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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4권 1호 (2013)

대학생의 진로소명, 진로자기효능감 및 내적동기와 진로적응성의 관계

신윤정 ( Yun Jeong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209-226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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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설계이론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진로적응성이 진로소명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진 로자기효능감과 내적동기를 매개변인으로 선정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소재 4년 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대학생 239명을 대상으로 네 변인들 간의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진로적응성은 소명, 진로자기효능감 및 내적동기와 모두 유의미한 정적 관계에 있었다. 둘째, 소명과 진로적응성 간의 관계를 진로자기효능감이 유의미하게 매개하였다. 셋째, 내적동기 또한 소명과 진로적응성 간을 매개하는 유의미한 매개변인임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가 실제 상담 장면에서 갖는 의미와 한계점을 논의하였다.

에듀팟 연계 여고생 진로자기효능감 프로그램 개발

이주현 ( Ju Hyun Lee ) , 김진숙 ( Jin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227-245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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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선 학교에 도입된 온라인 시스템인 에듀팟과 연계한 여고생용 진로자기효능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진로자기효능감 프로그램은 사회적 인지 진로이론, 진로발달이론, 인지행동 상담이론을 근거로 하여, 요구분석, 목적 및 목표 설정, 기존 프로그램분석, 내용 선정 및 구성, 측정도구 선정, 예비 프로그램 실시, 프로그램 수정 및 보완, 프로그램 실시, 프로그램 평가의 개발절차를 거쳐 개발하였다. 프로그램 평가 단계에서는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D광역시 D고등학교 1학년 일반계 여고생 중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 24명을 선발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12명씩 무선배치하고,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5주간 총 10회기를 실시하였다. 고등학생용 진로자기효능감척도를 이용하여 사전, 사후, 추후검사를 실시하였고, 피험자 내 변인과 피험자 간 변인이 혼합된 분할구획요인설계를 사용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에듀팟 연계 진로자기효능감 프로그램이 여고생의 진로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고 그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공격성의 관계에서 자아분화의 매개효과

한동헌 ( Han Dong Heon ) , 김완일 ( Kim Wan Il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247-263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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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이 지각한 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공격성의 관계를 자아분화가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자아분화란 개인이 사고와 정서를 분리시킬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정서적 성숙과 자기가 태어난 가정으로부터 개성화된 정도를 말한다. 중학교 2, 3학년 250명의 학생들을 대 상으로 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척도, 자아분화 척도, 공격성 척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후 Amo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구조모형 검증을 하였다. 그 결과, 중학생이 지각한 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공격성의 관계를 자아분화가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상담 장면에서 공격성이 높은 내담자를 상담 할 때 환경적인 요인인 모의 부정적 양육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도록 돕고,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통하여 개인 내적 특성인 자아분화 수준이 높아지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상담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게슈탈트 심리 상담에서 효과적인 빈의자 대화에 대해 내담자가 지각하는 변화촉진요인

이정숙 ( Jeong Sook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284-303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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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게슈탈트 심리 상담에서 특정한 타인에 대한 미해결 감정을 ‘빈의자 대화 (empty-chair dialogue)’를 통해 효과를 경험한 내담자들이 빈의자 대화 작업에서 무엇을 촉진적 변화 요인으로 지각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담자 1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시행하였다. 주요 질문은 ‘빈의자 대화에서 무엇이 변화를 일으키는 데에 중요하게 작용했는가’이다. 인터뷰한 내용을 해석적 현상학적 분석방법을 통해 분석한 결과 17개의 하위범주와 5개 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5개의 범주는 매체의 문제해결 촉진성, 미해결 상황의 극적 재경험, 자기 확인, 온전한 감정 몰입, 상담자의 적극적 공감이다. 범 주와 하위범주에 따라 효과적인 ‘빈의자 대화’가 내담자에게 작용한 촉진적 변화요인을 구체적으로 기술하 고 논의하였다.

정신건강 문제와 인터넷 중독: 다층메타분석을 통한 효과크기 검증

김동일 ( Dong Il Kim ) , 이윤희 ( Yun Hee Lee ) , 강민철 ( Min Chul Kang ) , 정여주 ( Yeo Ju Ch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285-303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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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중독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국내에서 수행된 학위논문 및 학술지 논문 70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메타 분석은 다층모형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분석을 위해 정신건강 문제를 크게 우울과 불안을 포함한 내재화 문제와 공격성과 충동성을 포함한 외현화 문제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내재화 문 제, 외현화 문제를 구분하여 기본모형에 대한 분석을 한 결과 인터넷 중독과 내재화 문제간 관련성 에 대한 진상관계수 전체 평균은 0.327로 추정되었으며, 인터넷 중독과 외현화 문제간의 관련성에 대한 진상관계수 전체 평균은 0.375로 추정되었다. 즉, 인터넷 중독과의 상관이 외현화 문제와 더 높은 것으로 났으나, 이러한 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둘 째, 인터넷 중독과 정신건강 문제 간 상관에 대한 효과크기가 연구에 따라 차이가 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 2수준 모형에 남녀 의 비율, 사용된 인터넷 중독 척도의 종류를 투입하였는데, 내재화 요소에 있어 남녀의 비 율만이 유 의하게 차이를 나타내는 변수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인터넷 중독과 정신건강문제 관련 변인들과의 관계를 분석하고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인터넷 중독 개념과 증상을 정립 및 세분화하고 효과적 인개입방 향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기혼 여교사의 배우자 지지, 다중역할 현실성에 따른 양육스트레스와 교사 효능감

