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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인기논문

2017년 9월 인기논문 입니다.

일반논문 : 平安佛敎における<外來神>

袴田光康
연민학회|연민학지  15권 0호, 2011 pp. 173-237 (총 6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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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京都比叡山の西阪本にある赤山禪院は,延曆寺第三代天台座主であった円仁(慈覺大師,794~864) によって,唐の登州赤山の法華院の「山神」を日本に勸請したものであると傳えられている.『慈覺大師傳』によれば,円仁入唐の際,赤山法華院を訪れ,そこに祀られていた「山神」に加護を祈願し,無事に日本に歸國することができたならば,「山神」のために禪院を建立することを發願したが,円仁の生前に果た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その遺命を受けた弟子たちの手によって,仁和四年(888) に創建されたと記されている.これまで赤山禪院の赤山明神については,新羅人の土俗的神であるとか,円仁自身が感得した神であるとか,三井寺の新羅明神と同一であるとか,泰山府君と同體であるとか,樣タな說が言われているが,その正體は定かではない.從來の論の多くは,新羅明神との對立關係や神佛の習合を前提とした中世以降の資料に依거しているが,赤山信仰が円仁と深く關わることからすれば,円仁自身の旅行記である『入唐求法巡禮行記』(836~847)や,天慶二年(939)成立の『慈覺大師傳』を分析してみる必要がある.特に,『慈覺大師傳』の諸本の中でも,三千院本は,菅原道眞(845~903)の原作に近い可能性があり,9世紀の円仁の傳記と赤山神の由來譚として,最も注意すべき資料である.赤山神への円仁の誓願について比較すると,『慈覺大師傳』では,登州赤山の『山神』とされているが,『赤城大明神綠起』「赤山事」では,「明州」とされている.また,『入唐求法巡禮行記』では赤山に滯在したことは記しているが,円仁の誓願については全く記されていない.興味深いことに,『慈覺大師傳』では,円仁の誓願と呼應するような,その夜の円仁の夢が記されている.その夢は,「商人」が三千世界を量る秤を円仁に與えるというものであったが,それは赤山の「山神」が円仁に佛敎的奧義を窮めさせることを保障する意味を持つもの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これは,會昌の廢佛のために迫害されていた唐の佛敎が,円仁を通して東方の日本へ齎されるという<佛敎東漸>の思想とも深い關係があると見られる.史實としての赤山法華院は,當時,東アジアの海上貿易を支配した新羅人の張保皐の創建したものであった.唐における円仁の不法滯在は,この法華院を中心とする在唐新羅人の援助によるものであり,それは新羅人のネットワ一クによる織的な支援であった.円仁はれそ れゆえに,在唐新羅人たちは,円仁への援助を惜しまなかったのであろう.このような円仁と在唐新羅人らと深い繫がりを見るとき,張保皐や新羅人らの庇護のもとにあった円仁は,山の 「山神」 が彼らの守護神であるがゆえに自らの守護を祈願し,彼らへの恩に報いるために歸國後,赤山神を祀ることを決意したものと考えられる. 慈覺大師傳 は, 入唐求法巡禮行記 からこうした円仁と新羅人社會の連帶感を讀み取り,その東アジア的連帶を円仁の求法の旅の主題として描いたものと考えられる.それゆえ,円仁の夢に現れた 「商人」には,張保皐や在唐新羅人らのイメ一ジが投影されることにもなったのであろう.『慈覺大師傳』が,佛敎を共有する東アジア的連帶の象徵として円仁の赤山信仰を描いたのに對して,後世の赤山明神の綠起類は,神が佛敎に救いを求める神佛習合の論理をなぞるように,赤山神自身が日本に救濟を求める形へと變化していく.こうしたことからも,『慈覺大師傳』の赤山神の由來譚の極めて古い形であり,この話が,円珍による新羅神の請來譚などの外來神由來譚の原型をなすものであったことが窺われる.

