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검색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720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2권 3호 (2013)

뇌성마비아동의 상지기능이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김진영 ( Kim Jin Young ) , 조영남 ( Cho Young Nam ) , 권혁철 ( Kwon Hyuk Cheol )
6,0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뇌성마비아동의 상지기능이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15명의 뇌성마비아동과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였고, 대상 아동에게 상지기능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전과 후에 아동의 상지기능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연구 대상의 일반적인 특성과 사회환경적 요인을 조사하여 얻은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상지기능 훈련을 시행하기 전과 후의 아동의 상지기능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도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상지기능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상지기능은 향상되고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상지기능이 향상되면 양육스트레스는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또한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는 연구 대상의 일반적 특성들과 상관관계가 없었지만, 사회환경적 요인들과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환경적 요인이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아동의 상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적용하여 아동의 기능수준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양육시간을 줄이는 것과 같이 사회환경적 요인의 조절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되며, 사회환경적 요인의 개선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앞으로의 연구에서 뇌성마비아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발달장애 학생들의 고등교육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실천적 과제

박영근 ( Park Yung Keun ) , 김정현 ( Kim Jung Hyun ) , ( Hosp John L. )
6,7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성공적인 전환의 한 형태인 고등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특수교사들의 인식과 고등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알아보는데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연구 및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다. 먼저 지적장애아교육 교사들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아들을 위한 효과적인 고등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요소, 고등교육 담당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양적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실제로 발달장애 학생들을 대학교로 진학시켜 본 경험이 있는 교사들 중 10년 이상의 교육경력을 가진 교사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다. 양적연구의 결과를 통해서는 효과적인 고등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요소, 담당자 역할기대에 대한 인식이 조사 및 제시되었다. 심층면접에 따르면, 많은 교사들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고등교육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를 인식하고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심층 면접을 통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고등교육프로그램의 현 실태와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초등학교 통합학급교사의 장애학생 수행평가 실태

최윤정 ( Choi Yun Jung ) , 강영심 ( Kang Young Sim ) , 이정은 ( Lee Jung Eun )
5,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교 통합학급교사의 장애학생 수행평가 실태를 조사하였다. 연구 대상은 경남지역 초등학교 통합학급교사 122명이다. 설문지는 장애학생을 위한 수행평가의 계획 수립ㆍ내용과 방법ㆍ기록과 활용의 3영역 12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계획수립 단계에서는 장애학생 수행평가에 대한 규정이나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장애학생에 대한 구체적인 수행평가 계획을 대부분 세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행평가 내용과 방법에서는 부분적으로만 수행평가에 참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일반학생과 동일한 수행평가 내용에 기준만 다르게 평가하는 방법과 관찰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장애학생 수행평가 결과는 원점수를 그대로 기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수행평가의 기록은 특수교사ㆍ전담교사ㆍ담임교사가 각각 수행함으로 인하여 수행평가의 주체가 모호한 상황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초등학교 장애학생을 위한 타당한 수행평가를 위하여 구체적인 지침이나 규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통합교육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인식

장민정 ( Zhang Min Ting ) , 이혜은 ( Lee Hye Eun ) , 정재권 ( Chung Jae Kweon )
6,3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과 중국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각 200명씩을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과 중국 일반교사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교사들의 변인별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구체적인 변인별 차이를 살펴보면, 성별 변인에 대한 차이는 없었으나 연령별 변인에서는 중국의 20대 일반교사들이 50대 이상 일반교사들보다 통합교육에 대한 전반적 인식과 문제해결 방안 인식에서 더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무지 변인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중국 내 일반교사들은 근무지에 관계없이 통합교육에 대하여 인식하고 있었으나 한국 내 일반교사들은 중소도시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 대도시에 근무하는 교사들보다 통합교육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국과 중국 특수교사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은 중국 특수교사들이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의 하위항목인 전반적인 인식과 특수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인식, 일반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인식에서 한국의 특수교사들보다 조금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변인에 따른 한국과 중국 특수교사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을 분석해본 결과, 대체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특수교사들의 변인이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치매에 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태도에 관한 Q-방법론적 접근

