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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인기논문

2018년 6월 인기논문 입니다.

담화분석 연구 동향 분석 -2000~2016년 언어학 관련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김병건 ( Kim Byeong-keon )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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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00년에서 2016년까지의 언어학 관련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중심으로 그간의 담화분석 연구의 성과를 반성적으로 되돌아봄으로써 언어학에서의 담화분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2장에서는 담화분석 연구의 범위를 획정(劃定)하고 분석 절차를 간략하게 소개했으며, 3장에서는 연구 대상 논문들을 `연구 자료, 연구 방법, 연구주제`로 나눠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들을 소개했다. 마지막 4장에서는 논의 및 결론으로 향후 연구 과제에 대해 논했다. 논의 결과, 언어학에서의 담화분석 연구들은 연구 방법이나 연구 주제 면에서 다각도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들을 도출해 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양적으로 크게 부족했으며, 신문 텍스트에 집중된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담화분석 연구는 향후 언어학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문법론, 의미론, 화용론, 텍스트언어학 등의 방법론 원용(援用)은 담화분석에 연구자 개인에 좌우되지 않는 `엄격함`과 주변 학문 분야와 차별되는 `독창성`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담화에 스며들어 숨어 있는 권력과 이념을 가시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비판적 자각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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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動詞條件形「すれば」「すると」「しても」の形式から生まれた脫動詞化の用法をめぐって、言語變化にともなわれる現象とそのメカニズムについて述べる。主な內容として、(1)脫動詞化する動詞條件形の制限、(2)「すれば」「すると」と「しても」の形式から派生した脫動詞化用法にみられる共通点と相違点、(3)動詞條件形の文法的な意味と機能の存續、(4)動詞條件形の語彙的な意味の變化とそのメカニズムについて述べる。その詳細を簡略にまとめると、以下のようである。 (1)脫動詞化する動詞條件形は、基本的に出來事間の客觀的な因果關係を表すときに用いられる形式に限定される。一方、因果關係において話し手の積極的な態度のかかわる「するなら」「したら」「したのに」のような條件形からは脫動詞化が起こらないか、制限される。 (2)本來の動詞條件形の用法では、文の構造、述語のタイプ、動詞條件形の語彙的な意味、形態論的な特徵などにおいて共通した樣子が確認できる。一方、脫動詞化した用法の派生經路を比べると、「すれば」「すると」の方が、「しても」の方より多樣である。 (3)動詞條件形は、本質的に文には表れていない他の出來事が起こる可能性、またはすでに成立している他の出來事の存在を含意する。このような他の出來事の成立の可能性と存在の含意は後置詞と陳述副詞の用法に殘っている。一方、複文において從屬文と主文の出來事をむすびつける動詞條件形の接續機能は、接續助詞と接續詞の用法に殘っている。 (4)動詞條件形が脫動詞化する場合、その語彙的な意味に抽象化が起こるのだが、そのメカニズムには、メトニミ一、メタファ一、一般化がかかわる。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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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Francois Lyotard claims, “The grand narrative has lost its credibility” for ``petit narratives,`` constantly violating the rules of language games, actively resist being totalized, simultaneously expressing multiple heterogeneity. Gerald Vizenor assembles petit narratives in his novel, Griever: An American Monkey King in China. The petit narratives about a Native American trickster`s traveling and teaching English in China in conjunction with the witty parody of The Journey to the West, a famous Chinese fantasy, derange various borders and allegorical concepts. To view Vizenor`s text in the light of Lyotard`s theories of the petit narrative, the sublime and the fantasy pedagogy, Gilles Deleuze and Felix Guattari`s theories of becoming and the line of flight, and Gisela Brinker-Gabler`s theory of travel to encounter others reveals how Vizenor configures petit narratives and their ``flight`` from diverse existing constraints. The protagonist Griever situated in-between serving as a de-constructive pivot of multi-layered, multi-dimensional narratives, presenting the under-developed China in parallel with American Indian reservations and comparing the legendary Chinese monkey king with a post-indian trickster, helps the readers to step back and get liberated from their own reality and cure.

