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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5권 1호 (2014)

상담전공 대학원생이 수업 중 집단상담에서 경험한 자기성장의 의미

김경희 ( Kyung Hee Kim ) , 임은미 ( Eun Mi L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195-215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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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전공 대학원생들의 자기성장에 관한 경험과 그 본질적 주제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상담전공 대학원생이 참여한 집단상담 경험을 현상학적인 접근으로 분석하였다. 분석자료는 상담전공 대학원 수업에서 진행된 집단상담사례로, 8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한 10회기 비구조화 방식의 집단과정이 담긴 축어록이다. 분석결과 상담전공 대학원생들이 경험한 자기성장의 본질적 주제는 <나를 개방하고 직면할 수 있는 용기와 홀가분함>, <나와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자신감>. <혼자 또는 혼자가 아닐 수 있는 자유로움>, <치유적 관계성을 체험함> <상담전문가가 되는 장거리 여정에 대한 기대감>의 다섯 가지 범주로 나타났다. 이 다섯 가지 범주에 해당되는 주제가 지향하는 자기성장의 의미는 첫째, ‘치유적 자기성찰’, 둘째, ‘진솔한 만남을 통한 인간관계 학습’, 셋째, ‘지식과 지혜를 아우르는 상담전문성’이었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전공 대학원생이 지향하는 성장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함으로써, 그들의 성장을 조력할 수 있는 상담교육적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상담전공 대학원생들의 집단상담 참여 경험에서 자기성장의 의미를 현상학적으로 탐색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집단상담 과정-성과 준거에 관한 델파이 연구

서미나 ( Mi Na Seo ) , 권경인 ( Kyung In Kw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217-239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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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상담의 특성을 반영한 집단상담 과정-성과의 준거를 제시함으로써 집단상담 과정-성과준거 모형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집단상담 과정-성과준거의 주요 범주와 요소를 찾기 위해 성과와 관련된 문헌검토 및 4명의 집단상담 숙련 전문가 면담을 통해 초안을 개발하였다. 집단상담 과정-성과준거의 내용타당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합의과정을 도출하기 위해 30명의 집단상담 전문가에게 3차에 걸쳐 델파이 방법(Delphi method)을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7.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각 항목별 중요도와 내용타당도를 Lawshe가 개발한 내적 타당도 산출 공식을 적용하여 항목별 CVR(Content Validity Ratio)을 산출하였다. 연구결과 55개 문항으로 구성된 집단상담 과정-성과 항목을 찾아냈고, 총 8개의 집단상담 성과범주로 ‘사회적 기능수준 증진’, ‘정서적 안정감’, ‘집단원들에 의한 가족 및 타인이해’, ‘주관적 불편감 감소’, ‘다각적 자기이해’, ‘문제 해결능력 증진’, ‘실존적 요인들’, ‘대인관계 능력 증진’ 등이 확인되었다. 주요 집단상담 과정범주로는 ‘피드백’, ‘관찰’, ‘실험’, ‘다수의 공감’, ‘상호작용’ 등 5개가 추출되었다. 주요 과정-성과는 ‘피드백을 통한 다각적 자기이해와 문제 해결능력 증진’, ‘관찰을 통한 가족 및 타인이해와 다각적 자기이해’, ‘실험을 통한 문제 해결능력 증진’, ‘다수의 공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과 다각적 자기이해’, ‘상호작용을 통한 대인관계 능력 증진’으로 확인되었다. 집단상담 과정-성과 항목에서 도출된 주요 집단상담 과정과 성과는 개인상담과는 차별적인 집단상담 성과의 특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종 델파이 결과를 통합하여 집단상담 과정-성과 모형을 제시하였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 및 상담현장에서의 시사점을 논하였다.

대학생을 위한 멘탈 휘트니스 프로그램이 심리적 안녕감, 회복탄력성, 우울에 미치는 영향

김나미 ( Na M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241-258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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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멘탈 휘트니스 프로그램이 심리적 안녕감과 회복탄력성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중 실험집단은 서울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S 대학의 교양과목인 긍정심리학 수업을 수강하기 위해 자원한 48명의 학생이며, 통제집단은 동일 대학에 재학 중인 교양강의를 듣는 129명 중 실험집단과 동일한 48명의 학생을 무작위 선발하였다. 멘탈 휘트니스 프로그램은 12회기에 걸쳐 진행되었고, 모든 참가자들에게 사전, 사후 검사에서 심리적 안녕감, 회복탄력성, 우울증 척도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비교하였다. 연구 1에서는 실험집단과 통제 집단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사전 검사 점수에서 차이가 없었던 두 집단은 프로그램 실시 후 실험집단은 심리적 안녕감, 회복탄력성, 우울 척도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경험하였지만 통제 집단은 각 척도의 사후 점수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2에서는 프로그램 개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실험집단을 사전검사의 우울 척도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30% 집단과 하위 30%집단으로 나누고 세 척도에서 사전과 사후 검사 결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증 하위(우울 수준이 낮은) 집단에서는 프로그램 사전과 사후의 변화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울증 상위(우울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심리적 안녕감, 회복탄력성, 우울에서 유의미한 향상 효과를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 상위집단의 향상도의 내용을 분석하기 위해 심리적 안녕감, 회복탄력성, 우울 각 척도의 하위영역에서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성인 직장인의 소명의식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소명수행 의식, 삶의 의미, 일의 의미, 직업 만족의 매개효과