<기획주제 - 한국문학과 제의성> : 백석 시에 나타난 절망

김종태 ( Jong Tae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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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은 1930년대에 활약한 한국 시인이다. 본고는 백석 시 전반을 대상으로 하여 그의 시세계를 지배하는 절망의 형이상학을 연구하였다. 이는 크게 세 가지 맥락으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다. 첫째, 백석 시의 절망은 시대적인 맥락과 연관되어 있다. 여승, 정문촌 , 흰 밤 등에 나타난 죽음의 서사에 깃든 절망은 시대적인 비극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원형공동체의 붕괴를 보여준다. 둘째, 백석 시에 나타난 민족적 절망은 개인의 방황과 고뇌로 이어진다. 민족적 절망과 개인적 절망의 연결점 역할을 하는 작품이 북방에서 이며 흰 바람벽이 있어 는 민족의 위기와 연결된 개인적 절망을 보여준다. 셋째, 백석 시의 핵심 시의식은 절망의 승화 과정에 있다. 남신의 주유동박시봉방은 이러한 계열에 놓인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은 자기 연민에서 자기 긍정으로 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담고 있고,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는운명을 수용한 자가 지닌 염세와 희망의 합일을 담고 있다. 이 작품들은 절망을 승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문자 언어에 나타난 청소년 언어 실태 연구

전은진 ( Eun Jin Jeon ) , 이삼형 ( Sam Hyung Lee ) , 김정선 ( Jung Sun Kim ) , 김태경 ( Tae Kyung Kim ) , 이필영 ( Phil Young Lee ) , 장경희 ( Kyung Hee Chang )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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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들의 문자 언어 사용 실태를 조사함으로써 청소년의 언어 문제를 올바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교육 방안이나 정책을 세우는 데 토대를 마련코자 한다. 청소년들이 사용하고 있는 비속어·유행어·은어의 사용 비율은 총 어절 수 대비 평균 7%로 나타났다. 텍스트 유형별로 살펴보면, 롤링페이퍼가 11%로 비속어·유행어·은어 사용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작문 8%>댓글 6%>다이어리 5%>메신저 3%`` 순의 사용 비율을 보였다. 그리고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비속어·유행어·은어 사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언어 사용 실태를 살펴본 결과, 청소년들의 비속어·유행어·은어 사용 실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 사용이 불가한 대상인 윗사람에 대한 욕설도 출현하고 있었고, 학교 수업 시간에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비속어·유행어·은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언어 파괴를 가속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세대 간의 소통 단절을 부추기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언어 사용 실태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심도 있는 조사가 시행되어야 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언어 및 교육 정책 수립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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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고는 조선시대 여류예술가 申師任堂(1504~1551)과 그녀의 넷째 아들 玉山 李瑀(1542~1609)의 書畵 예술작품을 고찰하여 작품 안에 살아 숨 쉬는 예술철학의 정신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사임당은 우리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500여 년 전 성리학 사상이 팽배해있던 조선사회에서 여성의 몸으로 태어나 현모양처의 대명사이자 詩·書·畵에 능한 예술인으로 지금까지도 칭송받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인물이다. 이에 비해 옥산 이우는 어머니 신사임당과 형 율곡 이이에 비해 그의 행적이나 업적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사임당의 예술적 자질을 그대로 물려받아 16세기 말 詩·書·畵·琴에 모두 뛰어나 `四絶`로 명성이 높았던 인물이다. 본고에서는 사임당의 서화 작품에서 보이는 예술적 능력이 옥산 이우에게 어떻게 형상화 되어 나타났는지 같은 주제에 관한 예술작품을 중심으로 고찰해보고, 또 예술작품으로 전하고자 했던 예술철학의 정신까지도 살펴보았다. 먼저 書에 있어서는 사임당의 「초서병풍」과 옥산의 「옥산서병」의 초서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畵에 있어서는 사임당과 옥산이 같은 화목으로 그렸던 소재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 소재가 갖고 있는 상징적 의미까지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사임당과 옥산의 작품이 지금까지 높은 예술성으로 회자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의 예술적 재능은 물론 仁과 德으로 완성된 인격이 합치되어 나타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모든 예술작품에는 그 작가의 재능만이 담기지 않는다. 작가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 인격까지 모두 담겨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예술가의 작품은 곧 그 작가를 대신하게 되는 것이다. 사임당과 옥산의 예술작품 속에 드러난 그 정신은 화해와 사랑의 마음이 바탕이 된 儒家의 仁의 미학이라 판단된다. 세월에 먹빛은 바랬지만 그 안에서 예술적 역량을 발휘했던 사임당과 옥산이 품었던 화해와 사랑의 마음과 함께 仁과 德으로 완성되었던 올바른 인격까지 같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재미 동포의 한국어 사용에 나타난 변이어 연구

