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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1권 2호 (2010)

진로상담 : 학업우수 남자고등학생의 진로결정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남경민 ( Kyung Min Nam ) , 유성경 ( Sung Kyung Yoo ) , 하정 ( Jung Ha ) , 강혜원 ( Hye Won Kang ) , 곽형선 ( Hyung Sun Kwa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775-793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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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업우수 남자고등학생들이 생각하는 진로의 의미와 이들이 진로를 결정해가는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특수목적고등학교와 일반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업우수남자고등학생 12명을 반구조화된 질문지로 심층 면담하였고, 합의에 의한 질적연구법(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진로의 의미에서 2개 영역과 11개 대범주, 진로결정과정에서 8개 영역과 25개의 대범주가 도출되었다. 진로의 의미에서 2개 영역은 진로에 대한 개념, 진로결정시 고려하는 요인이었다. 진로결정과정에서 8개의 영역은 진로에 대한 정보수집 및 결정시기, 진로에 대한 정보수집 방법, 우수한 학업능력과 진로결정과의 관계, 성별과 진로결정과의 관계, 진로를 추진하는 원동력, 부모와의 상호작용,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 진로결정을 어렵게 하는 걸림돌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업우수남아의 진로결정경험에 관해 논의하고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아동,청소년상담 : 고등학생의 자아탄력성이 내재화 문제에 미치는 영향: 긍정정서의 매개효과

박원주 ( Won Ju Park ) , 이기학 ( Ki Hak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795-808 ( 총 14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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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재화 문제에 대한 자아탄력성과 긍정정서의 영향 및 자아탄력성이 긍정정서를 매개로 내재화 문제에 주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남녀 고등학생 292명(남: 148명, 여: 144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에 대해서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자아탄력성과 긍정정서는 내재화 문제를 유의미하게 예언하였으며 자아탄력성과 내재화문제의 관계에서 긍정정서는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아탄력성이 높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긍정정서를 경험하는 사람은 우울, 불안, 사회적 위축 등의 내재화 문제를 더 적게 보일 수있음을 시사한다. 논의에서는 자아탄력성이 내재화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대한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그리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긍정정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적 개입 등이 언급되었다.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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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와 자기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성별에 따라 집단 간 모형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D시의 중고등학생 724명(남 328명, 여 396명)을 대상으로 학교스트레스 척도, 완벽주의 척도, 자기존중감척도 및 우울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고, 각 변인들이 우울에 미치는 직접적인 경로와 간접적인경로를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전체 청소년 집단에 적합한 매개모형은 남녀 청소년집단에 동일하게 적용 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별에 따라 매개경로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남녀 집단별로 각각 구조모형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여학생의 경우, 학교스트레스가 우울에 직접 영향을 미치면서 완벽주의와 자기존중감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매개모형이 가장 적합한 모형으로 밝혀졌다. 남학생의 경우, 학교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완벽주의와 자기존중감이 학교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간접적으로 매개하는 완전매개모형이 가장 적합한 모형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학교스트레스와 완벽주의, 자기존중감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학교생활과 관련된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을 경험하는 청소년을 조력하는 데 있어 성별에 따라 차별화된 개입이 필요하고, 지각된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는 개입과 더불어 완벽주의와 자기존중감에 초점을 두어 개입할 때 더욱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가족상담 : 경험적 부부집단치료 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성 검증 -Satir성장모델과 비폭력대화(NVC)모델의 통합-

이화자 ( Hwa Ja Lee ) , 김순옥 ( Soon 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831-854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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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Satir성장모델 이론과 비폭력대화(NVC)모델 이론을 통합하여 경험적 부부집단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프로그램은 개인의 인지·정서·행동 및 과거 영향을 다루는 내적 경험과 부부체계간의 경험에 근거한 경험적 체계로 구성되었으며, 연구대상은 불화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되는 부부 총 10쌍 20명으로 실험집단 부부 5쌍인 10명과 통제집단 부부 5쌍인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실험집단은 5주 동안 주 2회 매회 210분씩 10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통제집단은 어떤 처치도 받지 않았다. 프로그램 실시 후 분석결과에 따르면, Satir성장모델과 비폭력대화(NVC)모델을 통합한 경험적 부부집단치료 프로그램은 개인 심리내면에 속하는 자존감이 향상되었다. 그러나 갈등이 심각한 부부의 누적된 감정인 분노사고의 변화에는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한편 부부관계의 기능향상을 위한 부부의 정서적인 의사소통의 교류는 상승되었고 문제해결 의사소통은 상당히 향상되었다. 또한 성적 친밀감에 있어서도 의미있는 긍정적 변화를 나타냄으로써 부부체계의 변화를 보여주었다.

