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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인기논문

2019년 9월 인기논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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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韓 · 日兩言語の語彙面における對照硏究の一つの試みである。單語は命名の單位で單語の意味は現實を反映する。本論では、特に、單語の對應關係に重点を置き、意味分野別に兩言語の語彙の構造を計量的な方法を用いて比較分析する。日本國立國語硏究所編『分類語彙表』の「用の類」「2.3人間活動─精神および行爲」に分類されている動詞10047語を、三冊の日韓辭書を調べて韓國語との對應關係を調査し、對應語の有無によって「有對應關係」と「無對應關係」とに二分した。さらに、「有對應關係」は、對應の程度によって韓國語でも同一に對應できる「一致對應」と一致はしないが對應語は存在する「差異對應」とに分ける調査を行なった。調査の結果、「2.3人間活動─精神および行爲」に屬する動詞の約90%には韓國語に對應語が存在すること、「漢語+する」及び「外來語+する」と形式的に同一の對應をする動詞が50%以上であること、韓國語には一つの對應單語しかないが、日本語はそれと同じ意味を持つ動詞の形式が複數存在することなどがわかった。それから、意味分野「2.36待遇」に分類されている日本語動詞は97%以上が、韓國語にも單語單位で對應し對應比率がもっとも高いこともわかった。韓國語に對應語のい理由は、まず日本の固有の事物を表現する單語であるとのことがあげられる。そして、日本語と韓國語の單語自體の語構成の差からの原因もある。つまり日本語の場合は助詞を除いて形成された動詞と、動詞連用形止め+する動詞の割合がかなり高いこともあるし、複合動詞の發達も韓國語に對應語のない原因の一つになると考えられる。

