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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및 재난에 대비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요구 조사

A needs analysis for improving Korean communication skills in preparation for safety accidents and disasters

박지순 ( Park¸ Ji-soon )

-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 발행년도 : 2021

-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57권 0호

- 페이지 : pp.215-249 ( 총 35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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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고에서는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거주하면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및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의사소통 능력 함양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 한국어 교수요목의 주제 영역을 검토하여 이주민 대상 한국어 프로그램에 안전사고 및 재난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었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외국인 학습자와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요구 분석을 실시하여 한국어 교수요목에 포함될 ‘안전’ 영역 선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교수요목 검토 결과 프로그램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건강과 관련된 주제는 포함하고 있었고, 자연재해, 감염병, 화재와 같이 현대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위기와 관련된 주제는 다루고 있지 않았다. 요구 분석 결과 학습자들은 한국에서 안전사고 및 재난을 경험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높지 않다고 여겼다. 그럼에도 ‘사이버 중독’, ‘학교/직장 폭력’의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보고 있었으며, 안전사고 및 재난에 대처 시 한국어의 필요성을 높게 판단하였고, ‘범죄’와 ‘보건’ 영역에서 한국어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안전사고 및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자신의 한국어 능력 수준은 전반적으로 낮다고 생각하였으며, ‘범죄’와 ‘보건’ 영역에서 대처 시 필요한 한국어 능력과 스스로의 한국어 능력의 괴리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교사들의 경우학습자에 비해 안전사고 및 재난 경험 가능성을 좀 더 높게 보았는데, 특히 ‘보건’과 ‘직업’ 영역에서 안전사고 및 재난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하였다. 안전사고 및 재난에 대처 시 한국어의 필요성도 학습자에 비해 높게 판단하였는데, ‘보건’, ‘직업’, ‘생활’, ‘교통’, ‘범죄’ 영역 순으로 한국어의 필요성이 높다고 응답하였다.
초록(외국어)
This study believes that the Korean language curriculum for foreign residents should foster communication skills to cope with various crises encountered in Korean society. That is the reason this study has reviewed the subject areas of Korean language teaching, and has analyzed requirements for Korean learners and Korean teachers. Although the curriculum and syllabus differed from curriculum to curriculum, they includes health-related topics in common, but does not deal with topics related to crises that are likely to be encountered in daily life, such as natural disasters, infectious diseases, and fires. According to the needs analysis, learners thinks that they are not likely to experience safety accidents and disasters in Korea, and considered the possibility of "cyber addiction" and "school/work violence" relatively high, and considered Korean language to be the most necessary in the areas of "crime" and "health." They think their Korean language competence to cope with safety accidents and disasters is generally low, and the biggest difference appeared to be between their Korean language needs and their Korean language abilities in the areas of "crime" and "health." In the case of teachers, they think the possibility of safety accidents and disaster experiences is higher than that of learners, and it is said that they are most likely to occur in the areas of "health" and "job." The need for Korean language in response to safety accidents and disasters is also higher than learners, with the need for Korean language in the order of "health," "job," "life," "traffic" and "crime.“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 -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57권 0호
  • - 발행년도 : 2021
  • - 페이지 : pp.215-249 ( 총 35 페이지 )
  • - UCI(KEPA) :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734
  • - 수록범위 : 1988–2021
  • - 수록 논문수 :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