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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인기논문

2021년 1월 인기논문 입니다.

인지연산문법틀 내에서의 동사 의미 기술과 형식화 작업

손호건 ( Ho Geun Son )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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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escriptive work of polysemy is part of the Cognitive and Applicative Grammar. It implements a number of assumptions and semantic/syntactic formal representations. We present here essentially semantic representations. They are summarized in the form of verbal predicates and arguments by mechanisms that rely on formal developments. On this basis, we present a French verb "avancer" ‘move forward’ and try to apply the same method to a Korean verb "phalda" ``sell``. We will therefore identify, order the salient meanings of "phalda", describe them as semantic-cognitive scheme with abstract semantic primitives, arrange them in structured semantic networks and make emerge eventually an invariant meaning.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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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文字因其創製原理的獨創性,科學性和邏輯性在世界文字史上具有重大意義。韓國語文字創製于1443年,之后在1446年出版了用古漢語編寫的《訓民正音》一書,該書詳細介紹了韓國語文字的創製原理。對于中國的韓國語專業學生,古漢語編寫的《訓民正音》易于理解。而通過《訓民正音》講述的文字創製原理的邏輯性來科學地進行韓國語字母敎育,則學生易系統地學習掌握其字形和發音,且印象深刻,因此在國內的韓國與敎學中有重要的推廣价値。

효과적인 영어 교육을 위한 원어민 영어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관한 연구

홍성심 ( Sung Shim Hong ) , 정양수 ( Yang Soo Jung )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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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코퍼스에 나타난 “얼굴”의 은유적 의미의 인지언어학적 분석

김해연 ( Hae Yeon Kim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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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search is a corpus-based exploration of the metaphorical meanings of elkwul ``face`` in Korean from the perspective of cognitive linguistics. It first discusses the frequency of elkwul in the corpus in terms of types of modifiers. It also characterizes meanings of elkwul in five categories. Second, among various meanings elkwul, this study focuses on the metonymical and metaphorical uses of elkwul, examining nouns which coocuur with elkwul. Third, this research investigates metaphorical extension of the meanings of elkwul, showing that such extension is based on metaphorical schemas of a face as a body part, showing the embodied nature of language. Finally, this research proposes that a corpus-based cognitive approach is useful in characterizing the metaphorical extension of the meanings of body-part terms in Korean.

한·중 인과관계 표현 형식과 분류 기준 연구

유로 ( Liu Lu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77권 0호, 2016 pp. 233-280 (총 48pages)
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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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중국어에는 인과관계를 표시하는 형태들이 풍부하다. 따라서 각각의언어의 인과관계 표현에 대한 연구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두 언어의 인과표현 형태에 대한 분류 방식이 서로 다르므로 기계번역과 대조연구에 적지 않은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하여 본고에서는 먼저 한 중 인과관계 표현에 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여 선행연구에서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한 중 인과관계 표현의개념과 범위를 새롭게 설정했다. 그리고 포괄적인 언어 철학의 시각에서 분류하고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한 중 인과관계 표현을 계층화하고자 노력했다. 본고에서는 한국어 인과관계 연결어미와 중국어 인과관계 관련사를 사리설명인과관계, 논리추론 인과관계, 심리의욕 인과관계로 나누었다. 각각의 하위분류로서 사리설명 인과관계에는 객관적이고 필연적인 인과관계, 경험적이고 확률적인인과관계, 우연한 인과관계를 포함시키고 논리추론 인과관계에는 원인-결과 인과관계와 결과-원인 인과관계를 포함시키며 심리의욕 인과관계에는 의도-행동 인과관계와 행동-목적 인과관계를 포함시켰다. 그 다음에 동일한 잣대를 기준으로 대조, 분석하여 한 중 두 언어의 인과관계 표현형태들의 대응 법칙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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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this research know that In the early 1990s With a drop in asset value due to the collapse of the bubble phenomenon in the Japanese general trading companies had a big damaged. Mitsubishi firms through The long-term management plan has rearrange the organization and The closed the part of lower profitable and enthusiastic integration has to overcome the crisis. Consequently, rather than other Shosha is relatively competitive firms has intensified. The Mitsubishi has a business model transformation and This has enhanced the competitiveness of customers and investment destination and Raised to improve the corporate value. In many parts of the building has given rise to a strong value chain. It lead to that revenue and profitability while pursuing business performance was good and it has to improve achievement and Improved revenue internal stability As a result, to have substantial business. This study knows that Mitsubishi for a preemptive response to the overcome of crisis and Aggressive behavior. That suggest to South Korea``s business structure to improve the present and future direction in situation of As poor and lack of achievement and the loss of presence.

미디어에 나타난 외래어: 을 중심으로

김원식 ( Won Sik Kim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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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to analyse loanwords in the printed and broadcast media in terms of specialty areas and to study how these words are adopted into Korean. We mainly focus on the words borrowed from English into Korean, since a corpus study reveals that the majority of the loanwords in terms of specialty areas and to study how these words are adopted into Korean. We mainly focus on the words borrowed from English into Korean, since a corpus study reveals that the majority of the loanwords in Korean come form English. Loanwords are sub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1) loanwords for common usage, 2) loanwords for technology and information(IT) and 3) loan words for economic life. English loanwords in Korean belong to any one of morphological borrowing, abbreviation and semantic borrowing.

