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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룡지개에 관한 문명개화

A Study of Civilization and Enlightment on Akutagawa Ryunosuke

임훈식 ( Lim Hoon Sik )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02

- 간행물 : 일본어교육, 21권 0호

- 페이지 : pp.131-144 ( 총 14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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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일본 명치시대의 문명개화는 당시의 명치 신정부가 주도하여 서구의 선진문화를 받아들여 후진국 일본을 근대화하려는 열성과 노력이라 할 수 있지만, 현편으로는 급속하게 서양의 물질문명만을 모방하여 도입하려는 과정의 졸속성으로 인하여 일본인의 전통적인 생활이나 문화의 실정과는 맞지않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여준 것도 사실이다. 본 논문은 이러한 문명개화의 풍조에 대해서 대정시대의 대표작가인 아쿠타가와는 어떠한 시각을 지니고 있었는가를 고찰 한 것이다. 개화기를 다룬 아쿠타가와의 작품 중에서도 구성이나 내용면으로 보아 <연환소설>의 위치에 있는 세 작품을 살펴 본 결과, 작가 아쿠타가와의 문명개화에 대한 관념은 등장인물들의 묘사를 통해서 명확하게 표출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양문명의 이면이 지니고 있는 부정적인 면, 즉 물질만능주의의 속악함과 천박함으로의 개화가 아니라, 합리적이고 정신면이 조화가 되는 일본의 문명개화를 아쿠타가와는 희망하고 있었으며 그것이 또한 그의 이상이기도 한 것임을 작품은 말해 주고 있었다.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 간행물 : 일본어교육, 21권 0호
  • - 발행년도 : 2002
  • - 페이지 : pp.131-144 ( 총 14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730-003818061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005-7016
  • - 수록범위 : 1985–2021
  • - 수록 논문수 :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