원미진 ( Mi Jin Won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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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재미 동포 사회에서 사용되는 한국어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주민 사회의 언어 접변 현상에서 나타나는 한국어의 사용 양상을 살펴보는 것은 7백만 재외 동포들의 언어생활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의의가 있다. 재미 동포 사회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양상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 쓰이는 언어와 다른 것을 변이어라 정의하고 변이어의 유형과 특징을 살펴보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60명의 세대별 연령별 변인을 고려한 재미 동포들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네 가지의 변이형을 분류 하였다. 첫째는 모국과 시공간적인 단절로 인해 언어적 개신의 영향을 받지 못하고 개신형 대신 살아남아 있는 이전 용어들인데 이를 비개신형이라고 부를 수있다. 둘째는 현지의 지배적 언어인 영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한국어와 영어의 혼종어이다. 영어가 한국어의 사용 맥락 안에서 단어나 구, 때로는 절이 삽입되어 있는 것들이 있으며, 특히 단어 이하 단위에서는 한국어의 파생접사와 함께 사용되어 혼종어를 이루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셋째, 영어의 영향으로 인해 한국어의 어휘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영어 단어의 형태가 선호되어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외국어가 다수 존재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어의 구사력이 퇴화되었거나 아직 완전하게 학습되지 못해 발생하는 중간언어 형태의 유형을 살펴 그 특징을 밝혀 보았다. 이러한 기초 자료의 분석은 재외 동포 사회에서 한국어의 사용 양상 및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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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four hundred thousand women from the Asia-Pacific region were drafted or cheated into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during WWII. To date, the Japanese government has yet to issue official apology for this crime against human rights. In this paper, I examine the historical trajectories involved in the issue of Taiwanese “comfort women,” and to analyze written documents on these grandmothers, along with their testimonial narratives as presented in the first documentary film about Taiwanese “comfort women,” A Secret Buried for Fifty Years: Taiwanese Comfort Women (1998). The first part of my article briefly outlines the history of Taiwan’s colonization under Japan and the recruitment of military sexual slaves on the island, then discusses the rise and backlashes against the redress campaign for the grandmothers vis-a-vis Taiwanese internal political struggles; the second part comprises an analysis of the life narratives of the grandmothers as represented in the film, as well as their affective responses to the sexual violence and violation they have experienced, especially in relation to the issue of language.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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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sent study is an attempt to investigate the way culture is addressed in ELT in Iran in general and the place of culture in ELT at the high school level of education in particular. Throughout the study, along with examining the issue with reference to the relevant theoretical background, a rigorous content analysis approach was also adopted for the detailed investigation of the cultural content of the prescribed English textbooks. The research findings make it clear that the current materials or textbooks are shallow and superficial with respect to their treatment of culture. They are therefore inadequate to the task of teaching culture specifics in the deeper sense (values, norms, beliefs, etc.) or culture-general skills such as intercultural communication and understanding.

인과관계의 「ノダ」설명문에 관한 연구

정상철 ( Sang Cheol Jung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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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因果關係の「ノダ」文を對象とし、その下位タイプとして原因說明文(前者)と理由說明文(後者)があることを意味·文法的な觀点から論じたものである。主な論点は次の通りである。まず、對象的な內容の性質から原因說明文は時間的限定性がある文で意味的なタイプが<運動>と<狀態>である。一方、理由說明文はこのような制限が見られない。次に、文の時間性の觀点から前者は一回的で個別的な出來事を表わしながらタクシス的に繼起關係にあり、アスペクト形式も主に完成相形式が用いられる。反面、後者は個別的のみならず、反復·習慣、一般的な出來事が可能であり、タクシス的には同時關係にあるため、繼續相のアスペクト形式が好まれる。最後に、モダリティの觀点から前者は現實性の直接認識できる出來事に限定されるのに對し、後者は現實性だけではなく、可能性、必然性の出來事が見られ、また直接認識と間接認識的な確認も可能である。