On Negative Imperatives in Korean

( Chung Hye Han ) , ( Chung Min Lee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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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paper, we address two questions concerning negative imperatives in Korean: (i) what is the morpho-syntactic nature of ma1 in negative imperatives?; and (ii) why is it impossible to form negative imperatives with short negation an? We will argue that the clause structure of imperatives include a projection of deontic modality and a projection of imperative operator encoding illocutionary force, and that ma1 is a lexicalization of long negation and deontic modality. We then propose that a negative imperative with short negation is ruled out because such construction maps onto incoherent interpretation which can be spelled out as I direct you to bring about a negative state or a negative event.

중세왕조모노가타리의 대체자(형대(形代))

이신혜 ( Shin Hye Lee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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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모노가타리의 주요 테마라 할 수 있는 대체자에 주목하여 『겐지 모노가타리』와 『사고로모 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 후지쓰보와 오키미, 겐 지노미야의 대체자인 무라사키노우에와 우키후네, 시키부쿄노미야 아가씨를 간단하게 살펴본 후에, 대체자가 등장하는 중세왕조모노가타리 5작품(『아키기 리』,『아사지가쓰유』,『이와데시노부』,『고이지유카시키 다이쇼』,『효부 쿄노미야 모노가타리』)에 나오는 대체자에 주목하여 각 작품에서의 남자주인 공과 대체자의 관계와 그 특징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중세왕조모노가타리는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이어받아 전 시 대의 사고로모와 겐지노미야처럼 남자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과 좀처럼 맺어 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대체자가 등장하게 되는데 둘이서 여생을 함께 하 는 예는 3예이고, 2예는 비련으로 끝난다. 대체자와 맺어지는 해피엔딩의 경우 에도 용모가 비슷해서 총애를 받는데 지나지 않고 헤이안시대 모노가타리에 비해 대체자의 등장장면이 생략되거나 유형화되어버린 감이 있다. 본고의 고찰에 의하면, 『사고로모 모노가타리』의 영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아사지가쓰유』『이와데시노부』의 남자주인공은 사고로모와 마찬가지로 초출 관직이 이니노주죠이고, 사고로모와 겐지노미야처럼 남자주 인공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여성이 갑자기 사이구(?宮) 나 사이인(?院)이 되어버리는 『아사지가쓰유』『효부쿄노미야 모노가타리』 의 경우, 대체자인 여성과 비련으로 끝난다. 그리고 사고로모와 겐지노미야처럼 어릴 적에 친형제처럼 자라다가 연정을 품게 되는 경우는 『이와데시노부』와 『효부쿄노 모노가타리』이다. 다른 작품은 첫눈에 반하거나 우연히 만난다. 마지막으로 대체자 여성과의 만남은 우연한 엿보기, 행사 중 엿보기에 의한다. 우연히 엿본 대체자 여성은 사랑하는 사람과 꼭 닮은 얼굴이었다. 중세왕조모노가타리의 대체자 이야기는 기본적으로는 『사고로모 모노가타 리』의 영향 하에 있지만, 당시에 유행했던 비련둔세담인 『시노비네』의 영향 으로 비련 끝에 둔세해버리는 내용이 『아사지가쓰유』와 『효부쿄노미야 모 노가타리』에 나온다. 또한 『아키기리』는 중심인물이 없는 중세왕조모노가 타리답게 세 남자의 산조 아가씨와 그 대체자 아가씨에 대한 사랑으로 엮어져 있으며 복수의 남성이 대체자 아가씨를 사모하는 점이 특이하다. 『이와데시노 부』에서는 대체자 여성을 남자 주인공의 아들이 엿보고서 첫 눈에 반하는데 이것은 무라사키노우에에게 마음이 뺏긴 유기리의 경우와 똑같은 설정이다. 『고이지유카시키 다이쇼』에서는 다이쇼가 대체자 아가씨와 결혼한 후에 꼭 닮은 아가씨가 또다시 등장한다

