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상담학연구검색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9권 1호 (2008)

아동,청소년상담 : 청소년이 지각한 또래관계 역량

최한나 ( Hanna Choi ) , 김삼화 ( Sam Wha Kim ) , 김창대 ( Chang Da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181-197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들이 지각하는 또래관계 역량을 개념도 방법을 통해 밝히고, 또래관계 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개인의 역량 수준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17명의 고등학생들이 브레 인스토밍 집단에 참여하여 또래관계 역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산출, 종합, 분류하고, 이를 기초로 다 차원 척도와 위계적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178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산출된 또래관계 역량의 중요도와 개인 역량 수준 평가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총 66개의 또래관계 역량의 구체적 내용이 산출되었으며, 이를 기초로 개념도 분석 결과 또래관계 역량은 ``배 려성``, ``타인 존중``, ``대인민감성``, ``사회성 기술``, ``인상관리``, ``집단내 조화``, ``내적 강인성``의 범주로 구분되었다. 둘째, 또래관계 역량의 중요도 인식에 비해 개인의 역량 수준은 낮게 지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성 기술``과 ``내적 강인성`` 범주가 중요도와 역량 수준의 차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상담 : 초등학교 고학년용 학업적 꾸물거림 척도 개발

최윤정 ( Yun Jung Choi ) , 김성회 ( Seong Ho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199-219 ( 총 21 pages)
5,6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학업적 꾸물거림의 구성요소를 확인하고 초등학생의 학업적 꾸물거림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와 기존도구의 고찰을 통해 학업적 꾸물거림의 구성요소로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요인의 3가지 요소를 추출하고 기존의 꾸물거림 척도와 자유반응형 설문 지의 결과를 참고하여 초등학생의 학업적 꾸물거림 특성을 드러내는 68개의 문항으로 1차 예비척도를 제작하였다. 이 척도에 대해 상담 심리 전문가 4명으로부터 내용타당도를 검증받아 58문항으로 2차 예비척도를 구성하였다. 초등학생 905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요인분석한 결과 최종적으로 33문항 3요인 척도를 개발하였다. 요인 1은 행동적 요인(12문항), 요인 2는 인지적 요인(13문 항), 요인 3은 정서적 요인(8문항)으로 명명하였다. 초등학생 905명을 대상으로 구한 척도 전체의 Cronbach의 α계수는 .906이고, 3개 요인 각각의 신뢰도는 .777~886이었다. 314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6주 간격의 척도 전체의 검사-재검사신뢰도 계수는 .839로 나타났으며 하위 요인의 검사-재 검사신뢰도는 .775~.802로 나타났다. 개발한 척도의 구인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한 한 방법으로 390 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적 꾸물거림 척도와 충동성 척도, 자아존중감 척도간의 상관을 내 어 수렴타당도와 판별타당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학업적 꾸물거림 척도와 충동성 척도와는 정적 상관을, 학업적 꾸물거림척도와 자아존중감 척도와는 부적상관을 보임으로써 선행연구의 결과를 지 지하였다. 아울러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과제를 논의하였다.

아동,청소년상담 : 현실요법적 놀이치료 프로그램이 비행청소년의 공격성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안명선 ( Moungsun An ) , 이수연 ( Sooye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221-236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현실요법 개념에 근거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이 비행청소년의 공격성과 자기효능감을 변화 시키는 데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남지역 소재 소년교정시설인 Y고등 학교에 수용된 남자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10명씩 무선배치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실험집단은 주 1회, 매회 60분, 총 10주 동안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으며, 통제집단은 연구 당시 별도의 처치를 받지 않았다. 통제집단에게는 연구 종료 후 개입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공격성 척도와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 시작 전 두 집단 간의 동질성을 검증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으며, 프로 그램 종료 후 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대응표본 t-검증과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현실요법적 놀이치료 프로그램은 남자 비행청소년의 공격성을 감소시키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신체적 공격성, 언어적 공격성, 우회적 공격성, 부정성, 흥분성, 적의성등의 공격성이 유의미하게 감소되었고, 일반적 자기효능감이 유의미하게 증진되었다. 본 연구는 비행청소년 교정상담 영역에서 새로운 형태의 놀이치료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학교상담 : 현실요법을 적용한 단회학생상담 모형개발

