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상담학연구검색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6권 3호 (2015)

한국 초등학교 교사 소진척도 개발 및 타당화

송미경 ( Mi Kyoung Song ) , 양난미 ( Nan Mee Y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3호, 2015 pp. 195-214 ( 총 20 pages)
6,0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초등학교 교사의 소진을 측정할 수 있는 신뢰롭고 타당하면서 간편한 척도를 개발하는 것이다. 교사소진 관련 문헌연구와 교사들의 경험적 접근을 통해 72문항을 제작, 국내 초등학교에 재직중인 149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예비연구를 실시하여 관계불만족, 신체적 증상, 미래 에 대한 불안의 3가지 하위요인에 해당하는 34개 문항을 추출하였다. 이후 초등교사 202명에 대한 반응결과를 토대로 탐색적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초등학교 교사 소진척도는 3개 요인, 총 12문항으로 구성됨을 확인하였다. 한국 초등학교 교사 소진척도의 타당도를 확인한 결과, 수렴 및 증분 타당도가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척도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대학생의 완벽주의 특성에 따른 군집유형

이아람 ( Ah Ram Lee ) , 이정윤 ( Jungy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3호, 2015 pp. 215-231 ( 총 17 pages)
5,7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완벽주의의 하위유형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이들 군집 유형 간에 열등감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에서 어떠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서울 및 경기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587명(남: 189명, 여: 398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의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FMPS, HMPS), 열등감 척도,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군집분석 결과, 완벽주의 성향에 따라 ``자기 만족형 완벽주의``, ``부모 주도형 완벽주의``, ``전형적/철저한 완벽주의``, ``비완벽주의``, ``타인 지향 완벽주의``의 총 5개의 군집으로 나눌 수 있었다. 그리고 부모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부모 주도형 완벽주의 집단의 열등감 수준 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전형적/철저한 완벽주의 집단, 그리고 타인지향 완벽주의, 비완벽주의, 자기 만족형 완벽주의 순이었다. 또한 전형적/철저한 완벽주의, 부모 주도형 완벽주의 집단 은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수준이 매우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타인지향 완벽주의, 그리고 자기 만족형 완벽주의, 비완벽주의 순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연구에서 구분되지 않았던 부모 주도형 완벽주의와 같은 새로운 군집 유형을 포함하고 있으며, 따라서 완벽주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상담할 때 이러한 군집 간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중학생이 지각하는 부모 양육태도와 다문화 수용성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박지윤 ( Ji Yun Park ) , 박은민 ( Eun Min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3호, 2015 pp. 233-251 ( 총 19 pages)
5,9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세계화 물결 속에 급격하게 증가하는 다문화사회에서 중학생이 지각하는 부모 양육태도와 자아존중감이 다문화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세 변인들의 관계는 어떠한지 분석해 보는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중학생 시기에 중요한 자아존중감이 다른 두 변인들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중학교 학생 480명을 임의 표집하였으며, 수집되어진 자료는 SPSS 18.0을 이용하여 Pearson 상관분석, 단순 및 중다회귀분석, Baron & Kenny의 매개 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 첫째, 중학생이 지각하는 부모 양육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자아존중감과 다문화 수용성 전체 및 모든 하위요인들이 높았으며,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다문화 수용성 전체 및 모든 하위요인들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부 양육태도와 다문화 수용 성 전체 변인 및 하위변인인 다문화적 관계형성능력, 다문화적 인식, 다문화적 공감과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매개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존중감은 모 양육태도와 하위변인인 다문화적 관계형성능력, 다문화적 인식, 다문화적 공감과의 관계에서는 완전매개 변수이며, 다문화 수용성 전체 변인과는 부분 매개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생들의 다문 화 수용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 및 다양한 상담 개입 전략을 마련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나아 가 갈등 없는 다문화사회로의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내면화된 수치심이 대학생의 음주문제에 미치는 영향: 역기능적 분노표현양식의 매개효과