연해주·조명희·이데올로기·모국어 ― 한 망명 문학가의 고려혼 ―

김영미 ( Kim Young-mee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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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는 조명희 문학을 설명하는 절대적 공간이다. 조명희에게 연해주는 문학을 무기로 하는 항일의 치열한 공간이었다.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민족어의 정체성과 영원성을 확보해 나가는 공간이었다. 연해주에서 조명희의 민족주의적 색채는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와 길항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었다. 그가 민족주의적 색채를 드러낸다는 것은 곧 사회주의 이데올로기로부터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노선일 수밖에 없었다. 이는 조명희가 숙청되는 근본 원인으로 작용한다. 조명희는 쉬운 민족어로 쓰는 문학을 지향했다. 그 언어의 문제가 예각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시장르이다. 조명희에게 새로운 조선의 노래는 쉬운 모국어로 만들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어야 했다. 최하층 무산자의 언어여야 했다. 동시에 그런 민족어의 아름다움을 보전하는 것이어야 했다. 시적 감화력과 문학적 영향력에 의해 조명희는 연해주에서 초창기 한인문학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조명희의 문학적 고민과 분투가 없었다면 고려인문학은 존재할 수 있는 내재적 힘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조명희는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되어온 고려인 문학의 기저에 굳건하게 자리하고 있다. 그것은 치열한 일제에의 항거가 낳은 망명문학의 값진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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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aims to compare and analyse the contents and the forms of the two lettets, 「the letter sent again after 19days(後十九日復上書)」by Han Yu(韓愈) and 「the letter of petition for Sir Li Yijian(上門下李夷簡相公陳情書」by Liu Zongyuan(柳宗元). The two letters are similar in the contents of theawareness of the realistic situation, the view of an ideal politician, and the perspercive of men in power. Though, those are different in the attitude toward the perspective of men in power. Though, those are different in the attitude toward the conclusion of the comparison, the attitude toward self and society, and the conclusion of the comparison, the attitude toward self and society, and the attitude toward self and power. Through the contents of the letters, we can discover the view of “self”and “world” on Han Yu and Liu Zongyuan. Futhermore, we can also find that the letter of Han Yu tends to be Rational, while that of Liu Zongyuan tends to be emotional.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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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史之亂中, 王維失節, 卽陷賊而迫受僞職是他一生最大的恥辱和痛苦。這汚點使他死後都避免不了後世議論紛紛。如宋·朱熹最早批評王維「陷賊中,不能死,」故「欺人旣不足言, 詞雖淸雅, 亦萎弱少氣骨。」(《楚辭後語》) 元初劉因也斥責王維「陷賊而不死, 苟免而不恥。」 明·顧炎武又指責說:「古來以文辭欺人者, 莫若謝靈運, 次則王維。」 我國朝鮮王朝李수光已在顧炎武之前, 也借著王維《金屑泉》一詩, 批評王維在輞川日飮了金屑泉, 而不能有千歲之命, 只不過在失節後論罪時免一死而已。(詳見《芝峰類說》)王維《韋公碑》一文中提到過他在叛亂中的遭遇,卽其被부被監押的過程。而《舊唐書》本傳雲: 「玄宗出幸, 維扈從不及, 爲賊所得。」 這似是把其咎歸於王維, 但據史傳和《韋公碑》等, 其應爲當時「上之發長安也, 群臣多不知」(《通鑒》)的情況所致。本傳又雲: 「祿山素憐之, 遣人迎置洛陽, ……迫以僞署。」 這似是說: 王維的失節出於安祿山的重愛。但據《韋公碑》雲: 「刀環築口, 戟枝叉頸,縛送賊庭。」 這肯定幷不是事實。王維陷賊後, 則以「僞疾將遁, 以猜見囚, 勺飮不入者一旬, 穢溺不離者十月,」(《韋公碑》) 堅持了較長時間的抵抗。不只如此, 他還作《凝碧池》一詩抒發了自己對唐朝的懷念及被叛賊拘縛的亡國之痛。該詩卽刻「聞於行在, 肅宗嘉之。」(本傳) 賊平而論罪時, 王維因而得到肅宗的特赦, 這無疑爲由於王維忠君愛國的赤心充分激動了``龍心``。綜上, 王維的失節決不是後世一些人所指責的變節及不忠的表現。故杜甫《奉贈王中允維》詩中說: 「共傳收庾信, 不比得陳琳。一病緣明主, 三年獨此心。」晩唐儲嗣宗在《過王右丞書堂》詩中還把王維比之於漢代忠臣蘇武。不過, 宋代以後的人士們都拘於「餓死事極小, 失節事極大」(宋·程이之語)的成見, 只知吐出惡毒저毁, 而未能考慮王維失節的眞相和實體, 這實在令人感到遺憾。