『나마스테』에 나타난 타자성의 두 양상

이도흠 ( Do Heum Lee )
한국기호학회|기호학 연구  34권 0호, 2013 pp. 169-196 (총 2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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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nalyzed aspects of diaspora and alterity in Bumsin Park`s novel, Namaste, from two standpoints. The one is alterity rooted in conceptual difference, and the other is alterity in nunbuchoe(Buddha-in-eye)-difference. The conceptual difference is returned to identity finally. Nunbuchoe (Buddha-in-eye)-difference is not returned to identity. This difference is an absolute and ultimate difference, and it can be reached by sensibility and transcendental experience. It makes him to throw away his identity and to reveal self as the other. In the reason of the difference in Buddha-in-eye, the distinction between this and that falls apart, the power, the discourse of exclusion and the violence which held inside of it loose their strength gradually. In the light of alterity in conceptual difference, this novel is a good work. Park, having multi-culturalism and buddhist world-view, not only described objectively the miserable reality of migrant laborers in Korea but also presented a tragic vision. However, he could not reach to the alterity in nunbuchoe-difference, and regarded migrant laborers as the object of mercy. It is the othering of migrant laborers. Park represented hero, Kamil as a very highly good man. Even though Korean break his leg and cut off his finger, Kamil do not hate and blame Korean. Kamil is not a subject as a subaltern but a good other represented by writer. That is the violence of representation. Such writer`s views are in accord with Korean bourgeois`s ideology that they should respect difference as long as migrant laborers are a good other. This work substitutes ethnic contradiction for class contradiction in capitalist society. Existentialist sufferings and various wrinkles and folds of life in contradictory reality are simplified to ethnic problem. Finally, this work solves problems to return to the mythic world, Kailas. The writer, without a keen recognition and confrontation for irrationality of world, looks migrant laborer in the view of conceptual difference and Korean bourgeois ideology. I suggest that the novel about migrant worker should create a character and narrative, and the world of work from the paradigm of the alterity in nunbuchoe-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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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독일의 대표적인 풍자작가이자 시인으로 알려진 로베르트 게른하르트는 1962년부터 풍자잡지 파르동 의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1979년 에는 풍자작가그룹인 신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동료들이 주축이 된 티타닉 지의 창간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시와 산문, 그림과 스케치 등 다양한 장르를 활 용한 창작활동 뿐만 아니라 이론가 및 비평가로서의 활동도 병행함으로써 진 지한 문학의 그늘에 가려진 독일문학의 희극성 전통을 이어가고자 했다. 그러 나 20여년에 걸친 그의 활동은 단단한 독자층의 형성에도 불구하고 신문의 문예란이나 주요 출판사 등이 주도하는 주류 문화권으로부터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82년에 발표한 그의 첫 장편소설 나 나 나 이후 비로소 그의 작품 에 대한 진지한 비평이 이루어지고 유명 출판사에서의 출간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작가로서의 그의 도정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케 한 작품이다. 일인칭 화자가 등장하는 이 자전적 소설은 예술가로서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데다가 창작의 위기까지 겪게 된 어느 중년 화가의 내적인 갈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이 소설은 어느덧 중년에 들어선 68세대의 자화상을 담고 있고 독일과 이탈리아의 문화적 풍경을 그려내고 있으며 문화산업 및 문화계 인사들의 모순과 편협함을 비판적으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읽혀지는가 하면, 통일된 자아정체성의 해체와 다양한 형식적 실 험이 시도되고 있다는 점에서 포스트모던 문학의 관점에서 연구되기도 한다. 본고에서는 풍자작가로 출발했던 게른하르트의 작가적 발전과정에서 이 작품 이 갖는 의미를 염두에 두고 이 작품의 구성과 서술방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소설은 전통적인 예술가소설 혹은 자전적 소설과는 달리 시간적 순서에 따라 성장과 발전의 과정을 보여주는 형식을 취하지 않으며, 다양한 시점과 장르를 통해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나열하고 있다. 화자의 회상은 내면의 또 다른 자아의 개입으로 방해를 받고 자꾸 중단될 뿐 아니라 그 권위와 진실성을 의심 받는다. 로베르트 게른하르트라는 이름의 1인칭 화자는 자신과 이름이 비슷한 노르베르트 감스바르트라는 또 한 명의 주인공을 내세워 마치 제3자에 대해 설명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서술시점과 형식의 다 양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1인칭 화자 자신이 서 있다. 세상 의 반응에 좌절하고 실망하고 분노에 찬 화자는 주인공의 가면 뒤에 선 채 끊임없이 자신과 대화하고 가상의 인물들과 논쟁을 벌이는데, 독자는 그에게서 실제 작가인 게른하르트의 모습을 엿보고 그의 목소리를 엿듣는다. 절망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주인공 감스바르트는 결국엔 예술에 관한 단편을 유작으로남기고 거미의 독에 의한 자살을 선택한다. 그러나 이 비극적인 사건은 전형적 인 추리소설의 형식을 차용함으로써 진지하기보다는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소설 속에서는 추리소설의 형식 뿐 아니라 단테와 아이헨도르프의 시가 패러디 되고 갑작스럽게 희곡 장르가 삽입되기도 한다. 또한 화자는 자신 이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작품의 허구적 성 격을 강조한다. 이 소설은 게른하르트의 진지한 예술가적 고민을 반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점의 활용과 형식의 도입을 통해 작가로서의 역량을 그 한계까지 실험해보 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기존의 풍자작가가 비슷한 세계관이나 성향을 가 진 관객이나 독자와의 공감을 전제로 하고 글을 쓰는데 반해, 게른하르트는 이 소설에서 그러한 풍자적 시각에 거리를 두고 진지하고 비판적인 자기관찰과 작가적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실험을 마친 이후 그 는 주류 문화권으로의 입장을 허락 받고 더 폭넓은 독자층과 소통하는 작가로 서의 길에 접어들게 된다.