장진이 ( Jin Yi Jang ) , 이지연 ( Jee Y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259-278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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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 성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소명의식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이들 간의 관계에서 소명수행 의식, 삶의 의미, 일의 의미, 직업 만족의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총 150부를 배포하였고 최종적으로 128부의 자료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선행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정한 연구 모형과 경쟁 모형 2개를 비교 검증한 결과, 경쟁모형 2가 가장 적합한 모형으로 채택되었다. 이에 따르면 소명의식은 삶의 의미, 일의 의미, 소명수행 의식 모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소명수행 의식과 일의 의미를 통해 직업 만족에 영향을 미쳤고, 궁극적으로 삶의 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 밖에 소명의식은 삶의 의미를 통해서도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성인 직장인이 자신의 소명을 의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뿐 아니라 자신의 현재 일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직업 만족 수준을 높이고, 소명을 기반으로 삶의 의미를 구축함으로써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소명을 의식하고 적극적으로 삶과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소명수행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다양한 상담 전략의 모색과 이를 경험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속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대학생의 정서지능과 진로결정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장벽의 매개효과

김종운 ( Jong Un Kim ) , 박성실 ( Sung Sil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279-300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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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정서지능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고, 정서지능과 진로결정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장벽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지역의 4개 대학교 전 학년 450명을 대상으로 정서지능,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장벽, 진로결정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324명의 자료가 분석에 포함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Amos(version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SEM(structural equation modeling)절차에 따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와 논의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지능,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장벽은 모두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정서지능과 진로결정의 관계에서 정서지능은 진로결정에 부적인 영향을 주었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결정에 비교적 높은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은 진로결정에 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지능과 진로결정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있다. 정서지능은 진로결정에 부적인 직접효과를 주지만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통해서는 정적인 간접효과를 보였고, 결과적으로 정적인 총효과를 보였다. 셋째, 정서지능과 진로결정의 관계에서 진로장벽의 매개효과가 있다. 정서지능은 진로결정에 부적인 직접효과를 가지지만 진로장벽을 통해서는 정적인 간접효과를 보였고, 결과적으로 정적인 총효과를 보였다. 대학생들의 효과적인 진로지도를 위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대학생들의 진로결정 과정에서 정서지능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것은 그들의 합리적인 진로결정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는 진로장벽을 낮게 지각하게 하고, 나아가 진로결정수준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진로결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자신이 가진 정서지능을 잘 활용하고, 진로선택에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도록 개인의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의 전략이 필요하다.

은퇴상담의 현황과 전망

김봉환 ( Bong Wh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301-320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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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은퇴 후의 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은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좌우하게 된다. 상담은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따라서 은퇴를 앞둔 사람들이 은퇴 후를 잘 설계하고, 은퇴 후에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조력하는 것은 상담의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그러나 은퇴상담은 이론과 실제의 측면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대상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아직은 관심이 부족한 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은퇴상담의 현황을 실제와 연구의 측면에서 알아보고 은퇴상담의 전망을 살펴보는 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설정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은퇴상담의 현황은 어떠한가? 둘째, 은퇴상담과 관련된 연구동향은 어떠한가? 셋째, 은퇴상담의 여건과 전망은 어떠한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문헌고찰, 선행연구 분석, 면담조사 등이 이루어졌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하여 우리나라 은퇴상담의 현황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누어서 제시하였고, 은퇴상담의 연구동향을 국내연구와 국외연구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그리고 향후 은퇴상담의 여건과 전망을 논의하였다. 끝으로 은퇴상담의 발전을 위하여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안하였다.