『서프러제트』에 나타난 거리 정치의 수행성 연구

김경희 ( Kyunghee Kim )
한국영미문화학회|영미문화  18권 2호, 2018 pp. 1-26 (총 26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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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performativity of street politics through Suffragette. The movie exposes the bloody violence of Britain government and shows the militant suffragettes and their resistance against it. It also deals with history and ‘story’ of labor class suffragettes for political rights. The paper shows how the movie is re-born as an indexical art and the street politics makes the plural performativity. Most of all, it reads the difference between the government ‘s violence wielded as a power to suppress the suffragettes and bring them to their knees, and the suffragettes’s violence having the resistant and emancipated revolution. We can realize that the suffragettes used the mode of visibility to expose its incompetence and make their emancipated violence into the indexical force. And we can see the variations of street politics from the acts of Davison, Maud, and 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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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探討湯顯祖名作『牡丹亭』的演出和其變遷特色. 本文把記錄『牡丹亭』演出的材料按照時期、階段進行整理, 試圖對『牡丹亭』演出所具有的特征, 以及變遷的過程進行探討分析. 首先, 本文把『牡丹亭』的演出體爲幾個階段, 對其變化進行探討. 第壹大階段是家班演員們進行演出的階段, 然後可將其再分爲三個小階段. 第二大階段是職業戱團占據主導地位, 演出以折子戱爲中心的乾隆年間以後的階段, 這壹階段可再分爲兩個小階段. 通過詳細分析, 本文指出, 明代中葉『牡丹亭』的創作完成後, 形成了以士大夫家班爲中心的演出, 到了淸朝初期, 專門戱班開始表演『牡丹亭』. 淸朝中葉以後, 受花部戱的影響雖有所萎縮, 但『牡丹亭』的的演出不斷進行, 演員們的專業水平也越來越高, 社會地位也在壹定程度上有所上升. 雖受到了急速成長的花部戱的打擊, 但從戱居界的整體來看, 可以說與新形成的盛行期的社會潮流是壹致的. 但淸朝, 宮廷內也進行『牡丹亭』演出. 宮廷外昆曲逐漸萎縮的時代, 特別是同治、光緖年間, 宮廷內經常上演『牡丹亭』, 同壹時期, 在開始形成近代都市面貌的上海也經常上演『牡丹亭』折子戱. 關于這方面的探討將留作今後的課題, 繼續進行硏究.

죽도문제연구회의 「독도=한국영토」 부정을 위한 「태정관지령」 조작방식

최장근 ( Choi Jang-keun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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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일본정부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한다. 죽도문제연구회가 논리적 지원을 행하고 있다. 그런데 메이지정부가 스스로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영토가 아니라고 한 「태정관문서」가 방해되었다. 1860년 이후 막말부터 메이지 초기에 걸쳐 민간에서 울릉도 개척원을 중앙정부에 제출되었다. 중앙정부는 에도시대 막부와 조선조정 사이에 울릉도의 국경문제로 최종적으로 「죽도=울릉도, 송도=독도」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메이지정부는 울릉도와 독도의 소속을 다시 조사하여 울릉도 개척원을 모두 기각시켰다. 또한 메이지정부는 1877년 태정관지령으로 울릉도와 독도 편입 의견에 대해 “죽도(울릉도) 외 1도(독도)는 일본과 관계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라고 하여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래서 죽도문제연구회는 메이지초기 메이지정부는 「울릉도=죽도=송도」로서 「죽도 외1도(송도) 일본영토와 무관함을 명심할 것」라고 조작하여 태정관문서와 독도는 무관하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는 논증이 불가능한 사실을 조작한 것이다.

중국지역 중국-티베트어의 어순 상관성

유현조 , 박성하 , 박은석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78권 0호, 2018 pp. 205-258 (총 54pages)
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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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studied the word order correlations in Sino-Tibetan languages of China. This study covers 54 languages, including 33 Tibeto-Burman languages, 15 Kam-Tai languages, 5 Homong-Mien (Miao-Yao) languages and the Mandarin. This paper examined the order of subject, object and verb, order of adposition and noun phrase, order of genitive and noun, order of adjective and noun, order of demonstrative and noun, order of numeral, classifier and noun, order of relative clause and noun. Sino-Tibetan languages of China show different word order association rules with Sino-Tibetan languages in WALS and East Asian languages. Some results is consistent with word order universals and some others shows unique word order association rules. Especially, we found that the order of numeral and adposition or object shows a strong correlation. This founding is that has never been mentioned in previous studies.

현대국어의 모음체계와 그 변화의 방향

곽충구 ( Gwag Chung Gu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41권 0호, 2003 pp. 59-92 (총 34pages)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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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국어의 모음체계는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무표적 모음으로 구성된 단순한 체계로 변화하고 있는데 음소의 변이음역, 유표성, 합류 등을 통하여 변화의 역동성을 살피고자 하였다. 그런데 체계의 변화 방향은 남과 북이 다르다. 북한 방언은 /ㅗ/의 저설화로 변화가 촉발되어 /ㅡ/와 /ㅜ/, /ㅓ/와 /ㅗ/가 합류한 前後 대립의 3∥3 체계를 지향하고 있으며 서북방언이 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남한 방언은 전설모음에서 시작된 원순모음의 비원순화 및 高低 대립의 상실이 점차 확대되어 동남방언의 2∥2-2 체계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 /ㅟ/, /ㅚ/의 단모음화는 체계의 구조적 압력에 기인한 것인데, 그 과정은 uy>wi>u¨>i, oy>we>o¨>e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는 혀나 입술의 움직임을 줄여 조음상의 노력을 덜고자 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배달말이란 무엇인가

