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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인기논문

2020년 3월 인기논문 입니다.

예체능계열의 실용 글쓰기 교육 방안 -가천대학교 음악대학을 중심으로

김지혜 ( Ji Hye Kim )
우리어문학회|우리어문연구  44권 0호, 2012 pp. 67-94 (총 2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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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대학 글쓰기 교육에서 예체능계열의 특수성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시각 아래, 음악대학 글쓰기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예체능계열 글쓰기의 구체적인 글쓰기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특히 가천대학교 음악대학의 글쓰기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음악대학 학습자들을 위한 전문적 글쓰기 교수 방안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먼저 독서 습관 및 글쓰기 자가진단 설문 조사를 통해 음악대학 학습자들의 독서 실태와 글쓰기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으며, ``자기 탐색의 서사와 자기소개서``와 ``프로그램 노트`` 쓰기 수업의 예를 통해 효과적인 수업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최근 대학 글쓰기 교육이 각 전공의 특성을 고려한 계열별 글쓰기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지만, 예체능계열 글쓰기는 인문사회 계열 내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기가 중요시되고 있는 예체능계열은 인문사회계열과는 상이한 학문 체계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가천대학교 <예체능글쓰기> 수업은 이러한 계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나``를 탐색하고, 전문인으로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실용적 글쓰기 수업 방안을 마련하였다. 최근 전문가들의 대중적 글쓰기 열풍에서도 알 수 있듯 예체능 분야에서 역시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예체능이라는 특수한 전공에 맞는 여러 실용적인 글쓰기 방안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선시대(朝鮮時代) 부비흥(賦比興) 논의(論議)의 인식층위(認識層位)에 대한 고찰

김수경 ( Su Kyung Kim )
한국한문학회|한국한문학연구  62권 0호, 2016 pp. 7-43 (총 37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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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조선시대 『시경』 부비흥론의 양상과 성격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그 내부에 존재하는 인식의 층위를 탐구하는 데 중심 목적을 두고, 그 시론적 성격으로 층위가 선명한 ‘朱熹 賦比興 체계상의 논의’와 ‘새로운 層位에서의 賦比興 논의’로 구분해 서술하였다. 아울러 朱熹 賦比興 체계에서 확장된 것으로 사료되는, 詩經體를 모방한 詩創作에서의 賦比興 표기와 作詩法 이론의 賦比興 援用 事例를 소개하였다. 이를 통해, 첫째, 조선시대 賦比興 논의는 주희의 賦比興 체계 내에서의 논의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나 모든 논의가 賦比興 체계 내에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주희의 賦比興 체계해석과 관련된 무수한 논의들에는 해석자의 해석공간이 존재함을 제시하였다. 둘째, 성호와 다산의 賦比興論은 그 논의가 이론적으로 비교적 완정한 체계를 갖추면서 기존설과 다른 새로운 구도를 모색하였을 뿐 아니라 실제 詩篇 분석에서도 이론의 적용 양상이 확인됨을 밝혔다. 셋째, 조선시대에서 표현창작기법을 중심으로 한 부비흥 인식이 시창작의 구체적용과 창작이론 등으로 활용된 양상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추후 조선시대 賦比興 인식과 『시경』및 시문학 인식간의 심층 맥락을 고찰하는 데 참고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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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Smith`s Elegiac Sonnets (1784) marked a turning point in the revival of the sonnet in the late eighteenth century. Returning to the formal and stylistic characteristics of the sonnet that she adapts from the Italian sonnet`s medieval originator, Petrarch, Smith blends aesthetic and formal features of the elegy with the sonnet in her works. Sonnets typically feature feminine figures of desire causing frustration, even depression, for the poet-lover; the bleaker emotions expressed by sonneteers in their works cohere with the melancholic tones of the elegy, a poetic form commemorating the dead. Both sonnets and elegies deal with pain and loss, and Smith heightens the feelings between the speaker and muse, especially in the sonnets she adapts from Petrarch. Smith`s revival of the sonnet form allowed her to explore the darker moods, tones, and tensions of frustrated same-sex desire. Smith`s literary hybridity in the Elegiac Sonnets advances her aesthetic of suffering, which influenced her choice of these forms. Smith wanted, above all, to establish a new discourse focused on pain: suffering as art. This article considers the aesthetic of suffering in Smith`s treatment of same-sex desire in the new hybrid form.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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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le of Hungbu and Nolbu, one of the most well-known stories in Korea, shares many similarities with the Malaysian folktale Waja dan Wira, and its Indonesian counterpart Semangka Emas, from West Kalimantan. While written versions of the folktale of Hungbu and Nolbu have yet to be found, the story Hungbu-geon has been passed down over the years in the form of pansori, (the Korean opera), and novel. The story of Hungbu-geon is thought to have originated from one of four sources including Korean, a mixture of Korean and foreign, Mongolian, and Buddhist narratives. Japanese and Mongolian narratives include stories about good and evil brothers, of an animal returning favor, and of limitless treasure, and Malaysian and Indonesian folktales share all three themes and emphasise the reward of virtue and the punishment of vice, which make them the closest to the Korean tale. Both the Malaysian and Indonesian folktales share the common theme of a good person living together with others in a community, with the Malaysian focusing on respect for parents and brotherly love, whereas the Indonesian on the encouragement of social altruism by painting a negative picture of a selfish man. In fact, more specific similarities can be found between the Tale of Hungbu and Nolbu and its Malay counterparts, in particular, the animal returning a favor. The character in the Malaysian story takes care of a sparrow with a broken leg, just as Hungbu cares for a swallow with a similar injury, while the main character in the Indonesian tale nurses a sparrow with an injured lower back. The similarities continue in the things the animals bring to repay the kindness shown to them. In each tale, they display local color such as a seed from a papaya, a watermelon, and a gourd, respectively. All these folktales are grounded in the cultures of Malaysia and Indonesia, both of which rest on a foundation of Buddhist culture, which is itself rooted in Indian culture. Korean culture shares a similar mix of cultural influences and it seems almost self-evident that the origins of the folktale of Hungbu and Nolbu can be traced to Korea`s ancient Buddhist culture.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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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김한수, 방현석, 정화진으로 대변되는 1980년대 후반 노동소설에 대한 그간의 평가가 지나치게 부정적이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노동소설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위해서는 노동소설을 지배하고 있는 정치적 정념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보고, 스피노자의 정념론을 원용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1980년대 후반 노동소설은 거시적 차원에서 “절망/ 두려움→굴욕/ 분노→동지애”라는 정념의 사이클과 미시적 차원에서 “두려움(배신) →마음의 동요→동지애”라는 정념의 사이클을 보여준다. 김한수가 희망의 좌절에서 오는 ‘절망`과 정치체의 불의에서 오는 ‘분노`를, 방현석이 노동자의 정체성을 부정하는정치체에 대한 ‘분노`와 그 분노로부터 귀결되는 ‘동지애`를 표현하는 데 주력하여 일차적으로 전자의 사이클을 완성한다면, 정화진은 그 이후에도 또다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마음의동요`를 표현하는 데 주력하면서도 후자의 정념의 사이클을 미완의 상태로 남겨둔다. 이는1980년대 노동소설이 도달한 지점을 매우 솔직하게 그리고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더욱이각각이 보여주고 있는 고유의 정치적 정념들은 정의·공정함에 대한 열망, 따라서 매우 근원적인 차원에서 민주주의적 열망을 표현하고 있다. 이점에서 1980년대 후반의 노동소설은현재의 상황에 더욱 의미 있는 문학적 자산이라 평가할 수 있다.