1 : 인성 교육을 위한 독서 지도 방안

최숙기 ( Sook Ki Choi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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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도는 인성 교육을 위한 주요한 방안으로 그간 다루어져 왔다. 글을 읽는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을 성찰하고 내재된 갈등을 직면하고 해소하는 과정에서 바람직한 인성을 고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독서의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거나 바람직한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다. 바람직한 자아상의 정립은 좋은 인성의 요건을 내포하므로 인성 교육과 독서 교육을 연결 짓는 일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2009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 대하여 성취기준과 내용 요소 수준에서 국어과 인성 핵심 역량을 구체화한 이른바 ‘인성 교육과정(교육과학기술부 제2012-14호, 2012. 7.5)’의 실현을 위한 독서 지도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때 자아 탐색과 성찰, 존중과 배려, 사회 참여에 대한 인성 핵심 역량은 독서 지도의 주요한 근간으로 작용한다. 인성 교육을 위한 독서 지도의 방안은 자기 정체성 탐색과 성찰을 통한 현재적 자아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여 자기 존중으로 나아가는 주관화와 객관화의 전이, 글을 읽고 독자가 자신을 직면하거나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안으로서 자기 서사 활동의 연계, 사회적 자아 인식 방안으로서 협력적 독서 토론 활동의 적용 등으로 구체화할 수 있다.

한화사전(漢和辭典) 우운(尤韻) 자음(字音) 규정의 문제점

백혜영 , 이경철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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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新常用漢字表에서 流攝 尤韻에 속하는 漢字에 대해 漢和辭典 6종을 대상으로 그 字音 규정을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1) 尤韻 을류는 吳音에서 齒音字 이외에는 일반적으로 -u형, 齒音字는 -ju형과 -iu(-juu)형으로 출현하지만, -o형과 -uu형이 혼재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한화사전에서 -o형과 -uu형을 慣用音으로 규정하고 있다. 2) 尤韻 을류의 [牛ゴ]를 많은 한화사전에서 慣用音으로 기재하고 있으나, 이는 吳音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吳音으로 규정해야 한다. 3) 尤韻 을류의 [富不副フウ]에 대해 일부사전에서는 漢音으로, 일부 사전에서는 慣用音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漢音에서는 輕脣音化의 반영으로 -uu형이 출현하기 힘들며, -uu형은 原音을 2拍으로 수용한 字音形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는 吳音으로 규정해야 한다. 또한 [負浮婦阜]의 漢音을 [フウ]로 기재한 사전은 그 漢音을 모두 [フ]로 정정해야 한다. 4) 尤韻 을류의 [瘦ソウ]에 대해 일부 사전에서 慣用音 또는 漢音·吳音 동형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多音字인 [瘦]의 肴韻을 반영한 漢音 [ソウ(サウ)]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5) 尤韻 갑류에 대해 대부분의 사전에서 漢音은 -iu(-juu)형으로, 吳音은 -ju형으로 규정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吳音자료에서는 [ル, ス, ズ]와 같은 -u형이 혼재하며, 또한 漢音과 동형인 -iu(-juu)형도 출현한다. 6) 일부 사전에서 尤韻 갑류 舌音字의 吳音을 [チュ, ジュ(ヂュ), ニュ]로 기재하고 있는데, 이는 漢音의 -iu형과 같이 [チュウ(チウ), ジュウ(ヂウ), ニュウ(ニウ)]로 정정해야 한다. 7) 대부분의 사전에서 尤韻 갑류 齒音字의 吳音形을 [シュ]나 [ス] 어느 한 쪽으로만 규정하는 경향을 볼 수 있는데, 현재까지 [シュ, ジュ]나 [ス, ズ]를 유지하고 있는 字音形만을 吳音으로, 그 이외에는 漢音과 같은 [シュウ(シウ), ジュウ(ジウ)]로 규정해야 할 것이다.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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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章主要探討18世紀的女性詩文總集系列-≪香斂詩肋≫、≪斂製續肋≫、≪斂詩肋補≫、≪斂肋續補≫。這四種詩文總集的編纂者范端昻是廣東地區的布衣文人。他通過對女性和女性書寫的再解釋對“香斂”這個詞裡的貶義轉變爲一種積極、肯定的意境。不像一般的女性總集,范端昻的總集裡面商業的意圖不太明顯。他在≪香斂詩肋≫的序文顯示他所想像的女性文學與女性書寫的源流,而他所構成的古代女性文學也與一般的女性文學史不同。他表示主要編纂目的在于發掘和呈現歷史以來一直被埋沒的女性作家和書寫。因此爲了强調幷强化這種目的,他有意突出歷史性模糊的一些無名女性作家。但是通過這樣的科程,他所構健的女性作家系譜帶有一種想像、虛構的成分,而且表現出?明顯的地方主義色色彩?外,他格外强調女性書寫中的“眞”的價値,而明末以來在美學領域裡“眞”往往與女性及女性書寫連系在一起,因此之前不少人推崇“女性”以及“女性”所象徵的種種價値。范端昻也繼承幷發揮對“眞”和對“女性”的崇拜,但18世紀的女性崇拜與明末或者淸初不完全相同。首先,明末對女性性的崇拜主要在整個美學思想改革運動的思潮中的一部分,而在淸初有些人把“女性”譬喩爲“忠貞”的象徵,而到了18世紀,這樣的文化上、政治上的意義已不復存在。在范端昻的時代,未入仕的士人追求可以代替科擧和官職的某種角色和價値。不少文人尋?更爲專業的、深入的知識體系,再說邊遠文人往往把才女當做可以表現自我的他者。范端昻的出版事業正好結合這些因素的結果,幷此他的事業暗示着淸中期文人的志聚和生存環境。