조규태 ( Gyu Tae Cho )
배달말학회|배달말  41권 0호, 2007 pp. 1-32 (총 32pages)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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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analysis and feminism has kept an awkward relation both as allies and enemies. In my paper, I will focus on the phenomena of the two fields` animosity agaist each other, by dealing with how `the theological fathers` such as Freud and Lacan exploit female patients` psyche in construction and maintenance of their own theoris on female hysteria and how the feminists react to their phallogocentric readings of the female patients. I showed mainly how a young girl named Dora by Freud suffers from Freud`s apptication of his main theory of overdetermination and Oedipus complex on her stories. Freud interprets words and behaviors, not to mention, her dreams as proving her desire for Mr. K and her father in an overdetermined way. For example, Freud interprets her physical illness of catarrh in four different ways, all pointing to her sexual desire for Mr. K In interpreting her symptoms in this overdetermined way, Freud burdens her with heavily sexual contents, such as fellatio, by accusing her of having the fantasy of fellatio which she imagines her father enjoying with Mrs. K On the other hand, Lacan who proclaims himself to be the true inheritor of Freud and his theological legacy further puts Dora in chains, by making her dependent on man to gain her own identity as a woman. While revising Freud`s view of Dora, Lacan defines Dora as somebody who needs to identify herself with man in order to gain her femininity. This view of Lacan can be explained in his own theological idea of "alienating vell". In Dora`s case, she is bound by the alienating vell, "subject or(vell) femininity". This means that if she chooses subject, her feminity is excluded by her choice and if she chooses femininity, she is not able to keep herself as a subject, either because she has to identify herself as a man for her pursuit of feminity or because her subject is exclued by her choice. The reaction to these patriarchal readings of Dora can be divided into the reading of "the dutiful daughters" and that of "resistant daughters." The former reading of Dora is represented by Jacqueline Rose who reads Dora in conforminty of Lacan`s alienating vell and the latter reading of Dora is represented by He´le`ne Cixous who regards Dora as confoundging the patrarchal system and shows her defiant spirit against Frued. Considering the two readings, it is proved that the latter reading is more constructive and healthy to feministic issues and the former reading produces no peculiar creative effect other than an update post-feminist reading which professes that we don`t no need definite female subjectivity for the purpose of feminism. In conclusion, this paper claims the need to take up the position of the defiant daughters to the patriarchal theorists in psychoanalysis and the need to produce a sister(companion) reading of Freud`s reading of Dora, by devling into Freud`s diaries and letters in the early 2000 years when the materials will be released from Frued`s archive and see why Freud read Dora in such an overdetermined and patriarahchal way.

한,일 관광관련 학과 대학생의 진로적응성 비교연구

유형숙 , 이수분 , 이정희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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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관광산업의 중요성으로 인해 2000년대에 특화된 한국과 일본의 관광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진로적응성을 비교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의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D대학교(255명)와 일본의 동경지역과 오사카지역의 4개 대학교(210명)에서 편의 추출법을 이용하여 진로적응성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관광관련 학과 대학생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진로적응성이 높고, 4학년이 3학년보다 진로적응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위요인별로 구체적으로 보면 남학생이 진로적응성의 하위요인 중 책임감, 목표의식, 창의성, 개방성요인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4학년이 3학년에 비해 대인관계, 개방성, 주도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일본 관광관련 학과 대학생은 성별, 학년에 따라 진로적응성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하위요인별로 보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창의성, 직무능력이 높고, 4학년이 3학년보다 긍정적 태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셋째, 국적에 따른 진로적응성의 차이를 보면 전체 진로적응성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나 책임감과 긍정적 태도는 일본이 높고, 주도성, 직무내용은 한국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하위요인의 차이는 일본 대학생들이 자신의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높아 주어진 과제를 적절히 처리할 수 있고, 진로와 관련된 상황이나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한국 관광 관련 학과의 대학생들은 대학에서 수강하는 교과목에서부터 진로와 관련된 실제적인 교과목 및 현장 실습 등을 접하게 되기 때문에 전공과 관련된 직무내용을 비교적 높게 인지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청대(淸代) 석성김(石成金) 『전가보(傳家寶)』 삽화(揷畵)의 "쾌악도(快樂圖)"와 기물 도안

김수현 ( Soo Hyun Kim )
근역한문학회|한문학논집  42권 0호, 2015 pp. 237-262 (총 26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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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代 石成金이 편찬한 『傳家寶』는 권선징악적 훈계와 격언, 좌우명을 모은 勸善書이면서, 詩文, 俚語, 趣聞, 小曲 등의 문장과 각종 생활상식, 잡다한 지식의 내용이 담겨 있는 이른바 日用類書, 혹은 通俗類書라 불리는 실용 목적의 민간백과전서이기도 하다. 『傳家寶』에는 저자 石成金의 초상화, 箴言을 博古器物 도안 속에 적어 넣은 ‘眞益箋’, 여가와 취미의 장면들을 묘사한 ‘快樂圖’, 그리고 ‘快樂圖’와 짝을 이루어 화면의 내용을 다시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다양한 기물 도안이 삽화로 들어 있다. 본 논문은 『傳家寶』의 삽화를 통해 명청대 출판시장에서 博古器物의 도안과 골동품 취미, 수집 취미가 갖고 있던 문화적 위상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살피고 염가대중본의 시대에 서적 삽화가 어떤 방식으로 문인계 층의 지식과 취향을 독서대중에게 복제, 전달할 수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Terminology as a key competence for translators