문어 말뭉치에서의 "곧다"와 "바르다"의 의미와 사용에 대한 연구

김해연 ( Hae Yeo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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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nymy has been one of the intriguing topics in lexical semantics. As a study of synonymy, this research explores and compares the meanings and uses of kotta and paluta ‘straight’ through an analysis of the Sejong Written Corpus. After a brief discussion of previous studies and dictionary definitions, this research shows the frequency rates and cooccurrence relations of kotta and paluta in the database. Examination shows that kotta occurs 71 times, and paluta 255 times, showing a great difference in the number of their occurrences in the database in spite of their similarity in meaning. Second, this research examines the cooccurrence relations of the two adjectives, showing that two thirds of the kotta tokens cooccur with concrete nouns, and that about three fourths of the paluta tokens with abstract nouns, showing a sharp contrast in the distribution. Based on the observation, this research explores metaphorically extended meanings of kotta and paluta in terms of the metaphors of MORALITY/ MANNERS/MIND... IS/ARE ENTITIES and MORALITY/INTEGRITY IS BEING STRAIGHT. Finally, this research shows that a corpus-linguistic approach and metaphor theory are useful tools for characterizing synonymous words and metaphorically extended meanings of synonymous lexical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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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계 독일 작가인 에미네 세브기 외즈다마르의 골든 혼 브리지 는 작가의 전작 인생은 숙박소 의 후속편으로 주인공인 터키 소녀가 베를린에 공장 노동자로 온 이후 여성으로서 또 배우로서의 성장과정을 담은 교양소설이며 동시에 예술가소설이다. 주인공의 이주노동자로서의 경험과 연극 및 정치적 활동의 궤적이 작가의 약력과 놀랍도록 겹침으로써 자전적 성향이 강하지만 소설이라는 장르명칭이나 등장인물과 작가의 이름의 비동일성 등은 자서전이 라는 분류를 거부한다. 이 점에서 외즈다마르의 텍스트는 두브로브스키에 의 해 도입된 자전적 허구 Autofiktion 의 개념에 잘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프랑 크 지펠의 연구에 따르면 자전적 허구의 핵심은 수용자가 사실텍스트(자서전) 적 규약과 허구의 규약 모두를 받아들이면서 수용과정에서 매 순간 적절하게 하나를 선택하는 데 있는데 이런 자전적 허구의 양가성을 외즈다마르의 골든 혼 브리지 는 매우 잘 보여준다. 무수한 별칭으로만 불리는 주인공의 이름없음 도 독자로 하여금 이 인물을 순수한 허구적 인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작가로 볼 것인지 스스로 선택할 가능성을 제공한다. 또 텍스트에 삽입된 신문이나 라디오의 뉴스들은 당대의 정치, 사회, 문화의 단신들을 주인공의 언어적 미숙과 순진한 시선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독자에게 오히려 사실기록적인 신뢰감을 유 발한다. 이외에도 소설에서 주인공의 터키이주노동자 친구의 에피소드는 작가 의 에세이 .독일의 검은 눈동자. 에서 작가에게 보내 온 어느 이주노동자의 편 지 내용과 일치하는 데 이는 현실과 허구, 삶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자전 적 허구 장르의 뚜렷한 징후라고 할 수 있다.