자유주제 : 황동규 시에 나타난 제의성 -「풍장」연작을 중심으로-

김인옥 ( In Ok Kim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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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시인이 긴 시간 동안 관심을 기울인 주제는 ‘죽음’이다. 시 전반에 나타나는 ‘죽음에 대한 응시’는「풍장」전후의 시에 다수 표현되었고, 끊임없이 변주되어왔다. 이 때문에 황동규 시 전반에는 제의적 특성의 다면적 양상이 드러나는데, 특히 ‘일상에서 진행되는 정화의식으로서의 제의적 특성’과 함께 ‘현실적 욕망에서 벗어나려는 자유의지로서의 제의적 특성’의 공존이 두드러진다. 죽음에 대한 실존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추구한 시인은 삶과 죽음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하였다. ‘풍장(風葬)’이라는 독특한 장례의 양식에서 삶과 죽음이 맞닿는 시간을 인지한 시인은「풍장」연작에서 죽음을 일반의 비극적 형상이 아니라 긍정적 세계관으로 변용시켜 나타 내었다. 사후(死後) ‘절차로서의 제의’가 아니라 죽음을 대변하기 위한 방법으로 삶 속에서 진행되고 지속되는 제의, 현재의 현실적 욕망에서 벗어나 정신의 가벼움을 확인하고자 하는 자유의지로서의 제의를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다. ‘풍장(風葬)’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공동 운명체적 연대감을 확인하는 한마당의 축제일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삶과 죽음이 맞물려 순환하는 자연의 원리를 함축하는 시간의 증표임을 「풍장」연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국어 상표지 "장(將)"의 문법화 과정에 대한 고찰

박향란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63권 0호, 2016 pp. 249-271 (총 23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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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語史當中,上古和中古時期分別出現了兩個時體表記“將”,壹個出現在動詞的前面,령壹個出現於動詞的後面,顯示出漢語時體標記不同的語序類型。本文以這兩個時體標記“將”爲硏究對象,考察타們的來源與演變機制,병且探討動詞後面時體標記“將”的消失原因。本文指出,兩個時體標記“將”的演變都與空間位移意有關,通過從空間域到時間域的隱兪發展爲表動作卽將發生的時體標記,只是타們出現的句法位置不同。動態助詞“將”的消失原因병不完全是“了”的興起,也可能是由“將”自身語義和句法工能的制約引起的。