박성수 교수 정년퇴임 기념호

(William Water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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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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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분단의 아픔은 직ㆍ간접적으로 우리 사회 구성원의 집단 정서를 규정해온중요한 테마다. 전후 한국사회에서 분단현실은 역사적 원체험이자 삶의 조건이었다. 분단문학은 다양한 소재와 관점을 통해 이를 조망하면서 예술적 형상화를 모색해왔다. 분단 문학의 소재 범위 역시 다양한데, 바로 ‘남파공작원’으로 알려진 ‘(비)전향장기수’들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조정래의 『인간 연습』과 김원일의 『손풍금』은 역사의 행간 속에 가려져 왔던 (비)전향 장기수의 삶을 조명하는 대표적인 텍스트들이다. 이 소설들은 (비)전향 장기수들이 경험했던 비극적 상황을 사회 역사적 문맥에서 정당하게 평가하고 복원시키기위해 양심과 사상의 자유에 관한 헌법 조항과 특별법으로서 국가보안법이 갖는 지위에 관한 법리적 논쟁을 끌어들인다. 조정래의 『인간 연습』은 소련의 패망을 목도하는 노년의 전향 장기수를 등장시켜 말년을 정리해나가는 과정을 묘사한다. 이 소설은 이를 통해 특정 이념의 담지 또는 포기로 귀결되는 결말을 지양하고, 한 인간이 이념의 경지를 넘어서서 자신이 겪은 경험들을 인간되기의 ‘연습’이라는 개념으로 감싸 안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원일의 『손풍금』은 이미 고인이 된 (비)전향 장기수의 삶을 신세대 조카와 노쇠한 형님의 시각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구성적 작업에 참여하면서 독자는 신념을 지키며 살다 죽음을 맞은 한 비극적 인간의 ‘형상’에 접근하게 된다. 본 논의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채택한 작품에 내장되어 있는 세계관의 연원은 다름 아닌 우리 헌법 제 19조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는 선언에 근거한 것이다. 이 조항은 민주주의 체제를 가능케 하는 “최상급기본권(Supergrundrecht)” 으로서 침해받지 않는 내심(內心)의 자유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자유를 옹호하는 법리적 원천을 제공한다.

19세기 영미 정기간행물 연구 : 문헌 연구에서 담론과 매체 연구로

윤미선 ( Yun Misun )
영미문학연구회|안과밖  42권 0호, 2017 pp. 188-214 (총 27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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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offers a critical survey of scholarly studies of periodicals in the nineteenth and early twentieth centuries. Periodical publications dominated the production of literature and discourse in this period, both in America and in Britain and its colonies. This important area of long-nineteenth-century print culture, however, received scant scholarly attention until the mid-1960s. I will break down its development into three rough phases: the mid-1960s to 1970s; the 1980s and 90s; and 2000 to the present. The mid-1960s saw an urgent call for the establishment of archives of the nineteenth-century periodical, to further the historical and interdisciplinary study of literature in English. The 1970s witnessed the publication of important periodical directories. These included the invaluable Wellesley Index, which identified the legions of periodical authors who had published anonymously. The late 1980s witnessed a “theoretical turn” in archive-based periodical studies. Under the influences of Michel Foucault and Mikhail Bakhtin, the characteristics of authorship were redefined such that editors, publishers, and readers also came to be considered nodes of meaning-making that structured the discourse networks of the long-nineteenth century; and the polyphony of periodicals drew keener attention for what it revealed of conflicting social forces organized around gender, class, and race difference. At the turn of the new millennium, the global proliferation of digital media prompted a reappraisal of periodicals as a collective “genre” of print media, whose characteristic, periodical mode of production structured the rhythm of modern life. While recognizing the impetus and creative potential of the “media turn” in periodical studies, which assists in understanding the complexities of the mediation and remediation of texts, I criticize its tendency towards apolitical technologism. I propose a “thick reading” of periodical texts, relaunching the agenda of the “theoretical turn” of the 1980s, as an enriching parallel to the “thin reading” and “distant reading” that is more widely encouraged in periodical studies in the digital age.