국어사전에서 종교 용어의 처리 방안

최경봉 ( Kyeong Bong Choi )
우리어문학회|우리어문연구  54권 0호, 2016 pp. 541-588 (총 4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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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국어사전 연구에서 논의된 전문어 처리 원칙을 준용하여 종교 용어의 처리 문제에 접근하였고, 국어사전에서 종교 용어를 다뤄 온 방식을 평가하면서 이를 근거로 종교 용어의 처리 방안을 제안하였다. 2장에서는 전문어 분류체계에서 종교 영역을 구획하는 문제를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에 출판된 국어사전에서 종교 분야를 구획하는 양상을 검토하면서, 종교에 대한 한국어 공동체의 인식 체계를 반영하여 종교 영역의 분류체계를 설정해야만 종교 용어를 수집하고 선정하는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3장에서는 거시구조적 차원에서 종교 용어를 처리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종교 표제어의 양적 적절성, 체계성, 균형성 등의 문제를 검토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의미영역별 분류체계를 통한 표제어 선정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때 의미영역별 분류체계는 사전 내에서 종교 표제어의 체계성, 종교 간 표제어의 균형성, 그리고 특정 종교 표제어의 양적 적절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4장에서는 미시구조적 차원에서 종교 용어를 처리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 사전에서 뜻풀이와 관련하여 사용역과 관련어를 제시하는 양상을 검토하고, 실제 언어 사용 양상을 반영하여 사용역과 관련어를 제시해야 할 필요성과 그 실현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사용역을 조정하면서 종교 용어를 다의적으로 기술하는 방안, 종교 용어 간 관련성을 보여주면서 뜻풀이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안 등이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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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代尤其是明代中葉是中國戱曲發展的第二個高峰. 當時戱曲演出흔盛行, 出現了衆多戱曲作品, 戱曲理論也由此得到前所未有的發展. 所謂本色, 本是明代曲論家的著作及其他有關戱曲的見解中常被採用的術語, 曲論家常把타歸納爲戱曲與其타文體不同的本然藝術特色. 明代曲論家雖然認識到戱曲本身具有的藝術特色, 以本色來闡明戱曲藝術的規律, 但他們的見解中仍受到向來中國文藝傳統觀念的影響. 由於他們把戱曲視爲與詩歌的同流, 因此較著重於戱曲的社會敎化功能. 對於這點, 徐渭對戱曲藝術本質的特色有較準確的認知, 他提出了相對正確和全面的戱曲本色理論. 要言之, 徐渭的本色論內容主要指戱曲宜俗宜眞, 意卽强調戱曲語言通俗易동, 也要表達人間的眞情實感, 從而達到觀衆與讀者皆感動的境界. 徐渭的意見較之偏重於戱曲語言形式的見解, 更爲全面深刻. 而他的本色理論也被其後學如王驥德、呂天成等人繼承發展, 提出了追求戱曲本色的外在特徵與內在特徵方面的各種主張. 首先就戱曲語言的外在特色而言, 王驥德深知戱曲不同於文人詩歌等案頭文學, 其語言要通俗, 但他兼顧戱曲的表演性與文學性兩方面的特色, 强調戱曲要達到可演可傳的境界才能稱爲眞本色. 呂天成直接繼承而發展徐渭的本色論的內容, 於此較詳盡地闡述了當行本色的兩者之間的關系. 祁彪佳也認同戱曲要用本色語言, 同時又不反對염麗的語言風格. 孟稱舜的本色論在前者的見解上更爲進步, 尤其直得注意的是他强調戱曲語言的本色與當行, 是以作家的創作態度與立場來說明的, 唯其對劇中人物有眞切的體會, 才能創造出眞實生動的舞臺形象. 就使用語言上說, 他也强調戱曲語言不能陳舊迂腐, 又不能過於文雅, 但同時也認爲過於低俗的語言會有降低藝術鑑賞價値的缺點.  此外, 徐渭主張戱曲要表達眞情實感, 其後學則在其中加入了風敎思想, 表現出他們對戱曲方面別樣的審美觀. 因此他們言情的見解中或多或少都含有情與理兩者之間追求和諧的態度, 而這種特色到了孟稱舜變得極爲明顯, 在他這裏, 情與理已不再是相互對立的關係, 一變而爲交融密合, 情敎合一. 總而言之, 在明代戱曲漸失去其本質的弊端中, 徐渭與後學的戱曲本色理論能認識到戱曲本然的藝術規律與價値, 提出了他們對戱曲本色的見解. 雖然由於受到儒家思想積習的左右, 其中仍不能完全擺脫禮敎風化的立場, 但不能否認他們在提示戱曲發展方向方面的積極意義

충북영어영문학회

윤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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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설화 속의 토끼담 연구