( Gerhard Budin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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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번역사의 핵심 능력으로서의 전문용어 능력을 과정 중심적으로 고찰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비단 학문으로서의 전문용어학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전문용어작업, 나아가 전문번역이라는 맥락 속에서 전문용어 작업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의 문제를 과정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견지하며 먼저 오늘날사회, 학문, 기술의 전반적 추세가 소위 `언어산업(language industry)`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토론한다. 그리고 과거 전문용어 교육과 훈련의 전통을 바탕으로 하여 오늘날 전문용어 교육의 접근 방식을 고찰하고, 마지막으로 일반적 능력모델(competence model)과 함께 무엇보다 전문용어 능력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여러 모델 중에서도 본 논문은 TransCert 프로젝트의 전문용어 능력모델을 상세히 살펴볼 것인데, 이 모델은 유럽 번역 석사 프로젝트(European Master`s in Translation)를 위해 개발된 능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TransCert 능력 모델은 번역사라면 누구나 익혀 실제 작업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기술들을 구체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구성한 목록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 중 전문용어 능력에 대한 하위 모델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면서 교육학적 관점에서 이 모델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마지막에는 미래번역사 교육 프로그램 내 전문용어 훈련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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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인 및 한국인 일본인 공저에 의해 저술된 한일 양국어 학습서를 대상으로 그 편제와 구성 및 내용의 분석을 통해 당시 한국어와 일본어의 문법과 그 체계가 어떠한 양상으로 기술되어 있는지 살펴본 것이다. 19세기 말 갑오개혁을 전후한 개화기 이전과 이후부터 20세기 초 전기(前記) 현대 한국어로 진입하는 시기까지의 한국어 문법 체계와 당시 일본어 문법의 경향을 함께 살펴보는 동시에 일본어 문법의 영향이 한국어에 어떻게 반영, 투영되었는지 알아봄으로써 근현대 한일어의 교섭과 접촉의 일면을 밝히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알게 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寶迫繁勝는 『韓語入門』과 『日韓善隣通話』를 통해 한국어 학습에 있어서 문법을 강조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인구어의 문법체계와 일본어 문법 용어의 병용(竝用)을 통해 한국어 문법을 체계화하려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둘째, 『日韓善隣通話』는 전통적인 한글 자모 체계와 맞지 않으며, 일본어의 ‘50音圖’식으로 한국어 발음을 나타내려는 의도가 보인다. 이와 함께 방언과 경어에 대한 소개와 나름의 체계화도 보이고 있다. 셋째, 『單語連語日話朝雋』은 한국인 대상 일본어 학습서로서 문법적인 관점에서의 기술은 많지 않지만, 일본어 언어 체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적절하게 한국어에 적용하고 구현하였다. 『捷解新語』와 유사한 형식적 잉여성과 띄어쓰기, 적절한 번역과 쉬운 표현의 사용도 주목할 만하다. 넷째, 『實用韓語學』은 현대 한일 양국어 문법의 초기 확립기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양상을 관찰할 수 있으며 1880년 최초의 한국어 학습서와 비교하여 20여년 사이에 일본어 안에서의 문법 및 문체 변화에 나타난 과도기적 성향이 적지 않게 반영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김지하 시에 나타난 `틈`사상의 시학적 원리와 시적 현현(顯現)

김난희 ( Kim Nan-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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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있어서 형식이란 단순히 형식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곧바로 시정신과 직결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본고에서는 김지하가 생명 사상을 전개시키는 한 축으로 상정했던 `틈` 사상과 이 `틈` 사상의 시적 형식화를 통해 시 형식과 생명에 관한 사유의 교호작용이 시적 현현으로 여하히 드러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그가 늘 주장했던 것처럼 시는 형식과 내용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시기에 중점적으로 발표했던 여백 중심의 시편들은 그가 천착했던 생명 사상의 시적 외장(外裝)일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시편들에 대한 검토는 김지하가 늘 비판의 대상으로 삼았던 생명문학의 근본 원리가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김지하 생명문학의 본질과 문법에 대한 검토가 될 것이다. 틈과 관련한 그의 시론은 대체로 세 가지 차원에서 그의 생명 사상과 교호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첫째는 언어에 틈과 여백을 줌으로써 중심을 벗어난다는 것, 즉 `분산과 소방(疏放)`의 양식을 추구하는 것인데, 이는 서정시에서 언어를 절약하고 엉성하게 벌려놓음으로써 그 틈에 우주적 신기(神氣)가 통하고 여백을 울리도록 함으로써 언어의 꽉 찬 그물로부터 이탈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차원으로는 생명의 근원은 바로 모순과 역(易)인데, 이는 `활동하는 무(無)`로 인해 생명이 운동과 변화를 거듭한다는 것을 뜻한다. 김지하는 이같은 생명의 운동과정을 문학적 차원에서는 `활동하는 무(無)`가 텍스트에 개입함으로써 엇과 틈이 만들어지고, 행갈이는 이 엇과 틈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이는 생명의 근원인 모순과 역의 상보 원리에 다름 아니라고 본다. 세 번째 차원은 김지하가 생명문학의 시학적 원리와 관련하여 주장한 `말의 자발적 가난(말의 비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없음`에 기초하는 것이 생명의 본질이라면 생명 문학은 그 형식에 있어서도 이미지의 풍요와 언어의 사치를 경계하고 무(無), 공(空), 허(虛), 자유에 토대를 둔 `말의 자발적 가난`이라는 미학적 규범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이상 세 가지 차원에서 `틈`을 통한 여백 중심의 시편이 김지하의 생명 사상과 어떠한 교호작용을 통해 시적 형식화를 이루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며, 이것이 어떻게 생명시의 문법을 이루고 있는지 밝혀보고자 한다.

