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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2권 3호 (2011)

청소년의 자살생각과 관련된 유발변인의 메타회귀분석

문동규 ( Dong Kyu Moon ) , 김영희 ( Yeong Hee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3호, 2011 pp. 945-964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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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10년간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자살생각과 관련된 유발변인들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메타회귀분석을 통해 조사시기(2000년도의 전기와 후기)와 조사대상의 연령 및 연구대상의 표집 수에 따른 변화추이를 살펴보아 청소년의 자살생각과 관련된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 청소년의 자살을 예방하는 방안을 탐색하여 청소년 교육 및 상담현장, 그리고 정책방안에 실질적인 자료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자살생각을 종속변인으로 하고,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독립변인으로 하는 학회지 게재논문과석·박사 학위논문 중 상관관계를 통해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의 관계를 설명하여 효과크기 변환이 가능한 논문 69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자살생각에 관련된 유발변인군의 효과크기는 학교환경 변인군, 가족환경 변인군, 사회문화 변인군, 심리 변인군 순으로 나타났고, 네 변인군 모두 중간 효과크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심리 유발변인군의 하위변인 중 우울의 효과크기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인지오류, 무망감, 대인관계 스트레스, 비합리적 신념, 공격성 등의 변인들도 효과크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모든 하위변인들은 큰 효과크기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족환경 유발변인군의 하위변인은 학대 경험과 가정스트레스가 큰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갈등은 중간 크기의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교환경유발변인군의 하위변인은 친구관계스트레스와 학교생활스트레스의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고, 학업스트레스와 학교폭력의 효과크기는 중간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사회문화 유발변인군의 하위변인 중 유일하게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인터넷문제는 효과크기가 중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 번째, 조사대상, 조사년도, 표집 수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과 관련된 변인의 메타회귀분석 결과 모든 연구 개념들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변인들에 대한 상관분석 결과, 충동성은 저학년일수록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폭력은 2010년에 가까울수록 효과크기가 크며, 무망감은 2000년에 가까울수록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폭력은 표집 수가 작을수록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애착과 분노표현의 관계: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 효과

김현주 ( Hyun Ju Kim ) , 이정윤 ( Jung Y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3호, 2011 pp. 965-981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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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애착과 분노표현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가정하고 이를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와 인천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477명이었으며, 애착 척도, 한국판 상태-특성 분노표현 척도,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청소년의 애착과 내면화된 수치심은 유의한 상관을 나타내어, 안정형과 거부형 애착집단은 애착과 내면화된 수치심이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였고, 집착형과 두려움형 애착집단은 애착과 내면화된 수치심이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또한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표현방식과의 관계에서 분노표출과 분노억제는 내면화된 수치심과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고, 분노통제는 유의한 상관을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집착형과 두려움형 애착집단이 안정형과 거부형 애착집단보다 내면화된 수치심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셋째, 집착형과 두려움형 애착집단이 안정형과 거부형애착집단보다 분노표출과 분노억제에 있어서 유의하게 높았다. 넷째, 청소년의 애착과 분노표현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알아본 결과, 애착과 분노표출의 관계에서는 안정형과 두려움형 애착집단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애착과 분노억제의 관계에서는 안정형 애착집단에서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으며, 거부형, 집착형, 두려움형 애착집단에서는 내면화된 수치심이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교사의 낙인수준과 학생에 대한 상담태도간의 관계에서 교사자신의 상담태도의 역할

정미선 ( Mi Sun Jung ) , 이상민 ( Sang Min Lee ) , 남숙경 ( Suk Kyung Na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3호, 2011 pp. 983-996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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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상담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밝히고자, 학생의 상담서비스 이용에 대한 교사의 태도(학생상담태도)변인과 교사의 사회적 낙인 및 자기 낙인 그리고 교사자신의 상담태도(교사상담태도)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113명의 초등, 중, 고등학교 교사들이 분석에 포함되었다. 결과에서, 교사상담태도가 자기낙인 및 사회낙인과 학생상담태도와의 관계에서 작용하는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교사상담태도가 자기낙인과 학생상담태도와의 관계에서 매개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편, 사회적 낙인의 경우, 학생상담태도와의 관계에서의 직접적으로만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자기낙인은 학생상담태도에 직접적 그리고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상담태도는 자기낙인과 학생상담태도와의 관계에서 매개변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논의하였다.

초등학생 부모-자녀 관계 척도개발

이미경 ( Mee Kyun Lee ) , 김성회 ( Seong Ho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3호, 2011 pp. 997-1017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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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 부모-자녀 관계의 구성요소를 확인하고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부모-자녀 관계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와 기존척도를 참고하여 부모-자녀 관계의 구성요소로 친밀·지지, 권위·통제, 부모 간 관계, 과잉기대, 허용·지원의 5요인을 추출하였다. 초등학생의 부모 자녀 관계 특성을 나타내는 81개의 문항으로 1차 예비척도를 구성하여 전문가(상담심리전문가 3명, 초등학교 교사 2명)로부터 내용타당도를 검증받고, 3차에 걸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문항수정 보완 후 65문항을 선정하였다. 전국 초등학생1102(1142)명을 대상으로 자료수집을 하여 요인분석을 한 결과 최종적으로 5요인 30문항의 척도를 개발하였다. 요인 1은 친밀·지지(10문항), 요인 2는 권위·통제(7문항), 요인 3은 부모 간 관계(5문항), 요인 4는 과잉기대(4문항), 요인 5는 허용·지원(4문항)으로 명명하였다. 초등학생 1102(1142)명을 대상으로 구한 부모 자녀 관계 척도 전체의 Cronbach의 α계수는 어머니 자녀 관계는 .89이고 아버지 자녀 관계는 .90이고, 5개 요인 각각의 신뢰도는 어머니자녀 관계는 .73~.87, 아버지 자녀 관계는 .76~.89이었다. Spearman-Brown 공식으로 전후반분 신뢰도를 산출한 결과 전체의 신뢰도는 어머니-자녀 관계 .83, 아버지-자녀 관계 .89이고 각 하위요인은 어머니-자녀 관계 .72~.86,아버지-자녀 관계 .76~.88이었다. 254명(263명)을 대상으로 한 7주 간격의 검사-재검사에서 전체 척도의 신뢰도는 어머니 자녀 관계 .80, 아버지 자녀 관계 .81이며, 각 하위요인 신뢰도는 어머니 자녀 관계 .68~.83, 아버지 자녀관계 69~.83이었다. 개발한 척도의 구인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으로 821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부모-자녀 관계 척도, 사회유능성 척도, 정서조절 척도 간의 상관을 내어 수렴타당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부모자녀 관계 척도와 사회유능성 척도 간 정적상관을 나타내었고, 부모 자녀 관계 척도와 정서조절 척도 간에는 부적상관을 보임으로써 선행연구의 결과를 지지하였다. 아울러 본 연구의 의의와 추후 연구과제를 제시하였다.

