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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5권 1호 (2014)

청소년의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감정과 또래관계: 자아탄력성과 부모의 촉진적 의사소통의 매개효과

김화연 ( Hwa Yeon Kim ) , 김희정 ( Hee Joung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393-414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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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감정이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두 변수간에 자아탄력성과 부모의 촉진적 의사소통이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중소 규모의 도시에 소재하는 3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06명을 대상으로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감정 및 또래관계, 자아탄력성,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촉진적 의사소통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청소년의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감정은 자아탄력성, 부모의 촉진적 의사소통, 또래관계에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 감정과 또래관계 간에 자아탄력성은 매개효과가 있었다. 셋째,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감정과 또래관계에서 부모의 촉진적 의사소통 역시 매개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의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감정이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을 또래관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고 또래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을 증진·발달시킬 수 있는 상담적 개입이 필요하며, 부모의 촉진적 의사소통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부모 상담이나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해 준다.

대학생의 자기노출, 사회적 지지와 외상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의도적 반추의 매개효과

정민선 ( Min Sun J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415-430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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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목적은 외상을 경험한 대학생들의 성장과정이 Tedeschi와 Calhoun(2006)가 제안한 외상후 성장 모델과 같은 구조를 갖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외상을 경험한 대학생들은 자신의 외상을 노출하는 것만으로도 성장경험을 하는지, 외상에 대한 지지와 격려가 성장을 촉진하는지, 노출과 사회적 지지가 상호작용하여 의도적 반추를 매개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서울, 경기지역에 소재하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244명(남학생 109명, 여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을 통한 모형검증과 자기노출과 사회적지지, 외상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의도적 반추의 매개효과를 Bootstrap으로 검증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제안한 구조모형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노출, 사회적 지지가 외상후 성장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없었으며, 자기노출, 사회적 지지와 외상후 성장의 관계에서 의도적 반추가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노출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은 의도적 반추를 활성화하며 이는 외상후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에 따른 상담적 함의, 연구의 제한점,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중학생의 절도행동 극복 경험

김세진 ( Se Jin Kim ) , 김현숙 ( Hyun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431-457 ( 총 27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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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교 절도 청소년이 어떻게 절도행동을 극복해가는 지에 관한 경험을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절도죄로 인해 보호관찰, 수강명령 처분을 받거나 경찰서에서 사랑의 교실에 참여한 15세-16세의 중학교 절도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절도 경험에 대한 면담을 토대로 근거이론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중학생의 절도행동 극복경험에서 나타난 중심현상은 불량친구와 노는 재미였고, 부모의 돌봄 부재와 견디기 힘든 학교생활이 인과적 조건으로 작용하였다. 맥락적 조건은 역기능 가족, 학교 유예, 건강하지 않는 또래애착 형성, 비행을 조장하는 외적환경, 범죄에 대한 지나친 관용, 충동적 욕구로 나타났다. 중재적 조건은 법적처분, 가족의 관심과 정서적지지, 인정 및 지지해주는 인물의 등장, 관심과 충고로 도와주는 친구로 나타났으며, 작용/상호작용 전략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 절도를 하지 않기로 결심, 적응적 행동 실행으로 나타났다. 결과는 복교 후 규칙적인 학교생활, 친구를 선도함, 적응에 만족, 진로/진학계획을 세움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중학교 절도 청소년의 절도행동을 하는 과정에서 절도행동을 극복하는 경험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에 절도행동에 대한 예방과 개입 방안이 논의되었고,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이 제시되었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학교폭력성향 감소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박금녀 ( Geum Nyeo Park ) , 유형근 ( Hyeong Keun Yu ) , 조용선 ( Yong Sun Ch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459-477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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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성향 감소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구안하고 적용하여 학교폭력성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학교폭력성향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가? 둘째, 특성화고등학생의 학교폭력성향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은 특성화고등학생의 학교폭력성향 감소에 효과가 있는가? 충북 소재 B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성향 검사를 실시하여 전체 평균보다 1 표준편차 이상 높은 점수를 가진 학교폭력성향이 높은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성향 감소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박인우(1995)의 상담프로그램 개발 모형을 바탕으로 총 12회기로 구안하였으며 1주에 2회씩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실시하였다. 검사도구는 도기봉(2007)이 개발한 학교폭력성향 척도를 사용 하였다. 분석결과, 학교폭력성향 감소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학교폭력성향의 변화가 통제집단의 변화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성향의 하위 영역별 분석 결과에서도 실험집단의 공격성, 충동성, 폭력사용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영역에서의 변화가 통제집단의 변화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성향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중학교 담임교사의 아동기 부모양육경험이 교사가 지각한 교사-학생 관계에 미치는 영향: 성인애착의 매개효과

권선구 ( Sun Gu Kweon ) , 한기백 ( Gi Baeg H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479-498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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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교 담임교사가 아동기에 경험한 부모 돌봄과 과보호가 학급 학생들과의 친밀 또는 갈등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에 있어 성인기의 불안 및 회피 애착의 매개 역할을 조사하였다. 서울지역에 소재하는 17개 중학교의 담임교사 345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동기 부모의 정서적 돌봄은 학생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직접 예측하거나 성인기의 회피 애착을 통해 예측하는 반면, 부모의 과보호적 통제는 성인기의 불안 애착을 통해 학생들과의 갈등 관계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기에 부모로부터 방임이나 거절을 많이 경험한 교사일수록 성인기에 친밀한 관계 형성을 회피하고 지나치게 독립적인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는데, 이렇게 아동기에 부모로부터 방임과 거절을 많이 받고 성인기에 회피 애착을 보이는 교사일수록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친밀함을 적게 느끼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낸다. 반면, 아동기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과보호와 통제를 많이 경험한 교사일수록 성인기에 의존적이고 지나치게 밀착된 관계를 갈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아동기에 과보호를 받고 성인기에 불안애착을 보이는 교사일수록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더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상담적, 교육적 의의가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 과제 및 방향과 함께 논의되었다.