김누리 ( Nu Ree Kim ) , 이정윤 ( Jungy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3호, 2015 pp. 253-270 ( 총 18 pages)
5,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내면화된 수치심과 음주문제의 관계에서 역기능적 분노표현양식의 하위유형인 분노표출 과 분노억제의 매개효과를 가정하고 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전북지역 소재 대 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604명을 대상으로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 역기능적 분노표현양식 척 도, 음주문제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내면화된 수치심은 음주문제와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고, 역기능적 분노표현양식인 분노표출과 분노억제와도 유의한 정적 상관 이 있었다. 또한 분노표출과 분노억제는 모두 음주문제와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내면화 된 수치심과 음주문제에 대한 역기능적 분노표현양식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다중매개모델 (multiple mediator model) 분석 절차에 따라 매개분석을 실시한 결과, 내면화된 수치심은 음주문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으며, 분노표출과 분노억제에도 각각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분노표출은 음주문제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분노억제와 음주문제의 관계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음주문제의 관계에서 분노표출과 분노억제의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알아보기 위해 부트스트랩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내면화된 수치심과 음주문제 의 관계에서 분노표출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분노억제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불안장애 아동을 위한 인지행동치료와 마음챙김인지치료의 효과 비교

이유리 ( Yu Ri Lee ) , 김정민 ( Jung Mi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3호, 2015 pp. 271-288 ( 총 18 pages)
5,8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불안장애 아동을 위한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과 마음챙김인지치료 프로그램을 개 발·실시한 후 그 효과를 비교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2개 초등학교 5, 6학년생 500 명 중 아동청소년불안척도 26점과 특성불안척도 39점 이상의 중복 기준에 해당하는 아동을 1차 선 별한 후 진단 면접을 실시하여 최종 선별된 불안장애 아동 27명을 CBT 집단, MBCT 집단, 통제집단 에 무선 배정하였다. CBT 프로그램과 MBCT 프로그램은 각각 주 2회, 50분씩 총 10회기 동안 실시 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 사전-사후 CBT 집단과 MBCT 집단 모 두 정서적 특성(불안, 사회불안)은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나, 인지적 특성(자동적 사고, 부적 미래예측 편향)과 행동적 특성(사회적 기술)은 CBT 집단에서 만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집단 간 사후 검사 비교 시 CBT 집단과 MBCT 집단은 인지적 특성(자동적 사고)과 정서적 특성(불안, 사회불안)에 서 통제집단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사전 프로그램 종료 2개월 추후 CBT 집단은 인지적 특성과 정서적 특성 모두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나, MBCT 집단의 경우 특성불안, 불안 및 마음챙김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넷째, 집단 간 프로그램 종료 2개월 후 추후검사 비교 시 CBT 집단과 MBCT 집단은 인지적 특성(자동적 사고, 부정적 미래예측 편향)과 정서적 특성(불안, 사회불안)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중학생의 가족스트레스와 게임중독의 관계에서 진로태도성숙의 매개효과

고남주 ( Nam Ju Ko ) , 구자경 ( Ja Gyoung K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3호, 2015 pp. 289-302 ( 총 14 pages)
5,4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스트레스와 진로태도성숙 및 게임중독의 관계를 알아보고, 가족 스트레스와 게임중독의 관계에서 진로태도성숙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대 상은 서울, 경기, 강원, 충남에 소재한 4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2학년, 3학년 남·녀 학생 367명을 대상으로 가족스트레스, 진로태도성숙, 게임중독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v15.0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빈도분석,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있어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게임중독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학년, 성적, 경제수준에 따른 게임중독 점수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스트레스와 진로태도성숙 및 게임중독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가족스트레스가 높으면 게임중독은 높아졌다. 또한 진로태도성숙이 높으면 게임중독은 낮아졌다. 셋째, 중학생의 가족스트레스와 게임중독과의 관계에서 진로태도성숙이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중학생 의 게임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족스트레스를 감소하기 위한 환경적 개입뿐만 아니라 진로태도 성숙을 위한 체계적 진로상담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상담전공 학부생의 교육과정 경험 연구