자기긍정의 서사와 소설창작

정한아 ( Jung Han-ah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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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문학치료학회 제51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것으로, 필자의 소설을 창작자의 입장에서 분석해 본 것이다. 출판된 텍스트를 기본으로 한 편의 장편소설과 일곱 편의 단편소설을 근거로 소설 속에 총 다섯 개의 모티프를 추출해 냈다. 이는 가족의 문제, 해외 공간, 사회 소수자, 우주적 시선, 구원의 원이라는 공통의 문제의식으로 묶어 볼 수 있었다. 이들 다섯 가지 모티프를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필자의 소설이 근본적인 뿌리로 자기 긍정의 서사를 추출해 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삶의 어두운 부분을 직접 체험하고 난 뒤 그 실상을 파악하는 것이었다. 소설의 갈등과 해결은 본디 성숙한 인식에 이르는 결과를 그리는 일련의 과정과 같다. 이 글에서는 필자의 소설이 그와 같은 주제의식을 갖고 있는 까닭을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한 세계관의 입장에서 분석해보았다. 소설 창작은 개인 서사를 기록한 것으로 작가 자신의 세계관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필자의 소설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모티프를 중심으로 그 형상화를 살펴보았다. 이 과정을 통하여 문학의 생성 과정을 생생히 따라가 보고 그 실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는 것에 이 글의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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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언어 학습의 영역과 학습자의 양적인 팽창은 다양한 학습 목적들이 분화되는 현상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분야에서도 특수 목적 학습자군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특수 목적 한국어 교육의 한 분야인 `직업 목적 한국어 교육(Korean for occupational purpose)` 분야에서는 지금까지 일반 사무직 외국인과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의 교육 과정 설계와 이를 위한 기초 연구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국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다문화 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결혼이민자`들 대상의 직업 목적 한국어 교육에 관한 논의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일반 목적 한국어 교육 차원에서만 접근했던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직업 목적 한국어 교육 과정 설계를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였다.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결혼이민자 통번역 지원사들의 업무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한국어 학습 대상 영역과 요구를 파악하였다. 총 9개의 업무 범주와 53개의 세부 과제를 도출하고 필요도 조사를 통해 교육 과정 설계 시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 선정과 배열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시하였다.

한국어 듣기 교재 내 음성 자료 속도의 실제성

최은지 ( Eun Ji Choi )
국제한국어교육학회|한국어 교육  18권 1호, 2007 pp. 401-427 (총 27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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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the authenticity of overall speech speed of audio materials found in three Korean Listening textbooks. Based on the analysis and the comparison of the overall speech speed in the conversation of native Korean speakers and that of the audio materials, it was observed that the average speech speed of the audio materials is slower than that of authentic conversation. It was observed that this is due to the slower speed of pronouncing syllables in the conversations of the audio materials. It was also found that the proportion of pause is higher in the audio materials than in the authentic conversation, so that the speech speed is slower in the audio materials. The frequency of the pauses observed during the speech of a single speaker was higher than that of authentic conversations. Contrast to the different length of pauses found in authentic conversations, the length of pause in the audio materials turned out to be similar in most cases. This shows that speech speed and length of pause in numerous listening textbooks used in classrooms are not authentic. In order to add more authenticity to the listening materials, it is necessary to take such findings in practice. (Korea University)

특별기고 : 육사의 「절정」-"강철로 된 무지개"와 "Terrible Beauty"

도진순 ( Jin Soon Doh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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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시 「절정」에서 핵심이 되는 구절은 시의 마지막 구인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이다. 본 연구는 ``강철로 된 무지개``에 대한 그간의 다양한 견해를 살펴보고, 어느 것도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다음 몇 가지를 논증하였다, 첫째, ``강철로 된 무지개``가 일반적인 채색 무지개가 아니라 형가(荊軻)가 진시황(秦始皇)을 암살하려 할 당시 나타났다는 ``백홍관일(白虹貫日)``의 ``흰 무지개``에서 비롯되었다. 둘째, 이러한 ``흰 무지개``는 전통 사회에서 반역과 불길의 징조였지만, 일제 식민지하 독립운동에서는 윤봉길의 경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의열(義烈) 투쟁의 상징이 되었다. 셋째, 1918년 일본에서 유명한 ``백홍(白虹)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이육사는 ``흰 무지개``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어서 ``강철로 된 무지개``로 표현하였다. 그간 학계의 주류적 견해는 ``강철로 된 무지개``를 예이츠(W. B. Yeats)의 비극적 환의(tragic joy)에서 차용한 비극적 황홀(tragic ecstasy)로 규정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죽음과 수난을 초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의열투쟁을 적극 지지하던 육사와 「절정」의 시세계와는 맞지 않다. 그것은 예이츠가 「1916년 부활절」에서 제국의 끔직한 탄압에 의해 오히려 독립의지가 강화되는 ``끔직한 아름다운(terrible beauty)``과 비견될 수 있다고 본다.