마인드풀니스, 정서조절, 지각된 배우자지지, 결혼만족간의 구조적 관계

정문경 ( Moon Kyeong Jeong ) , 김병석 ( Byeong Se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499-519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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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의 내적특성이 배우자지지에 대한 긍정적인 지각이라는 대인간변인을 통해 결혼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를 위하여 긍정적인 개인내적 변인인 마인드풀니스와 정서조절이 대인간 변인인 지각된 배우자지지를 매개로 결혼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관계를 통합하는 맥락모델을 구성하였고, 이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총 284쌍의 부부들에게 마인드풀니스 척도, 정서조절 척도, 지각된 배우자지지 척도, 결혼 만족도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마인드풀니스와 정서조절이 결혼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매개모형에 비해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완전매개모형이 보다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부체계가 개인과 관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부관계에 대한 연구는 개인의 심리적 특징과 부부간 상호작용 과정 등을 통합하여 연구해야 한다는 맥락모델의 타당함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추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군인가족 중년여성의 사회경제적 요인과 자아정체감의 관계 -역할적응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태유월 ( You Weol Tae ) , 구자경 ( Ja Gyoung K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519-534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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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군인가족의 사회경제적 요인, 역할적응과 자아정체감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사회경제적 요인이 자아정체감에 영향을 미침에 있어 역할적응이 조절변수로 기능하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충청남도에 소재한 군인관사와 관사 외 거주하는 군인가족으로 한 명이상의 자녀가 있는 40-59세의 중년여성 253명을 대상으로 설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경제적 요인 중 월수입, 배우자의 계급이 높고, 본인의 취업유무에 따라 자아정체감이 높아졌으나, 학력은 유의한 영향력을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역할적응과 자아정체감의 관계를 살펴보면, 역할적응이 높을수록 자아정체감이 높아졌다. 셋째, 군인가족 중년여성의 사회경제적 요인과 자아정체감의 관계에서 역할적응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군인가족 중년여성의 긍정적 자아정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역할적응이 강화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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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울증과 가족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중학생 1학년 남아를 대상으로 부모 훈련 병합 놀이치료를 실시한 단일 사례 연구이다. 연구방법은 단일 사례 연구로 분석 자료는 51회기의 놀이 치료축어록과 15회기의 부모훈련 자료이다. 분석은 질적 분석과 양적 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내담자의 주 호소 문제를 근거로 한 본 연구의 상담 목표는 1) 안정된 환경에서 자기표현하기 2) 감정 표현을 통해 우울감 줄이기 3) 유능감 갖기 4) 일관되고 안정된 부모 자녀 관계 개선 5) 또래 관계 증진이다. 놀이 치료와 부모 보고를 통해 내담자의 행동 변화 과정을 분석한 결과, 자기표현과 자신감이 증가하고 우울이 감소되었다. 또한 부모 자녀 관계에서도 친밀감과 신뢰감이 향상되고,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서 우호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었다. MMPI, K-CBCL, KPR-C결과, 우울 및 불안 척도도 정상적인 수준으로 낮아졌고 부모 및 또래 관계도 개선되었다.

버츄프로젝트를 활용한 예비부부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효과검증

이은정 ( Eun Jeong Lee ) , 김혜숙 ( Hye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1호, 2014 pp. 555-578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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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예비부부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버츄프로젝트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안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목표수립, 프로그램 구성, 예비연구 및 프로그램 수정, 프로그램 실시 및 평가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목표수립 단계에서는 미래의 예비부부 388명을 대상으로 요구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결과에 따라 역량강화 관련 요소 1단계에서는 미래의 예비부부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요구조사 및 역량강화 관련 요소(회복탄력성, 자아존중감, 감성지능)를 추출하고 분석하였다. 회복탄력성, 자아존중감, 감성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탐색을 통하여 강점이론, 역량강화모델, 회복탄력성 모델을 본 프로그램 개발의 기본 모형으로 채택하였다. 이를 토대로 프로그램 적용 대상범위 선정과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확보하였고, 프로그램의 성격 및 목표를 설정하였다. 프로그램 구성 단계에서는 개발할 프로그램의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회복탄력성 및 예비부부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련 선행연구 및 역량강화 모델의 원리와 기법을 검토하고 고찰하였다. 목표수립 단계에서 살펴본 요구분석 결과 나타난 실제적 필요성을 바탕으로 선행연구 고찰 및 기존의 프로그램을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내용선정 및 구성단계로 역량 변인(회복탄력성, 감성지능, 자아존중감)과 버츄프로젝트 개념을 구체화하였다. 프로그램 구성 내용의 순서와 내용별 회기를 결정하고 전문가의 검토를 받았다. 아울러 버츄프로젝트를 활용하여 프로그램의 구성내용(하위영역)과 하위영역을 이루는 각각의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을 선정하였다. 예비연구 및 프로그램 수정 단계에서는 구성된 프로그램을 전문가의 자문과정과 예비실시를 거쳤다. 프로그램 예비 실시결과와 참여자들의 피드백 및 연구자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경험을 토대로 하여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여 최종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프로그램 실시 및 평가단계에서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 실시전과 후에는 회복탄력성, 감성지능, 자아존중감 검사를 실시하여 공분산분석으로 자료처리 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전 과정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 프로그램은 역량강화 변수로 추출한 회복탄력성, 감성지능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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