송영숙 ( Young-sook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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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rrange the type and feature of Rabbit Tales in Japan. First of all, the type of Rabbit Tales is divided into two types like type and type. The type can be classified with the primary ``Self-centered type`` and secondary ``Decentralized type`` again. As to the feature of ``Self-centered type``, the rabbit deceives the opposite thoroughly in order to achieve its own purpose. In connection with the feature of ``Decentralized type``, the rabbit plays a role in the judge who punishes the assailant from the victim``s shoes contrary to the selfish figure as shown in the ``Self-centered type``, and there are a lot of recorded tales. This study was to deduct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Tricksters had developed from ``Self-centered type`` to ``Decentralized type`` based on the ``Theory of Child Development`` by Piaget. Accordingly, it is considered as the tales of ``Self-centered type`` are original stories, and the tales of ``Decentralized type`` are moral stories adding sense of justice written in future ages. The type has contents that the rabbits are living on the moon, and it was originated from the Buddhist tales that the Sakra devanam Indra made the rabbits live in the moon forever as the rabbit in the country called India had behaved the Bodhisattva-practice. In addition, the image of Moon rabbit which presented the eternal life like perpetual youth because the rabbits were always sanctified in the Taoism in China. Since then, this study was to deduct that it affected Korea and Japan with the ancestral Buddhist tales, and furthermore, it was considered as the image of Moon rabbit was completed in the tales because the rabbits were revered as mountain spirit in the folk beli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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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早于春秋戰國時期便傳入韓半島, 然而韓國編簒漢字字典的歷史幷不長。直到20世紀初才出現帶有近代性質的漢字字典。近代意義的最早字典爲《國漢文新玉篇》。之后, 又陸續出刊了《漢鮮文新玉篇》《新字典》《日鮮大字典》《日鮮新玉篇》《漢日鮮新玉篇》等漢字字典。本稿對20世紀初韓國近現代時期(1908年~1945年)期間出版的各種漢字字典進行交叉對比, 考察此段時期"新玉篇"的出版情況及字典出版的傳承關系。"新玉篇"類字典的出版特点 : 1、缺乏著作權觀念而盛行模倣出版。2、《日鮮新玉篇》--《大增補 日鮮新玉篇》--《日鮮大字典》的先后順序出版。3、考就"新玉篇"的傳承關系。타們的傳承關系可歸納爲以下三種 ; 1)『全韻玉篇』-『國漠文新玉篇』(1908). 2) 『增訂附韻 漠日闢新玉篇』(1916)-『附音考 漠日鮮新玉篇』(1918)-『增補奎章全韻 漢鮮文新玉篇』(1919). 3) 『鮮文新玉篇』(1921/1927)-『懷中 日鮮文新玉篇』(1923/1930)-『大增補 日鮮文新玉篇』(1931)-『日鮮文新玉篇』(1935)-『漠日鮮新玉篇』(1935).

『안티파멜라』로 되돌아보는 『파멜라』 논쟁의 쟁점들

이시연 ( Si Yeo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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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ent publication of the first modem edition of Eliza Haywood`s Anti-Pamela is worthy of full critical attention, in that Anti-Pamela is Haywood`s response to Samuel Richardson`s "overwriting" of amatory fiction, her very specialty genre, and `sentimentalizing` of femininity with Pamela, and thus provides a third text that can revamp the Pamela controversy between Pamela and Shamela. Ever since its inception at the heel of Pamela`s immediate success, the said controversy has revolved on the (in)authenticity of Pamela`s virtue and its self-representation. What informed this controversy was the then emerging `myth of femininity,` a myth that Pamela helped create, based on the binary opposition of female `sentiment` and `sexuality` and a thorough quarantine of the former from the latter. In this respect, Pamela and Shamela are not antithetical but complementary intertexts to complete the myth, representing the sentimental novel and burlesque satire, the two equally male-centered representational modes of sentimental femininity and female sexuality respectively. Anti-Pamela offers a corrective to the hitherto misinformed controversy by showing that neither femininity nor its (self-)representation can be transparent, given the opaque and duplicitous conditions in which women like Syrena Tricksy, Haywood`s anti-Pamela, are forced to live, precisely because of the myth of femininity.

『논어회전(論語會箋)』에 인용된 강호(江戶)시대 경학가(經學家) 고찰(考察)

