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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3권 1호 (2012)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증진을 위한 교육요구분석

이지희 ( Ji Hee Lee ) , 김희대 ( Hee Dae Kim ) , 이상민 ( Sang Mi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1호, 2012 pp. 193-214 ( 총 22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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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증진을 위한 교육요구분석으로, 전문상담교사들이 현재 하고 있는 업무를 파악하고, 그 업무를 기준으로 하여 어떠한 부분에서 교육이 필요한 것인지를 파 악하고자 하였다. 먼저 요구분석의 내용이 되는 전문상담교사의 업무 목록 구성을 위하여 전국 16 개 시도에서 현재 근무 중인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요구도는 보리치의 요구도 공식과 허쉬코비츠의 임계 함수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7개 영역의 24개 현행 전문상담교사의 업무들 중에서 집단상담과 집단교육의 교육요구순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교육청과 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 모두 학부모와 교직원의 집단교육 및 연수에 대한 요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상담내용에 있어서는 진로와 학업 영역의 요구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는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요구분석이 미비한 실정에서 실제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를 함으로써 그들의 전문성 증진을 위해서 필요한 교육요구 업무가 무엇인지를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고위험군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의 효과연구-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김유미 ( You Mee Kim ) , 유혜경 ( Hye Kyung Yu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1호, 2012 pp. 230-245 ( 총 16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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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문대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의 효과를 살펴보아 대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에 대한 개입 방안을 탐색해보고, 상담 프로그램이 학교의 상담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전광역시에 소재하는 전문대학 1학년 신입생 2782명을 대상으로 인성검사인 MMPI-2검사를 실시하여 심리적 건강지수가 낮은 고위험군인 임상척도 70점 이상 430명중 학과에서 의뢰하여 상담센터를 방문한 93명과 일반학생(중, 저위험군) 156명을 대상으로 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1학기에는 현실요법이론을 적용한 개인상담을 실시하고, 2학기에는 상담받은 고위험군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3개의 폐쇄형 구조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또래상담자 24명을 양성하여 학교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연구 의 결과는 첫째, 상담을 받은 학생은 상담을 받지 않은 학생보다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MMPI-2 인성검사 결과 고위험군 학생들 중 상담을 받은 학생이 상담을 받지않은 학생들보다 성적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상담여부에 따른 재학률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상담을 받은 학과의 재학률이 상담을 받기전보다 유의미하게 상승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53%에 불과한 낮은 전문대학 상담기관의 존재의의와 가치를 규명하고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보다 적극적인 상담활동의 필요성과 학교적응의 효과성을 밝힌 점이다. 앞으로 대학생들의 학교적응에 관한 예언변인, 매개변인등 변인을 세분화하여 보다 입체적인 연구와 학교상황에 맞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의 개발과 개입이 촉진되고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절도청소년의 자아존중감, 부모양육태도, 학교적응유연성

이진현 ( Jin Hyun Lee ) , 이동훈 ( Dong Hu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1호, 2012 pp. 253-275 ( 총 23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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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반청소년과 절도청소년의 심리·사회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이에 따라 절도청소년 의 절도행위 성향을 분류하고, 자아존중감, 부모양육태도, 학교적응유연성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절도 현행범 또는 절도죄로 긴급 체포된 청소년들 중, 법적처 벌 대신 상담 프로그램 참여명령을 받은 절도청소년 177명이었다. 비교 분석 대상의 일반청소년은 경남 소재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23명이었다. 측정도구는 절도행위 성향 척도, 자아 존중감 척도, 부모양육태도 척도, 학교적응유연성 검사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절도청소년 과 일반청소년의 심리·사회적 특성에는 차이가 있었다. 둘째, 절도청소년의 절도행위 성향은 절도 몰입군, 절도충동군, 충동잠재군, 심적불안군으로 유형화할 수 있었다. 셋째, 자아존중감과 부모양육 태도는 군집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넷째, 학교적응유연성은 심적불안군, 절도몰입군, 절도 충동군이 높았으며, 충동잠재군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 및 함의를 기술 하였다.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생각과의 관계: 인지적 정서조절의 조절효과와 매개효과