대만의 고등학교 四書교육 연구 -중화문화기본교재 를 중심으로-

고영희 ( Young Hee Goh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43권 0호, 2014 pp. 377-399 (총 23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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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부는 1962년부터 현재까지 四書교육을 고등학교 국어교과과정에 포함시켜 『中國(華)文化基本敎材』라는 필수과목으로 교육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國民黨정부에서 民進黨정부로 바뀌면서 『중국문화기본교재』는 『論孟選讀』로 개칭되고, 기존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변경되는 등 위상이 약화되기도 했다. 그러나 2008년 국민당 정부가 재집권하면서부터 『論孟選讀』을 다시 『中華文化基本敎材』로 개칭하고 필수 선택과목으로 복원시켰다. 四書를 비롯한 중국의 전통학문인 유학을 ``國學``으로 중시하는 대만의 교육정책은 최근 중화전통문화를 강조하는 중국정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중국정부는 2013년 1학기(가을)부터 중국 중·고등학교 약 30여 곳이 『중화문화기본교재』를 개편하여 교과과정에 도입하는 것을 허용했다. 2014년 현재에는 16개 省市의 200여개 학교 4만 여명이 이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 중국의 중등교육 정규 교과과정에서 대만 교과서를 실험적으로 사용하는 이러한 파격적인 방침은 2014년 3월 교육부가 발표한 「중화 우수전통문화교육 보완 지도요강(完善中華優秀傳統文化敎育指導綱要)」에 힘입어 제도적으로도 확고하게 인정받게 되었다. 고전교육이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중국입장에서 60년간 사서교육의 노하우가 축적된 대만의 『중화문화기본교재』는 효과적인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었다. 본 논문은 대만의 고등학교 사서교재인 『중국(화)문화기본교재』를 중심으로 ①교과과정의 변천을 살펴보고, ②현행 교재내용과 교육지침 등을 검토하여 동아시아에서의 유교경전교육의 실례를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에서 인성교육차원으로 시행하고 있는 유교경전 및 한문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 볼 것이다.