景物「蛙」の一考察

허명복 ( Myoung Bok Her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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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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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ne Gordimer`s “The Ultimate Safari” occupies a very special place in her literary canvas, for she chose it as a work “representing some of the best” of her “lifetime work as storyteller.” What Stephen Clingman says of Gordimer`s work in general can apply to “The Ultimate Safari”: “the realist perspective-and the implications for characterization and typification that it entails-have, for Gordimer, grown directly out of the situation in which and of which she writes.” The story is specifically set along the border between South Africa and Mozambique. This paper first identifies the historical background and notes its South African connection: “bandits” raiding the villagers in the story are Renamo (Resistencia Nacional Mocambicana) backed by the South African government. It is worth noting that Gordimer was a very active supporter of the banned African National Congress. The story is then not without its relevance to Gordimer`s preoccupation: apartheid, though it is never specified. The paper moves on to discuss how the story is told and what it implies and connotes. The story is narrated by a black first-person narrator who happens to be a child. Special focus will be given to Gordimer`s claim that she has “the right” to speak of/for the Other. Ultimately the paper upholds what Toni Morrison says of Gordimer`s black characters: “Nadine Gordimer writes about black people with such astounding sensibilities and sensitivity-not patronizing, not romantic, just real.”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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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discusses the approaches and techniques used to translate vocatives and culture-specific items (CSIs) in the Indonesian translation of J.K.Rowling`s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The paper identifies a number of translation techniques and considers their effectiveness or otherwise in dealing with the linguistic challenges of translating a humorous children`s story that is embedded in a specific culture. While it is argued that in translating the vocatives the translator`s approach tends towards foreignizing, and in translating the CSIs a more domesticating approach is used, it is acknowledged that a translator`s choice to foreignize or domesticate may be constrained by external circumstances such as publisher`s protocols, the norms and mores of the target culture and ‘the position of children`s books in the literary polysystem’ (Shavit 1981: 172).

연행 체험(體驗) 기록의 관행(慣行)과 그 매커니즘

김령죽 ( Kim Young-jook )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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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 다룰 연행 체험 기록의 관행과 그 매커니즘에 관한 논의는 연행 체험자들의 일련의 `기록 행위`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다만, 시기를 18세기와 19세기 초반까지로 제한하였는데, 이는 가장 활발하게 연행록이 저작되었던 점과 기록의 踏襲, 修整 및 擴張 등의 특징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金昌業의 『燕行日記』 이후 18세기 중반까지의 연행록 `體制`의 상호 답습과 자료의 확충은 유행처럼 번지다가 19세기에 들어서면 더욱 확연해진다. 대체로 18세기 중반까지의 연행록들은 『燕行日記』를 답습하고 연행 노정에서 이를 실증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18세기 중·후반으로 들어서면 이미 어떤 부분이 인용된 것이고, 어떤 부분이 스스로 기록한 것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린다. 연행록 데이터가 집적되고 검색기능이 늘어남에 따라 연구자들은 연행록들의 가치를 규명하고자 노력해왔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역설적이게도 단일 텍스트의 `개성적` 부분이라 여겨진 것이, 결국 踏襲의 일부에 지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를 모두 `沒個性的`이고, `沒價値`한 것으로서 置之度外할 수 있을까. 따라서 수많은 연행록들 속에서 흔히 보이는 기록의 유사성, 그 動因을 살펴보는 것은 유의미한 일이 아닐까 한다. 본고에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연행 기록의 관행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연행의 체험을 기록하는 과정이다. 작자의 기록적 욕구와 직접 체험의 한계가 있을 때에는 수행한 이들의 耳目을 빌어 기록한다. 즉 代理見聞에 의한 기록인데, 이는 연행록의 저자가 三使의 신분일 때 종종 그러하다. 둘째, 前代 연행록의 踏襲과 補完이다. 『燕行日記』는 18세기 이후 연행록의 `原型`으로 취급된다. 때문에 다수의 연행록이 이를 답습했으며, 나아가 저자 개인의 견문과 지식수준에 따라 수정, 보완하여 연행 관련 정보를 부연하고 확장시켜 나간다. 이에 이러한 경향성이 잘 구현된 연행록들을 분석하여 그 動因을 밝혀, 연행록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명치시대 이후의 무사도에 관한 일고찰

윤영기 ( Young Gi Yoon )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22권 0호, 2002 pp. 133-155 (총 23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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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학습만화에 대한 초등학생의 인식 연구