조남정 ( Nam Jeong Jo ) , 이미현 ( Mi Hyun Lee ) , 김인규 ( In Gyu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3호, 2015 pp. 303-324 ( 총 22 pages)
6,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상담전공 학부생의 전문상담자로서 발달을 탐색하기 위해서 4년제 대학에 재학한 상담전공 학부생의 교육과정 경험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서 합의적 질적연구법(CQR)으로 4년제 대학 학부과정에 재학한 상담전공 학부생 15명을 심층면접하고 그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최종적으로 7개의 영역과 39개의 핵심개념이 도출되었다. 상담전공 학부생은 상담을 통해 사람을 돕고 싶은 동기를 가지고 입학하지만 두드러진 기대나 열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학부과정에서 상담공부 자체에 대한 어려움을 가장 크게 호소하였다. 상담실습을 통해 상담에 관심이 생기고, 다양 한 학교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으며, 상담을 받고 직접 한 경험 등의 의미있는 경험을 하였고, 이를 통해 자기이해 및 자기조절능력이 향상되고, 대인관계능력이 향상되는 등의 삶의 변화를 경험하였다. 학부과정의 개선점으로 체계화된 상담실습 마련, 대학 및 선후배간 교류확대, 교육과정의 다 양화 및 체계화를 꼽았으며, 졸업 후에는 대학원 진학을 가장 많이 희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전공 학부생의 양성과정에 대한 논의를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내현적자기애와 분노표출의 관계: 마음챙김과 분노억제의 매개효과

송선화 ( Sun Hwa Song ) , 홍혜영 ( Hye Young H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3호, 2015 pp. 325-344 ( 총 20 pages)
6,0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내현적자기애와 분노표출의 관계에 대한 마음챙김과 분노억제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도, 충남, 경북 지역의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 학생 536명(남 222명, 여 314명)을 대상으로 내현적자기애 척도, 상태-특성 분노척도, 마음챙김 척도의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내현적자기애와 분노표출의 관계에서 마음챙김과 분노억제를 매개변인으로 갖는 구조모형 4개를 설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내현적자기애가 분노표출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마음챙김의 완전매개효과를 포함하고, 마음챙김과 분노억제가 이중매개효과를 갖는 구조모형(검증모형2)이 가장 우수한 최종모 형으로 채택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내현적자기애와 분노억제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이 완전매 개효과를 보였으며, 마음챙김과 분노표출 사이에서 분노억제는 부분매개효과로 역시 유의미한 결과 를 얻었다. 더불어 내현적자기애 성향이 높을수록 마음챙김 수준이 낮아지고, 분노표출을 많이 하는 매개효과와 내현적자기애 성향이 높을수록 마음챙김 수준이 낮아지고, 분노억제를 많이 하여 분노 표출이 증가하는 이중매개효과 모두 완전매개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는 내현적자기애가 분노표출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보다 마음챙김과 분노억제에 의한 간접영향이 더 크다는 것을 나타냈다. 끝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대학생들의 성인애착과 우울의 관계에 경험적 회피의 매개효과

김은영 ( Eun Young Kim ) , 이지은 ( Ji Eu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3호, 2015 pp. 345-358 ( 총 14 pages)
5,4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경험하는 성인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경험적 회피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과 충청권 지역의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282명이 참여하였으나 불 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255명의 자료를 최종분석 하였다. 성인애착척도, 우울척도, 경험적 회피 척도 에 응답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통계와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성인애착 중 애착불안은 우울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고, 경험적 회피와도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애착회피는 우울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지만, 경험적 회피와는 유의한 정 적 상관을 나타내지 않았다. 경험적 회피가 애착불안과 우울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구조모형을 검증했을 때, 경험적 회피는 애착불안과 우울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 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상담 현장에서 가지는 의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중학생의 학업스트레스가 정서문제에 미치는 영향: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김진아 ( Jin A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3호, 2015 pp. 359-377 ( 총 19 pages)
5,9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중학교 시기의 청소년들의 학업스트레스, 자아탄력성 및 정서문제 간의 관계를 살펴보는데 있다. 구체 적으로, 학업스트레스가 정서문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중학교 1~3학년의 자료가 사용되었으며, 남학생 260명, 여학생 370명으로 최종 630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이루어졌다. 먼저, 기술통계 및 상관분 석을 실시하여 문항반응의 경향성과 측정변인의 관계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정상성 가정에 크게 위반되지 않았으며, 적절한 관계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모형 분석을 통해 측정모형 타당성과 모형 비교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를 산출하여 그 유의도를 확인하였다.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학업스트레스와 정서문제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업 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간에 그리고 자아탄력성과 정서문제 간에는 모두 유의한 부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업스트레스, 정서문제 및 자아탄력성이 실제적으로 밀접하게 관련성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 과이다. 둘째, 학업스트레스는 정서문제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학생들이 지각하고 있는 학업스트레스의 수준과 이로 인한 정서문제 발생의 심각성 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학업스트레스와 정서문제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업스트레스가 정서문제 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자아탄력성을 통해서 정서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해서 교육적 함의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