문창희 ( Chang Hee Moon ) , 유형근 ( Hyeong Keun Yu ) , 손현동 ( Hyun Dong S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237-255 ( 총 19 pages)
5,400
초록보기
학교장면의 실정을 고려할 때 효과적인 단회학생상담 모형의 개발이 절실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현실요법을 적용한 단회학생상담모형을 구안하고 실제 적용해 봄으로써 그 효과를 알아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단회상담에 관한 기본원리를 탐색하고 그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실요법의 절차 와 기법의 적용요인을 탐색하여 단회학생상담모형을 구안하였다. 구안된 모형은 초기면접, 시작, 중간, 종결, 추수면담의 5단계로 구성되었다. 각 단계마다 현실요법의 ``W-D-E-P``의 절차와 기법이 제시되었다. 구안된 상담모형의 내용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단계별 절차와 기법의 적절성, 현장적 용성과 일반화 가능성에 관한 전문가 검토를 의뢰하였다. 효과검증을 위해 실제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상담직후 상담회기평가질문지 SEQ(Session Evaluation Questionaire)를 사용하 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즉각적인 학생의 자기평가와 상담교사의 관찰내용과 자기평가를 정리 및 요약하여 질적인 내용분석의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대부분 상담의 목표를 달성하였으 며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 구안된 단회상담 모형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 연구는 현실 요법을 적용하여 단회기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단회상담모 형을 구안하고 그 효과를 검증한 경험적인 연구로서 의의가 있다.

가족상담 : 가정폭력 행위자의 심리내적체계 성장을 위한 Satir 변화모델 집단상담 개발

김영애 ( Young Ae Kim ) , 이영란 ( Young Rha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276-295 ( 총 20 pages)
5,5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가정폭력 문제의 효과적인 치료적 개입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필요성을 위한 방안으로 행위자의 심리내적체계 성장을 위한 Satir 변화모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Satir 변화모델을 적용한 가정폭력 행위자 집단상담을 예비 테스트하였고, 이를 통해 확인된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였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행위자의 주관적 경험인 심리내적체계, 즉 행동, 대처방식, 감정, 지각체계, 기대, 열망, 자기 등 7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프로그램 실시는 2005년 3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11회기에 걸쳐 가정폭력과 관련하여 수강명령을 받은 9명의 남성 행위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시된 프로그램 이 행위자의 심리내적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효과 검증하기 위한 연구로서 질적연구의 범례중 사례연구 설계를 하였다. 질적 사례연구의 연역적 분석방법을 통해 행위자의 심리내적체계 각 영역에서 성장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프로그램 평가와 진행자 평가 및 집단원 평가 영역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결과, 세 영역에서 모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법원으로부터 수강명령을 받은 가정폭력 행위자 프로그램 모델이 부족한 상황에서 Satir 변화모델을 적용한 집단상담이라는 데에 의의를 갖는다. 특히 가정폭력이 역기능적인 가족체계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고려해 볼 때, Satir 변화모델은 행위자의 심리내적체계, 가족간의 상호작용체계, 원가족 역동체계 등에 치료적 개입을 통하여 가정폭력 행위의 재발 방지 및 친밀한 부부관계 형성 에 효과적일 것으로 여겨진다.