최우경 ( Woo Kyoung Choi ) , 김진숙 ( Jin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1호, 2012 pp. 272-289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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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인지적 정서조절의 조절효과와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선행연구와 관련이론을 바탕으로 생활스트레스를 독립변인으로, 인지 적 정서조절을 조절변인과 매개변인으로, 자살생각을 종속변인으로 관계모형을 설정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400명(남 138명, 여 262)을 대상으로 대학생 생활스트레스 척도, 인지 적 정서조절 척도, 자살생각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모형검증 결과,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은 조절효과를 보였고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은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성별에 따른 지각된 부모의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자기통제력 및 공격성

최준석 ( Jun Seok Choi ) , 류진아 ( Jin A Ryu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1호, 2012 pp. 273-290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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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별에 따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이 자기통제력과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 소재한 3개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남자청소 년 190명, 여자청소년 180명 총 3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부모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남자청소년은 아버지의 수용적인 행동과 어머니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지각할수록, 여자청소년은 아버지 와 어머니의 의사소통이 긍정적일수록 자기통제력이 높아졌다. 둘째, 부모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남자청소년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의사소통이 긍정적일수록, 여자 청소년은 아버지의 수용적인 양육행동과 어머니의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공격성이 낮아졌다. 따라서 부모의 수용적인 양육행동과 긍정적인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을 향상시켜 주고 공격성을 완화시켜준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의 연구동향과 상담효과에 관한 메타분석

신선인 ( Sun In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1호, 2012 pp. 291-310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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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 NLP가 개발된 이후부터 2011년 11월까지 국내?외에서 수행된 NLP관련 연 구물의 발표추세와 연구내용을 개략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국내 연구물들을 중심으로 메타분석을 통해서 NLP 상담의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국내 NLP계의 연구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NLP를 주제어와 중심어로 사용하여 국내?외의 주요 데이터베이스들을 검색한 결과, 주제어로 검색한 국외의 NLP 연구물들은 대다수가 1990년대 이후에 출판되었으며 2000년대 후반부로 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NLP를 중심어로 검색하였을 때는 1980년대에 가장 많이 발표되었으나 1990년대의 침체기를 거쳐서, 역시 2000년대 후반으로 올수록 그 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서 최근 들어 NLP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 인다. 국내에서는 NLP관련 연구물들의 과반수 이상이 2006년 이후에 발표되었으며 학위논문 수가 증가하고 있어서 NLP가 연구주제로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연구물들 모두 심리치료 및 상담을 포함한 임상과 학습에 관한 내용이 다수였다. 국내 연구물을 대상으로 56개의 유효한 효과크기를 산출하여 상담의 효과성에 대한 메타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구물들의 평균효과크기가 비교적 크게 나타나(d?=1.172> 0.80), 종합적으로 볼 때 국내 NLP상담프로그램들의 효과성이 입증되었다. 연구물의 종류별로 볼 때는 석사논문의 효과크기가 가장 낮게 나타나 서 NLP개입기술의 숙련도와 개입효과성의 상관관계를 유추할 수 있었다. NLP상담기법, 효과성측정변수, 개입대상의 연령, 발표년도 별로는 평균효과크기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NLP전문가들의 보다 적극적인 임상적 활용을 통한 연구데이터의 축적과 개입기술력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치료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는 알코올 의존자들의 생활양식수준이 변화단계에 미치는 영향-DAYTOP 치료공동체 모델을 중심으로-

