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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4권 1호 (2013)

미성년의 부모용 이혼준비도 척도 개발

강정실 ( Jung Sill K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593-607 ( 총 15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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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혼을 고려하는 부부들이 이혼 이후의 상황에 대해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선행 연구와 개방형 질문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리커르트(Likert)식 5품등 척도(1점: 거의 그렇지 않다, 5점: 매우 그렇다)로 구성된 50개문항을 작성하였다. 문항을 작성한 후 상담 심리 전문가 1인에게 문항내용의 타당성을, 국어교사 1인에게 문항 표현의 적절성을 자문 받았다. 이와 같이 만들어진 설문지를 사용하여 성인 366명을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에 대해 탐색적 요인 분석을 실시한 결과 17개 문항, 3개요인으로 구성된 척도가 개발되었다. 요인 1(6문항)은 부모역할, 요인 2(6문항)는 사회적 지지, 요인3(5문항)은 생활적 자립으로 명명하였다. 이 척도 전체의 Cronbach의 ? 계수는 .913이고, 3개 요인각각의 Cronbach의 ? 계수는 .844∼.909이었다. 각 요인 간 상관은 .601∼.719, 요인과 전체 상관은.817∼.887로 나타났다. 개발된 척도의 타당도 검증을 위해 성인 525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여러 가지 적합도 지수들을 살펴본 결과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얻은 척도모형이적합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활용방안에대해 논의하였다.

대학생용 자기성장 척도 개발

이혜진 ( Hye Jin Lee ) , 김성회 ( Seong Ho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609-626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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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자기성장 척도를 개발하고, 요인구조 및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관련 선행연구의 고찰을 바탕으로 125문항을 제작하여, 상담전문가 6명으로부터내용타당도를 검증 받은 후, 1차 예비척도 120문항을 선정하였다. 이를 대구·경북지역 153명을 대상으로 1차 요인 분석한 결과 2차 예비척도 90문항이 선정되었고, 전국지역 대학생 795명을 대상으로 2차 요인 분석한 결과, 6개 하위요인의 36문항이 최종적으로 추출되었다. 각 하위요인은 자기이해 5문항, 자기수용 6문항, 타인이해 5문항, 타인수용 8문항, 자기개방 6문항, 자기주장 6문항으로구성되었다. 자기성장 척도 전체에 대한 Cronbach의 α계수는 .839, 6개 하위요인의 Cronbach의 α계수는 .667에서 .785였다. 자기성장 척도와 대인관계조화 척도, 우울척도 간의 상관 분석 결과 구인타당도가 양호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적합도 및 간명도 검증 결과 양호한 모형으로 확인되었으며, 238명을 대상으로 한 4주 간격의 검사-재검사 신뢰도에서도 Cronbach의 α계수 .875로 양호한 신뢰도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의 활용과 의의 및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전환장애를 가진 부인에 대한 가족상담의 효과 분석

박태영 ( Tai Young Park ) , 박신순 ( Shin Soon Park ) , 김선희 ( Sun Hee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627-656 ( 총 30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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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환장애를 가진 부인에 대하여 MRI의 의사소통이론과 Murray Bowen의 가족체계 이론을 적용한 가족상담의 효과를 밝히는데 있다. 본 연구는 자료분석을 위해 개방코딩을 사용하였고, 범주간 관련성을 밝히기 위하여 Miles와 Huberman에 의해 고안된 매트릭스와 네트워크를 활용하 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상담의 내용은 탐색하기, 내담자의 진술 촉진하기, 진단하기, 치료하기, 상담계획하기, 희망주기로 나타났다. 둘째, 전환장애를 가진 부인에 대한 가족치료의 상담 효과는 증상변화, 인지변화, 행동변화, 의사소통변화, 그리고 재결합의사의 변화로 나타났다. 셋째, MRI의 의사소통이론과 Murray Bowen의 가족체계이론을 적용한 상담은 전환장애를 가진 부인의 치료과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환장애 환자에 대한 개입에 있어서 가족체계와 기능적 의사소통 방식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중학생 대인관계 조화 척도 개발

정경희 ( Kyoung Hee Jeong ) , 김성회 ( Seong Ho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657-676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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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상황에서 개인내의 인지, 정서, 행동 간의 조화 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중학생 대인관계 조화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 와 기존 척도의 고찰 및 연구 대상자의 자유개방형 설문지 결과와 면담 내용을 분석하여, 135문항 의 예비문항을 작성한 후 상담심리 전문가 3명으로부터 내용타당도를, 국어교사 2명과 중학생 10명 에게 문항표현의 적절성을 검토 받아 3차례에 걸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문항을 수정?보완 후 51 문항을 선정하였다. 전국 13개 시 남?녀 중학생 1,04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요인분석 한 결과 최종적으로 3요인 20문항으로 구성된 중학생 대인관계 조화 척도를 개발하였다. 요인 1은 대인관계 조화정서 요인(6문항), 요인 2는 대인관계 조화행동 요인(8문항), 요인 3은 대인관계 조화인지 요인(6문항)으로 명명하였다. 개발된 척도의 전체 신뢰도는 .751이고, 요인 1은 .811, 요인 2는 .750, 요인 3은 .683으로 나타났다. 개발된 척도의 타당도 검증을 위해 중학생 401명을 대상으로 중학생 대인관계 조화 척도, 학교생활 적응 척도, 일상적 스트레스 척도 간의 상관을 알아보았다. 중학생 대인관계 조화 척도와 학교생활 적응 척도는 .363으로 .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중학생 대인관계 조화 척도와 일상적 스트레스 척도는 -.300으로 .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임으로써 수렴타당도 및 변별타당도가 양호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중학 생 450명을 대상으로 5주 간격의 검사-재검사에서 중학생 대인관계 조화 척도의 전체 신뢰도는 .758 이고 하위요인 신뢰도는 .688~.816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본 연구의 의의와 추후 연구 과제를 논의 하였다.