수헌(睡軒) 권오복(權五福)의 「관동록(關東錄)」에 나타난 자아의식

이구의 ( Ku Eui Lee )
온지학회|온지논총  29권 0호, 2011 pp. 95-128 (총 34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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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록」은 수헌 권오복의 나이 24살 때인 1490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3달 동안 행대(行臺)의 명(命)을 받고 관동(關東)에 갔을 때 지은 시이다. 「관동록」은 시의 제목은 서사(敍事), 내용은 서정(抒情)다. 「관동록」에 나타난 정신으로는, 첫째 그 국량(局量)과 규모의 광대성(廣大性)을 들 수 있다. 수헌(睡軒)의 「관동록」에 들어 있는 시는 그가 원기가 왕성한 20대 초반에 지은 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각오와 포부, 또는 희망이 들어 있다. 그의 시에 힘이 있는 것은 그의 심지가 굳은 데에 따른 것이다. 둘째는 인간본연(人間本然)의 명분(名分)에 충실하였다. 수헌이 「관동록」을 지을 당시 그는 젊었고, 또 타향에서 생활하는 몸이기 때문에 어버이를 그리워하는 심정은 남달랐다. 이 연장에서 그는 형제와 친구들에 대한 애정도 절실하였다. 셋째 과욕(寡慾)과 절제를 통한 자유 희구(希求)이다. 「관동록(關東錄)」에 들어 있는 시는 그의 인생에 있어 감정 조절이 자유롭지 않은 때에 지은 것들이다. 따라서 이 안에는 그의 무르익지 않은 감정들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현실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그의 정신이다. 넷째 훈리자(訓理者)로서의 자연과 인간의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그가 비록 현재 관직에 얽매여 있지만, 그의 이상은 자연을 즐기며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여기서 그의 현실과 이상의 양명성이 있다. 다섯째 청강(淸剛) 웅혼(雄渾)의 인품(人품)과 시풍(詩風)이다. 수헌의 성품은 강유(剛柔)를 겸하고 있다. 정도에서는 인정 있고 한없이 유순하지만, 불의를 보면 꼿꼿하고도 냉정하였다. 한편, 그가 문학의 전범으로 삼은 것이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시문(詩文)이었다.

Contradictory structures in Arabic Poetry: Structure and Effect

한국아랍어아랍문학회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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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per starts with an introduction on the definition of the term contradictory structures, its types and its relation to a specific level of poetic consciousness. It also shows the place of contradictory structures during different historical periods of the discourse of Arabic poetry in which ancient Arabic critics did not pay attention to contradictory structures either for its vagueness, as the critic``s mechanisms of analysis were inadequate, or he avoided it. Modern Arabic critics are paid some sort of attention where they examined poetic contradictory structures or the styles of artistic structures of discourse in general. Here lies the significance of this paper since it aims specifically at dealing with contradictory structures in Arabic poetry. This paper examines contradictory structures from different yet integrated aspects. I will begin by studying it as a structure which surpasses the traditional linguistic structures (deviation), and as a structure practicing a technique of concealment and disclosure i.e. a disclosure of linguistic elements in its surface structure and a concealment of other elements which are presente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contradictory structures according to certain contexts and the recipient``s experience. Finally, the researcher studies the aesthetic function/functions of the contradictory structures in text and discourse. In conclusion, the paper confirms that if all types of the poetic contradictory structures are considered ones of the high techniques used in poetic styles in achieving artistic communication between the text and its recipient due to the tension they cause in the poetic discourse, contradictory structures are the uppermost of these types because it increases the level of tension in poetry to a maximum. A contradictory structure is not a result of spontaneous flow of nature, but it is often a rise of consciousness and a method of vision in an attempt to disclose the spiritual and philosophical meaning of phenomena, to express a sense of alienation of reality as being sarcastic showing its contradictions in order to cause a revolution against it. The researcher concludes that that contradictory structures have been used more by modern poets in comparison to ancient or traditional poets. In the ancient poetry, contradictory structures are found more in the poets who were interested in the cognitive function of poetry and benefited from philosophy, for example Abu Nuwas, Abu Tammam, Al-Mutanabbi, Al-Ma``arri, and Sufi poets.

해장(海藏) 신석우(申錫愚)의 생애와 문학론

이관성 ( Gwan Seong Lee )
우리한문학회|한문학보  17권 0호, 2007 pp. 473-497 (총 25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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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은 19세기 중반에 조선의 문단과 정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던 인물인데, 아직까지 그에 생애나 학문, 문학세계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다룬 논문은 없다고 여겨진다. 해장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 어려운 가정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수헌 신재정과 취미 신재식에게 학문을 배웠다. 30세에 식년시에 합격하여 벼슬에 나아간 이후 순탄한 환로를 거친다. 그러나 1855년 경상도 관찰사에서 파면된 뒤부터는 세상에 별 뜻을 두지 않고 자연에 은거하며 살았다. 한편 1860년에 동지정사로 연경에 가서 중국 인사들과 교유를 하고 중국과 세계의 정세의 흐름을 파악하게 된다. 그의 교유관계 인물은 주로 정계와 문단의 중심에서 활약한 인물들이었다. 그들은 정권을 장악한 노론선배들의 학문과 세계관을 이어받아 北社의 새로운 세대를 형성하였다. 해장의 학문관은 주자학의 묵수를 배척하였으며 또한 일정정도 고증의 가치를 인정하였지만 의리의 본질을 헤치고 주자의 학설을 비방하는데 몰두하는 고증학에 대해서는 비판을 가하고 있다. 해장의 문학관은 당대 문단의 현실에 부응하는 객관적인 이론을 견지하였는데, 산문에 있어서는 시대배경과 개인 환경 등 종합적인 현실 상황 아래에서의 창작을 중요시하였으며, 시에 있어서는 수식보다는 인간의 감정에 충실한 작품을 쓸 것을 강조하였다.