이규필 ( Gyu Pil Lee )
한국한문학회|한국한문학연구  62권 0호, 2016 pp. 173-202 (총 3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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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竹添進一郞(1842~1917)의 『論語會箋』을 고찰한 것이다. 『논어회전』은 江戶 시대 일본 경학의 주요 성과를 담은 『논어』 주석서이다. 何晏의 『論語集解』와 朱子의 『論語集註』를 하나의 책에 모두 수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독특한 체제는 일본 경학의 특징적 국면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 『논어회전』에 인용된 학자들은 그면면을 고찰하는 것만으로 일본 경학 학파와 학술의 흐름을 간취할 수 있다. 이러한 판단 아래 4개 학파 13명의 학자들에 대한 사승관계와 학문 지향을 소략하게 고찰하였다. 본고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집해』와 『집주』를 수용한 『논어회전』의 체제는 『집해』와 『집주』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발전시켜온 일본 논어학 전통의 산물이다. 經文 아래 집주를 실은 것은 『논어』 해석에 있어 기본적 해석은 주자학을 따랐음을 표명한 것이며, 會箋에서 고학파에서 고증학파에 이르는 각 학파가 이룬 성과를 담은 것이다. 일본의 경학은 古學派로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朱ㆍ陽ㆍ漢ㆍ宋에서 心學ㆍ古學ㆍ名物까지 두루 아우른 折衷學派의 자유로운 기풍에서 폭과 품을 키웠으며,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주자학파들의 노력이 더해져 幕末에는 고증학이 출현하였다. 竹添進一郞의 『논어회전』은 이러한 일본 경학의 성과를 집대성한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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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韓國語で使われている末子音の數は總28個である。この中で漢字音に現れる末子音は6個だけである。この6個の末子音を日本漢字音と比較してみると、日本漢字音では一つの獨立された音節として現れることが分かる。例えば「刊」という漢字は韓國漢字音では「간(kan)」として1音節で現れるが、日本漢字音では「カン」のように2音節で現れる。結局韓國漢字音の末子音「-ㄴ(-n)」が日本漢字音では「-ン(-n)」という一つの獨立された音節として現れることになる。他の末子音と日本漢字音との關係を表すと、韓國漢字音末子音-p(-ㅂ)は日本漢字音では獨立された音節-ウで現れ、-l(-ㄹ)は-ツ、-チで現れ、-k(-ㄱ)は-ク、-キで現れる。また韓國漢字音の末子音-m(-ㅁ)と-n(-ㄴ)は-ンで現れ、-ng(-ㅇ)は-ウ、-イで現れる。このように、韓國漢字音に現れる末子音6個は日本漢字音では各各獨立された音節として現れるが、本硏究では具體的にどのような漢字に關連性があるかを日本常用漢字を對象に調査してみた。そして調査した內容を分析しながら本文の中で日本語漢字敎育指導法の觀点から特徵的な方法、注意点などについて述べてきた。それをまとめてみると次のようである。理解のために上の表について一つ例を上げてみることにする。韓國漢字音の末子音-m(-ㅁ)と-n(-ㄴ)は全て日本漢字音の-n(ン)と對應し、その數が日本常用漢字には392字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このようなことから今日韓國漢字音で「三」と「山」が異なる音で現れるのに對し、日本漢字音では2字共に「サン」として同音で現れるということが理解できるだろう。その他、「感」と「刊」も韓國漢字音では異なる音であるが、日本漢字音では「カン」で同音である。この方法一つだけでも多くの日本漢字音を解決できると考えられる。各各の章ではこういう指導法について提示してきた。日本漢字音の調査については初音を基準にした。そして對應漢字數と全體の漢字數が合わないのは對應から外れる例外漢字音があるからである。これについては本文の表を參照されたい。最後に、本硏究は韓國漢字音の末子音を利用して日本漢字音を讀める方法についての硏究として日本語漢字敎育の際、多くのヒントを提供すると思うが、全ての漢字を本硏究の指導法でカバ一できることではない。しかし確かなことは各各の章で提示した指導法を日本語漢字敎育に積極的に活用するなら、より易しく習得すると共に、學習者の興味を誘發して今まで難しく感じてきた日本漢字音について興味を持って接近させ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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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교혼 설화 속 반대자의 특징과 문제 - 영화 <청사>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