再論“基於”的詞性

김종찬
중국어문학회|중국어문학지  56권 0호, 2016 pp. 247-265 (총 1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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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u” is generally acknowledged as a preposition in Chinese. But according to my research, “Jiyu” can also be used as a verb in Chinese. So I once argued that “Jiyu” was one of the double classified words. When a word is attributed to both verb and preposition, there are some differences in meaning, for example, the preposition “Ba” is quite different from the verb “Ba” in meaning. When we classify the term “Jiyu”,we should consider both the function and the meaning of the word. However, after more thorough study of the word “Jiyu”, I’ve found that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the so called preposition “Jiyu” and the verb “Jiyu” in meaning. So I argue that “Jiyu” is just a 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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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以證明把明代格調派的復古文學運動如性靈派的文學運動一樣, 受到商工業和都市文化發達的影響, 含有一定程度的市民文化意識, 因此可以看做走向近代化的文學運動的假說爲目標。爲了證明這個假說, 本稿從前七子抽出其代表李夢陽, 從後七子挑出領導王世貞, 從性靈派選擇其領袖袁宏道, 從他們的詩作中挑出帶有與近代市民文學一樣的通俗、娛樂性格的作品(諷論政治、時事問題的艶情體和通俗艶情體)和帶有精英主義性格的作品(包括發散形淸趣和收斂形淸趣兩類), 然後站在這個基礎試圖把他們的文學主張由通俗主義和精英主義視覺回顧了 。 本人對這個假說覺得興趣的原因在於: 格調派的文學運動, 指向明代中期以來由商工業和都市文化發達惹起的自然的、 通俗的自我表現, 可以說是指向近代化的市民文學的文學運動, 不可以說是守舊保守的指向古典的文化運動。性靈派的文學運動雖然不拘泥于格律、格套鬪, 但是不是沒有通俗性, 詩意識其本身有點精英主義趣向. 可是從明後期公安三袁和竟陸鍾、譯以來到現在爲止,前後七子的格調論一直?爲抹殺獨創性的形式論, 逆行詩文學之近代化的退行的復古主義文學理論。公安三袁和竟陸鍾、 譯所提起的表面論據是七子派所先導的擬古作法不過是剽鏡模擬, 沮碍眞情的流露形式主義。 1917年7月胡適在《新靑年》發表〈文學改良芻議〉開始白話(口語)文學運動, 《新靑年》的編輯人陳獨秀在其下一期發表 〈文學童命論〉, 提案建設反映社會現象的、容易?的國民事實文學。因此七子派所主張的復古文學間接地被認爲?儒敎的傳統倫理道德該被打倒的陳舊的、難?的貴族文學。 可是通過對他們的帶有與近代市民文學一樣的通俗、娛樂性格的作品(調論政治、時事問題的艶情體和通俗艶情體)和帶有精英主義性格的作品(包括發散形淸趣和收?形淸趣兩類)的分析、比較之後, 本人發現李夢陽和王世貞的成功作品大多數是反映通俗、娛樂性的, 可是袁宏道的秀作多半不是通俗的, 而是像王維·陶潛詩那樣精英主義性格相對地强的事實。在李夢陽和王世貞的詩集里頭, 帶有`淸趣`的作品沒有幾篇, 雖然本稿提示過他們的這類作品。帶有`淸趣`的作品一般來自文學的、藝術的精英意識(elitism), 李夢陽和王世貞的作品少有這類作品。這就說明他們的格調復古運動不是走向純藝術的精英主義路線, 而是走向現實的、通俗的庶民文化路線。在袁宏道的作品,這類作品却相對地多. 這就說明雖然他所謂`適性主義`和`任性主義`等的口號含有濃厚的近代性, 不過他所謂性靈主義應該解釋爲指向相當程度精神的貴族主義的, 不應該解釋爲指向庶民主義的. 一直到現在, 幾乎所有的中國文學史和中國文學批評硏究者踏襲公安派對七子派的攻擊論理, 强調格調派所引起的否定的作用, 就把他們的復古主張認鳥形式主義, 認爲要固守把表現感情歪曲屈折的中世的貴族文學的有錯誤的文學理論。可是, 由`雅正萎弱`的臺聞體和` 渾雅摩麗`的茶陸派, 以及`和平澤厚`或者`淸新沖擔`陳莊體(性氣詩)的作風, 沒有辦法把由孝宗改革措置所收穫的 肯定的效果, 産生在一部有意識的官僚知識人的`對中興的想望`, 和因此而發生的`求治意欲`, 以及與這些相反地的由在武宗治下宦官劉瑾、江彬、錢寧, 在世宗治下大學士嚴崇, 在神宗治下大學士 張居正等人的政權圈弄和貪欲而引起的腐敗和不條理少塑造的悲觀的社會、 經濟狀況以及豪古族和倭寇侵入所引起的慘憺的現實等等因素複合地結構而産生的慣恐和葛藤等感情表現出來。 因此, 李夢陽以其代案所提起的祖漢崇唐論), 自從其誠生起是一種`主情主義`的主張。 `漢詩`和`唐詩`, 比`六朝詩`和`宋詩`, 與社會現實有聯關的意識之比重相對地高。在詩的情緖側面看, `漢詩`和`六朝詩`成寫`實`和`虛`的對比, `唐詩`和`宋詩`成爲`情`和`理`的對比; 李夢陽的崇尙漢詩、 排擊六朝詩的態度和排擊臺閣體和茶陸派詩的議論在于同一路線, 排擊宋詩、以居詩爲宗主的態度也是和排擊 性氣詩的主張在于同一路線。所以他們的要模擬漢唐詩以作詩的主張, 換句話說, 就是要學習表現自己的人生和現實里頭的自己感情的方法。自己人生里頭的自己之感情, 就和袁宏道所重視過的`胸臆`同一的獅念; 要表現現實人生里頭的自己之感情, 和要表現陽明左派王艮所謂`百姓日用之道`沒有兩樣。 李夢陽崇漢宗唐詩論的`要表現在現實人生當中的自己感情`的主張里頭的自我表現`原則, 其本身和公安派的所講的`胸臆`和` 日用`都是指向`眞情`. 可是, 李夢陽和王世貞所重視的`現實人生當中的自己感情`和袁宏道所講的`胸臆`和` 日用`屬手不同的範廳。具體地說, 前者則國政、國防、庶政等與外王事業有關的自我, 後者則主要是過市隱生活的人所面臨的`日用`和`胸臆`。因此, 李夢陽和何景明以`雅`、`朴略`、`簡約`等(是漢、唐文學系列美感, 同時是北方系列美感)專制文壇. 結果審美趣向比較濃厚的?多南方文人可能對前後七子詩文運動覺得抱束表現自由, 不太適合自己的審美生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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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칭어는 친족 호칭어보다 사회 등급, 친소 관계 등 요인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뿐만 아니라 사회 발전과 제도적 변혁 등 영향이 크게 작용되어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연구는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사회 호칭어 사용 실태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이들의 사용 경향을 확인하고 그 문제점과 원인에 대하여 조사,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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