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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好達治の 敗戰 -『故鄕の花』『砂の砦』-

三好達治の 敗戰 -『故鄕の花』『砂の砦』-

박상도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08

- 간행물 : 일본어교육, 44권 0호

- 페이지 : pp.177-191 ( 총 15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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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 논문은 미요시타쓰지의 패전에 대한 고찰을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미요시의 패전직후에 쓰여진, 수필과 시를 중심 고찰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패전 그 다음해인 1946년에 간행된 두 시집 『故鄕の花』(創元社刊、1946年4月)、『砂の砦』(臼井書房、同年7月)을 중점적으로 고찰을 실시하였다. 먼저 패전의 의미에 관하여서는 미요시는 어떠한 명확한 입장도 취하지 않고 있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패전자체를 수긍하는지 안하는지에 대해 미요시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패전이 주는 미요시개인의 의미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패전에 대해 애매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패전후의 사회에 감도는 자조적인 분위기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지적하는 미요시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이러한 미요시의 자세는 두 시집에도 여실하게 들어났다. 미요시는 이 시집을 통해서 일본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말것과 일본의 재건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근면히 앞으로 전진하면서 나아가자고 국민들을 독려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국민시인적인 미요시의 모습은 전쟁기간의 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전쟁기간에 전쟁시를 쓰며 똑같이 국민을 독려하였다. 다만 전쟁중인가 전쟁후인가 하는 시점만 달리할 뿐이다. 패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정리되지 않은 가운데서 미요시가 보인 이러한 행동은 독자들로 하여금 혼동을 가져오게 한다. 그의 전후의 작품활동의 기반이 이러한 근거위에 세워진 것이라면 아무리 그의 서정시가 사람들의 마음에 와 닿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 가치기반이 연약한 것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 간행물 : 일본어교육, 44권 0호
  • - 발행년도 : 2008
  • - 페이지 : pp.177-191 ( 총 15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730-008446323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005-7016
  • - 수록범위 : 1985–2021
  • - 수록 논문수 :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