브레히트 『신전집』및 『신편람』비판에 대한 반론

얀크높 ( Knopf Jan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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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교사의 국어 수업 능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 내용 연구

이지영 ( Ji Young Lee ) , 민병곤 ( Byeong Gon Min )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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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예비 교사의 국어 수업 능력 향상을 위한 수업 컨설팅 내용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국어 교수·학습의 정립이 중요하다고 보고, 본 연구에서는 이를 목표 중심, 언어적 상호작용 중심, 수행 중심으로 규정하고 예비 교사를 위한 국어 수업 컨설팅 사례를 영역별로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G 교육대학교에서 <국어과 교육> Ⅰ, Ⅱ를 수강한 3학년 예비 교사 14명이다. 자료는 <교수 화법> 강좌에서 국어 과목의 모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행한 수업 컨설팅 과정에서 산출한 교수?학습 과정안, 수업 전사본, 컨설팅 협의 과정 전사본, 컨설팅 보고서를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언어 사용 영역에서는 언어 사용의 목적, 유형, 상황에 대한 이해, 언어적 상호작용, 학습자 중심의 언어 활동 방안에 대한 컨설팅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문법 영역에서는 주로 문법 지식과 능력, 문법 교수 지식, 문법 교육관의 문제 인식과 해결을, 그리고 문학 영역 컨설팅에서는 문학 활동의 의의 및 반응 중심 문학 수업에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가 컨설팅의 주요 내용이 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이 논문에서는 예비 교사를 위한 국어 수업 컨설팅이 국어 교수?학습에 대한 관점의 정립을 바탕으로 하여 무엇을, 왜, 어떻게 가르치는가에 대한 반성적 성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조사 “이/가”, “은/는”의 사용 능력 향상을 위한 수업 방안 및 효과 연구

유혜경 ( Hye Kyong Yoo ) , 방성원 ( Seong Won Bang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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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present the effective pedagogical method that can help Korean language learners to improve their competence in the usage of the particles ‘i/ka’ and ‘eun/neun’. The particle ‘eun/neun’ is often mistakenly perceived as a subject particle by learners as both ‘i/ka’ and ‘eun/neun’ are found after the subject in sentences. Therefore, the learners often randomly choose one of them to use as a subject particle, leading to pragmatic errors. In this study the particle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ir semantic, pragmatic and syntactic features from the perspective of teaching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A lesson was designed to reflect the different functions of these two particles in various contexts by presenting samples of dialogue. The classroom experiment proved the effectiveness of this method of teaching.

