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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일본어학습자의 문장음독에 있어서 피치에 관한 연구 -한국경산남도방언화자의 장합-

A Study of Pitch in Japanese Reading by Elementary Learners -A Case of Korean Dialect Speakers in KyeongSangNamDo-

내굴명 ( Nae Gul Myeong )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03

- 간행물 : 일본어교육, 23권 0호

- 페이지 : pp.173-190 ( 총 1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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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일본어 학습에 있어서 그 목표가 되는 것이 언어의 4기능(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의 습득이다. <<필자는 일본어 원어민교사로서 「회화」수업을 담당하는 일이 많은데, 보통「회화」수업에서는 이 4기능 중 「말하기」에 중점을 두게 된다. 이 「말하기」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그 음성적 요소를 담당하는 부분, 이른바 발음, 악센트, 인토네이션이라고 불리워지는 것이다. 이것들은 학습자 자신도 보다 원어민에 가까운 것을 습득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수업 중에는 시간 관계상 한 사람씩 체크할 시간은 거의 없기 때문에 필자는 이제까지 숙제로써 미리 내어준 짧은 문장을 수업이외의 시간에 한 사람씩 만나 읽게 해서, 그 발음, 엑센트, 인토네이션을 체크하고 또한 내용확인을 위한 간단한 질문을 행해왔다. 그러나 어쩐일인지 언제나 같은 곳에서 수정을 가하고 있다는 데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 경상남도 지역에 있는 초급 일본어학습자가 일본어 문장을 읽을 때 그 악센트의 피치(음의 고저)에 어떠한 특징을 보이고 있는가에 대해서 단어의 모라(mara, 리듬의 최소단위)수별로 그 출어(出語)상황 및 품사에 착안하여 분석, 고찰을 행하였다. 그 결과 이하와 같은 경향이 관찰되었다. 1)2모라어에서는 두고형(頭高型)의 피치가 많고, 조사는 높은 피치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 2)3모라어나 특수음이 포함되어 있는 2음절어에서는 2모라어에서와 같이 두고형의 피치가 부여되는 경우가 많지만, 조사는 낮은 피치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 3)그 외 3모라어에서는 평판형(平板型)「○●●」또는 중고형(中高型)「○●○」피치 패턴이 나타나기 쉽고, 조사는 높은 피치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 4)4모라어에서는 피치 패턴이 나뉘어지는데, 약 반수정도가 평판형 피치로 실현된다. 또 조사에는 높은 피치가 부여되는 경향이 많다. 5)5모라 이상의 단어에서는 그 단어의 출현상황이나 품사에 따라 특징적인 패턴이 보여진다. 6)그리고 5모라이상의 단어에서는 문말표현등에서 한 단어를 두 개의 단어로 나눠 취급하는 듯한 피치를 부여하는 예가 보여진다. 그 경우 나뉘어졌다고 생각되어지는 단어는 각각 모라수에 따라 피치가 부여되는 경향이 보인다. 7)문장음독에 있어서 각각의 단어가 개별적으로 발음되며 거기에 피치가 부여되는 경우가 많다. 8)전체적으로 구말(句末)에 위치한 조사나 모라가 높고 강하게 발음되는 경향이 강하다.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 간행물 : 일본어교육, 23권 0호
  • - 발행년도 : 2003
  • - 페이지 : pp.173-190 ( 총 1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730-003138115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005-7016
  • - 수록범위 : 1985–2021
  • - 수록 논문수 :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