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상담학연구검색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권 1호 (2007)

청소년 전환기 아동이 지각한 가족의 건강성 및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동의 행동문제에 미치는 영향

양명숙 ( Myong Suk Yang ) , 한영숙 ( Young Sook H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1호, 2007 pp. 351-363 ( 총 13 pages)
5,3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전환기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고학년인 5학년과 6학년 아동들이 지각한 가족 의 건강성과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동의 행동문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3개 초등학교 5학년 아동 111명, 6학년 아동 104명으로 총 215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주요 통계분석방법으로는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전환기 아동이 지각한 가족의 건강성과 부모의 양육 태도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의 건강성과 아동의 행동문제 그리고 부모의 양육태도와 아동의 행동문제 간에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의 건강성과 아동의 행동문제에서는, 가족의 건강성 하위요인인 가족원간의 의사소통이 아동의 행동문제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버지 양육태도와 어머니의 양육태도 모두 아동의 행동문제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가족의 의사소통 기술 부족 및 의사소통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한 역기능적인 의사소통이 행동문제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특히 청소년 전환기의 시기에 접어드는 초등학교 5, 6학년의 자녀를 둔 가족에서 는 곧 청소년기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모-자녀의 갈등에 대비하여 효과적인 의사 소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역할 조정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초기 청소년의 방학 중 일상활동 및 환경요인의 방학 중 비행에 대한 영향

김희화 ( Heehwa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1호, 2007 pp. 365-378 ( 총 14 pages)
5,4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 청소년의 학기 중 비행과 방학 중 비행 간의 차이 및 방학 중 일상활동 및 환경요인의 방학 중 비행에 대한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방학생활 지도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1027명을 대상으로 학기 중 및 여름 방학 직 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방학 중 비행점수가 학기 중 비행점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방학 중 비행은 청소년의 독서, 배회, 아르바이트 등의 일상활동과 어머니 감 독, 친구의 비행, 유해환경 근접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방학은 학기 중보다 비행발생이 높은 시기임을 밝혀준 점과 방학 중 비행예방은 방학 중 일상활동지도 및 어머니의 감독, 또래관계 지도,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음을 밝힌 점이다.

지각된 부부갈등이 초등학생 자녀의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아탄력성의 중재효과를 중심으로

박정희 ( Jung Hee Park ) , 유순화 ( Soon Hwa Y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1호, 2007 pp. 379-394 ( 총 16 pages)
5,6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지각된 부부갈등이 초등학생 자녀의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아탄력성이 이 두 변인간의 관계를 중재하는지에 대해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516명을 대상으로 부부갈등에 대한 지각과 자아탄력성, 그리고 심리적 부적응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처리하였다. 그 결과, 지각된 부부 갈등과 자녀의 자아탄력성은 심리적 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예측변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자아탄력성은 지각된 부부갈등과 독립적으로 혹은 지각된 부부갈등과 상호작용하여 심리 적 부적응을 완화시키는 중재변인으로서 작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지각된 부부갈등이 심리 적 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나 부부갈등에 대한 지각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심리적 부 적응을 더 경험하는 것은 아니며, 자녀의 자아탄력성의 정도에 따라 그 영향력이 감소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결론으로서 자아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개입은 부부갈등 스트레스가 아동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유용할 수 있으므로, 초등학교 상담의 실 제에서 자아탄력성 향상에 중점을 둔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정서성 및 성격적 특성과 가족 탄력성의 관계

김미경 ( Mi Kyung Kim ) , 김성현 ( Sung Hyun Kim ) , 김성회 ( Seong Ho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1호, 2007 pp. 395-409 ( 총 15 pages)
5,500
초록보기
가족 탄력성은 가족 구성원들이 가족단위로서 스트레스에 적응하고 역경으로부터 회복하는 능력이 다. 예전보다 가족문제가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가족 탄력성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특히 가 족의 문제나 실패, 부족한 점에 초점을 두는 시각에서 벗어나 가족이 갖는 강점, 성공, 활용 가능한 자원 등에 중점을 두는 가족 탄력성은 상담과 교육 장면에 있어서 많은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정서성 및 성격적 특성(내외통제성)이 가족 탄력성에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 가를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경상남도 J시 G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48명과 전라 남도 S시 S대학교에 재학 중인 115명으로 남녀 대학생 총 263명이었다. 조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배경, 정서성 및 내외통제성을 알아보기 위한 척도와 문항이 사용되었다. 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 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 탄력성은 부교육수준, 가정형태, 종교, 생활수준, 정서성, 성격적 특성(내 외통제성)과 유의한 관련성을 가진 반면, 성, 학력, 모교육수준과는 유의한 관련성을 가지지 않았다. 둘째, 정서성 변인에서는 긍정적 정서가 가족 탄력성과 의의 있는 관련성을 가졌다. 셋째, 성격적 특성(내외통제성)변인은 가족 탄력성과 의의 있는 관련성을 가졌다. 넷째, 가족 탄력성에 대한 정서 성변인과 성격적 특성(내외통제성)변인의 고유설명량을 비교한 결과 정서성변인이 성격적 특성보다 더 큰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들이 갖는 시사점 및 제한점을 논의 하였다.

카쉬미르 쉐비즘의 우파야를 토대로 한 의식발달

곽미자 ( Mi Ja Kwa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1호, 2007 pp. 411-424 ( 총 14 pages)
5,4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문헌을 통하여 쉬바파 탄트라 학파 중 하나인 카쉬미르 쉐비즘의 수행체계인 우파야를 중심으로 의식발달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그 결과, 카쉬미르 쉐비즘에서는 의식의 본질에 관하여, 무엇보다 샥티를 수용하여 지식과 역동성을 하나의 의식의 본성으로 보았다. 의식은 지식뿐만 아니 라 에너지(샥티)이라는 관점은 의식발달의 점진적인 위계의 다양성을 시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세 가지 유형의 영적불순(mala)을 살펴봄으로써, 그 결과 의식발달의 의미는 의식을 가리고 있는 영적불순 즉 말라(mala)의 정화를 의미함을 알 수 있었다. 세 가지 말라는 무한한 의식이 어떻게 수축되어 한정되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러한 의식의 수축을 다시 확장시키는 방법으로써 세 가지 유형의 우파야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세 가지 우파야는 세가지 말라와 서로 관련이 있으며, 각각의 말라를 정화하기 위하여 그에 상응하는 의식발달의 방법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를테면 가 장 거친 형태의 불순인 카르마 말라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몸의 요가라고 하는 아나보파야가 필요하며, 미세한 불순인 마이야 말라를 정화하기 위하여 마음의 요가라고 하는 샥토파야가 필요하며, 가 장 미세한 불순인 아나바 말라를 정화하기 위하여 영성의 요가라고 하는 삼바보파야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수련법과 의식발달은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다양한 수련법이 있지 만 자신의 의식발달에 따라 수련법이 달라져야 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