하은하 ( Ha Eun-ha )
한국문학치료학회|문학치료연구  32권 0호, 2014 pp. 255-279 (총 2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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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이물교혼 설화에서 이계의 존재와 인간의 사귐을 방해하는 이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설화 <여우구슬>과 <초례청에서 여우 잡은 강감찬>, <장승 속이고 정승 사위된 너구리>를 영화 <청사>와 비교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 <청사> 속 법해 선사는 <여우구슬>의 선생님, <초례청에서 여우 잡은 강감찬>의 강감찬, <장승 속이고 정승 사위된 너구리>의 감찰 선생과 그 역할이 상통했다. 이들은 이계의 존재가 인간과 사랑을 하거나 혼인하는 일을 막았다. 이들은 이물이 인간과 결합하는 것은 한 인간을 죽음에 몰고 가게 하거나 인간계 전체에 해로움이 되는 부정적인 사건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영화와 이류교혼 설화를 비교해 본 결과, 영화 속 법해 선사는 서사가 진행되면서 점차 요괴를 퇴치하는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품게 된다. 하지만 <여우구슬>의 선생님, <초례청에서 여우 잡은 강감찬>의 강감찬, <장승 속이고 정승 사위된 너구리>의 감찰 선생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물의 정체를 밝히고 쫓아내는 일에 단 한 번의 망설임도 보이지 않았다. 셋째, 이류교혼 설화 속 반대자들의 모습을 영화 속 선사의 고뇌 그리고 부처의 자비와 견주면, 이들 반대자들의 행동은 다소 폭력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텍스트 내에서 반대자들은 강한 확신과 일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택스트 외적으로도 반대자들의 위상은 신이한 능력을 지닌 이인으로 우대되는 경향이 높았다. 이는 텍스트 내부적으로는 이계 존재는 아무리 애를 써도 인간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 기반하고 있다. 또 인간 세상의 주도권을 이계 존재에게 빼앗기는 것은 극심한 공포라는 논리가 뒷받침하고 있었다. 또 외적으로도 그들에 대한 신비감은 강감찬, 퇴계, 송우암과 같은 역사적 인물로서의 실제 행적이나 세간의 평이 근거로 작동하면서 비판적 독해를 막고 있었다. 넷째, 영화와 이물교혼 설화와의 비교를 통해 <여우구슬>이나 <초례청에서 여우 잡은 강감찬의>, <장승 속이고 정승 사위된 너구리>에는 이계 존재에 대한 연민이나, 새로운 이해 그리고 평화로운 동거에 대한 요구가 많지 않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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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설득』에 나타난 변화

전미경 ( Mi Kyoung J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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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ssay explores Jane Austen`s perception of the social changes and their resulting change in values of her time in her last complete novel, Persuasion. Through discussing some issues related with the changes, this essay aims to reveal Austen`s awareness of the strained relation between the old vision of society and the new one and contend that the deep-seated prejudice that Austen was without any historical and social consciousness is not true, after all. In Persuasion, Austen portrays the picture of society in transition where the old values conflict with the new ones and the traditional landed class hands over the cental position to the newly emerged class. The bankruptcy of Elliots, the gentry clinging to the traditional values, symbolizes the disabled patriarchal society. However, the change is represented as improvement and those who accept the change and avail themselves of the time can be the new main axis of the society. In addition, Austen shows a new and concrete vision of the womanhood. The model of a new woman represented in Persuasion is not central to its narrative, but her presence is very revealing in that she is presented as a desirable figure for all her unfeminine qualities.

가람 이병기의 신재효 연구와 신재효 위상의 확립

조은별 ( Jo Eun-byeol )
한민족문화학회|한민족문화연구  60권 0호, 2017 pp. 193-221 (총 2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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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가람 이병기(李秉岐, 1891~1968)가 국문학 연구에 있어 판소리 개작가(改作家) 신재효(申在孝, 1812~1884)에 특히 지대한 관심을 보였던 것에 주목하여 가람의 신재효 연구의 실제와 이에 따라 신재효의 위상을 확립한 양상을 살폈다. 김재철, 조윤제, 김태준, 정노식 등에 의한 초기 국문학 저술들이 대체로 신재효라는 인물을 단편적으로 다루었던 것과 달리 이병기는 신재효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에 걸쳐 신재효 판소리 가사들을 확보하고 정리해내었다. 『가람일기』에는 이병기가 1930년대 초반부터 1950년대 후반까지의 꽤 오랜 시간 동안 신재효의 생애를 조사하는 한편 신재효의 판소리 가사를 수집 및 정리하고 그 결과 6책 분량의 『신오위장본집』을 엮어낸 과정이 상세하게 드러나 있다. 이후 이병기는 자신이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해 『국문학전사』, 『국문학개론』 등 국문학 논저를 저술하고 신재효 판소리 가사 중 <가루지기타령>의 교주본을 출간하면서 신재효의 존재와 그의 판소리 가사에 중요한 가치를 부여한다. 신재효에 대한 이병기의 이 같은 천착은 초기 판소리 연구에서 신재 효라는 인물의 우뚝한 위상을 확립하였으며, 이는 후대 연구자들의 판소리 연구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특집 : 세계화와 국어교육 ; 다문화 시대 국어교육의 역할