김윤미 ( Yun Mi Kim ) , 이지연 ( Jee Yon Lee ) , 박미란 ( Mi Ran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305-322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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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혼 여교사의 다중역할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양육스트레스와 교사효능감 수준을 살펴보고자 했다. 또한, 기혼 여교사들의 양육스트레스 감소와 교사효능감 향상을 위한 상담 개입정보 제공을 위해 다중역할 갈등 완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인 배우자지지와 다중역할 현실성에 주목하여 동일한 군집이 형성되는지와 각 군집의 특성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소재하는 초?중?고등학교의 기혼 여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군집 분석한 결과 5개의 군집이 나타났다. 이중 ‘고 배우자지지 고 지식/확신성 몰입’ 집단(군집 1)은 배우자지지와 다중역할 현실성의 지식/확신성, 몰입, 개입은 평균보다 높아 양육스트레스는 낮고 교사효능감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저 배우자지 저 지식/확신성 몰입’ 집단(군집 2)와 ‘평균적 배우자지지 저 지식/확신성 독립성’ 집단(군집4)은 양육스트레스가 높고 교사효능감이 낮게 나타났다. 군집1과 비교하여 나타난 군집 2, 4의 특성은 모두 배우자의 지지가 낮고, 다중역할에 대한 지식/확신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를 통대로 본연구의 제한점과 의의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언급하였다.

상실 경험의 의미 재구성과 심리적 적응의 관계

최선재 ( Seonjae Choi ) , 안현의 ( Hyunnie Ah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323-341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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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실 경험에 대한 의미 재구성이 이후 심리적 적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보고자 하였다. 먼저 예비 연구를 통해 애도에 대한 의미 재구성 척도(GMRI: Grief and Meaning Reconstruction Inventory)를 번안하고 신뢰도와 수렴 및 변별 타당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상 실을 경험한 서울 및 지방 소재 대학생 323명을 대상으로 성별과 종교 유무, 상실경험 유형 및 PTSD 위험군 분류에 따라 의미 재구 성과 심리적 적응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원분산분 석과 t 검증을 실시하였고, 변인들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 한 의미 재구성 중 어떤 하위 요인이 심리적 적응에 영 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 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상실 경험에 따른 심리적 적응 수준에 유의미한 성차가 나타났으며, 종교 의 유무에 따라 적응수준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죽음 관련 상실 보다 관계 상실이나 기타 심리적 물리적 상실을 경험했을 경우에 더 심리적 적응에 어려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자들을 PTSD 위험군과 비위험군으로 분류하였을 때 PTSD 위험군이 비위험군에 비해 적응 에 어려움을 보였다. 그리고 의미 재구성과 심리적 적응간에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 미 재구 성은 심리적 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실제 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하였다.

여대생의 완벽주의 성향이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박혜선 ( Hae Sun Park ) , 김봉환 ( Bongwh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343-357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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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대생의 완벽주의 성향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이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여대 생의 완벽 주의 성향이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 지역 에 재학 중인 여대생 526명에게 대면 설문지 작성과 e-메일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여 상관분석과 위계적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우선 여대생의 진로결정수준은 완벽주의의 하위 변인인 ‘수행에 대한 의심’, ‘실수에대한 염려’, ‘부모의 기대와 비난’과 유의한 부적상관이 나타났으며, 진로준비행동은 ‘조직화’, ‘개인 적 기준’과유의한 정적상이 나타났다. 둘째, ‘수행에 대한 의심’, ‘조직화’, ‘실수에 대한 염려’, ‘부모의 기대와 비난’은 진로결정수준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조직화’를 제외하면 ‘수행에 대한 의심’, ‘실수에 대한 염려’, ‘부모의 기대와 비난’이 진로결정수준 에 주로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개인적 기준’, ‘수행에 대한 의심’, ‘조직화’는 진로준비행동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 수행에 대한 의심’을 제외하면, ‘개인적 기준’과 ‘조직화’가 진로준비행동에 주로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완벽주의가 진로결정수준과 진로 준비행동에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고,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여대생들의 진로상담에서 부적응적인 완벽주의에 대한 교정적 상담뿐만 아니라 내담자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하여 적응적인 완벽주의 성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진로상담의 효과를 좀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사경고자 대학생을 위한 자기탐색(Exploring Myself) 프로그램 개발

이종연 ( Jongyeun Lee ) , 김복미 ( Bokmi Kim ) , 장은주 ( Eunju Ch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359-384 ( 총 26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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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학사경고자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 해서 김창대(2011)가 제안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모형에 따라 학사경고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6회기로 구성되었으며, 각 회기는 50분으로 구성되었다. 학사 경고를 받은 학생 104명을 대상으로 이 연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본 결과 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프로그램에 참 여한 학사경고자의 자아존중감, 사회적 관심, 희망, 학업동기는 프로그램 참여 직후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그 다음 학기 수업을 이수한 학사경고자 70%가 그 학기 학점 평 점이 향상되어 학사경고를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이 연구에 대해 논의했으며,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적 불안과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

백수현 ( Suhyun Baek ) , 이영순 ( Youngs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385-400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정서표현 양가성이 사회적 불안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고, 정서표현 양가성이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적 불안과의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C 대학교 재학생 334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척도(PSPS-K), 한국판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AEQ-K), 대인관계적 상호작용 불안 척도(SIAS), 사회공포증 척도(SPS)를 실시했다.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정서표현 양가성, 사회적 불안 간의 상관을 알아보았고, 정서표현 양가성이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적 불안과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Baron과Kenny(1986)가 제안한 매개효과 검증절차를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완벽주의적 자기제시는 사회적불안과 정적 상관이 있었고, 정서표현 양가성도 사회적 불안과 정적 상관이 있었다. 또한 정서표현양가성은 완벽주의와 사회적 불안과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연구의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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