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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문교육학회 > 한문교육연구 > 34권 0호

『논어집해(論語集解)』와 『논어집주(論語集註)』의 주석(註釋) 비교(比較)를 통해 본 『논어(論語)』 경문(經文)의 이해(理解) [2] -「위정(爲政)」을 중심으로-

Understanding on the text of the Analects through comparative study of Collected Explanations of the Analects and Collected Annotations on the Analects [2]

김용재 ( Yong Jae Kim )

- 발행기관 : 한국한문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10

- 간행물 : 한문교육연구, 34권 0호

- 페이지 : pp.387-426 ( 총 4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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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한국어)
그간 우리나라에서의 經學 연구가 주로 `哲學` 영역을 다루는 `經世之學` 방면에 치중하여 온 것은 否認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반면에 經書 그 자체가 갖는 해석학적 의미와 위상, 그리고 訓고와 考證 등에 대해서는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어 오지 못하였다. 設使, 그러한 연구가 다소 있었다 하더라도, 결국 `朱子學` 중심의 『集註』 연구에 천착하는 단편적인 길을 걸어왔을 뿐이다. 따라서 이 글은 위와 같은 배경 하에, 경전해석에 있어서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도입하여, 경학 연구의 다양성을 提言하는 데 그 목적성을 두고 연구되었다. 필자는 경전 해석의 다양성을 보여 줄 수 있는 텍스트는 역시 대화체 구문의 『論語』가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한 바, 『論語』의 諸註釋들을 찾아내어 經文의 本旨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자 함에 주력하였으며, 논문의 논지 또한 해석의 다양성과 객관성을 전제하고 출발하였다. 아울러 이 글은 拙稿 `『論語』 古注를 통해 본 『論語』 經文의 해석학적 이해[1]」(『동양철학연구』 제59집, 2009.8)`와 拙稿 `『論語集解』와 『論語集註』를 통해 본 『論語』 經文의 해석학적 이해-「學而」를 중심으로(『한문교육연구』 제31호, 2008.12)`를 시작으로 시리즈 방식으로 연구·발표하고 있다. 앞의 논문들에서는 ①우리나라에서의 경학 연구 현황과 방향성 모색, ②중국과 일본에서의 경학 연구 동향, 그리고 ③해석학의 정의, ④경학과 경전해석학 및 경세지학의 학문적 경계, ⑤『논어』에 관한 대표적적인 주석서의 해제와 특징, 끝으로 ⑥ 「학이」 편에서의 다양한 해석 이론 등에 대하여 논의한 바 있다. 이 글에서는 (ⅰ) 『논어』 경문에서의 해석이 다르게 표현될 수 있는 그 가능성과 개연성, (ⅱ) 그 다양한 해석의 諸論들을 「爲政」 편 중심으로 밝혀 보았으며, 아울러 (ⅲ) 「爲政」 편의 편명에 대한 분석과 (ⅳ) 경전해석학의 정의 등을 언급하였다.
초록(외국어)
This thesis has been written to offer a new method and viewpoint of the study on the Confucian classics. There is no denying the fact that till now the studies on the Confucian classics in South Korea have obtained many good results mainly in the field of the study of adminstration, or at least in the domain of philosophy. However, the research activities for analytical understanding of Confucian classics, one of the fields of the study on Confucian classics, have been not so energetic. So I became interested in the undeveloped field of study on Confucian classics and that`s why I choose the text of the Analects of Confucius as the subject of my study. Zhuxi`s Sishujizhu(Collected Annotations on the Four Books) has been one of the most researched areas of study of Confucian classics in Korea. This is because Zhuxi`s commentary has had a decisive effect on the Confucian history of Korea. We should notice that, however, it remains unanswered whether Zhuxi`s commentary on the Four Books (including Analects) is entirely correct. Even `the Four Books`, which appeared after Song dynasty, is a vague concept in the study of Confucian classics. The aim of this paper is to develop an understanding of the text of the Analects examining not only Zhuxi`s commentary but Old commentary before Zhuxi`s and the relatively new commentary in Ching dynasty (1616-1912). In understanding the Analects, only few attempts have so far been made at research of these `other` commentaries excepting Zhuxi`s one. In particular, I illustrate the distinction of these `other` commentaries and Zhuxi`s one, as well as the exact meaning and real intention of the text of the first volume in Analects.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한국한문교육학회
  • - 간행물 : 한문교육연구, 34권 0호
  • - 발행년도 : 2010
  • - 페이지 : pp.387-426 ( 총 40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2-720-001798803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반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321
  • - 수록범위 : 1986–2021
  • - 수록 논문수 : 787