가족상담 : 가족 및 부부상담의 효과성 검증 연구의 현황과 과제

신혜종 ( Heajong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277-294 ( 총 18 pages)
5,3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가족 및 부부상담에 관한 연구 중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국내 연구논문의 현황을 살 펴보고 가족상담의 발전을 위해 학계와 실천현장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발간되고 있는 가족상담 및 가족치료와 관련된 전문학술지 6개에 게재된 가족/부부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를 분석하였다. 효과성을 다룬연구는 총 11편으로 0.48%의 출 현율을 보이고 있어 국내·외 유사분야의 효과성 연구논문 출현율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을 위해 실험-통제 연구, 의사실험연구, 단일사례 연구 방법 등을 사용하였으나 표집 방법, 사용된 척도, 자료 분석방법 등에서 오류가 발견되어 저자들이 주장하는 효과성을 인정하기가 어려웠다. 부부 및 가족상담의 일천한 역사 속에서 가족/부부상담이 가족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가족/부부상담가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상담의 효과성을 입증하는 연 구는 계속되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효과성 연구가 가족상담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과 실천현장의 유기적인 연계, 연구방법에 대한 교육과 재교육, 학제 간 연구를 위한 공조체계 확립, 학회차원에서의 체계적인 노력 등이 필요하다.

가족상담 : 한국 기독교 문화권 가족의 스트레스와 적응연구: A Test of Causal Model

이현경 ( Hyun Kyu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295-304 ( 총 10 pages)
4,0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기독교 가족들의 네 개의 가족치료 요인들(가족 스트레스 원, 기독교가족가치관, 가족자원, 가족지각)과 가족적응 변인 간의 인과관계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였다. 이 연구의 연구 참여자로 223명의 한국 기독가족들이 참가하였다. 그리고 다섯 가지 가족요인간의 인과관계를 알기 위해 Causal Mode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는 가족스트레스 요인은 가족가치관과 가족 자원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결론되었다. 연구의 발견들은 과거의 스트레스 연구들을 지지하고 있으며 연구의 가설과 같이 가족가치관(FV)에 관한 가족 스트레스 원(FS)의 전 효과(total effects, .67), 가족지 각 (FP)에 관한 기독교 가치관의 전 효과(total effects, .84)와 가족적응 (FA)에 대한 가족의 지각(FP)의 전 효과(total effects, .71), 그리고 가족적응 (FA)에 대한 기독교가족가치관(FV)의 전 효과(total effects, 79)는 유의미했다. 결론적으로 이연구의 중요한 결과는 스트레스 상황 안에서 가족지각은 가족의 적응을 하는데 중요한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안정된 가족 가치관이 있는 가족일수록 가족의 적응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이 연구에서 기독교 가족가치관은 또한 중요한 요인으로 결론되었다.

가족상담 : 협의이혼 청구자와 기혼자의 성별에 따른 자기분화 및 신체증상

전영주 ( Young Ju Chu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9권 1호, 2008 pp. 305-316 ( 총 12 pages)
4,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법원에 협의이혼을 청구한 협의이혼 청구자 집단과 안정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기혼자 집단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자기분화 및 신체증상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고, 결혼상태와 성별, 자 기분화가 신체증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설문조사 방법을 사용한 본 연구의 대상은 총 652명으로, 이들은 협의이혼을 청구하기 위해 가정법원을 방문한 부부 442명과 안정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 210명이다. 이혼청구자에 대한 설문은 법원의 도움을 받아 무선 표집으로 실시하였으며, 기혼자에 대한 설문은 가족상담 및 가족학 전문가 집단을 통한 의도표집으로 이루어졌다. 자 기분화의 지표로 심리분화와 관계분화를 보았으며, 자료분석은 SPSS 12.0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이 원변량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상태와 성별에 따른 네 집 단 중, 이혼청구자 집단의 남성에서만 신체증상과 자기분화간의 유의한 부적 상관성이 나타났다. 둘 째, 자기분화 수준은 이혼청구자 여성에서 가장 높았으며, 기혼자 여성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자 기분화수준에서 결혼상태의 주효과 및 결혼상태와 성별의 상호작용 효과가 있었지만, 성별의 주효 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신체증상에서 이혼청구자 집단이 기혼자 집단보다 더 많은 신체증상을 보였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신체증상을 보였다. 또한 기혼자 집단에서는 신체증상에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혼청구집단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신체증상을 나타내어 결혼상태와 성 별 간 상호작용 효과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결혼상태와 성별, 자기분화가 신체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성별과 결혼상태, 심리분화가 신체증상에 대한 유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