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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日本における音聲中心主義と假名遣

近代日本における音聲中心主義と假名遣

형진의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07

- 간행물 : 일본어교육, 42권 0호

- 페이지 : pp.87-106 ( 총 2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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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가나즈카이는 일본어를 일본 문자인 가나로 표기하는 법칙으로 일본어의 전통 규범에 따른 표기법인 역사적가나즈카이와 발음에 근거한 표음가나즈카이로 나눌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전통의 보존이나 발음주의의 문제가 아니고, 가나즈카이를 일본어를 표기하는 법칙으로 여기는 언어관과, 일본어의 음을 표기하는 법칙으로 여기는 언어관의 대립이다. 이 두 가지 언어관의 대립이 사회적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문제로서 대두되는 것은 근대국가의 성립과 ``국어``구축에 의해서이다. 일본의 경우 근대국가 시스템의 매개 언어로서 ``국어``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문제 언어만이 언어로서 가치를 인정받던 것을 음성언어를 중심으로 표준어를 제정하고 언문일치 문장을 확립하는 등 일련의 ``국어``개혁을 이끌면서 표기법에 있어서도 일본어 전통의 표기법으로 여겨지던 역사적가나즈카이를 발음에 근거한 표음가나즈카이로 개정할 것을 시도한다. 그러나 표준어 제정이나 언문일치제 문장 확립은 큰 무리 없이 진행되었으나 가나즈카이에 한해서는 일본어의 전통으로 여겨지는 역사적가나즈카이를 주장하는 세력의 힘이 컸기 때문에 1946년 ``현대가나즈카이``가 시행되기까지 표음식가나즈카이는 여러 차례에 걸쳐 개정되면서 실제로 시행되지는 못 하였다. 그러나 같은 시기 식민지조선에서의 ``국어(일본어)``정책은 일본에서와는 달리 처음부터 표음가나즈카이를 시행했다. 조선에서의 ``국어(일본어)``교육은 ``국민정신이 깃드는 곳``이라는 이념 하에 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전통이라고 여겨지는 역사적가나즈카이가 아닌 일본어의 음을 그대로 옮긴 표음가나즈카이가 채용된 것이다. 이것은 문자가 아닌 음성의 공유를 통해 국민으로서의 연대감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근대 일본의``국어``구축을 이끌었던 ``국어``개량론자 우에다 가즈토시의 언어관에 기인한 것이다.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 간행물 : 일본어교육, 42권 0호
  • - 발행년도 : 2007
  • - 페이지 : pp.87-106 ( 총 20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730-008447633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005-7016
  • - 수록범위 : 1985–2021
  • - 수록 논문수 :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