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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학연구검색

KOREAN LANGUAGE EDUCATION RESEARCH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857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7권 0호 (2013)

교육대학교 학생들의 쓰기에 대한 인식 조사 연구

정혜승 ( Hye Seung Chung ) , 서수현 ( Soo Hyun Seo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47권 0호, 2013 pp. 327-360 ( 총 34 pages)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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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교육대학교 학생들의 쓰기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국의 5개 교육대학교 1학년~3학년 588명 학생들에게 쓰기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교육대학교 학생들은 대체로 쓰기 개념에 있어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으며, 사회적 소통의 측면은 상대적으로 미약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기의 목적에 있어서, 교육대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기 위해서’ 쓰기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쓰기가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데에 유용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교육대학교 학생들은 쓰기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어 쓰기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었으나, 정작 자신의 쓰기 능력은 그리 높지 않은 수준이어도 된다고 인식하고 있어 필자로서의 자신의 모습과 쓰기를 지도할 예비 교사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분리하여 판단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교육대학교 학생들의 이와 같은 인식은 대체로 계열, 학년, 성별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교사의 쓰기에 대한 인식은 장차 자신의 교수-학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현재의 교육대학교 학생들의 인식은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교육대학교 학생 스스로가 필자로서 올바른 쓰기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으며,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초등학생 필자의 쓰기를 지도하는 데에 필요한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독자에게 적합한 텍스트 선정 방법의 개발 방향

조용구 ( Yong Gu Jo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47권 0호, 2013 pp. 361-385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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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독자의 읽기 능력과 텍스트의 난이도를 정확하게 측정하여, 독자에게 적합한 텍스트를 선정하는 방법의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다. 독자에게 텍스트를 맞추기 위하여, 국내외의 주요 선행연구들을 분석한 후, Lexile와 같은 방법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개발상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고 개발의 방향을 모색하였다. 차세대 이독성 시스템이라 불리는 Lexile와 같은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문항 개발과 문항난이도 분석, 회귀분석, 척도 변환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선다형으로 독해 검사 문항을 개발한 후, 문항난이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문항반응이론을 활용하고, 텍스트의 난이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회귀분석방법을 사용하며, 절대적인 척도로 변환하는 것을 개발 방향으로 세웠다.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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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어교육 및 화법교육에서 청중 고려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동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들이 그러한 청중 고려를 어떻게, 얼마나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데서 출발한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 학습자들이 화자로서 청중에 대해 인식하고 청중 고려를 수행하는 양상이 어떠한가를 기술하려는 목적 하에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고에서 관찰한 남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공식적 상황에서의 설득적 말하기를 준비하고 수행함에 있어 청중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고, 자신이 대면하게 될 청중의 특성을 다양하게 기술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청중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설득 담화를 구성하는 방법을 잘 모를 뿐 아니라, 실제로 화자로서 자신이 구성한 설득 담화에 청중의 특성이 유의미하게 반영된 부분을 명시적으로 진술하지 못하기도 하였다. 고등학생들의 설득 담화 구성과 소통을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 화자들이 청중을 효과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교육하려면 ‘청중’의 존재를 보다 구체화하고, ‘청중’의 특성과 ‘담화 구성 및 전략’ 등을 보다 유의미하게 연결 짓는 교육이 필요하며, 담화 상황에서 마주하게 되는 청중의 실제적 측면을 고려하여 청중 변인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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