이지영 ( Ji Young Lee ) , 이은영 ( Eun You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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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인터뷰 방법으로 초등학생의 학습만화 인식을 탐구하였다. 학습만화 텍스트에 대한 인식은 ‘학습성’, ‘서사성’, ‘시각성’, ‘유희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초등학생의 학습만화 독서에 대한 인식을 독서 목적, 도서 선호 이유, 독서 유지 이유, 독서 시간을 중심으로 살펴 보았다. 초등학생은 학습만화 독서에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기를 바라고 있으며, 학습 만화 독서 목적, 텍스트 유형, 독서 상황이 특정 학습 만화 선호에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였다. 학습만화를 지속적으로 읽게 되는 이유로는 출판 시스템을 들었고,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학습 만화를 읽을 시간이 부족하여 더 이상 읽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학습만화 독서에서 ‘학습’ 만화로 볼 것인가, 학습 ‘만화’로 볼 것인가는 중요한 화두이다. 향후 연구에서는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학습만화 독서 현상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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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pecificity in the Acquisition of Automaticity in L2

( Jin Suk Byun )
대한언어학회|언어학  17권 3호, 2009 pp. 57-78 (총 2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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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홍직필(梅山洪直弼)의 시문학 일고(一考)

이동재 ( Lee Dong-j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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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조선 후기의 산림처사로 추앙받았던 梅山 洪直弼이 젊은 시절에 지은 시를 중심으로, 첫째, 闢邪衛道의 의지, 둘째, 尊明排淸義理의 추구, 셋째, 山居를 통한 自靖의 실천으로 나누어 살펴보아서 홍직필의 문학세계를 이해 하는데 일조하였다. 첫째, `闢邪衛道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홍직필은 조선이 末世가 된 것은 斯道가 洛論과 湖論으로 나뉘어져서 서로 자신들의 의론이 옳다고 다투는 사이 천주교와 같은 異端이 闖入한 것이 원인이라고 여겼다. 그는 사도의 부흥은 분열된 학파의 통합과 함께 선현들을 ?揚하고, 제자들을 독려하여 사도에 귀감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며, 풍속을 바로잡고 기강을 바로 세워야한다고 하였다. 둘째, `尊明背淸義理의 추구`를 드러내고 있다. 홍직필이 살았던 18세기 전반은 일부 老論 집권층을 제외하고 백성들은 명나라의 再造之恩에 대한 의식이 거의 퇴색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가문적 자부심과 학문적 배경으로 尊明義理가 남달라서 명나라가 망했어도 그 은혜를 잊지 않아야 된다고 주장 하였다. 그의 존명의리는 排淸意識으로 확대되어 청나라를 `개`라고 비하하는 등 적개심을 드러내고, 이를 물리쳐서 문명화된 중화세계를 회복시키는 일을 자임 하였다. 셋째, `山居를 통한 自靖의 실천`을 드러내고 있다. 홍직필은 아버지의 강권으로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낙방을 한 이후 과거공부를 단념하였다. 그는 39세에 世子洗馬로 8일간 出仕를 했다가 사퇴한 이후 여러 벼슬이 제수되었으나 평생 출사하지 않았다. 그는 당대의 현실이 세도정치로 인한 정치의 파행과 斯道가 점점 쇠퇴해지고 여기에 더하여 서구에서 전래된 천주교가 나날이 성행하는 현실을 말세라고 인식하고 守身安分을 위해 산림에 거처하면서, 학문을 연마하고 후학을 기르겠다는 自靖의 의지를 드러냈다. 앞으로의 연구과제는 홍직필의 중후반기 이후에 주로 지어진 일상의 시들의 분석하고, 그의 시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하여 19세기 한문학사에서 그가 차지하는 문학사적 위상을 찾아보는 연구는 추후 과제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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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山 洪直弼(1776~1852)은 19세기 전반기 洛論 학술계를 주도했던 학자이다. 