박선장(朴善長) 가문의 영주(榮州) 생활과 시가 창작의 의미

송재연 ( Song Jae-yeon )
한국고전문학회|고전문학연구  51권 0호, 2017 pp. 65-95 (총 31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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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務安朴氏 寧海派의 朴善長(1555~1616) 가문이 영주로 이주하여 세거하는 동안 창작한 시가 작품을 검토하여 박선장 가문의 시가 창작 양상과 의미에 대해 고찰하고자 작성된 것이다. 영주 入鄕祖인 박선장은 南夢鰲와 학맥과 혼맥을 형성하면서 영주 지역에서 입지를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학문을 연마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의 영주 생활에서 주목되는 점은 그가 퇴계학을 계승하는 가운데 『심경』을 탐독하였다는 사실과 이산서원의 동주로서 서원 교육을 통한 영주 지역 향촌사족의 교화에 힘썼다는 점이다. 특히 그는 향촌의 유림들과 함께 직접 구만서당을 건립하여 후학을 양성하는 데에도 진력하였다. 이때 주자의 <白鹿洞書院揭示>에 담긴 강학 지침인 `오륜`을 구만서당의 교육 근간으로 삼고, `오륜`의 이념을 시조 <五倫歌>로 형상화하여 서당의 유생들을 권면하고자 하였다. 박선장의 장남인 朴璥 역시 외조부인 남몽오의 문인으로, 환로에 나가지 않고 성리서를 중심으로 한 도학의 탐구를 지향하면서, 특히 『심경』의 이치를 체득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그는 도학의 의리를 중요시하여 당대의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토대로 절의 정신을 시조 <鋤?歌>로 형상화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박선장과 박경 부자의 시조 창작은 영주 지역에서 사족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영주에서의 경제적 기반이 약했던 박선장 가문은 남몽오와의 사승 관계를 통해 영주 지역 사족들과 학맥을 형성하고, 또 사제지간의 인연으로 인해 옹서지간이 되면서 영주에서의 입지가 어느 정도는 확보되었을 것이지만, 이후 시조를 통해 퇴계학의 이념을 더욱 공고히 드러냄으로써 친족을 비롯한 주변 在地士族을 교화하고 결속할 수 있었다.

통역 품질의 개념과 평가 주체에 관한 고찰

한정은 ( Han Jeoung-eun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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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to classify the subjects of interpretation quality assessment into three perspectives: interpreter, user (audience) and researcher, to analysis and address the importance of interpretation quality assessment and the limitations of each perspective. Based on the assuming that the meaning and result of quality assessment may subtly vary depending on who is the subject of quality assessment, this paper investigated theoretical studies for the interpretation quality assessment and three perspectives. If the interpreter`s goals are to satisfy the needs of both the speaker and the audience, to achieve these goals is quality. It is expected that this paper is to be helpful to present some answers for the question that an interpreter should make any effort.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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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로 변모한 한국의 21세기는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람과 한국어 외의 언어 및 그 배경을 가진 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다. 다문화가정인구가 백만 명 가까이에 이르렀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 수는 136만 명이나 되어, 한국사회는 한국어 외의 언어를 지닌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다. 이런 시대적 배경에 주목하여 한국사회를 `한국어사회`로 인식하고 언어 통합의 기반으로 `한국어 공동체` 개념을 수립하였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이들을 `한국어 서클`로 모으고, 더 나아가 한국어를 사용하거나 배우는 모든 이들을 `한국어 다양체`로 보며, 이들 집단을 `한국어 공동체`로 규정한 결과다. 여기에는 북한동포 및 연변의 조선족과 러시아 까레이스키 등으로 대표되는 `한국어족` 및 타국의 한국어 사용자와 학습자도 포함된다. 이런`한국어 공동체`는 한류의 문화적 전파에 따라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이에 따라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에도 필요한 개념이다. 이는 `한국어 다양체`를 서로 연결하고 접속하는 `리좀(rhyzom)`적 인식의 마련과 포괄적 종합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한국어 통일`의 기반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한국어 통일`은 `한국어`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어 다양체`들의 `리좀(rhyzom)`적 연결과 접속으로 이루어지는 한국어의 한마당이요, 집합체다. 또한, `한국어 통일`은 미래의 `한국어사회`를 확장 및 발전시키는 동력으로서도 의미를 지닌다.

