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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3권 5호 (2012)

관계정서와 분화정서에서 실제정서와 이상정서 차이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허재홍 ( Jae Hong He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429-2442 ( 총 14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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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연구에 따르면 긍정정서는 개인의 정신건강에 많은 기여를 하지만 개인이 속한 사회에 따라 긍정정서의 종 류와 빈도는 달라진다고 한다. 기존 연구에서는 실제정서를 바탕으로 긍정정서가 개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으나 정서평가이론에 따르면 실제정서뿐만 아니라 이상정서도 개인의 정신건강에 중요하다고 제안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하고자 하였다. 첫째,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 은 분화정서보다는 관계정서를 더 많이 경험하기 원할 것이다. 둘째, 분화정서의 실제정서와 이상정서 차이는 개 인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관계정서의 실제정서와 이상정서 차이는 개인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셋째,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거나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 개인의 경우에는 개인이 속한 사회의 가치보다는 개인의 문화성향에 따른 이상정서와 실제정서 차이가 개인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도, 강원도, 및 충청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 483명(남학생 245명, 여학생 236명)에게서 얻은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은 관계정서를 이상정서로 보고 있었고 예상과는 달리 관계정서보다는 분화정서에서 이상정서와 실제정서가 차이 날 때 개인의 정신건강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개인주의 성 향이 강하거나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 경우에는 개인의 문화성향에 맞는 정서를 자주 경험하는 것이 개인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대학생의 지각된 진로장벽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이차원적 진로유형과 학습행동과의 관계

김연중 ( Yeon Jung Kim ) , 손은령 ( Eun Young S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443-2461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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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각된 진로장벽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두 축으로 하여 이차원적 진로유형화를 시 도한 후, 각 유형별 특징과 대학생의 학습행동 양상을 알아보았다.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856명에 게 진로장벽검사, 진로결정자기효능감검사, 진로결정수준검사, 진로준비행동검사, 학습행동검사를 실 시하였으며,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진로장벽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축으로 한 4 개의 유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각 유형별로 성별과 학년별 분포에 차이가 나타났다. 남녀학생 모 두 긍정적인 유형과 부정적인 유형의 분포가 높았으며 학년의 진급에 따라 긍정적인 유형의 분포는 높아지는 반면 부정적인 유형의 분포는 낮아졌다. 둘째, 유형들 간의 전공만족도, 대학생활 만족도,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의 차이가 있었다. 셋째, 유형에 따른 대학생의 학습행동에 차이가 있었으며 긍정적인 유형, 도전적인 유형, 자신 없는 유형, 부정적인 유형의 순으로 학습행동 점수가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진로와 학습문제의 차별적 진단과 차별적 처치를 위해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및 후속연구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내담자의 애착과 전이애착, 상담자의 애착과 역전이 관리능력이 작업동맹과 상담성과에 미치는 영향

윤희섭 ( Hee Seop Yoon ) , 정현희 ( Hyun Hee Ch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463-2482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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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총체적 모델과 애착이론에 근거하여 내담자의 애착과 전이애착, 상담자의 애착과 역전이 관리능력이 작업동맹과 상담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이러한 변인들 간의 관계를 살 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해 전국의 12개 대학 학생상담센터에서 5회기 이상 상담이 진행 된 사례의 상담자 91명과 내담자 169명의 쌍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상담자의 애착은 작업동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역전이 관리능력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내담자의 애착이 작업동맹과 상담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모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담자의 전이애착이 작업동맹에 미치는 영향을 유의하지 않았으나, 상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상담자의 역전이 관리능력은 상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작업동맹이 상담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상담에서 긍정적인 작업동맹과 상담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내담자의 특성뿐만 아니라 상담자의 특성도 함께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해준다.

청소년내담자의 저항에 대한 초보상담자의 심리적 경험

배라영 ( Ra Young Bae ) , 최지영 ( Ji Young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483-2503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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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보상담자가 청소년내담자의 저항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개입하는가를 통해 상담과정 중 초보상담자의 심리적 경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있는 대표기관인 학교,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재직자 중 경력 1년 이상 3년 미만의 초보상 담자 9명을 2011년 7월부터 9월까지 심층 인터뷰 하였다. 인터뷰자료에서 얻은 축어록을 연구자가 포함된 3명의 분석팀과 1명의 감사자가 합의적 질적 분석(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방법을 이용 해 분석한 결과, 10개의 영역과 54개의 범주가 도출 되었다. 초보상담자는 선입견을 갖지 않고 지금 -여기에 충실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상담을 시작하며 청소년내담자가 상담 중 보이는 거부나 회피의 모습을 저항으로 인식하였고, 그로인해 정서적 반응과 함께 전문적 자질에 대한 회의를 경험하였다. 구체적인 개입행동은 청소년내담자를 상담에 참여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초보상담자의 개인적 특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보상담자는 자신의 개입행동이 청소년내담자의 저항을 완화시켰다고 인식하였고, 청소년내담자의 반응을 자신의 능력과 연관 지어 인식하였다. 내담자의 저항은 조기종결의 부정적 결과만이 아니라 상담자와의 친밀감 및 신뢰감 형성에 도움을 주 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초보상담자가 재직하는 기관의 특성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초보상담자의 상담과정경험에 관해 기술하였고 추후연구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국내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동향 -2000년 ~ 2011년 발표논문을 중심으로-

김남연 ( Nam Yeon Kim ) , 양난미 ( Nan Mee Y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505-2522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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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부부집단 상담프로그램의 연구동향을 살펴봄으로써 최근 대두되고 있는 부부갈등에 따른 이혼 등의 사회적 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한 부부집단 상담프로그램의 개발과 질적 향 상, 그리고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00년도부터 2011년까지 발표된 부부집단 상담프로그램 관련논문 34편을 대상으로 분석하였고 평정항목에는 이론적 토대, 주제, 평가와 구조적 요인 등을 포함하였다. 이론적 토대로는 Satir의 이론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고, 프로그램 회기 상의 주제로는 의사소통과 갈등대처/해결을 가장 많이 다루었다. 측정도구로는 의사 소통 측정도구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그 중에도 Bienvenu의 부부의사소통검사가 가장 많았고 다 음으로는 결혼만족도 도구를 많이 사용하였는데 특히 Snyder의 결혼만족도 척도를 가장 많이 사용 하였다. 효과검증방법으로는 질적 분석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그 다음은 Paired-t test 순이었다. 참여대상을 가족생활주기별로 살펴보면 주기별 구별없이 결혼한 부부를 대상으로 한 논문이 가장 많았고 참여인원은 6쌍 이내가 많았으며 프로그램 회기 및 운영소요시간으로는 6회기 이내(900분 이내)가 가장 많았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의 의미와 차기 부부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논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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