또한 비록 전치사 혹은 후치사(조사와 어미)이지만 이것들도 핵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에서 `그 집`, `천천히 달려.`, `매우 예뻐.`, `집에` 같은 예들을 들 수 있다. SOV 언어인 한국어는 이처럼 통사적으로 중심 되는 것(핵)이 뒤에 오는 후핵 언어에 속한다. 한편 태국어는 중심 되는 핵이 앞에 오는 선핵 언어에 속한다. 태국어는 한국어와는 다른 SVO 언어에 속한다. 그리하여 중심어는 앞에 오고 수식어는 뒤에 온다. 그런데 같은 SVO 언어이지만 영어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영어는 중심 되는 핵이 뒤에 오기도 하고(예: the book / Uncle`s house), 앞에 오기도 한다(예: House of uncle / to the school). 흔히들 SOV 언어는 후핵 언어이고 SVO 언어는 선핵 언어라고 말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언어 유형론적 차원에서 볼 때, `비가 오기 때문에`는 부사절이라고 보기가 어렵다. `비가 오-`에 `-기`가 붙어서 명사절 `비가 오기`가 만들어졌고, 이어서 이것 전체가 `때문`이라는 의존 명사를 수식하고 있으며, 연이어서 명사구(NP) `비가 오기 때문` 전체에 부사격 조사 `에`가 붙어서 부사구를 이루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는 핵이 오른쪽으로 이동하였다고 보는 설명 방식이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부사절이 아니라 통사 구조상 부사어구라고 보는 게 설명적 타당성이 있다. `비가 오-`에 관형사형 어미 `-는`이 붙고, `비가 오는`이 `가운데`라는 명사를 수식했기 때문에 명사구가 되며, 이어서 비록 `비가 오는 가운데`에 `에`라는 부사격 조사가 붙지는 않았지만, `비가 오는 가운데` 전체가 `행사는 예정대로 열렸다`의 배경이 되고 있어서, 통사 구조적으로는 부사어구가 된다.

특집 : 제1차 국제학술대회 ; 국어과 서술형 평가 문항 개발 및채점 방법 사례 연구

이영진 ( Young Jin Lee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45권 0호, 2012 pp. 447-483 ( 총 37 pages)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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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어과 서술형 평가 도입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어떻게 문항을 개발하고 채점을 하는지 사례를 통해 소개하였다. 평가에서 타당도와 신뢰도를 어떻게 확보하고 있으며 서술형 평가에 관한 교사들의 견해가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필요성 및 개선 방안에 관해 고찰하였다. 국어과 서술형 평가와 관련하여 평가 유형 및 평가 문항의 특성, 국어과 서술형 평가의 문항 개발 및 채점 방법의 절차를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경기 부천여고 자연계 4개 반 140명으로 2011년 11월 15일 실시한 2학기 독서 과목 지필평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3학년 독서과 4명의 국어과 교사들이 실제로 국어과 서술형 문항 개발과 채점 과정의 절차를 사례에 주목하였다. 국어과 서술형 평가의 타당도 및 문항 변별도, 신뢰도를 파악하였다. 타당도와 관련하여 내용 타당도에서는 대체로 일반적인 문항 개발 절차에 따라 서술형 평가를 개발하면서 교과협의를 통한 문항 검토 및 수정 보완의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문항 변별도와 관련하여 선택형 및 서술형 문항의 정오답표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선택형에 비하여 서술형 문항에서는 난이도를 조절하지 못한 문항은 발견되지 않아 문항의 변별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선택형 및 서술형 평가 결과 간의 상관분석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상하위 집단의 서술형 및 선택형 평가 결과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상관분석 결과는 .561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택형 및 서술형 문항이 공통적인 평가 요소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상관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 각각의 문항 유형들이 지필평가의 틀 안에서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근거로서 선택형 및 서술형 문항의 평가 결과가 상?하위 집단 간에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제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가의 구인타당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평가의 신뢰도와 관련하여 교사들은 각자 출제한 문항에 대해 기본 답안 및 인정 답안을 하고 문항별로 1차 채점을 수행하였으며, 2차 채점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답안 반응에 대해 정답 여부를 확인하는 협의 과정, 최종적으로 완료된 채점 결과를 학생들에게 설명하여 확인하는 절차를 통해 평가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국어과 서술형 평가에 관한 교사들의 견해를 파악하기 위해 교과협의회 과정에서 면담을 실시하였다. 학교 현장에서는 평가의 타당성 및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지만 평가를 시행하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문항 개발 및 채점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화와 평가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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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실 중심의 연구로서, 텍스트 재구성화 과제를 통하여 생산된 학습자의 메타말을 분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학습자가 언어를 선택할 때 나타나는 주의력의 개입을 두 가지 층위로 나누어 관찰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서 개입의 층위가 어떻게 학습자의 언어 발전의 연계성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것이다. 연구 자료는 2주간에 걸쳐서 수집되었는데, 첫 번째 주에는 학습자를 두 명의 짝으로 구성하고 텍스트 재구성화 과제(A 버전)을 완성하게 하고 이 두 명의 학습자가 텍스트를 완성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대화를 녹취하였다. 그리고 두 번째 주에 학습자 각자가 텍스트 B 버전을 완성하게 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자는 광범위한 범위의 문법 항목과 어휘 항목에 자신의 주의력을 쏟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어 학습자의 경우에는 문법보다는 어휘에 주목하는 경향이 컸다. 주목하기는 정교한 주목하기와 제한된 주목하기로 구분되었다. 정교한 주목하기는 제한된 주목하기에 비하여 짝으로 이루어진 두 명의 학습자 모두에게 학습과 통합 측면에서 유익하였다.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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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실제`를 강조한 국어과 교육과정 관점에서 `협상` 담화 성취기준이 교과서에 어떻게 구현되었는가를 고찰하는 것이다. `실제` 중심 교육과정의 의도가 학교 현장에 제대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특정 담화 유형과 제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담화의 실제적 맥락을 제공할 수 있는 담화 생산 활동이 학습자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이러한 전제 아래 본고는 현행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이 교과서에 어떻게 실행되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협상` 담화 관련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교과서 구현 양상의 적합성을 검토해 보았다. 9학년 교과서 12종을 협상 담화의 유형 및 제재, 협상 담화의 내용요소를 차원에서 검토한 결과, 동일한 성취기준인데도 교과서마다 다르게 해석하여 구현한 양상을 포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협상 담화의 생산 측면에서 볼 때, 내용요소 간 통합 양상이 외형적 통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과 협상 담화의 실제 맥락을 구현해 내지 못한 문제점을 발견하였다.

