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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어문학회 > 어문논집 > 57권 0호

「나무꾼과 선녀」, 「우렁각시」 설화의 정신분석적 의미 비교연구

The Comparative Study for the Psychoanalytic Meaning of Folk Tales "The Woodcutter and the Fairy" and "The Periwinkle Bride"

노제운 ( Je Un Noh )

- 발행기관 : 민족어문학회

- 발행년도 : 2008

- 간행물 : 어문논집, 57권 0호

- 페이지 : pp.5-39 ( 총 35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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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논문은 서사구조가 유사한 「나무꾼과 선녀」(수탉유래담)와 「우렁각시」(원혼형) 설화를 프로이트와 라깡의 정신분석적 시각으로 분석한 글이다. 이전의 연구들이 각 설화의 유형과 변이양상에 치우친 반면, 이 글은 작품자체에 집중하여 두 설화의 비교를 통해 각 이야기에 숨겨진 심층(深層)의 내밀한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과 어머니의 관계를 통해 두 주인공이 불행한 최후를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이끌어 냈고, 두 주인공이 각각 ``벗은 몸``과 ``우렁이``로서 선녀와 우렁각시를 만난 점에 주목하여 두 주인공의 욕망의 성격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수탉``과 ``새``의 의미를 이들과 대조적인 관계에 있는 ``하늘``과 ``감사``(원님)와의 비교를 통해 파악하였으며, 동물로 퇴행하는 두 주인공들과 달리 ``벌거벗은 몸``에서 하늘의 ``선녀``가 되고, ``우렁``이에서 ``감사의 각시``가 되는 선녀와 우렁각시의 삶의 과정을 라깡의 ``주체화``의 개념을 통해 살펴보았다. 작품의 의미영역을 확장하고 해석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이 논문의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초록(외국어)
This paper is to analyze folk tales ``The Woodcutter and the Fairy`` and ``The Periwinkle Bride``, which epic structures are similar, from the psychoanalytic view of Sigmund Freud and Jacques Lacan. While the previous studies lean to the type and transition aspects of each folk tale, this concentrates on the works themselves to explore the deep and secret meanings hidden in each story through comparison of two folk tales. This paper shows the fundamental reason why two main characters meet the unfortunate end thr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main characters and their Mothers in each story. Also, it examines the personality of desire of two main characters, taking notice of the fact which two main characters met the Fairy and the Periwinkle Bride in a state of ``undressed body`` and ``periwinkle``. In addition, this paper grasps the fundamental meaning of ``the rooster`` and ``the bird``, in comparison with ``the sky`` and ``the magistrate``. It looks around the life process of the Fairy and the Periwinkle, which the ``undressed body`` becomes ``the fairy`` of the heaven and ``the periwinkle`` becomes ``the bride of magistrate``, with the concept of subjectification of Lacan represented through ``spaltung``. The significance of this paper is to expand the meaning field of works and to offer the new viewpoint for their analysis.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발행기관 : 민족어문학회
  • - 간행물 : 어문논집, 57권 0호
  • - 발행년도 : 2008
  • - 페이지 : pp.5-39 ( 총 35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810-007509444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388
  • - 수록범위 : 1956–2021
  • - 수록 논문수 :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