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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례와 어구성의식

A Study of Verbal Misuses and Tendency in Word Formation

옥촌정랑 ( Og Chon Jeong Lang )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03

- 간행물 : 일본어교육, 23권 0호

- 페이지 : pp.159-171 ( 총 13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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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통상적으로 우리들은 말의 구성을 하나하나 의식하면서 언어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구성요소를 가지는 말을 많이 보았을 때나, 미지의 말을 접해서 어의를 추측하려고 할 때 등에는 어구성에 관하여 생각해야 할 점이 있다. 이러한 일은, 특히 외국어학습을 할 경우에 있어서 종종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단, 어구성성분 절을 틀릴 경우에는 오용이나 오해를 일으키게 된다. 본고는, 유추에 인한 어구성론적인 파악에 따라 생기는 문제점에 대하여, 한어 「早晩」를 예로 들어 고찰하였다. 그 결과, 한자어 「早晩」이 <晩の早い時分> <晩早く>의 의미로 해석되어지거나, 또는 그 의미로 사용되어지거나 하는 것은, 「早朝」와 같은 예로 잘못 파악되어지는 이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지의 말을 접했을 때라든지 아직 이해가 충분히 되지 않은 말을 사용할 때에는, 이미 학습한 말의 지식을 단서로 하여 어구성론적인 방법에 딸 접근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 때, 어구성의 분석을 잘못하면 정확한 이해를 방해하게 된다. 특히 한어는 한자에 의해 표기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어구성 요소의 구를 파악하기 쉽고, 미지의 한어라도, 이미 학습한 한자지식을 단서로 어의를 추측하기 쉽다라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주의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하물며 그 말의 어의에 변화가 일어나 있으면, 당연히 원래의 어구성이나 자의로부터도 짐작하기가 힘들어 진다. 「早晩」의 경우에는 전항요소와 후항요소가 대의적인 관계에 있으면서 병렬되어져 있는 점, 그 대의요소의 병렬에서 유래하는 파생어가 생겨나 있는 것 등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정확한 어의의 이해를 다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유추에는 신중한 태도가 요구되어지는 점을 구체적으로 논하엿다. 따라서, 어구성이나 이미 학습한 한자의 자의를 단서로 하여 분절하는 것이 어려운 말에 있어서는, 교수자가 그 점을 충분히 의식하여, 학습자의 레벨이나 모국어의 차이에 대응하여, 관련된 말과의 유사점, 상이점등에 관하여, 학습자에게 강조할 필요가 있다. 「早晩」의 경우에 있어서는, 학습자의 레벨이나 모국어의 차이에 대응하여, 「晩」의 원의나 이미 학습한 한자어인 「早朝」「今晩」의 어의, 어구성등과 관련시켜 「早晩」을 가르치는 것이 오용의 회피로 이어진다는 점을 서술하였다. 아울러, 한국인의 일본어 학습자의 오용인「*披は早晩間來るに違いない.」의 「早晩間」가, 이른바 모국어의 간섭에 따른 것이라는 점등에 관하여 지적하였다.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 간행물 : 일본어교육, 23권 0호
  • - 발행년도 : 2003
  • - 페이지 : pp.159-171 ( 총 13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730-003138100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005-7016
  • - 수록범위 : 1985–2021
  • - 수록 논문수 :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