특집 : 제1차 국제학술대회 ; 악기 연주동사 의미 연구

조일영 ( Il Young Cho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45권 0호, 2012 pp. 543-568 ( 총 26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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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언어의 근본적인 특성 중의 하나인 다의성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데 S. Ullmann은 다섯 가지 요인을 제시한 바 있다. 즉 적용의 전이, 사화환경의 특수화, 비유적 언어, 동음어의 재해석, 외국어의 영향 등이 그것이다(1962: 159~167). 이 중에서 본고에서는 주로 비유에 의해 발생되는 다의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이들 단어들이 다의성을 가지게 되는 경우, 유연성이 유지되는 상태에서는 문제가 크지 않지만 유연성이 약해질 때는 직관적으로 의미 간의 유사성 또는 관련성을 추적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되는 과정을 추적해 볼 때 동일한 의미범주로 묶여지는 단어들 간에는 공통적인 의미 속성이 의미 분화의 경계점이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의미 분화의 경계에 대한 인식이 다양하고 체계적이 되면 한국어 어휘의미에 대한 교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어의 악기연주동사 간의 관련성을 검토하고 연주동작의 의미를 획득하는 과정에 대해 의미론적 고찰을 함으로써 어휘소들의 범주형성 양상에 대하여 살핀다. 이를 위하여 해당 동사들의 원형의미와 확장된 의미의 비교를 통하여 의미의 확장과정을 살피고 확장의미의 의미범주에 해당하는 동사들에 대하여 의미적 관련성을 점검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어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동작을 표현하는 동사들을 중심으로 일부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동사들에 대하여 살펴보았다.국어에서 연주동사는 기본적으로 악기의 특성에 따라 악기의 줄을 누르는 동작, 악기의 줄을 치는 동작, 악기의 줄을 활로 문대는 동작, 악기의 면이나 몸통을 가격하는 동작, 악기의 구멍에 입으로 바람을 부는 동작 등의 의미를 나타내는데 동작의 활성지역에 따라 동사가 세부적으로 선택되는 것은 현악기의 경우이고 타악기나 관악기는 세분되지 않았다. 한편 외국어의 경우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결국 기본적인 동작의 의미에서 시작된 연주의미는 [戱]의 의미를 바탕으로 하여 악기를 대상으로 할 때는 [演奏]의 의미로 확장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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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의 국어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외재적 학습동기, 독서태도, 학습전략, 지각된 교수전략을 변인으로 선정하여 구조적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성별에 따라 외재적 학습동기, 독서태도, 학습전략, 지각된 교수전략이 국어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종단연구(KELS 2005) 패널데이터 중 3차년도(2007)의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재적 학습동기, 독서태도, 학습전략 및 지각된 교수전략이 국어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독서태도, 외재적 학습동기, 학습전략, 지각된 교수전략의 순으로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외재적 학습동기, 독서태도, 학습전략 및 지각된 교수전략에서의 성별에 따른 잠재평균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외재적 학습동기, 독서태도, 학습전략 및 지각된 교수전략이 모두 통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남녀 집단 간 외재적 학습동기, 독서태도, 학습전략, 지각된 교수전략 및 국어 성취도에서의 경로계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집단 간 국어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6,3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언어 평가의 다양한 견해를 고찰하고 비판적 평가관에 입각하여 몽골에서 한국어 평가의 현 주소는 어떠한가를 분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본 논문에서는 대표적인 고비중 한국어 시험 몇 가지를 채택하여 그 시험이 가진 수구성과 낮은 타당도를 비판하고 향후의 한국어 시험이 추구해야 할 바를 논의하였다. 실증주의에 대한 대안으로서 등장한 `비판이론적` 평가의 관점에서 한국어 능력 평가가 평가 그 자체로나 평가 연구의 발전을 위하여 어떠한 지향점을 가져야 할 것인가의 논의는 현존하는 한국어 숙련도 시험의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길이 된다. 이와 동시에 평가의 워시백 효과에 의하여 몽골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어 교수-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본고에서는 몽골 지역 한국어교육이 진보를 이룩하려면 평가 연구의 이론적 기반이 확고해져야 하며,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원리들이 실천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첫째, 한국어 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고 전문적인 평가 연구기관을 육성하여 평가 연구의 선진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 다양한 한국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고비중 시험들이 개발되어야 한다. 셋째, 각종 한국어 능력 시험은 각각의 시험이 추구하는 목표에 부합하는 타당한 평가 도구를 개발해야 한다. 넷째, 몽골 내 한국어 교육기관이 시행하는 교실 평가를 개선하는 것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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