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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兩言語における狀態修飾と樣態修飾 -狀態記述二次述部と關連して-

日韓兩言語における狀態修飾と樣態修飾 -狀態記述二次述部と關連して-

김영숙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08

- 간행물 : 일본어교육, 44권 0호

- 페이지 : pp.37-49 ( 총 13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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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한국어 형용사-게(ge)형과 일본어 형용사연용형의 수식기능상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밝히고, 상태기술이차술어(depictive secondary predicate;以下DSP)와의 관계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竹澤·金·金(2003)에서는, 형용사가 DSP로 쓰일 수 있는지의 가능성에 대하여 한국어와 일본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어에서는 [순이가 음식을 짜게 먹었다]의 [짜게]가 음식을 먹을 때의 음식의 상태를 나타내는 DSP로서 사용되는 데에 비하여,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일본어로서 [*花子が料理を辛く食べた]와 같은 문은 성립하지 않는다. 즉, 한국어에서는 형용사DSP가 성립하는 데 비해 일본어는 형용사DSP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한일간의 형용사DSP의 성립가능성의 차이는 한국어의 형용사-게(ge)형과 일본어의 형용사연용형의 수식기능의 차이를 설명하는 데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어의 [순이가 가방을 가볍게 들었다]와 그에 대응하는 일본어[花子がカバンを輕く持った]의 [가볍게]와 [輕く]에서는 수식기능의 차이를 볼 수 있는데, 한국어의 [가볍게]가 [들었다]라는 동작이 [가벼운 듯이/가뿐하게]이루어지는 모습을 수식하는 양태수식과 함께, 실제 가방의 무게가 [가볍다]라는 [가방]의 상태를 수식하는 해석이 가능한 데 비해 일본어의 [輕く]는 양태수식의 해석만이 가능하고 [カバンが輕い(가방이 가볍다)]라는 상태수식의 해석은 불가능한데, 이러한 형용사연용형과-ge형의 수식기능상의 차이는 한일간의 형용사DSP의 성립가능성의 차이에 의해 초래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한일간의 형용사-ge형과 형용사연용형의 수식기능상의 차이를 밝히고 있다.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 간행물 : 일본어교육, 44권 0호
  • - 발행년도 : 2008
  • - 페이지 : pp.37-49 ( 총 13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730-008446070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005-7016
  • - 수록범위 : 1985–2021
  • - 수록 논문수 :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