가족상담 : 노년기 부부의 자기분화와 결혼적응

이주연 ( Ju Yeon Lee ) , 정혜정 ( Hye Jeong Ch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855-872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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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owen 가족체계이론의 기본가정을 바탕으로 노년기 부부의 자기분화와 결혼적응 수준의 차이 및 자기분화 수준이 결혼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노년기부부 271쌍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이론적 모형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전체 자기분화수준에는 부부간 차이가 없었으나 하위요인 중 자기입장은 남편이 부인보다 높게 나타났고, 결혼적응도 남편이 부인보다 높았다. 둘째, 자기분화수준별 부부집단에 따른 결혼적응은 자기분화가 부부 모두 높은 집단과 남편 낮고 부인 높은 집단의 결혼적응이 가장 높았고, 부부 모두 낮은 집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셋째, 부부 모두 자기분화 수준은 결혼적응과 정적 상관이 있었고, 정서적 반응 및 자기입장과 결혼비교수준간의 상관관계 정도는 남편이 부인보다 더 높았다. 넷째, 노년기 부부의 자기분화가 결혼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적모형을 검증한 결과, 남편과 부인 모두 본인의 자기분화가 본인의 결혼적응에 영향을 미쳤고, 부인의 자기분화가 남편의 결혼적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 결과는 우리나라 노년기 부부의 결혼적응을 설명하는데 Bowen 이론이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부부인 쌍을 한 단위로 분석함으로써 가족체계이론의 기본 가정을 경험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대학상담 : 대학생용 학습행동 검사도구 개발

손은령 ( Eun Young Son ) , 김연중 ( Yeon Jung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873-890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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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학습행동 문제를 쉽게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검사 도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 기존도구 고찰, 대학생 대상 설문을 통해 8개 하위요인, 총 126문항의 예비문항을 구성하였다. 내용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전문가 5인에게 내용의 적절성과 문장의 정확성에 대한 평정을 받아 19문항을 삭제하고 48문항을 수정 보완하여 최종 107문항의 예비검사 도구를 제작한 후, 남·여 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예비검사를 실시하였다. 문항분석을 통하여 구성한 79문항의 검사 도구를 가지고 남·여 대학생 443명을 대상으로 본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요인분석을 한 결과, 최종적으로 6개 하위요인40문항으로 구성된 대학생 학습행동 검사 도구를 개발하였으며 각각의 요인은 정보처리(6문항), 목표실행 및 자기관리(9문항), 수업참여 및 과제수행(6문항), 시험관리 및 검토하기(6문항), 인지ㆍ초인지(7문항), 학습동기 및 습관(6문항)으로 명명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적합도 지수를 구한 결과, 요인구조의 안전성을 검증하였으며 개발한 도구의 전체 신뢰도는 Cronbach-α 계수가 .91이고 각 하위 요인별 신뢰도는 .71·.81로 나타났다. 한편 개발한 검사도구의 변별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한 방법으로 학업성취 상·하 집단 간의 평균차이를 분석한 결과, 6개 하위요인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나타났다.

대학상담 : 대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귀인성향이 분노표현방식에 미치는 영향

김진주 ( Jin Joo Kim ) , 조규판 ( Gyu Pan Ch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891-902 ( 총 12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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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귀인성향이 분노표현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한 2개의 대학에 재학 중인 226명이며, 측정도구는 사회적 지지, 귀인성향, 분노표현방식이다. 측정된 결과는 상관분석과 단계선택 방법을 이용한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는 분노억제와 부적상관이 있으며, 우연지향 및 타인지향은 분노억제와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노표출은 우연지향 및 타인지향과 정적상관이 있으며, 분노조절은 내적지향과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귀인성향 중 내적지향은 분노조절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고, 소속감 지지는 분노억제에, 우연지향은 분노표출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20대 젊은이들이 자신의 분노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돌이킬 수 없는 사건들로 이어지는 현대 사회에서 분노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밝혀봄으로써 이와 관련한 프로그램 개발에 이론적 뒷받침을 줄 수 있다. 더불어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연구에서는 학교 현장이나 상담 장면에 적용할 분노조절과 관련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대학상담 :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자아존중감 및 대인관계 향상에 미치는 효과

엄혜정 ( Hye Jeong Eom ) , 최임숙 ( Im Sook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903-927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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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자아존중감 및 대인관계 향상에 미치는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담이론 및 의사소통 기법을 토대로 구성되었다. 연구대상은 중국인 유학생 총 21명으로 실험집단 11명, 통제집단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실험집단은 6주 동안 매회 180분씩 6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연구결과는 중국인 대상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자아존중감 및 대인관계를 향상시켰음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다문화 사회의 복지와 지원을 장려하기 위한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초월영성상담 : 프로이트의 신(神)에 대한 강박과 종교론: 종교적인 내담자 상담에의 함의

이해리 ( Har Riot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929-942 ( 총 14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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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는 신과 종교를 부정하고 배격한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언제나 자신이 부정한 신과 종교라는 주제에 몰두했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에 매달릴 정도로 강박적이었다. 그 결과 그는 방대하고 논란이 많은 종교론을 유산으로 남겼고, 이는 상담 및 심리치료자들의 태도와 내담자들의 종교경험을 이해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신의 문제와 종교에 관련된 프로이트의 원저들과 편지들 및 관련 연구들을 토대로 하여 그의 기저의 심리적 역동들과 종교론을 분석적으로 고찰하고자 하였다. 특히 프로이트 자신의 Oedipus 갈등을 비롯한 가족배경과 성장사, 그리고 당시의 반유대주의적 문화를 둘러싼 심리적 역동들과 전쟁의 영향 등을 함께 고려하여 그의 신에 대한 강박과 종교론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고찰이 종교적인 내담자를 만나는 상담자에게 주는 함의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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