<현씨양웅쌍린기> 연작의 `육취옥` 연구

박은정 ( Park Eun-jeong )
한국고전문학회|고전문학연구  51권 0호, 2017 pp. 223-260 (총 38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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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현씨> 연작에 지속적으로 등장하여 갈등을 유발하고 작품에 활기를 불어 넣는 인물 `육취옥`에 대한 고찰이다. 국문장편소설에서 주변부 여성의 일대기가 구체적으로 조명되는 경우는 드문데, 육취옥은 14세 소저에서 어머니, 할머니로 나이 들어가면서 자기만의 생애 서사를 오롯이 구축한다. 그녀의 일생은 식욕, 성욕, 물욕 등 일차원적인 욕망으로 점철되는 듯하지만, 이러한 욕망들은 경계인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육취옥의 소속과 존재 인정에 대한 욕망으로 귀결된다. 한편, 경계인 육취옥은 서사 전개와 주제 구현 과정에서 타자와 매개자의 역할을 한다. 우둔함으로 인해 가문 구성원을 돋보이게 하지만 그녀에 대한 내부자들의 태도를 통해 가문의 탐욕과 위선을 고발하기도 한다. 또한 갈등을 유발하고, 그 갈등을 통해 관련 인물을 성장시키는 매개자의 역할도 한다. 캐릭터로서 육취옥은 <현씨> 연작이 지속될 수 있었던 원동력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가 생동감을 얻을 수 있게 된 내적 동인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빚어내는 웃음이다. 육취옥 캐릭터는 <현씨> 연작 전후편의 다양한 인물들 및 전대 소설의 여성 인물들과 그 특징을 주고받음으로써 그들의 계승과 변주를 통해 존재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영향은 캐릭터 형성의 외적 동인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된 육취옥이라는 캐릭터는 일상적이고도 친숙한 매력으로 당대의 독자들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 대중문화 속에도 살아남아 캐릭터의 힘을 증명하고 있다.

"시(是)……적(的)₃" 구문의 특징과 오류분석

전기정
중국어문학회|중국어문학지  47권 0호, 2014 pp. 345-367 (총 23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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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的"結構是中國人在日常生活中使用頻率較高的句式,但在具體使用中較爲複雜,且"是……的"結構在韓語中沒有相應的表達句式,這些情況都흔容易引起韓國學生理解上的偏誤. 據北京語言大學的"HSK動態作文語料庫"的統計,"是……的"結構是韓國人的偏誤率最高的句式,可見韓國學生對"是……的"結構的掌握存在흔多問題. 爲了方便서述,本文把"是……的"結構分爲三大類: 把"是"加"的"字結構稱之爲"是……的₁"句,表示强調的稱之爲"是……的₂"句,表示肯定語氣的稱之爲"是……的₃"句. 其中韓國學生的偏誤率最高的是"是……的₃"句. 因此本文把討論的重點放在"是……的₃"句,首先從理論方面考察"是……的₃"句的特點,然後對韓國人的偏誤情況進行分析. 從語法和語用方面對"是……的₃"句進行本體硏究,可以爲"是……的₃"句的敎學和偏誤分析提供理論依據,對"是……的₃"句進行偏誤硏究可以爲對韓漢語敎學及敎材編寫提供방助.

한국내 하인리히 뵐 작품 수용

송익화 ( Ik Hwa Song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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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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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m of this research paper is to identify the aspects of the cultural mechanism of colonialism employed by the Empire of Japan to dominate its colonies by contemplating the actual background of and purpose for holding Kabuki performances in colonial Taiwan in 1913. During the pre-war period, it was rare for Kabuki theatre troupes to perform in othercountries. The so called `Okabuki`, a Kabuki performance where first-class Kabuki actors appeared, was unheard of, except for Ichikawa Sadanji`s performance in Russia in 1938. However, Ichimura Uzaemon`s Kabuki performances were held in colonial Taiwan, colonial Korea, and the Manchuria regions under the power of the Empire of Japan. The performances in colonial Korea and the Manchuria regions happened in 1935; however, in colonial Taiwan, they were held in 1913. While the Kabuki performances by Uzaemon in colonial Korea and Manchuria were meant to provide entertainment and comfort to the Japanese citizens in the colonial regions as well as to serve as part of the commercial strategies of entertainment companies, the nature of the Kabuki performances in colonial Taiwan was different. The intention of Takamatsu Toyojiro, the promoter of the performances, was to break cultural barriers and to further promote friendly relations between colonial Taiwan and the Empire of Japan by improving impressions of Japan in colonial Taiwan through performances by the noted, well-liked, and famous actor, Uzaemon. Foreign tours of traditional Japanese theatre troupes were used to facilitate the smooth functioning of the mechanism of colonialism for the domination of the Empire of Japan over its colonies.