헤밍웨이와 피츠제럴드 작품 속 주인공 연구

이길구 ( Kil Ku Lee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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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to identify the characters in Hemingway`s and Fitzgerald`s works. Their novels have often been treated as the love affairs and the fall or decline of the American Dream in the 1920s~1940s. Though they have led to some stimulating plots, it seems to be a little bad. They reduced their novels to a variety of simplified on. Therefore, this thesis shows that they also offer a strong moral sense against material society of l920s~1940s. Nick tried to take moral sense opposed to the dominant values of materialism. Although the terminal of these novels is ambiguous, I read Nick`s leaving the reality for the Rich and the True as a moral gesture in The Great Gatsby and In Our Time. His return to the Truth shows us that Fitzgerald criticized the corrupted materialism embodied in The Great Gatsby. In Conclusion, I claim that though Nick Adams and Nick Carraway does not propose an alternative to materialistic society, they showed a struggling will against real world

문학과 독서의 상생적 조망 : 읽기 교육에서의 문학 텍스트 활용 탐색

서유경 ( Yu Kyung Seo )
한국문학교육학회|문학교육학  31권 0호, 2010 pp. 31-54 (총 24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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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hesis aims to clarify how to situate and treat literary text in reading area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education. The distinct characteristics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education in the curriculum is that reading area and literature education area are divided into different parts. But literary text can be the material of reading area because it is same as reading activity. The problem is text should be different entirely between reading education and literature education. And if it is possible to treat litery text in reading area, how the literary text should be covered. So in this study, it was researched how the literary text should exist in reading area. For this purpose, it was examined how to be situated literary text in reading area of the 2007th Korean curriculum, and how to be designed learning activity in the textbook. And it was researched foreign own language curriculum around Australia as the sample. In 2007th Korean curriculum, reading area and literature area are related widely. And in textbook of Korean, literary texts were used as reading material. But it was problem that as the material of reading literary text was the object of skill learning. The important point is literary texts have much possibility as learning materials, so to speak, experience and purifying emotions, cognition of the whole world, growth of students in life and so on. When the literary texts be used in reading area, thesepossibilities should be considered and extended into more various and abundant literary texts. This study expects more and more literary texts should be situated in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education as reading material, and expanded the positive effect of literary text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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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Sciascia considera che lo scrittore svela la verita decifrando la realta e sollevandola alla superficie, in un certo senso semplificandola, anche rendendola piu oscura per come la realta spesso e. E ce` una differenza tra questa oscurita e quella dell`ignoranza: non si tratta dell`oscurita dell`inespresso, dell`informe, ma al contrario dell`espresso e del formulato. Ecco perche Sciascia utilizza spesso il discorso del romanzo poliziesco, questa forma di resoconto che tende alla verita dei fatti e alla denuncia del colpevole, anche se non sempre il colpevole si riesce a trovarlo. Nei gialli di Sciascia non e importante chi siano colpevoli. Siccome potrebbe darsi che chiunque potesse essere un assassino. La loro regola di vita e l`omerta come quella di mafia. I sistemi governali non sanno distinguere l`imperfezione la quale si esiste fra l`imparziaita e la parzialita. I gialli di Leonardo Sciascia rivelano che il governo non riesce di lasciare l`inabile sistema organizzativo. Vitaliano Brancati scrive 『Il bell`Antonio』, il racconto tragicomico di una impotenza sessuale dissimulata in cornici vitalistiche. Alla caduta del fascismo il protagonista di questo romanzo, Antonio resta indifferente alle speranze comuni, sorpreso alla fine del romanzo da un improvviso riflusso di erotismo. Da questo trama e il lmotivo di lussuria si puo interpretare l`impotenza del fascismo fallito a cambiare la societa. E poi nell`incompiuto e pubblicato postumo e『Paolo il caldo』, storia di una ossessione erotica, che si porta alla distruzione. Questa lussuria distruttiva signofica metaforicamente il fascismo distruttiva. La forma giallo di Sciscia e il motivo di lussudia di Brancati sono stati scelti come metodo per criticare il male prepotente della societa e per sollecitare a svelare le realta attuali ai lettori di quel epoca.

김소월의 「산유화」에 나타난 변화와 생성으로서의 시공간

함종호 ( Jong Ho Ham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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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표현의 관점에서 김소월의 시 「산유화」에 나타난 시공간의 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여기서 표현의 관점이란, 재현의 원리와 표상적인 체계 속에서 특정 시작품의 의미를 규정적인 것으로 파악하는 태도와는 달리, 변화와 생성의 차원에서 어떻게 이미지가 전개되고 있는가 하는 점에 주목하는 태도를 뜻한다. 이에 본고는 「산유화」가 상대적인 시공간을 전제로 이미지가 전개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산유화」에 나타난 공간의 양상은, 개화와 낙화로 대표되는 순수사건이 펼쳐지는 잠재성의 공간으로 이해된다. 특히 ‘저만치’라는 공간을 개화라는 사건이 일어나는 특이점으로 파악함으로써 변화와 생성의 모습이 어떻게 상대적으로 주어진 공간의 차원에서 구현될 수 있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산유화」에 전제된 상대적인 공간성은 다시 상대적인 시간성으로 연결된다. 이는 ‘저만치’와 같이 특이점으로 존재하는 공간에서 사건이 분화하고 있고, 이때 분화된 사건은 ‘흐름들의 우발적인 만남’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확인된다. 한편‘갈(가을) 봄 여름’ 없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개화라는 사건은 지속되며, 그러한 지속이 차이나는 것의 반복에 의해 변화와 생성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의 논의를 토대로 궁극적으로 김소월의 시 「산유화」는 특정 의미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변화와 생성으로 주어진 다양한 이미지의 구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마산오광대의 연행 배경에 대하여