진로 개입 성과 연구의 동향과 향후 과제

최윤정 ( Yoon Jung Choi ) , 이지은 ( Ji Eu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321-341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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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증거-기반 실제(EBP)의 과학적 연구 논리에 기초하여 국내의 진로 개입에 대한 성과 연구의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진로 개입의 실제와 연구의 통합을 위한 성과 연구의 방향을 제안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2000년도에서 2012년도에 출판된 진로 개입 성과 논문 중 KCI 등재 이상의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106편을 대상으로 연구대상, 연구설계, 진로개입양식, 진로개입의 성과변인, 성과 측정 도구에 따라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대상에서는 대학생이(31.2%), 연구설계에서는 준실험설계(84%), 표본추출방법은 임의배정(52.8%), 성과측정은 사전-사후 측정(94.3%), 측정의 평가자는 자기보고(98.1%)가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follow-up 평가는 5.7%이었으며, 이러한 측정의 평가자는 내담자의 자기보고가 98.1%로 가장 많았고, 상담자(상담교사)와 관찰자에 의한 측정은 1.9%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개입 양식에 따른 성과 연구의 동향을 살펴본 결과, 집단상담 양식이 가장 많았으며(80.2%), 그 다음은 진로 교과목(17.0%), 진로 워크샵(1.9%) 순서로 나타났으나, 개인상담 양식은 전혀 없었으며 심리 검사 양식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0.9%). 셋째, 진로개입의 성과 측정 내용은 Whiston(2001)이 제안한 네 가지 영역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진로관련 정서 영역이 가장 많이 연구되어졌고, 진로 개입 성과 변인으로는 진로성숙도가 가장 많이 연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이러한 진로 개입 성과를 측정한 도구의 현황을 살펴본 결과 Crites(1978)의 진로성숙도검사가 가장 많이 사용되어졌다. 끝으로 본 연구의 결과에 기초하여 진로 개입 성과의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 및 제언을 하였다.

심리적 진로장벽, 환경적 진로장벽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희망을 매개변인으로

차아름 ( A Rum Cha ) , 이희경 ( Hee Kyu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343-358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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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심리적 진로장벽, 환경적 진로장벽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희망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371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진로장벽, 환경적 진로장벽, 희망, 진로준비행동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적 진로장벽과 환경적 진로장벽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심리적 진로장벽과 환경적 진로장벽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부적 영향력을 보였다. 둘째,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심리적 진로장벽, 환경적 진로장벽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희망의 매개모형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심리적 진로장벽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희망은 부분매개 모형이, 환경적 진로장벽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희망은 완전매개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즉, 심리적 진로장벽과 환경적 진로장벽이 진로준비행동을 방해할 때 희망이 매개역할을 하여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기술하였다.

초등학교 중학년용 불안 검사 타당화 연구

윤형철 ( Hyeong Cheol Yoon ) , 은혁기 ( Hyuk Gi Eu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359-370 ( 총 12 pages)
4,7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중학년의 불안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초등학교 중학년용 불안 검사의 타당도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전북 B군 소재 초등학교 3~4학년 31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중학년용 불안검사 71문항, 학교생활적응 검사 36문항, 가정생활만족도 검사 5문항, 총 112문항의 검사를 시행한 후 SPSS12.0을 이용하여 타당도를 분석하였다. 먼저 초등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기술통계 분석 결과를 보면 불안검사에서는 시험불안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던 반면, 학업불안 평균 점수가 가장 낮았다. 학교생활적응 검사에서는 일반적응 평균이 가장 높았던 반면, 학교행사적응 평균이 가장 낮았다. 가정생활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불안 검사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불안검사와 학교생활적응 검사, 가정생활만족도 검사의 상관을 구하였다. 그 결과 불안 수준이 높을수록 학교생활적응 수준이 낮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생활만족도 검사와의 상관관계는 낮게 나타났다. 이 결과들은 불안검사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과 관련하여 신뢰롭고 타당한 척도이지만 가정생활만족과는 상관이 낮은 검사임을 시사한다.

희망의 주도사고 및 경로사고와 고등학생의 학업성취 및 주관적 안녕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

장은주 ( Eun Ju Chang ) , 이종연 ( Jong Yeu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371-393 ( 총 23 pages)
5,800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일반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의 하위요인인 주도사고와 경로사고가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적극적 대처를 매개변인으로 하여 학업성취 및 주관적 안녕과 어떠한 구조적 관계를 갖고 있는지에 대하여 탐색하는 것이었다. 또한 이들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초기모형을 설정하고, 구조방정식의 모형생성 기법을 이용하여 모형수정을 하였다. 그리고 수정된 모형에 대하여 교차타당성을 확인하고 최종모형을 설정하였다. 최종모형을 이용하여 변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 간의 구조적 관계의 차이점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는 학업성취에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한 간접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관적 안녕에 희망의 주도사고는 직접·간접효과를, 경로사고는 간접효과만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변인들 간에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적극적 대처가 매개효과를 갖고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성별에 따라 최종모형의 구조적 관계에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끝으로 이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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