작가는 세계관이 필요하지 않다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예

얀크높 ( Jan Knopf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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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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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의 표기기호(요소) 하나인 (문자부호)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lt;문자부호$gt;는 $lt;문자$gt;와 $lt;표기부호$gt;와의 중간적인 존재로 위치하는 것으로 그 기능 ·용법 · 중요도 등에 대해서 연구를 계속했다. 또, 여기에 문제삼았던 $lt;문자부호$gt;가 한국어모어화자인 일본어학습자에게 어느 정도 이해되고, 정확하게 운용되고 있는가를 조사했다.

만횡청류(蔓橫淸類)와 명대(明代) 민가(民歌)에 나타난 진정(眞情)의 문제

조성진 ( Seong Jin Jo )
국문학회|국문학연구  15권 0호, 2007 pp. 267-313 (총 47pages)
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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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very problematic that Manhoengcheongryu(만횡청류), of which the contents are mostly about obscenity, was published in 『Chengguyeongeo(靑丘永言)』, an anthology of Sijo(시조) works. This paper considers its meaning in the history of literary thoughts, by comparing Manhoengcheongryu and Minge(민가), Chinese folk songs. Most of the works of Minge of the Ming are compiled by the late Ming writer Feng Menglong into 『Guazhier(掛枝兒)』, and 『Shange(山歌)』. Therefore this comparative study begins with an examination of the systematic construction of those two anthologies by Feng and 『Chengguyeongeon(청구영언)』 by Gim Chentaek arid in extension, comparison of their consciousness of the editorship. Manhoengcheongryu and Minge of the Ming have songs of ``secret love(私情)`` in common. Their major contents vary from affectionate feelings between man and woman to a pursuit of secret and liberal love, and to sexual deviations from social norm. ``Secret love`` itself means resistance to social norm and system as it was not socially permitted. If there were not conversion of recognition about those two genres, Feng and Gim could not have compiled the songs containing social taboo into the anthologies. Feng regarded man and woman`s ``secret love`` of the lower classes as ``true feelings``(眞情). He highly valued their songs of love as ``true songs``(眞聲). This high estimation of Minge should be understood in coherence with the history of thought from the teachings of Wang Yangming(王陽明), especially Lizhi(李贄), a leftist member of that school to Yuan Hongdao(袁宏道) of Gongan(公安) school. Feng was influenced by them in the collection of Minge. Gim Chentaek took a serious view of ``emotion and musical harmony``(情境咸載。宮商諧和) in poetry. So he considered songs which expressed frank human emotion and had musical symphony important, irrespective of nationality or class. Lee Jeongseoup(李廷燮), in his epilogue of 『Chengguyeongeon』, emphasized ``following feelings``(率情), not ``following the heavenly nature``(率性) in the context of ``率情而發, 緣以俚語``. He was able to value highly the songs of Manhoengcheongryu by the lower classes and in Korean through the affimation of feelings(情). Lee`s ``following feelings``(率情) and Gim`s ``emotion`` are related to Feng`s ``true feelings``. From this we could understand properly the collection of Manhoengcheongryu into 『Chengguyeongeon』 in the universality of 17~8C East Asia.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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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Woolf`s 1937 novel The Years presents a problematic scene in which the figure of a Jew is entwined with issues of imaginative autonomy and intellectual privacy, issues that Woolf advocates in Three Guineas. The scene in the novel has led many critics who find in Woolf progressive and subversive political views, antifascism in particular, to examine the complexities of Woolf`s attitudes toward Jews. Critical debates on a possible allegation of Woolf`s anti-Semitism have been centered on her attitudes toward Jews both in textual and biographical grounds. This paper aims to further investigate the scene in relation to Woolf`s political and intellectual concerns in the 1930s, her analysis of the links between sexism, war and fascism in particular, which she directly addresses in Three Guineas. A close reading of the scene along with the drafts of The Years and its companion text Three Guineas helps the reader to map the episode in a cluster of issues related to not only anti-Semitism, fascism and the threat of war but also to women`s profession, economic autonomy and intellectual chastity. At the heart of both Three Guineas and the scene from The Years are Woolf`s anxieties about contamination and intellectual disinterestedness that ultimately callfor the politics of passivityasWoolf`s famous proclaim of the outsiders` society manifests. The contemporary philosopher Giorgio Agamben`s concepts of potentiality and inoperativity bring much light to the assessment of political and ethical implications inherent in Woolf`s assertion of the politics of passivity in that both Woolf and Agamben claim that there is something productive and transformative in the active noncooperation.