그는 農巖 金昌協-渼湖 金元行-近齋 朴胤源으로 이어지는 낙론의 학맥을 계승한 학자로서, 당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그 영향과 위상에 비해 매산 性理說에 대한 학계의 연구는 미미했다. 그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제시할 수 있는데, 첫째는 매산이 논쟁을 기피하는 태도를 지녔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조선조 유학사 연구에서 19세기 전반기 낙론에 대한 연구가 대체로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9세기 전반기 낙론 학술계의 지향을 살피고 18세기에서 19세기로 이어지는 조선조 유학사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매산 성리설에 대한 연구가 요청된다 하겠다. 본고는 매산 성리설 연구의 기초 작업으로서, 매산 성리설의 핵심이 되는 心說을 고찰하였다. 매산이 속한 낙론은 栗谷 李珥를 宗師로 한다. 따라서 `모든 발생은 동일한 구조를 가지며[氣發理乘一途說]`, `理로 인하여 본체의 근원적 동일성이 담보되고 氣로 인하여 현상적 차별성이 생겨난다[理通氣局]`라고 하는, 율곡의 宗旨를 계승한다. 율곡의 이러한 학설에서는 본체(理)의 온전한 실현 여부가 氣에 달려있게 되는바, 주자학의 용어로 말하면 `理의 온전한 실현은 理가 湛一精爽한 本然의 氣를 탔을 때에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낙론에서는 이 本然의 氣를 心으로 보아 心을 본체 실현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데, 이는 매산 역시 마찬가지로, 이 때문에 心說이 매산 성리설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매산은 心이 性만큼이나 근원적 동일성을 갖는다고 보았다. 매산에 있어서 心은 개체의 心이라는 점에서 개별자이지만 차별적 氣質과 구분된다는 점에서 보편자이다. 心의 근원적 동일성과 보편성을 定式화한 것이 心體本善說이며, 이 이론은 氣質의 氣와 心의 氣를 구분함으로써 성립한다. 또 매산은 『大學』의 明德에 대해서 明德主氣와 明德無分數를 주장하였는데, 이는 `명덕은 心을 가리킨 말이며[明德主氣] 그 心은 보편성을 갖는다[明德無分數]`는 것을 밝힌 이론으로, 이 역시 心의 근원적 동일성과 보편성에 대한 이론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심체본선설과 명덕설 두 가지 이론을 중심으로 매산의 心說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매산 심설에서의 심은 형이상과 형이하를 통섭하고 본체와 현상을 통일하는 주체로서 그 존재론적 위상을 정립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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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이 끝난 후 청나라에 인질로 끌려간 봉림대군은 역시 청나라의 포로로 끌려온 9명의 명나라 선비들과 심양에서 만나게 된다. 그는 이들 선비들이 품은 反淸復明 의지에 깊이 공감하고 이후 함께 조선으로 들어온다. 이 9명의 명나라 선비들을 `九義士`라고 부른다. 九義士들은 봉림대군의 보살핌 아래 조선에 정착하였고 봉림대군이 즉위한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하면서 북벌을 준비한다. 하지만 즉위 10년 만에 효종이 승하하면서 북벌론은 그 결실을 맺지 못하고 실체를 상실하게 된다. 이로 인해 九義士의 존재 또한 묻히게 된다. 한편, 숙종, 영조, 정조대를 거치며 北伐論의 자리를 尊周論이 대신하게 되는 과정 속에서 명나라 역사와 인물들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게 된다. 명나라의 역사서를 조선의 손으로 편찬하는가 하면, 명나라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기록 작업들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九義士의 존재가 다시금 주목받게 되었고, 여러 문인들의 손에 의해 작품으로 탄생한다. 가장 먼저 李德懋의 「磊磊落落書」에서 이들의 존재가 다시 세상에 드러난 다. 그리고 연이어 成海應의 「皇明遺民傳」, 「八姓傳」, 국가차원에서 편찬된 『尊周彙編』에서도 九義士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이들 기록들은 조선이 중화문명을 계승했음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들로서 九義士들에 대한 내용 또한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九義士의 후손인 王德九는 『皇朝遺民錄』을 통해 조상에 대한 구체적 기록을 남겨 이를 통해 조선사회에서 九義士가 가지는 의미를 밝히고 하였다. 그리고 화서학파의 대표적 학자인 金平默은 위정척사의 입장에서 이들에 대한 傳을 지어 대명의리론을 강조하고 九義士들의 삶을 통해 당시 흔들리던 조선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