노효련 ( Roh Hyo Lyun ) , 허영주 ( Heo Yeong Ju ) , 김효진 ( Kim Hyo Jin ) , 김영준 ( Kim Yeong Joon )
5,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치매에 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태도를 주관적인 표현을 통해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대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관한 인식 및 태도의 주관성을 유형화하고, 구조화된 유형별 특성을 기술하며 분석하기 위해 Q-방법론을 사용하였다. Q-모집단은 6명으로 심층면담과 문헌고찰을 통해 형성되었으며 최종적으로 42문항의 진술문이 선택되었다. P-모집단은 42명이었다. 수집자료는 PC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치매에 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태도 유형은 4가지로 분류되었다. 유형 Ⅰ은 치매 수용ㆍ가족 관리형으로 치매 환자의 증상을 수용하고 가족 간에서 해결하려는 유형, 유형 Ⅱ는 국가관리ㆍ개인방관형으로 개인적인 책임은 등한시하고 국가나 사회에서 치매 환자에 대한 보호와 관리를 요구하는 유형, 유형 Ⅲ은 개인주의형으로 국가나 사회적인 책임을 위한 비용 지출은 반대하고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유형, 유형 Ⅳ는 사회와 개인 공동 책임형으로 국가와 가족이 함께 치매환자를 위한 노력과 책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형이다. 치매문제에 대해 국가가 책임지거나 개인이 책임지어야 한다는 양분화된 의견이 보였으며 본인이나 부모님이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에게 치매의 정책과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나 정보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치매가 개인과 국가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라는 것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젊은 시절부터의 예방과 준비의 필요성을 알릴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피드백 호흡운동과 트레드밀 운동이 중년층의 흉곽용적과 폐기능에 미치는 영향

이지연 ( Lee Ji Yeun ) , 정재현 ( Jung Jae Hyun ) , 정은정 ( Chung Eun Jung ) , 김경 ( Kim Kyoung )
5,5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피드백 호흡운동과 트레드밀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이 중년층의 폐기능과 흉곽 용적 길이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고자 실시하였다. 경북 Y지역에서 모집된 중년층 27명을 대상을 무작위로 피드백 호흡운동군 14명과 트레드밀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군 13명의 두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피드백 호흡운동군은 8주 동안, 주 3회, 매회 50분씩 적용하였고, 트레드밀 운동군은 준비운동 10분, 트레드밀 운동 30분, 마무리 운동 10분으로 8주동안, 주 3회, 매회 50분씩 실시하였다. 그 결과 흉곽 용적길이 변화에서 피드백 호흡운동군은 휴식 시, 심흡기 시, 심호기 시 유의하게 향상되었고(p < .05), 트레드밀 운동군은 심흡기 시, 심호기 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p < .05). 폐기능에서 피드백 호흡운동군은 노력성 폐활량(FVC), 1초 노력성 호기량(FEV1), 1초 노력성 호기량에 대한 비(FEV1 / FVC), 최고 호기속도(PEF), 안정시 폐활량(SVC), 호기 예비용적(ERV), 흡기 예비용적(IRV)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고(p <.05), 트레드밀 운동군은 노력성 폐활량(FVC), 1초 노력성 호기량(FEV1), 1초 노력성 호기량에 대한 비(FEV1 / FVC), 안정시 폐활량(SVC), 호기 예비용적(ERV), 흡기 예비용적(IRV)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p < .05). 앞으로 피드백 호흡운동과 트레드밀 운동이 중년층의 흉곽용적과 폐기능 향상으로 인하여 궁극적으로 중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운동방법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하며, 중년층의 폐질환을 예방할 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나아가 고령화를 준비하는 이 시대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 생각된다.

산재장애인 원직복귀 대상 선정기준 개발을 위한 예비조사

조성재 ( Jo Song Jae ) , 양현일 ( Yang Hyun Il ) , 이민정 ( Lee Min Jeong ) , 김대규 ( Kim Dae Gyu )
6,600
초록보기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산업재해(산재) 근로자 수의 증가는 원직복귀를 포함하여 이들의조기 직업복귀의 중요성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산재장애인의 원직복귀는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건강 증진, 생산성 향상, 경제적 안정, 자존감 향상 등과 같은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예비조사를 통해 원직복귀 대상 선정기준 개발 시 포함되어야 할 핵심적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이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외의 산재장애인 원직복귀 현황과 원직복귀 성공요인 등에 관한 선행 연구들을 검토하였다. 다음으로, 다년간 원직복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의 job coordinator들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였다. 1차 델파이 조사를 통해 원직복귀 적격 대상자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인들을 선정하였다. 2, 3차 델파이 조사를 통해서는 이렇게 선정된 요인들 각각에 대한 중요성과 적절성 정도를 평가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도출된 중요도와 적절성 점수를 토대로 각 항목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하여 이들을 4개의 구간에 배치함으로서 원직복귀 대상 선정을 위한 평가도구의 구성요인을 제시하였다.