노성미 ( Seong Mi Rho )
배달말학회|배달말  47권 0호, 2010 pp. 253-281 (총 29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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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오광대는 3월 말 또는 4월 초에 별신굿에 부쳐 연행되었다. 마산지역의 별신굿은 조창과 관련된 제의다. 마산오광대가 연희된 날은 마산창에서 조운선이 출항하는 날이다. 이날은 현재 마산 어시장의 성신제로 전승되어 현재까지 3월 28일의 제일을 유지하고 있다. 마산오광대의 연희 장소는 자산동 타작마당과 산호동 산해관 마당 등이다. 자산동 타작마당은 탈제를 지내는 제의의 공간이면서 탈놀이의 연희공간이기도 하다. 그곳은 별신제의 상당인 산제당과 어시장 신전을 잇는 중로에 있다. 그리고 산해관 마당은 고려시대 합포의 석두창이 있던 곳이다. 이곳은 별신제의 하당인 용마산과 기생들의 연희공간을 아우르는 장소다. 마산오광대의 연행을 주재한 집단은 별신제의 주재 집단이다. 1894년 조창이 폐지되기 전까지는 마산창의 관속이 제의와 탈놀이를 주재했다. 여기에는 향리집단의 이해관계가 반영된다. 1905년 어시장 객주 집단이 별신제를 성신제로 부흥시키면서 탈놀이의 새로운 주재 집단이 된다. 1918년 이후 권번 기생들도 상업적 흥행을 목적으로 탈놀이를 주재했다. 마산오광대의 연희의 주체는 다층적 성격을 가진다. 밤마리 오광대가 유입되기 전의 별신굿에서 무당의 굿놀이로 존재했던 토착적 탈놀이가 있었다. 이 탈놀이의 주체는 무당이다. 별신제가 성신제로 재현된 시기는 전문 연희 집단인 광대가 주체가 된다. 1930년 권번이 해산되는 시기에는 기생들이 연희의 주체가 된다. 이후 성신제의 단절과 함께 탈놀이의 주재 집단이 사라지자 마산오광대는 역사적 단절을 초래하게 되었다.

