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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公子』に見られる「おる」について

『小公子』に見られる「おる」について

중촌부미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07

- 간행물 : 일본어교육, 42권 0호

- 페이지 : pp.107-125 ( 총 19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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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고에서는 메이지시대에 출간된 와카마츠시즈코 역 『소공자』에 쓰인 「oru」에 주목하여 그 용례에 대한 상세한 분석 등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소공자』에서의「oru」가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고찰을 시도해 보았다. 본고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oru」의 겸양어적 의미가 「丁寧語」화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갔다>는 견해에 대해 과연 그러한 해석이 유효한 것인지 확인하는 데 있다. 먼저 『소공자』에서는 「~teoru·oru」가 <자신의 입장을 낮추는 것>으로서의 겸양어적인 의미와 역할 뿐 아니라 丁寧語 및 정중어, 존대어적인 의미와 용법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본서에서는 「~teiru·iru」도 함께 쓰이고 있는데 이러한 형식은 거의 「~teoru·oru」와 같은 의미와 용법으로써 쓰이고 있다. 즉 현대어와는 달리 이러한 두 양식이 동일한 장면에서 혼용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한편 『소공자』에서는 「orareru」라는 형식도 많이 쓰이고 있다. 이러한 형식의 의미를 잘 고찰해 보면 하나같이 모든 용례들이 존경어로서의 용법이고 『소공자』에서 쓰이고 있는 「irareru」와 비교·대조해 볼 때 여기에서도 현대어와의 다름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즉 현대일본어의 경어표현으로서는 <오용>으로도 여겨지는 「~orareru」 형식의 표현이 『소공자』안에서는 존경어적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는 <「oru」의 겸양어적인 의미가 「丁寧語」화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하는 필자의 시점에서 볼 때 『소공자』에서의 「orareru」는 丁寧語화한 「oru」에 존경형식의 「reru」가 접속되었다는 해석도 성립한다. 또한 「oru」의 용례 가운데는 <문어체>로서의 성격이 강한 문장들도 적지 않다. 즉 「iru」가 쓰일 것이 기대되는 장면에서 「oru」와의 혼용이 많이 보이는 것이다. 이 역시 현대어와의 차이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겟지만 와카마츠 역의 『소공자』가 그 이전까지의 한문체 주류의 문체에 비해 당시로서는 드물게 <순수한 구어를 살린 언문일치제>소설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과 괴리가 있음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소공자』의 「oru」와 현대어 「oru」의 차이에 대한 고찰을 통해 『소공자』가 지닌 메이지시대의 언어변화의 과도기적인 성격을 대변하는 특징을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을 밝혀둔다.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 간행물 : 일본어교육, 42권 0호
  • - 발행년도 : 2007
  • - 페이지 : pp.107-125 ( 총 19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730-008447315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005-7016
  • - 수록범위 : 1985–2021
  • - 수록 논문수 :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