만성 뇌졸중 환자들의 Sit to Stand Test의 신뢰도와 타당도

조휘영 ( Cho Hwi Young ) , 안승헌 ( An Seung Heon ) , 이윤복 ( Lee Yun Bok ) , 이규창 ( Lee Gyu Chang )
5,9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ce sampling)을 이용한 단면적연구(cross-sectional study)로서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앉고 일어서기 동작을 5회 반복하는 Sit To Stand Test(STS 검사)의 검사-재검사 신뢰도와 타당도 및 인관관계 분석과 변별력을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에는 19명의 20대 건강한 성인, 19명의 50대 건강한 성인, 그리고 36명의 만성 뇌졸중 환자가 참여하였다. 측정 도구로는 STS 검사와 양하지 근력(악력계), 버그 균형척도(Berg balance scale, BBS),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d Up & Go test, TUG), 퓨글 마이어 하지 운동 기능(Fugl-Meyer Lower/Extremity, FM-L/E)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STS 검사는 뇌졸중 환자(ICC=.876)에게서 높은 신뢰도가 있었고, 양하지 근력 중슬관절 굴곡근(r =-.47 ~ -.73)과 신전근(r =-.65 ~ -.67)이 STS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으며, BBS(r =-.64)와 TUG(r =.49), FM-L/E(r =-.58)에서도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환자의 STS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에서 비마비측 슬관절 굴곡근, 마비측 슬관절 신전근, BBS순으로 영향(설명력 87%)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TS 수행 능력 차이를 비교하여 변별력에 대해 알아본 결과 나이를 조합한 50대 건강한 장년층과 뇌졸중 환자들 간에 STS 선별 기준값은 ≥11.29초(곡선하 면적 .79)로 나타났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STS 검사는 신뢰도와 타당도, 그리고 변별력이 있는 임상 평가도구로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차후의 연구에서는 STS 검사로 환자의 유병 기간과 치료적 중재 후 기능적 결과의 추이 변화를 판단할 수 있는 민감도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읽기ㆍ수학 공존장애 연구동향 분석

김동일 ( Kim Dong Il ) , 고혜정 ( Koh Hye Jung ) , 신재현 ( Shin Jae Hyun ) , 김우리야 ( Kim Wooliya ) , 이기정 ( Lee Ki Jyung )
5,900
초록보기
읽기와 수학 공존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교육적 상황에서 단일 학습장애 학생들보다 훨씬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그 학생들에 대한 이해가 전반적으로 부족함은 물론 관련 연구들은 불일치하는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본연구의 목적은 읽기장애와 수학장애의 공존에 대한 국외 연구경향을 살피기 위하여 36편의 연구를 리뷰하는 것이다. 수집된 연구들을 연구유형과 주제, 즉 특성, 원인론, 출현률, 중재에 따라 분류,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읽기ㆍ수학 공존장애(MDRD) 학생들은 낮은 음운인식 능력, 작업기억 결손, 수 지식 인출 및 계산유창성에서의 결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문장제 문제를 풀어야 할 때, 학습문제의 공존을 보이는 학생들은 수학 문장제 영역에서 수학 학습장애만을 가지고 있는 학생보다 유의하게 낮은 수학능력을 보인다. 둘째, MDRD의 유전적, 환경적 요인과 같은 원인론을 밝히기 위한 연구는 거의 수행되지 않았다. 셋째, 출현률 연구들은 LD에 대한 다양한 조작적 정의와 각 연구별로 다른 준거점수 적용으로 인하여 서로 다른 결과들을 보고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RD와 MD의 공존은 분명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다른 중재접근을 필요로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연구가 매우 부족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MDRD를 가지고 있는 학생을 정확히 판별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를 위해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제언하였다.

다문화가정 아동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교사의 컨텐츠 요구도 조사 - 대구시 중심으로

박채진 ( Park Chae Jin ) , 이효신 ( Lee Hyo Shin ) , 김창걸 ( Kim Chang Geol ) , 서석진 ( Seo Seok Jin ) , 진미영 ( Jin Mi Young )
5,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의 의사소통 지원에 대한 컨텐츠 개발의 필요성과 필요한 의사소통 기능의 요소들에 대한 요구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은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이 10명 이상 재학 중인 초등학교 중 다문화가정아동을 교수한 경험이 있는 초등학교 교사 13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에 대한 결과 분석은 Borich 요구도 분석과 Hershkowitz 임계 함수를 활용하였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교사는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의사소통 기능에 우선순위를 두고 교육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 교사들은 첫째, 다문화가정 아동의 의사소통 지원에 대해 평균 3.85으로 응답하여 의사소통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둘째,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필요한 의사소통기능은 화용론과 의미론 측면 중심으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다문화가정아동의 의사소통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사회적 관계 형성과 관련된 화용론과 의미론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컨텐츠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