『만인보』의 중복 텍스트 연구

박종덕 ( Jong Deok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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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전 30권에는 사물을 포함하여 약 7,224명의 인물이 호명되고 있다. 본고는 『만인보』 전권의 인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매우 독특한 점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동일한 이름이 반복적으로 호명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단순히 이름만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서사가 연속되는 경우도 상당수 발견되었다. 먼저 한국 현대사의 핵심적 인물인 이승만과 박정희가 반복적으로 호명된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고은의 시선은 대단히 부정적이다. 이승만은 국가를 분열시킨 장본인으로 그려지고 박정희는 도덕적, 사상적으로 매우 부정적인 인물임이 폭로된다. 4·19 희생자와 5·18 희생자들도 반복적으로 호명되고 있다. 이들은 대개 희생자와 가족의 이름이 연쇄적으로 호명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것은 희생자가 겪은 고통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가 감당해야 하는 고통임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만인보』에서 호명되는 인물은 한국 현대사가 대화합과 상생의 역사가 아니라, 반목과 투쟁의 역사라는 사실을 알게 한다. 고은이 『만인보』에서 송시열을 반복 호명하여 맹렬히 비판하고, 탕평책을 외친 영조를 반복적으로 호명하는 이유는 대화합과 상생을 소망하는 고은의 바람이 투영되었기 때문이다. 기황후에 대한 반복 호명은 기황후를 통해 고려의 문화가 원나라에 종속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우리가 주체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염원을 투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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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英祖朝 ‘東村派’의 실체를 究明하고 그 핵심 구성원들의 교유 양상과 교유시에 대해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東村派’는 李圭象에 의해 붙여진 이름으로 영조조에 吳瑗·南有容·李天輔·黃景源 등을 중심으로 東村에 거주하면서 함께 어울리던 일군의 문사들을 가리킨다. ‘東村派’는 문학 유파라기보다는 교유집단의 성격이 두드러진 칭호다. 그리고 이 교유집단의 모임은 吳瑗·南有容·李天輔·黃景源 등 이른바 ‘英祖朝 四家’라 불리는 핵심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지속되기는 했지만 거기에 참여한 인물들은 그보다 훨씬 많았다. 또한 이들은 주로 吳瑗의 鐘巖 東亭에 모여 시주회를 가졌다. 따라서 ‘東村派’는 東村에 거주하던 吳瑗·南有容·李天輔·黃景源을 핵심 구성원으로 하며 1724년 내지 1773년경까지 鐘巖 東亭을 중심으로 모임을 가졌던 교유 집단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동촌파 모임을 형성 및 정착기, 전성기, 침체기의 세 시기로 구분하여 각 시기 이 그룹의 動態와 모임에서 이루어진 詩作들을 살펴보았다. 동촌파가 고정된 멤버와 빈번한 모임 횟수를 갖춘 교유집단이 된 것은 1724년 吳瑗과 南有常이 만나면서부터였다. 남유상의 아우 남유용도 이때부터 함께 어울렸고, 이윽고 이천보도 모임에 동참하였다. 그들은 빈번하게 종암 동정에 모여 文酒會를 가졌다. 이후 1728년 봄, 남유상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모임은 한때 활기를 잃게 된다. 1732년이 되어 황경원이 모임에 가담하면서 吳瑗·南有容·李天輔·黃景源을 핵심 구성원으로 한 이 모임은 1740년, 오원이 죽을 때까지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이 시기에 모임의 핵심 구성원들은 여러 차례 四郡을 함께 유람하기도 하고 北漢山, 貞陵, 冠岳山 등 한양의 승경지를 찾아다니며 文酒會를 가졌다. 吳瑗·南有容·李天輔 세 사람은 특히 자주 東亭에 모여 시를 지었으며 그때 지은 시를 시집으로 엮기도 하고 唐 이전의 시를 선발하여 시선집을 엮기도 했다. 1740년, 오원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모임은 침체기에 접어든다. 오원은 이 그룹의 중심 인물이었고 그의 종암 동정은 이 그룹의 주 모임 장소였기에 오원의 죽음과 함께 모임은 침체일로를 걷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예전과 같은 종암 동정에서의 성대한 문주회를 재현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전성기 시절에도 함께 어울리던 吳瓚(吳瑗의 弟)이나 南公弼(南有常의 子)이 모임을 이어 나갔으며, 오원의 손자인 吳熙常이나 吳淵常에 이르는 19세기 초반까지 그 모임이 지속되었다. 앞서 말한 것처럼 ‘東村派’는 문학 유파로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공통의 문학적 구호나 특질을 선명하게 보여주지는 않는다. 다만 그들이 대체로 공감하던 바를 범박하게나마 정리하자면, 애써 꾸며서 시를 짓지 말고 天機를 그대로 드러내는 자연스러운 시를 짓자는 것이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을지라도 결과적으로 그들 시의 대부분은 대체로 唐風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東村派’는 이처럼 ‘天機’를 중시하던 조선 후기 한시의 흐름을 비교적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교유 집단이면서, 文酒會(雅會)를 통해 시를 지으며 고상한 취향을 지향하던 흐름이 이미 18세기 초부터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집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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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唐詩話》 一百卷, 淸代康熙末年浙江省歸安人沈炳巽手輯之, 而未刊行也. 至於一九七一年, 臺北鼎文書局借其國立中央圖書館所藏之稿本, 而影印出版之. 其中 〈韓愈條〉, 編成三卷, 項目計至二百七十一個條, ,尤其中屬於宋人詩話者, 점其殆半, 計至二百餘條也. 以前《苕溪漁隱詩話》收錄有關韓愈詩話六十四個條《詩人玉屑》收錄十五個條, 又近刊《百稱詩話類編》收錄一百三十二個條, 皆比於《續唐詩話》疏漏者甚多也. 本論題爲 「宋代詩話中之韓愈詩」, 摘出 《續唐詩話·韓愈條》中之宋代詩話, 而試探宋人之韓愈詩觀也. 內容分成八章 ; 一曰宋人之韓愈詩觀, 二曰宋人之比較唐代詩人, 三曰韓愈詩之表現技巧, 四曰韓詩之句法, 五曰韓詩之用韻, 六曰韓愈與韓門弟子, 七曰宋詩中之韓愈影響曰, 八曰其他也.