원진숙 ( Jin Sook Won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0권 0호, 2007 pp. 23-49 (총 27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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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는 매우 빠른 속도로 다문화 사회로 변화되어 가면서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국어 교육의 역할이 매우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국어교육이 한국어라는 단일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만을 대상으로 하던 모국어교육으로부터 다문화, 다언어를 배경으로 하는 다문화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교육 혹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으로까지 그 외연을 넓혀서 사회 통합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주장하였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 현황과 공교육 시스템 안에서 이들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교육 실태 및 문제점을 짚어보았다. 또한 대표적인 다문화 국가인 미국의 언어 정책의 변화 과정을 통해서 진정한 의미의 사회 통합은 서로 다른 문화의 수용과 공존을 통해 실현될 수 있음도 살펴보았다.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언어 문제는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사회 문제일 수도 있지만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사회적 자원이 될 수도 있으므로 학교 교육 시스템 안에서 이들에게 두 개의 언어를 통한 이중언어 교육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국어교육은 KSL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행함으로써 그 교육적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문학과 문화 : 박세당만시(朴世堂挽詩)의 흐름과 표현 양상

주영아 ( Young Ah J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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挽詩는 죽음을 애도하는 시다.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고인의 사회적 명망을 추앙하고 죽음을 슬퍼하는 시다. 만시는 조선시대에 개인 문집이 많이 성행하면서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을 중심으로 작품의 수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만시의 무분별한 성행은 실제 고인의 행적보다 고인의 일생을 더 높게 과장하거나 추앙하는 병폐를 보이기도 하였다. 본고는 17세기 유학자 박세당이 지은 만시를 중심으로 그 표현 양상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그의 만시는 『西溪集』에 104명을 대상으로 지은 작품으로 조선후기 만시에서 보여주는 허위적이고 과장된 것에서 벗어나 가장 원초적인 죽음에 대하여 읊었으며, 많은 만시에서 보이는 상투성에서 벗어나고 있다. 박세당의 만시 104제는 시간의 순서에 따라 표현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초기에는 죽음에 대한 인식의 강도가 자신과는 거리가 먼 가장 일반적인 의미로 표현되고 있으며, 사전적이고 일상적인 의미이외의 어떤 것도 표현하려 하지 않았다. 50대 이후에 쓰여진 만시는 고인을 바라보는 시선에 미련이 드러났으며 살아남은 자의 애통함으로 확장되어 나타났다. 60대 이후 지어진 만시는 연이은 두 아들의 죽음으로 죽은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보다 살아남은 사람의 비통함을 표현하기도 하였고, 좀더 나아가 죽음에 대하여 초월적 시선을 보이기도 하였다. 박세당의 만시 연구를 통해 만시 표현의 다양성을 찾고자 하였다. 고식적이고 상투성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다고는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전대에 나타났던 전형적인 만시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으로 만시의 내용이 다양해졌다. 특히 고인의 업적을 추앙하기보다는 죽은 자와 산 자의 교감, 남겨진 자의 통한 등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일상과 진솔한 감정이 고스란히 표현되었다.

충북영어영문학회 : 고등학교 영어와 대학교양영어의 연관 관계 연구

박영의(Yong Ui Pak),정인덕(In Duck Chung),윤기한(Kee Han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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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tudy, a frame was defined as ``a common cognitive structure among members in which they recognize and conceptualize certain conditions or situations in their daily lives``. Considering that a frame associated with figurative expressions might differ in each cultural background, the study focused on how translators filled the cultural frame gap centering on Chinese translation editions of Korean novels. In particular, conventional figurative expressions that are used as formulated patterns in a society condense a cultural uniqueness of a society as well as the frames and cognitive structures of the language users for certain situations. Thus, it is very often that a same meaning triggers different figurative frames depending on each culture. Such difference should be certainly reflected in translation processes. The study result analyzing actual texts showed that translators replaced the original texts with general descriptions although figurative characters might be diluted a bit in order to make readers understood within the boundary without changing the intended meaning in departure language, where they found it difficult to properly switch to arrival language or to discover the equivalent frame in the departure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