고용지원센터 직업상담자의 상담자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유현실 ( Hyun Sil Yoo ) , 김영은 ( Yong Eun Kim ) , 신선임 ( Sun Lim Shin ) , 이자명 ( Ja Myoung Yi ) , 황준철 ( Jun Chul Hw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3호, 2011 pp. 1019-1034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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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업상담자들이 상담자로서의 전문성을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이들의 관점에서 탐색함으로써 이들의 상담자 경험의 의미와 구조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하여 2010년 4-5월 중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현직 직업상담 업무 직원 8명을 개별면담하고, 현상학적 질적 분석방법 중 Colaizzi의 방법을 적용하여 면담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고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업상담자들의 상담자 경험과 관련하여 2개의 범주, 6개의 주제군, 17개 주제가 발견되었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직업상담자로서 전문성 수행 상의 어려움으로는 ‘과도한 업무량’, ‘취업실적 위주의 근무 평가’, ‘직업상담자 내 행정업무와 상담업무 간 갈등’, ‘교육 기회 지원체제 부족’, ‘내담자 응대의 어려움’, ‘직급 고정으로 인한 승진과 영향력 발휘부족’, ‘상담업무의 전문성 몰이해’, ‘상담자 내 지지체제의 부족’ 등 9개의 주제가 발견되었으며, 직업상담자들이 스스로 지각하는 상담자로서의 전문성을 구성하는 요소로는 ‘상담자로서 내담자에 대한 전문적 개입’, ‘전문적인 대외활동 수행’, ‘진로와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전문지식’, ‘상담지식과 상담기술’, ‘직업상담 실무자로서 빠른 업무처리 능력’, ‘진로직업관련 네트워킹 능력’, ‘직업상담자로서 효과적인 개인성격 특성’ 등 8개 주제가 발견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고용지원센터의 직업상담자들이 전문적인 직업상담 역량을 개발하고 상담자로서의 전문적인 정체성을 갖추기 위해서 조직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점들을 개선해야 하는지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집단 미술 치료 프로그램이 유아의 다중지능 향상에 미치는 효과

최영희 ( Young Hee Choi ) , 차영희 ( Young Hee Cha ) , 김세루 ( Se Ru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3호, 2011 pp. 1035-1050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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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 미술 치료 프로그램이 유아의 다중지능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전남 Y시에 소재하고 있는 N어린이집, T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5세 유아 40명(실험집단; 20명, 통제집단: 20명)을 선정하였다. 집단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8주 동안 2회씩 1회기당 60분씩 총 16회기를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김옥희(1999)가 수정한 한국판 힐사이드의 지각된 지능 평가(K-HAPI)를 사전, 사후, 추후로 실시하여 이원변량분석(Repeated two-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집단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의 유아들이 통제집단의 유아들보다 다중지능이 더 향상되었다. 또한 다중지능의 하위영역인 ‘음악적 지능’, ‘신체 운동적 지능’, ‘논리 수학적 지능’, ‘공간적 지능’, ‘언어적 지능’, ‘대인관계 지능’, ‘개인이해 지능’의 영역에서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여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집단 미술 치료 프로그램이 유아의 전인발달을 도모하는 유아교육현장에 교수법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효과적인 수퍼비전 요소에 관한 수퍼바이저의 지각 연구

소수연 ( Soo Youn Soh ) , 장성숙 ( Sung Sook Ch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3호, 2011 pp. 1051-1067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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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비전의 성과와 관련된 주제는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사이며, 수퍼비전 성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한 탐색은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다. 본 연구에서는 수퍼비전 성과와 관련된 연구들이 주로 수퍼바이지 관점에서 이루어져 온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문헌 검토를 통해 수퍼비전 성과에 영향을 주는 효과적인 수퍼비전 요소들을 제시하였다. 선행 연구들을 살펴본 결과, 수퍼비전 관계, 상담 기술 개발, 피드백, 수퍼바이저 특성 및 역량 등 네 가지가 효과적인 수퍼비전 요소로 도출되었다. 이중 수퍼비전 관계는 수퍼바이저와 수퍼바이지 모두에게 수퍼비전의 핵심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그러나 수퍼바이지들은 실제 상담에 사용하는 상담 기술 개발을, 수퍼바이저는 평가 역할을 하는 피드백을 다른 요소들보다 상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지각하고 있었다. 또한 각 요소별로 세부항목에 따라 수퍼바이저와 수퍼바이지의 지각에서 차이가 발견되었다. 결론에서 본 연구의 내용을 요약하고, 수퍼비전 운영 기준 마련과 수퍼바이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후속 연구로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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