哲學 : 大慧宗고的看話禪體系

염맹상 ( Meng Xiang Yan )
한국중국학회|국제중국학연구  7권 0호, 2004 pp. 517-528 (총 1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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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Hua Zen is the typical model of Zen Buddhism after the Song Dynasty. Its system had been perfected by Da Hui who lived in Song Dynasty. The system may be summarized as follows: Ideological preparation before enter Zen meditation. The preparation includes two aspects: one is encouraging the faith; the other is knowing the theories of Buddhism well. Encouraging the faith is to encourage the pupils to practice the doctrine. Knowing the theories of Buddhism well is mainly to obtain the thinking method of Zen Buddhism. In Da Hui`s option, both are the needs to enter Zen meditation. Particularly it is the foundation of the mental operation that holds Buddhism theories when one is entering the meditation of Zen. The relationship between meditation of Kan Hua(meditate Hua Tou) and Buddhism theories. Kan Hua is a method to practice Mahayana. What Hua Tou represents is the core of the Mahayana theories-the thought of noumenon. The Hua Tou(a sentence said by a Zen teacher) used by Zong Gao included "Cypress seeds in court", "To drink off the west river`s water in one mouthful", "A dog does not own Buddhata" etc. What every one of these Hua Tou expresses is noumenon. According to Mahayana theories, all the worlds are mental states. And so the key of practice moral teachings is to carry out the reversal of the consciousness. To meditate Hua Tau is a method to carry out the reversal of the consciousness. It is a perfect procedure to combine the process of the preparation of mind to Kan Hua in detail and evolution of psychology. The thought of awakening Self-cultivation. The thought of awakening self-cultivation is expressed in the sentence of "the self-will is free and unfettered". It is to protect the mental state of awakening that "the self-will is free and unfettered". Its basic direction is not arbitrary but clearing up sticking to something. Da Hui raised the awakening self-cultivation to the height matching the essence, making the mental activity connected with essence actively, To explain the awakening self-cultivation in the Mahayana`s inwardness theory, he made Ka Hua Zen theory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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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comparant le texte original en francais du roman L`e´tranger d`A. Camus avec sa version core´enne, on s`apercoit de la diffe´rence du syste`me temporel dans les langues francaise et core´enne. Compte rendu du fait que l`auteur a e´crit ce roman avec l`intention de remplacer le passe´ simple par le passe´ compose´, on s`inte´resse encore plus a` la traduction de l`opposition entre le passe´ simple, l`imparfait et le passe´ compose´, pour lesquels s`emploient les marques core´ennes {-었(??ss)-}, {-어 있(?? iss)-} et ‘-고 있(ko iss)-’. Pourtant, on arrive difficilement a` expliquer la raison pour laquelle la me^me marque {-었(??ss)-}, soit temporelle, soit aspectuelle en core´en traduit les trois tiroirs du passe´ du francais. Entre le passe´ simple et l`imparfait, il existe non seulement une opposition aspectuelle perfectif/imperfectit, mais aussi proce´durale (ou pragmatique). De ce fait, le passe´ simple fonctionne comme tiroir de la succession (ou de la line´arite´) dans le passe´, et l`imparfait tiroir du passe´ anaphorique. Comment de telles diffe´rences peuvent-elles se transposer dans le texte core´en? Chaque marque grammaticale core´enne peut-elle exprimer l`opposition aspectuelle et proce´durale des tiroirs du passe´ du francais? Pour re´pondre a` ces questions, notre e´tude compare et analyse les donne´es des deux langues en nous basant sur les re`gles d`interpre´tation temporelle et le principe de pertinence optimale avec l`opposition aspectuelle qui constitue le sens descrip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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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수능 체제의 개편으로 처음 실시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분석하는 것이다. 경기도 소재 6개 학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방법을 통해 실시된 이 연구를 통해서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A형을 주로 선택한 이과생들이 문과생들에 비해서 수준별 수능을 더 적절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학생들은 수준별 수능을 교육과정의 차이보다는 난이도의 차이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교육과정에 근거한 수준별 수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화법 문항을 지필평가로 전환한 것에 대해서는 문과생들이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였고, 부적절하다고 인식하는 경우는 문항풀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반응 비율이 높았다. 문법 문항의 수가 증가한 것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보아 문법 문항에 대한 학생들의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셋째, 국어 능력과 수능 성적간의 상관성에 대한 인식에서는 성적이 높은 학생일수록 상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성적이 높은 집단 학생들은 자신의 독서력과 수능 성적의 관련성도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학교의 내신 국어 성적과 수능 시험의 국어 성적 간의 관련성에 대한 인식에서는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우세하였다. 넷째, 1회로 치러지는 수능시험에 대해서 학생들은 고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시험 횟수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다섯째, 수능 연계 비율 70% 유지에 대해서 과반수에 가까운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더 구체적으로는 1등급보다는 2~4등급 학생들이 연계 교재를 더욱 선호하고 있었다. 또한 학생들은 EBS 수능 연계와 수능 성적간의 상관을 학교 수업과의 상관보다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교육과정에 근거한 수준별 수능의 취지를 높이기 위한 학교 수업의 정상화에 대한 고려가 필요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상당수 학생들은(47%) 수능 국어 시험에서 고득점자를 변별하는 문항이 ‘독서 영역’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중,근세 국어 부사 어휘의 변천

이승명 ( Lee Seung Myeong )
배달말학회|배달말  31권 0호, 2002 pp. 123-156 (총 3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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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로 중·근세 국어 부사 어휘의 변천의 모습을 밝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어휘 변천의 모습이라면 어휘 생성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발자취를 기술해야 하는데 훈민정음 이전의 부사 어휘의 모습은 그 자료가 너무 빈약한 데다 그 해독에 정론이 없고 고증에 확증이 없어 논거로 삼기에 주저가 앞서고 현대 국어에서는 부사의 수가 너무 방대하여 그 하나 하나의 발자취를 추적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이 글에서는 주로 후기 중세 국어와 근세 국어의 부사 어휘 변천 모습의 기술에 주력하였다. 어휘는 분기적·폭합적 두 과정을 거듭하면서 발달해 왔는데 이 글에서는 이 두 과정과 의미 집단을 하나의 틀로 통합하는 방법론으로 접근하였다. 부사의 의미 집단이란 부사의 의미 기능이 추상화되어 나타난 것을 가리키는데 문법서에서의 부사의 종류 및 그 하위 분류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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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허균의 마지막 시집인 『을병조천록』을 중심으로, 허균의 양명좌파 수용 여부와 수용 시기를 고찰한 것이다. 논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친상에 기생과 어울려 불륜을 저질렀다는 기록은 政敵인 李弘老가 만들어낸 중상모략에 기반한 것으로 허균의 실제 행적과 일치하지 않는다. 허균은 위선적인 예교를 거부하기는 했지만 인간의 도덕 감정을 드러내는 형식인 예 자체는 존중하였다. 둘째 허균은 陽明左派 李贄의 저작을 1608년 부안 은거기 이전에 접하였고, 이지의 사상과 문학을 지지하였다. 허균은 부안 은거기 무렵부터 「豪民論」, 「南宮先生傳」 등 혁신적인 사유와 파격적인 형식을 지닌 작품을 집중적으로 창작하였다. 셋째 李植은 허균을 양명좌파 문인이자 『洪吉童傳』의 저자로 기록하였는데, 이는 직접 목도한 사실에 근거한 신뢰할 만한 기록이다. 이식은 허균이 부안에서 은거하고 있을 때 허균과 교유가 있었는데, 허균의 의식이 이지의 영향으로 격변하고 있던 시기에 허균의 언행을 곁에서 지켜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글에는 전혀 보이지 않는 중요한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 넷째 허균은 前後七子의 擬古 문학이 아닌 양명좌파의 革新적인 문학을 지지하였다. 허균 자신의 술회에 따르면, 허균의 시는 세 번의 변화를 겪었는데, 의고적인 문학에 경도되었던 시기는 젊은 시절에 국한된다. 허균이 40대 이후 지향한 문학은 양명좌파의 영향을 받은 공안파 문학에 가까운 것이었다. 다섯째 허균은 유가의 太極論을 부정하고 太極, 形氣를 초월한 老佛의 道를 세계의 근원으로 보았고, 聖人과 凡人, 儒敎와 老佛, 中國과 夷狄의 구분이 무화된 세계를 지향하였다. 결론적으로 허균은 古人, 성인, 유교, 중국을 추종하는 비루한 광대의 삶을 버리고 자유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고자 한 豪傑이었다.