The Empty Body Without Organs, or When Becoming Active Goes Wrong: Deleuze and Guattari on Spinoza

( Jen Hui Bon Hoa )
한국비교문학회|비교문학  62권 0호, 2014 pp. 477-492 (총 16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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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Thousand Plateaus, Deleuze and Guattari make a startling pronouncement: "Drug users, masochists, schizophrenics, lovers-all BwOs [Bodies without Organs] pay homage to Spinoza.” This essay seeks to explain the paradoxical association of self-destruction with Spinoza`s affirmative philosophy of self-mastery. I examine how Deleuze and Guattari develop the concept of the BwO, the signal figure of their philosophy of immanence, in dialogue with Spinoza`s Ethics, and how, to reassess their exuberant championing of revolutionary deterritorialization in Anti-Oedipus, they investigate, through the figure of the "empty" BwO, the circumstances under which Spinoza`s project of becoming active can lead to subjugation.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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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오규원의 후기시에서 유식사상과 현상학의 관점을 통한 심층생태주의의 특성을 도출했다. 그의 시를 대상으로 추출된 아뢰야식의 창조성과 날이미지의 지향성, 무자성(無自性)의 생성과 환유적 사태성, 연기론적 순환성과 파지적 항상성을 유식사상과 현상학의 관점을 통한 심층생태주의로 논의한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오규원의 후기시를 아뢰야식의 창조성과 날이미지의 지향성으로 논의했다. 그의 시적 요소인 지각대상을 인간과 분리된 물체의 집합이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유기체적 요소로 보았다. 그의 시적 특징인 관념의 해체, 판단중지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지각작용을 자연현상으로 해석한 것이다. 또한 무자성의 생성과 환유적 사태성을 심층생태주의의 특성으로 추출했다. 이는 모든 현상을 지각주체의 의식과 관련하여 다른 개체, 상황과 관계된 지각작용으로 본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 논문에서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작용하는 지각작용을 유식사상과 현상학적 관점을 통한 심층생태주의의 특성으로 추출된 것이다. 셋째, 연기론적 순환성과 파지적 항상성을 유식사상과 현상학적 사유를 통한 심층생태주의의 특성으로 논의했다. 이는 그의 시적 특징인 지각작용의 변화를 과거의 파지를 통해 자기조직화하는 현상으로 본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오규원의 후기시를 관통하는 지각작용과 관련하여 모든 존재나 상황의 연기론적 특징은 파지적 항상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Planned Architectures of Cinematic Realism - Notes on Nonfiction Foreign Film in Colonial Korea -

Steven Chung ( 스티븐 정 )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사이間SAI  23권 0호, 2017 pp. 99-130 (총 32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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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cus of this paper is the nonfiction foreign films that were screened in colonial Korea. It has two broad aims. The first is to trace the presence of nonfiction films in colonial Korea. The archival record reveals that, rather than a random sampling of global nonfiction films, colonial Korean audiences were presented with a dynamic and scrupulously curated selection of nonfiction films, owing as much to the ideological bearings and governing structures of the colonial government as to the complex networks of commercial distribution and exhibition forged within Japan and Korea. The second aim is to reconstruct what role foreign nonfiction films played in the ways that the medium was conceptualized, seen and exploited. Rather than bearing direct relevance to the debates around realism or verisimilitude (which were of course robust, especially in the early years following the introduction of film technology), nonfiction film occupied a more important place in ongoing debates about the status of film as an art form, its relation to both institutional and ideological politics, and, most broadly, the place of Korea in a world of contested empires.