간질증상을 가진 성인자녀에 대한 가족치료 사례연구: 간질과 스트레스의 관계를 중심으로

박태영 ( Tai Young Park ) , 박신순 ( Shin Soon Park ) , 김선희 ( Sun Hee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677-709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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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질증상을 가진 성인자녀의 가족치료 사례를 간질과 스트레스의 관계를 중심으로 살펴 보았다. 치료자는 간질증상을 가진 성인자녀를 치료하기 위하여 MRI의 의사소통이론과 Murray Bowen의 가족체계이론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자료분석을 위해 개방코딩을 사용하였고, 범주간 관련성을 밝히기 위하여 Miles와 Huberman에 의해 고안된 매트릭스와 그래프, 네트워크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간질을 경험하는 성인자녀의 문제들은 질병과 스트레스, 경제적 의존상태 의 생활, 가족내 대화상대의 부재, 사회적 낙인감과 소외, 모녀간 극심한 갈등, 애정결핍을 포함하였다. 둘째, 간질을 경험하는 성인자녀의 문제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부모의 역기능적 양육방식, 가족성원간 미분화양상, 가족의 역기능적 의사소통방식, 가족의 증상과 대응방식 그리고 주변인 의 태도로 나타났다. 셋째, 내담자가 경험하는 간질과 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증폭될수록 발작이 증 가하는 정적관계를 보였다. 넷째, 가족치료적 개입으로 가족성원들에게 기능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간질환자에게 있어서 가족이라는 체계의 기능과 그 중요성을 보여주며, 간질이 정신질환까지 동반할 수 있으며, 사회적 낙인이 크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남성상담자의 감정억제와 공감, 내담자의 작업동맹과 상담만족

정민선 ( Min Sun Jung ) , 김지현 ( Ji Hyeo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711-729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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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성상담자가 내면화한 성역할 갈등 중 감정억제가 상담의 과정(상담자의 공감, 내담자의 작업동맹)과 성과(내담자의 상담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였다. 남성상담자의 감정억제를 독립변인으로, 상담자의 공감과 내담자의 작업동맹을 매개변인, 내담자의 상담만족을 종속변인으로 하고, 남성상담자 75명과 그들의 내담자각 3명씩, 총 225명을 연구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는 첫째, 남성상담자의 감정억제와 공감의 관계는 부적상관이 있었고, 내담 자의 작업동맹과 상담만족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었다. 둘째, 다층구조방정식을 통한 연구모형 검증 결과 남성상담자의 낮은 감정억제는 공감을 증가시켰으며, 상담자의 높은 공감 은 내담자의 상담만족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상담자의 감정억제와 내담자의 상담만 족의 관계를 상담자의 공감이 완전 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에 따른 제한점과 향후 연구에 대한 제안, 남성상담자에 대한 시사점이 논의 되었다.

중학생용 관용성 증진 프로그램 개발

김성현 ( Kim Sung Hyun ) , 김성회 ( Kim Seong 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1호, 2013 pp. 731-751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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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용 관용성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용 관용성 증진 프로그램은 타당하게 구성하여 경험 적으로 그효과성이 검증될 것인가 이었다. 둘째, 중학생용 관용성 증진 프로그램은 관용성 전체 및 각 하위요인 (타인존중, 개방성, 자기조절)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이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개발 모형(DMCCP: 12단계)을 근거하여 연구목적과 내용에 부합되도록 수정 및 보완하여 구안된 중학생용 관용성 증진 프로그램 개발 모형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개발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전라남도 G시와 S시에 재 학 중인 중학교 1-2학년 남?여 학생 33명이었고, 각각 11명씩 3개 집단으로 무선배치한 후에 2개 집단을 실험집단(관용성 증진 집단), 비교집단(자기조절 집단)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1개 집단을 통제집단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 구에서는 중학생용 관용성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검증과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사용된 평 가 도구와 분석방법은 측정시기별(사전-사후-추후 1-추후 2)로 청소년용 관용성 척도(김성현, 2011), 자기통제력 척 도를 이용하여 수집한 자료에 대해 일원 및 이원분산분석을 실시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연구문제별로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용 관용성 증진 프로그램은 중학생용 관용성 증진 프로그램 개발 모형에 따라 체계적이고 순환성을 보완하여 개발되었기에 그 타당성이 확보되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중학생용 관용성 증진 프로그램은 관용성 전체 및 각 하위영역(타인존중, 개방성, 자기조절)에서 실험집단(관용성 집단)이 통제집단 보다 중학생들의 관용성을 증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험집단이 비교집단(자기조절 집단)보다도 중학생들의 관용성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연구의 시사점을 논 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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