심의린의 「개구리 신선(神仙)」연구

권혜경 ( Kwon Hyeky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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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og God of Heaven」is included in 『The Great Collection of Chosun Fairy Tales』(1926) by Shim Euirin, which is the first Korean collection of fairy tales. Even though Shim`s 「The Frog God of Heaven」 and Grimm Brothers` 「The Frog Prince」 have quite different ending parts and an opposite message of moral lessons, the existing researchers have claimed that 「The Frog God of Heaven」 is just an adapted fairy tale of 「The Frog Prince」 from 『Grimms` Fairy Tales』 due to the fact that the two tales are sharing several similar story elements. I have quite strong questions over their claims, which led to this research. In this study, I compared 「The Frog God of Heaven」 with 「The Frog Prince」 and then with our folk tale, 「The Toad Bridegroom」 and analyzed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among them, which showed that the existing arguments that 「The Frog God of Heaven」 is just an adapted fairy tale of 「The Frog Prince」 is not well founded. Furthermore, I could find several similar story elements between 「The Frog God of Heaven」 and 「The Toad Bridegroom」. The two tales have both important elements of God`s transformation into `frog` or `toad` and their marriage between human and God, common in our folk tales. Among the similar elements of the two tales, we also need to note that both of the frog and toad are gods, not animals or humans, and the frog in 「The Frog God of Heaven」 turned into God for himself, not by the help of other people like the princess in 「The Frog Prince」, and also the frog and the toad ascended to heaven. Therefore, it would also be quite meaningful to research other similar tales from 『The Great Collection of Chosun Fairy Tales』by Shim, comparing them with ones from 『Grimms` Fairy Tales』and our other traditional fairy tales for the purpose of finding the proof to support the relativeness among them.

불문화 : 라파엘전파와 프루스트: 로세티에서 엘스티르까지

유예진 ( Yae Jin Y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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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 Proust avait un interet particulier pour les Preraphaelites, ce groupement de jeunes peintres anglais forme autour de Dante Gabriel Rossetti vers le milieu du XIXe siecle. Contre les canons classiques qui regnaient sur le domaine des beaux arts europeens depuis la Renaissance italienne, ces jeunes peintres se sont lances pour retrouver la purete artistique propre aux predecesseurs de Raphael, c`est-a-dire aux primitifs italiens tels que Giotto ou Carpaccio. Or Proust, avant la redaction de son roman, A la recherche du temps perdu, avait publie un article intitule “Dante Gabriel Rossetti et Elizabeth Siddal”. Dans cet article, l`auteur analyse le rapport dans ce couple dont Rossetti est vu a la fois comme homme amoureux de sa femme, mais aussi comme homme artiste se battant pour “le desir d`un amour immortel”. Cependant dans le roman lui-meme Proust ne fait aucune mention aux Preraphaelites, alors que pres de deux cents peintres et tableaux reels y apparaissent sous diverse forme. De meme, John Ruskin, critique d`art anglais dont Proust traduit deux ouvrages et qui a probablement introduit celui-ci aux arts du preraphaelisme, n`occupe pas de place significative dans La Recherche. En effet, Proust ne pouvait s`accorder aux principes des preraphaelites pour qui le moralisme constituait la base de leur esthetique. L`esthetique de la morale que poursuivait ces peintres anglais ne pouvait attirer Proust qui voyait l`art dont le critere unique doit etre la verite. C`est la raison pour laquelle il cree le personnage fictif d`Eltir, peintre impressionniste qui joue le role d`initiateur a l`art veritable aupres de Marcel. Cependant certains traits de Rossetti peuvent etre trouves chez Elstir, comme par exemple le rapport que ce dernier entretient avec sa femme Gabrielle. De meme, en ce qui concerne le principe preraphaelite selon lequel les peintres doivent prendre comme modele les gens parmi leur entourage afin de les representer fidelement dans les toiles, Proust semble l`appliquer dans son roman avec une certaine transformation. A travers le personnage de Swann qui prend plaisir a retrouver dans son entourage les figures peintes par les grands maitres d`autrefois, Proust assimile l`un des principes des preraphaelites selon son gre. Ainsi les traces des preraphaelites dans le roman proustien sont plutot d`un ordre discret qu`apparent. Cela montre que Proust sans pourtant etre d`accord aux esthetiques du preraphaelisme a fait siens certains elements de ce mouvement particulier pour enrichir son vaste roman.

The Mentors Who Lead Henry David Thoreau To Become a Great Transcendentalist

김의영 ( Kim Eui-y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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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handed down belief of Thoreau erudition so far, the influence of Cousin on Thoreau has been limited and ignored. When they search for the embedded part of Thoreau’s Transcendentalism, most scholars have tried to relate it exclusively with Emerson’s Nature. In fact, the extension of the influence of Victor Cousin upon establishing Thoreau’s own transcendentalism is, in my view, much greater than that of Emerson. For this reason, Cousin should be one of the principal intermediates for Thoreau’s early familarity with Transcendental idealism. During his college days, Thoreau, by reading Cousin’s Introduction to the History of Philosophy, became exposed to an important passage of the Bhagavad-Gita, to Confucianism, both of which played as a significant role in organizing the system of his transcendental philosophy. Cousin’s book should therefore be pondered as one of the major authorities for anticipated erudition on Thoreau’s Transcendentalism and Orientalism. In order to offer more solid configuration to this deduction, firstly, this study will pursue Victor Cousin’s and Emerson’s roles played in bringing about the Transcendental life of Thoreau’s college days. Then, the study will focus on examining to what extent that Cousin’s Eclecticism and Emerson’s Transcendentalism have exerted influences on forming Thoreau’s own Transcendentalism. (Dankook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