카릴 처칠의 『펜』 -여성 노동자의 역사와 유령의 극 공간

박보영 ( Bo Young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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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 is the most documentary play among Caryl Churchill’s feminist plays. The title of this play is historically and geographically related to “the Fens” in England, a place where the women labourers have been imprisoned under poor labour conditions and gender roles. Fen illuminates a capitalist and patriarchal social system that is oppressively closed by showing how labour and female gender role have exploited women. Without men``s economic support and care, women labourers get involved in doubled labour conditions. One is the manual labour required for financially supporting a family, and the other is household labour that includes rearing children. Low wages, unpaid house chores, and gender roles which the women labourers have faced historically kept their lives confined. Psychological bonds to the absent husband and imposed motherhood derived from the gender roles of women prevent women labourers from escaping the community in Fe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sidents in Fen is violently revealed due to anger and frustration derived from their powerless conditions from which they can not escape. The women labourers in particular are positioned at the lowest level in terms of class and gender, which makes them most oppressed; so much so that one of them chooses death as the only way to escape. Confined in the lowest class and oppressive gender roles, the female labourers’ painful experience can not be expressed without violence. In Fen Churchill tries to rewrite the history of women labourers.through the strategic theatrical technique of relating the ghost to capitalist and patriarchal oppression of women. A 19th century ghost functions as a representative explosion of the women labourers’ anger and frustration that has accumulated and oppressed them through time because it has not been expressed. Furthermore, the process of transformation from a woman labourer to a ghost creates a space of possibility by breaking the binary boundaries such as those that separate reality and surrealism, life and death, and materialistic limitation and transcendence. In this theatrical space it is possible to imagine that the women labourers can transcend the oppressive limitations of both class and gender roles. Therefore, the theatrical space of the ghost in Fen can show a new way to see the patriarchal and capitalist social system as a closed frame that has exploited the powerless like women labourers and should be overcome.

송대문학특집 : 송대관찬운서와 (官撰韻書) 그 독용 동용의 예

박추현 ( Chu Hyon Park )
영남중국어문학회|중국어문학  14권 0호, 1988 pp. 157-171 (총 1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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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所謂宋代官撰韻書, 乃指《廣韻》·《韻略》及《禮部韻略》·《集韻》四者而言. 《廣韻》與《韻略》卽景德· 祥符中詳略二書, 《禮部韻略》與《集韻》卽景祐· 寶元中詳略二書者也. 此類韻書皆奉勅命而撰, 故其權威最高, 流行頗廣. 本稿討論重點可分爲二, 其一則宋代官撰韻書之沿革, 其二則此類韻書韻目及韻目下所法獨用·同用之例. 宋代官撰韻書, 蓋承襲隋·唐諸家韻書而成. 其分韻爲二百零六部, 又韻目下皆有「獨用·同用」或有關通用之注. 四書之間, 雖有所不同, 此二點爲宋代官撰韻書之共通特點. 尤其韻目下所注獨用·同用之例, 乃反映實際的語言現象, 而非韻窄卽同用. 故吾人以宋代官撰韻書韻目下所注通用例之異同, 可窺見二百零六韻變爲一百零六韻之原委. 卽近代所謂「詩韻」者, 僅爲合倂此宋代官撰韻書之諸通例者耳.

에로 문학 - 예술인가 외설인가 ?

심홍만(Hong Man 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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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가 외설인가? 옐리넥의 포르노 경계 넘나들기

김미경 ( Mi Kyung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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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라일라 알-우스만의 작품에 나타난 모성성 연구

김정아 ( Jeong A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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