이상훈 ( Sang Hoon Lee ) , 김혜정 ( Hae Jung Kim ) , 신성만 ( Sung Man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1호, 2012 pp. 324-337 ( 총 14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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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치료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알코올 의존자들의 생활양식(life style)수준이 변화 단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은 서울·경기·충북 지역의 DAYTOP 치료공동체 모델을 적용하여 운영하는 5개 기관에 거주하거나 참여하고 있는 107명의 회 원이었으며, 2개월에 걸쳐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중독재활의 단계는 Miller와 Tonigan(1996) 이 변화의 단계를 측정하기 위해서 개발한 Stages of Change Readiness and Treatment Eagerness Scale(SOCRATES)로 측정하였고, 생활양식수준은 Kressel 등(2000)이 치료공동체의 관점에 따른 회복을 측 정하기 위해 개발한 CAS(Client Assessment Scale)로 측정하였다. 측정 과, 치료공동체 회원들의 생활 양식수준은 변화단계의 하위요인인 인식, 실천, 양가성에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생활양식수준의 하위차원들이 음주문제인식, 변화행동실천, 양가성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 보면 음주문제 인식에는 생활양식 중 사회적 차원이 상대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고, 실천에 는 생활양식 중 심리적 차원이 상대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다차원적 측면의 생활양식이 중독의 변화단계에 미치는 영향의 설명을 시도한 양적 연구로서의 의의를 가진다.

대학생의 완벽주의 성향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과 성취동기의 매개효과 검증

성주희 ( Joo Hee Seong ) , 홍혜영 ( Hye Young H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1호, 2012 pp. 325-340 ( 총 16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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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완벽주의 성향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과 성취동기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470명을 대상으로 완벽주의, 자아탄력성, 성취동기, 주관 적 안녕감 척도를 각각 실시하였고, 자료 분석을 위해 상관분석과 회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자기지향 완벽주의는 사회부과 완벽주의, 자아탄력성, 성취동기,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사회부과 완벽주의는 자아탄력성, 성취동기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이고 주관적 안녕감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지향 완벽주의는 자아탄력성과 성취동기,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사회부과 완벽주의는 주관 적 안녕감에만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지향 완벽주의는 자아탄력 성과 성취동기를 거쳐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매개모형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대학생을 이해하고 그들이 가진 적응적 자원을 유지하면서 긍정정서나 삶의 만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치료적 개입을 시사하는데 의의가 있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 속연구에 대하여 논하였다.

전문적 도움추구태도 단축형 척도의 집단간 차이분석: 대상, 성별, 연령, 상담경험 유무를 중심으로

남숙경 ( Suk Kyung Nam ) , 이상민 ( Sang Mi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1호, 2012 pp. 341-366 ( 총 26 pages)
6,6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새로운 2요인 모형의 전문적 도움추구 단축형 척도가 대상, 성별, 연령 및 상담경험 유무 에 따른 집단에 공통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검증하고 각 변인 별 집단에 따른 상담태도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우선 요인구조의 형태동일성을 검증하였고, 다음으로 모든 집단의 요인계수 에 동일화 제약을 가한 모형과 동일화 제약을 가하지 않은 기저모형을 비교한 요인부하량 동일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변인별 집단간 각 문항의 절편에 동일화 제약을 가한 모형과 동일화 제약을 가하지 않은 모형과의 비교를 통해 절편 동일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형태동일성, 요인부하량동일성, 절편동일성이 성립되어 변인별 집단간 전문적 도움추구태도 척도의 측정동등성이 검증되었다. 이는 대상, 성별, 연령 그리고 상담경험유무에 따른 집단에 동일하게 전문적 도움추구태도 단축형 척도를 사용할 수 있음을 지지하는 결과이다. 한편 각 변인들에 따른 집단의 상담태도 평균 차이를 잠재평균분석을 통해 비교하였고, 성인일수록, 여자일수록, 연령이 높아질수록 그리고 상담경험을 받은 경 우, 전문적 도움추구 단축형태도 척도의 두 요인 중 긍정태도와 필요성 요인의 평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의의 및 한계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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